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9 Page)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02-15 12:01

 
 
반응형

= 24/11/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대통령실 "트럼프가 먼저 윤석열 보자고 제안".
1. 대통령실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자신의 취임식 전에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여러 국가 정상이 트럼프 당선인과 취임 전 회동을 원하면서 미뤄졌지만,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한미동맹 강화라는 큰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자신했습니다.
이미 트럼프 당선 확정 전부터 바이든 버리고 골프 연습에 매진했으니 기특해서라도 만나주겠지~

휴대폰 바꾼 윤 부부, 폐기하면 증거인멸.
2. 박홍근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교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정농단의 행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을 기존 휴대전화를 수사기관에 제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함부로 폐기 처리하면 ‘증거인멸’로 구속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증거 인멸하겠다고 대놓고 당당하게 말하는 대통령이나 진작에 했어야 한다는 보수 언론.. 멋지다~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이창용 급부상.
3.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쇄신의 일환으로 개각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급부상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통' 총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라고 합니다.
윤석열 밑에서 총리하겠다는 사람이 제정신인가 싶지만, 전 정부가 임명한 인물이라.. 글쎄요~

경찰 "윤 골프 취재 기자, 사실관계 먼저 확인 중".
4. 대통령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을 취재한 기자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경찰에 신고한 가운데 경찰이 혐의 적용이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건조물 침입 혐의 등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사실 관계가 확인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대한민국의 언론자유 지수가 60위 아래로 떨어졌다던데.. 이게 다 이유가 있는 거랍니다~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에 추경호 "겸허한 반성“.
5. 사도광산 추도식 행사가 반쪽짜리로 전락한 가운데, 민주당이 '퍼주기 외교'로 뒤통수를 맞은 "최악의 외교 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 내에서도 "외교 당국의 안일한 태도 때문은 아니었는지 겸허한 반성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외교 당국의 안일한 태도는 아니었는지?” 이렇게 남의 나라 얘기하듯 하는 것도 힘들 거야~

박찬대 "채 해병 국정조사 절차 착수 환영“.
6. 박찬대 원내대표가 "국정조사로 채해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의 진실을 밝혀내겠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이 채해병 순직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27일까지 국정조사 특위 위원 명단을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2-800-7070 전화는 누구 전화이며 누가 지시를 내렸는지 궁금하시요? ‘격노’가 범인이다~

‘운명의 날’ 다가오는 조국, 단일대오로 배수진.
7. 조국 대표의 대법원 선고일이 내달로 확정되자, 혁신당은 당내 결속을 강화하고 전열을 가다듬는 단일대오에 나섰습니다. ‘쇄빙 거북선’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초안을 한 차례 공개한 혁신당은 조 대표의 상고심 결론 전까지 대여공세와 검찰개혁 움직임에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야당 대표만 죽이면 이놈의 윤석열 정권이 유지되고 지들 멋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한동훈-김민전 당게 논란에 공개 충돌.
8. 한동훈 대표와 김민전 의원이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당원 게시판 의혹’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는 회의 현장으로 당원 게시판 논란을 고리로 친한계와 친윤계가 정면충돌하면서 국민의힘 내분이 격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논리도 부족한 김민전이 평소 하던데도 덤볐다가 발려 버린 걸 충돌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

한동훈, “당게 논란으로 명태균 이슈 덮으려 해”.
9. 한동훈 대표가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한 대표는 "최근 문제 제기하려는 사람들 보면 대개 명태균 리스트에 관련되거나 자기 이슈를 덮으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런 식으로 당 대표를 흔들고 공격하려는 것으로 보여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명태균이 블랙홀인지 ‘당게’가 블랙홀인지 모르겠다만… 그래서 가족이라는 거야 아니라는 거야?

비윤도 “당 게시판 사실 밝혀야”.
10.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이 여당을 뒤흔들면서 친윤계뿐 아니라 계파색이 옅은 의원들조차 한동훈 대표의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친한계는 “한동훈 죽이기“라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보름 넘게 논란 수습은커녕 갈등만 커지면서 한 대표 리더십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당게 논란 하나 가지고 2주 넘게 지지고 볶는 것도 신기하지만, 여전히 범인은 오리무중이라는 거~

김종혁 "한동훈 가족인지 그걸 왜 밝혀야 하나“.
11. 한동훈 대표 측이 당게 논란이 한 대표를 끌어 내리려는 '김옥균 프로젝트'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종혁 최고위원은 "당게 논란이 한동훈 대표 가족들의 소행이라는 극우 유투버들의 주장의 마지막은 '한동훈 대표 사퇴하라' '정계 은퇴‘라며 "이는 의도가 명백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언감생심 김옥균을 한동훈에 비하는 것도 기가 막히지만, 이 정도면 두둔이 아니라 자백이라고 봐~

명태균, ‘김한표 컷오프’ 7일 전 미리 알았다.
12. 명태균 씨가 2022년 거제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한 김한표 전 의원의 ‘컷오프’ 사실을 국민의힘 공식 발표 최소 일주일 전에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해명과 달리,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명 씨가 ‘비선 실세’였다는 의혹에 힘이 실리는 상황입니다.
미리 알려준 게 아니면 보살 명태균의 예지력이 통했다는 건데… 이 정도면 김건희가 모실 만하네~

오세훈, 명세균에 돈봉투 보내 ‘먹고 떨어져라’.
13. 명세균 씨 측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모 씨를 통해 돈봉투를 보내 ‘먹고 떨어져라’라는 식으로 취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명 씨가 오 시장을 돕기 위해 미공표 여론조사를 조작해 실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대가성이 있었는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2의 이명박이 되고 싶어 하는 인간이 윤석열과 오세훈인데… 조만간 그 말로가 눈에 선하다~

공수처, 김영철 검사 “증언 연습 없었다".
14. 공수처가 김영철 검사가 장시호 씨에게 위증 교사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위증을 교사한 사실이 없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수처는 "설령 장 씨에게 증언 연습을 한 사실이 있더라도 증언을 준비했다는 사정만으로는 위증을 교사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검사가 피의자를 불러 증언 연습을 시켰다고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냐?

검찰, 특경비 0원은 “수사 말란 것”.
15. 최근 국회 법사위와 행안위가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검찰의 특경비 506억 원과 특활비 80억 원, 경찰의 특활비 31억 원을 전액 삭감하자 검찰과 경찰의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이들은 마약범죄 등 보안을 요구하는 잠복 수사에 출장비가 하루 2만 원이라며 볼멘소리를 터트렸습니다.
대법원에서도 공개하라고 한 이유가 있을 텐데 죽어도 못 하겠다는 건 법 위반이라는 생각은 안 해?

사도광산 추도식 파행에 한일 관계 악화 우려.
16. 파행으로 점철된 ‘사도광산 추도식’ 사태를 계기로 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반일 여론에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 정책이 흔들리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한미일 삼각 연대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에 뒤통수 맞은 게 한두 번도 아니고 친일 윤석열 정권이 이걸 문제 삼지도 않을 텐데 걱정 마~

다시 ‘2025학년도 정원조정’으로 돌아간 의료계.
17.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대한의사협회가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에 불참하면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지 입장을 고수하며 강경 목소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의정 협의체도 의대 정원 의제에 다시 갇히면서 논의를 진전시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의대 증원에 찬성하는 여론만 믿고 막무가내인 모양인데… 감건희 특검 찬성 여론은 안 보이니?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18. 최근 대학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김건희 씨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를 요구하는 교수 시국선언문이 잇달아 발표되고 있습니다. 31개의 시국선언문에는 대통령의 국정 운영 능력을 다룬 대목이 31회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김건희 씨를 둘러싼 의혹이 30회를 언급했습니다.
국힘에서 그렇게 헌법 위반이라고 하는 채해병, 김건희 특검을 수용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니 어쩌냐~

반전 시위 중에 콘서트장에서 춤춘 캐나다 총리.
19. 캐나다에서 반전 시위가 격렬한 와중에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앞자리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발견돼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로마가 불타고 있을 때 빈둥거리는 네로 황제가 연상된다‘면서 트뤼도 총리에 대한 비난을 쏟아부었습니다.
분위기 파악 못 하는 건 여기나 거기나 매한가지인 모양인데 우리는 기력이 그다지 좋지는 않아서…

지난해 '혼외자' 1만 명 돌파, 3년째 증가세.
20. 배우 정우성과 모델 문가비 씨가 부부의 연을 맺지 않고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지난해 혼인 외 관계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1만 명을 돌파해 3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외 출생자는 1만900명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서로 합의해서 출산하고 서로가 최선을 다해서 양육하겠다는 데 혼외자든 아니든 뭐가 문제인지..

대통령 취임식, 윤석열 초대장은 600장 김건희는 700명.
국민의힘 “이게 위증교사 아니면 뭔가 항소심서 바뀔 것".
민주 "윤 부부·명태균, 공선법·정자법·정당법 위반 고발".
정진석 여당 의원 40여 명과 오찬 “분열되면 안 돼".
당게' 논란에 나경원도 참전 "한동훈, 물타기 조사만“.
명태균 "시골 군수 공천은 발로만 밀어도 돼" 영향력 과시.
명태균, 이철규·정점식에 구명 부탁. 불구속, 해주면 침묵“.
'한강 버스' 첫 진수 “수상교통 개막"에 울먹인 오세훈.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제임스 오펜하임-

지금의 행복을 위해서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만큼 큰 죄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눈앞에 이익을 위해 양심을 팔아먹는 행위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멋진 사회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시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

오늘의 만평(11월 2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1. 25. 07:14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11월 25일)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말하는 그림]

□ 경기일보 [경기만평] 악몽...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벙커 버스터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국힘 할매할배네 촌집 털고 유야무야 도망치듯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잠 못 이뤘을 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취준생 절망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이준석 '명태균게이트' 공천개입 폭로 결심...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곳곳에 검이줄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뒤통수 치기

□ 인스타그램 [o_deng96] 명태 창조

 

□ 트위터 [햇볕한줌] 개같은 개각

개같은 개각  #윤석열   #개각   #민주당쓰레기재활용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날리면...정신챙겨라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11월 27일)  (0) 2024.11.27
오늘의 만평(11월 26일)  (1) 2024.11.26
오늘의 만평(11월 23일)  (0) 2024.11.23
오늘의 만평(11월 22일)  (1) 2024.11.22
오늘의 만평(11월 21일)  (1) 2024.11.21
:
반응형

1. 프로야구 구단들, 돈 못 버나 안 버나 → 2023년 키움 히어로즈의 성적은 10위였고 관중 수는 8위(58만 3,629명)에 그쳤다. ‘인기 구단’도 아니다. 그런데 영업이익은 10개 구단 중 압도적인 1위(239억원)였다. 히어로즈는 모기업이 없으므로 지원금도 없다. 지원금도 인기도 없는 구단도 흑자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기 구단들의 적자는 돈을 안 버는 것인지 못 버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2. 한국인, 중국 무비자 입국 체류기간 연장 → 단기 무비자 입국 기간 현행 15일에서 30일로. 벙문 목적도 현재 비즈니스·관광·친지 방문에 ‘교류 방문’을 추가

 

3. ‘김밥천국’ → 상표등록이 안 되어 있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일반 명사의 조합이라는 이유로 등록 거절되었다고... 단 로고 디자인 자체는 등록이 되어 있어 디자인은 달리해야 한다

 

4. '이번 시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글로시한 레드 립 아이템으로 홀리데이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 일명 ‘보그체’로 불리는 패션, 화장품 등 업계의 외국어 과잉 사용 문장을 풍자하는 문장의 한 예

 

5. ‘000, 13세 아동 성추행. 합의금 빌리고 잠적함’ → 불법 사채 업자가 채무자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의 한 예. 조폭 문신 과시는 옛말... '지인 협박', 'SNS 음해'로 피 말리는 불법사채

 

6. 전세가율 60%가 아파트 상승, 하락 분기점 → ‘아파트 전셋값이 매매값의 55~60%에 달하면 부동산 시장이 상승기에 진입한다는 신호다’ '2024 서울머니쇼 플러스' 부동산 전문가들이 꼽은 시장 전망 지표. 현재 전세가율은 53.9%다

 

7. 서울 사립초 7.5대1 → 지난 8∼13일 진행한 2025년 신입생 원서 접수에 총 38개 사립초에 2만 726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7.5대1로 집계됐다. 1인당 3개 학교까지 지원 허용

 

8. 결혼 20년 이상 커플의 이혼 비중 7배 더 늘어 → 전체 이혼은 1970년대 연평균 1만 5000건에서 1980년대 3만 4000건, 2022년 9만 3000건으로 늘었다. 이 중 20년 이상 된 커플의 비율은 1990년 5%에서 2022년 37%로 급증했다

 

9. 러-우크라 전쟁 참전 북한군, 스톰섀도 공격에 500명 사망? → 우크라이나 언론 RBC는 군사 전문 매체 글로벌 디펜스 코퍼레이션을 인용해 보도. 국정원도 상황 파악 중. 北 추가 파병, 10만명 설도

 

10. ‘낙지’ → 한자로 씌어진 <자산어보>에는 ‘낙제어(絡蹄魚)’로 표기되어 있다. 낙(絡)은 ‘얽히다’ 따위를 뜻하고, 제(蹄)는 ‘발굽’이다 즉 ‘8개의 발이 이리저리 얽혀 있는 물고기’라는 뜻이다. ‘낙지 호롱구이’의 ‘호롱’은 볏짚의 전라도 방언이다, 옛날에는 볏짚을 막대처럼해서 구웠다.

 

이상입니다

반응형
:
반응형

= 24/11/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 국정 최우선 과제.
1.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에 '양극화 타개'를 최우선 국정 과제로 선정하고 '새로운 중산층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주거·일자리·자산 형성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양극화 타개 대책을 준비 중으로, 필요시 추경 편성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에게 국정 후반기가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아~

차기총리감 공통점은 야당 동의할만한 중진.
2.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에 단행할 개각을 위해 인사검증을 진행 중입니다. 인적 쇄신이라고 할 만한 중폭 개각을 염두에 둔 만큼 국무총리 교체도 시도한다는 방침으로 이에 여러 여권 인사들의 하마평이 나오는 가운데 공통점은 야당도 동의할 만한 중량감이 있는 중진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입에 오르는 인물이 주호영, 추경호, 권영세, 이정현, 홍준표라니 이 정도면 말 다했지 뭐야.

박장범 임명에 김건희 방송국 전락 반발.
3. 윤석열 대통령이 박장범 KBS 사장을 임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재송부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으나 국회 보고서 채택이 실패했고 윤 대통령은 이에 따라 보고서 채택 없이 박 사장을 임명하면서 야권은 "KBS가 '김건희 방송국'으로 전락했다"고 반발했습니다.
김건희가 “나 감옥 가나요?”라고 묻고 다녔다는데.. 이 정권에서 감옥 갈 놈들 천지삐가리로 많다.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현재까지 832억.
4. 대통령실 용산 이전으로 쓴 예산이 현재까지 832억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분산 배치된 국방부와 합참을 다시 통합하려면 2400억 원 넘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윤 대통령이 496억 원이면 옮길 수 있다는 말은 전체 비용이 두 배 가까이 불어나면서 거짓말이 돼버렸습니다.
야당이 "복채도 이런 복채는 없다"고 비판했다던데 저 돈이 누구 입으로 들어간 지 꼭 따져 물어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
5. 국민의힘이 최근 한동훈 대표와 한 대표 가족 이름으로 올라온 게시글 1068개를 전수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게시글은 161개로 이 중 12개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위 높은 욕설과 비방을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명이인이고, 비방글은 12개에 불과해 아무 문제도 아니라는 건데, 윤석열도 그런 생각인지 몰라~

한동훈, 동덕여대 시위 “재산상 피해, 책임져야”.
6. 한동훈 대표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와 관련해 “재산상의 피해 등에 대해 폭력 사태 주동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원게시판 논란 등으로 인한 당내 압박과 정치적 리스크를 사회적 이슈 갈라치기로 타개하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 좋아하는 인간이라 결과만 놓고 판단하는 모양인데, 원인 제공자의 책임 또한 가볍지 않다는 거~

'이재명 선고'에도 중도층은 '요지부동'.
7. 이재명 대표에 대한 1심 징역형 선고가 나온 뒤 국민의힘 내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있지만, 정작 중수청의 반감은 여전합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오늘 선고 후 중수청 공략을 위한 민생 정책들을 내놓겠다는 구상이지만, 누적된 김건희 리스크를 일부라도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중수청’이 지난 2년 반 동안 뭔 짓을 했는지 다 아는데 여기서 지지율이 오르면 그게 이상한 거지~

이석연, 이재명 판결에 "부관참시“.
8. 이명박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연 교수가 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재명 대표에게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한 것을 두고 “현저히 균형을 잃은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번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부관참시한 거나 다름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명박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했던 짓을 그대로 윤석열이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림도 없다 이놈아~

민주, 우클릭 행보에 반기업 이미지 벗나.
9. ‘실용주의’를 채택한 이재명 대표가 최근 ‘친기업적’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장이 곧 복지이자 발전”이라는 이 대표는 재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안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민주당에 축적된 ‘반대기업적’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을지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적당이라고 하던데.. 친기업 행보가 반노동적 행보로 보이지 않아야..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는 '이준석과 옛 동지'
10. 이준석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 시절 벌어진 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개입된 정황을 밝히는 등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표를 지낸 이 의원이 이같은 폭로전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 의원과 국민의힘 사이에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원래 부부도 마주 보면 10cm, 등 돌리면 지구 한 바퀴라고, 갈라서면 남만 못하다는 거 아니겠어?

명태균 “천공은 하는 짓은 어린애 수준“.
11. 명태균 씨가 2021년 ‘손바닥 왕자’ 사건을 들어 그때 경쟁 후보들의 대처를 보며 윤석열 후보의 경선 승리를 확신했다고 합니다. 명 씨는 다른 후보들이 윤 후보의 ‘야매’에 가까운 무속 행위를 공략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역술인 ‘천공’도 자신에게는 어린애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저 손바닥 왕자가 천공 짓이었다는 거고, 할머니가 써줬다는 건 거짓말이라는 거지.. 이건 징역 몇 년?

명태균 1억 받고 채용한 지인 아들은 용산 6급.
12. 명태균 씨가 대통령실에 지인의 아들을 채용하는 대가로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명 씨가 이 직원을 대통령실에 채용시키기 위해 자신이 실소유주였던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에 근무했던 것처럼 허위경력을 만들어줬다는 주장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이러니 죽어도 대통령실 직원 명단 못 내놓겠다고 그랬겠지? 하여간 감옥 갈 놈들이 너무 많다~

오세훈, 지인 여론조사 비용 줬지만 ”캠프 무관”
13.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인으로 알려진 사업가 김모 씨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태균 씨 측에 여론조사 비용 3300만 원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 시장 선거캠프와는 무관한 일이며 오 시장의 오랜 팬인 자신이 개인적으로 비용을 댄 것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체 얼마나 돈이 많으면 과잣값으로 500만 원을 주고 팬이라서 3300만 원을 주는 걸까? 부럽다.

금투세 이어 여야 코인 과세 줄다리기.
14. 여야가 금투세 폐지에 뜻을 모았지만, 코인 투자 수익에 대한 과세 여부와 관련해선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내년부터 예정대로 가상 자산 과세를 하되 공제 한도를 5000만 원으로 높이자는 반면에 국민의힘은 2년 추가 유예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금투세도 그렇고, 코인 투자 과세도 그렇고 이걸 가지고 왜 ‘청년 정책’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연예인 부른 생일파티 해도 보석 취소 안 해.
15. 법원이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 대한 보석을 취소해 달라는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대신 보석 조건을 위반하고 사건 관계자들과 연예인 등을 불러 쌍방울 그룹 본사 옥상에서 생일 파티를 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한동훈이 조폭 두목이라며 깡패 말 누가 믿냐고 하더니… 검찰, 법원 모두 거기에 매달려 있다는 거.

임기 절반인데 시국선언 2016년보다 빨라.
16. 전국 대학에서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2016년 '국정농단 사태'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국선언은 대통령 임기가 절반이나 남은 시점에서 정부 정책을 비롯해 사회적 참사에 대한 대응, 배우자 문제까지 파급력이 더 크다는 분석입니다.
이미 서울대를 제외하더라도 4000여 명에 가까운 교수님들이 탄핵과 하야를 주장했다는 거~

재미 한국인 교수 “윤석열 하야” 서명.
17. 재미 한국인 교수 및 연구자들이 '시국 선언문'을 내고 서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중단과 특검법 수용, 김건희의 국정개입 중단과 대국민 사죄와 파탄 난 남북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습니다.
4.19의 이승만이 될 것인가? 2017년의 박근혜가 될 것인가 물었다는 데… 물으나 마나 아닐까요?

한국 '핵무장 여론' 후폭풍 알면 달라질 것.
18. 국무부 군비통제·억제·안정 ‘알렉산드 벨’ 부차관보는 '한국 국민이 핵무장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벨 부차관보는 '핵무기 확산금지조약 NPT' 위반 등의 후폭풍까지 감당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다면 한국 국민들의 대답이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혈맹이라며 핵우산 쓰고 있다고 큰소리치더니 보수 결집위해 일단 지르고 보는 무책임함~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한 윤 정부.
19.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면서 조선인 노동자를 추모하는 '추도식'을 약속했던 일본 정부의 진정성 없는 태도에 우리 정부가 결국 추도식에 불참했습니다. 결국 일본 정부가 세계유산 등재라는 '잇속'만 챙겼다는 비판과 함께 우리 정부가 또 '뒤통수'를 맞았다는 시각이 나옵니다.
윤석열이 뒤통수 제대로 맞은 것 같지만, 이것도 따지고 보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닌가 싶다.

국내산 암컷 대게는 단속하고, 일본산은 특혜.
20. 일본에서 수입한 암컷 대게가 시중에 유통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른바 '빵게'로도 불리는 암컷 대게의 포획 또는 판매, 소지할 때 모두 처벌받을 수 있지만, 일본산 암컷 대게는 국내 단속 대상에서 제외돼 수산시장과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일본이 잘 되는 일에는 이놈의 정부는 막힘이 없는 걸 보면 친일 정권이 분명하다니까~

윤 지지율 2주 연속 20%, 국민의힘 28%·민주당 34%.
안철수 "대선 단일화, 명태균 도움 받은 적 없어 난 피해자".
명태균, 김영선 사무실에서 ‘총괄본부장’으로 태연히 근무.
윤석열, 김건희 특검 거부권 수순에 상설 특검 카드 꺼내.
'한동훈‘ 게시글 징계 요청 접수, 윤리위원장 "기각은 없다“.
장예찬, 한동훈 인정않고 버티면 진은정 '강남맘’ 터뜨린다.
한국일보, 한동훈 향해 "정치력 부재, 내로남불 소리 나와“.
음주운전 강기훈 "자유대한 가장 사랑하는 분은, 대통령님".
사기 혐의 태영호 아들, 이번엔 대마 흡연 혐의로 입건.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감사는 마땅히 치러야 할 의무이다. 그러나 누구 하나 그것을 기대할 권리를 갖지 못하는 의무이다.
-장 자크 루소-

하루하루가 항상 감사한 일의 연속입니다.
당신과 함께라서 힘이 나고 우리라서 영광입니다.
이 감사함과 영광스러운 날들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

오늘의 만평(11월 2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1. 23. 08:03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11월 2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키보드워리어

□ 중앙SUNDAY 카툰 [만평] 2라운드, 그리고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민주당발 '상법 개정', 기업에 지원은 못해 줄망정 족쇄를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시사저널 [김회룡의 시사 TOON]

□ 트위터 [햇볕한줌] 개목줄에 걸린 후

개목줄에 걸린 후니#한동훈  #당게사태   #가족댓글단   #김건희개목줄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11월 26일)  (1) 2024.11.26
오늘의 만평(11월 25일)  (1) 2024.11.25
오늘의 만평(11월 22일)  (1) 2024.11.22
오늘의 만평(11월 21일)  (1) 2024.11.21
오늘의 만평(11월 20일)  (3) 2024.11.20
:

오늘의 만평(11월 2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1. 22. 11:05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11월 2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누가 무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관저 ‘유령 건물’의 정체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국힘, 對야 총공세 해도 모자랄 판에 '당원게시판 논란' 집안 싸움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용산정권실록

□ 자주시보 [만평] 수상한 가족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용산 아부상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말하는 그림]

□ 경기일보 [경기만평] 내 거친 생각과~

□ 매일신문 [매일희평]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동상이몽?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철도파업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전주-완주 '통합'과 완·진·무 '특별시'

□ 인스타그램 [o_deng96] 달려라 후니

 

□ 트위터 [햇볕한줌] 군복 입은 개검

군복입은 개검  #박정훈   #꾼검찰   #항명죄

군복입은 개검 #박정훈 #꾼검찰 #항명죄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나는 그녀의 진중함이 참 좋다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11월 25일)  (1) 2024.11.25
오늘의 만평(11월 23일)  (0) 2024.11.23
오늘의 만평(11월 21일)  (1) 2024.11.21
오늘의 만평(11월 20일)  (3) 2024.11.20
오늘의 만평(11월 19일)  (15) 2024.11.19
:
반응형

1. 서울 강동구 한 아파트 청약에 ‘가산점 만점 84점’ 청약통장 등장 → 84점(만점)은 부양가족이 6명 이상인 가구가 15년 이상 무주택으로 버텨야 받을 수 있는 점수라고. 반면 최근 분양가 급등 바람에 서울 외 수도권, 지방 분양사징은 급랭...

 

 

2. 대출 억제 풍선 효과? → 10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 2201억원으로 역대 최다. 한달 전보다 5332억 증가. 카드론을 갚지 못해 카드론을 빌린 카드사에 다시 대출받는 대환대출 잔액은 1조 6555억원.

 

 

3. 서구권의 가족 관계가 독립적이라지만 크리스마스 같은 명절, 가족 생일 등에 대가족이 모이는 것은 우리보다 더 잦고 화기애애해 보이기도 했다 → 반면 우리는 명절조차 기피하는 것이 유행이다. 서구권 가정들을 직간접으로 지켜볼 기회가 있었다는 한 연구원의 기고 중...

 

 

4. ‘머스크, 공무원 재택근무 없애겠다’ → 트럼프 2기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낙점된 일론 머스크, 월스트리트저널 기고. 평소 그는 재택근무에 부정적. 현재 연방 정부에 고용된 직원은 약 200만명으로 이 중 130만명 가량이 재택근무를 승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 우리개는 안 물어요... 개에 물려 119로 이송된 환자 연 평균 2000명 → 처벌은 솜방방이. 동물보호법상 견주에게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 피해자 사망시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300만원 이하 벌금형에 그쳐

 

 

6. 10代 도수치료에만, 실손보험금 463억 → 키 성장, 자세 교정 돕는다며 고가 물리치료 유도하는 병원들... 한편 도수치료 효과에 대한 의구심은 의료계 안에서도 제기돼. 지난 8월 대한정형외과학회지에는 ‘도수치료가 국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 게재됐다

 

 

7. 딸기 제철은 겨울? → 겨울과일로 자리잡은 딸기 출시 시작... 이마트 ‘초겨울 제철 먹거리 대전’에 굴, 시금치, 호빵 등과 함께 딸기도 등장. 500g 1팩에 1만 7000원

 

 

8. 한국 금리, 미국 보다 낮은 것이 일상 될 것... → 한-미 금리 역전 당분간 계속 될 것 전망. 한국 잠재성장률이 하락하면서 중립금리 수준이 미국보다 낮아질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금리 역전에 따른 자금 유출은 크지 안을 것 전망도

 

 

9. 국민 재산 2배로 늘 동안 동안 상속세는 10배 늘어 → 1인당 국민순자산은 2012년 2억2000만원에서 2022년 4억4000만원으로 10년간 두 배로 증가한 데 비해 상속세 부담은 같은 기간 1조8000억원에서 19조3000억원으로 열 배 이상으로 늘었다

 

 

10. ‘관(館), 루(樓), 각(閣), 성(城), 원(園·院), 장(莊), 춘(春), 반점(飯店)’... → 중국음식점 이름에 접미사처럼 붙는 글자들. ‘짬뽕’과 ‘우동’은 분명 중국집의 대표 메뉴인데 한자로는 표기할 수 없다. 그래서 ‘짬뽕’은 중국에서는 ‘한식 초마면(韩式炒码面)이란 이름으로 소개된다.

 

 

이상입니다

반응형
:
반응형

= 24/11/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귀국한 윤석열, '인적개편·양극화 타개' 주력.
1. 윤석열 대통령이 내각과 대통령실 개편을 통해 인적 쇄신의 면모를 보이고, '양극화 타개'를 목표로 국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의 첫 회담을 준비하는 한편, 그간 미진했던 한중 관계 강화에도 힘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지들이 해 처먹을 걸 보면 퍽도 양극화 타개하겠다~ 트럼프와 회담 위해 골프나 치겠지~

대통령 관저 ‘유령 건물’ 무상·대납 의혹.
2. 대통령 관저에 지어진 ‘20평대 유령 건물’을 두고 공사비 대납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증축 2년이 넘도록 등기부에도 나오지 않고, 공사비 집행 내역은 정부 예산 어디에서도 확인되지 않고 있어 특정 업체가 무상 또는 대납 형태로 공사를 해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저렇게 지들 멋대로 안하무인의 삶을 사는 걸까? 징그럽다 인간들~

‘정국주도’ 기회 못 잡는 국민의힘.
3. 국민의힘이 경제상황이 악화하는 등 시급한 국가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내부 총질’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당원게시판 논란을 두고 친윤계와 친한계의 원색적 비난전까지 벌어지면서 이재명 대표와 관련한 반사이익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지지율이 좀 올랐다길래 궁금해서 봤더니 70대 이상이 아주 몰표를 줬더구만~ 장수 하셔야겠어요~

'런동훈'에 불쾌한 한동훈, 정작 해명은 거부.
4. 한동훈 대표가 이른바 '런동훈' 프레임에 불쾌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침묵'을 깨고 당을 흔들고 있는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지만, 정작 의미 있는 답변은 전무했습니다. 한 대표는 “중요한 시기에 건건이 대응하지 않는 게 당 대표로서의 판단"이라고만 밝혔습니다.
별명이 하나 더 늘고 많다는 것은 그만큼 여러 가지 가지가지 한다는 건데, 이걸 혹시 즐기는 거 아냐?

민주당, 대통령실 특활비 전액삭감.
5. 민주당은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통령실 특수활동비를 전액 삭감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여야가 운영위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서 특활비 합의에 실패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화풀이를 위한 예산 삭감”이라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특정업무경비와 경호처 예산은 소명이 이루어져 반영했다는데.. 뭔 화풀이~ 이게 정상 아니냐고~

행안위, 경찰청 특활비 전액 삭감.
6. 국회 행안위는 경찰청의 특수활동비 31억6000만 원을 전액 삭감하고, 방송조명차·안전 펜스 등 관련 예산도 26억4000만 원 감액했습니다. 특수활동비에 대해서는 사용처 관리가 엄격하지 않고, 국회가 사용 내역을 요청했지만, 제출하지 않았다는 게 삭감 이유입니다.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저지른 떡값은 이제 법으로 막는 게 순리~ 당당하면 내역 밝히면 될 일~

이재명 "지역화폐 예산 '0원 편성' 이해 안 돼"
7.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정부 경제 정책을 비판하면서, 자신의 핵심 정책인 '지역화폐'의 충분한 발행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지역화폐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올해도 예산 편성에서는 0원인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예비비 특활비 등 지들 멋대로 쓰는 예산은 수백억씩 책정하면서 지역화폐는 0원?… 도둑놈들~

이준석 "'청개구리' 윤석열, 명태균 말은 들어“.
8. 이준석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희한하게 명태균 사장이 얘기하면 말을 듣더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이 청개구리 본능이 있어서, 이준석이나 김종인이 '이걸 하자'고 얘기하면 반사적으로 '안 한다'고 하는데, 명 사장이 얘기하면 말을 듣는다"고 전했습니다.
명태균이 이준석도 부르면 오는 애라고 했다던데, 그렇게 따지면 다들 명 박사 꼬봉이라는 거네~

홍철호, ‘무례’ 발언 부산일보 기자에게 사과.
9.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서 나온 기자의 질문을 두고 ‘무례하다’고 언급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홍 수석은 “정무수석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부산일보 기자분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머릿속에는 ‘무례’가 가득한데 말로만 사과라고 하면 진정성이 있어 보이겠냐고… 국민이 바보냐?

홍준표, 이재명 법카 기소에 “그저 망신 주기”.
10. 홍준표 대구시장이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로 기소한 것을 두고 “이렇게 먼지 털이식 수사를 하는데 민주당이 예산 국회, 총리 인준을 해줄 수 있겠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협치는 간데없고 끝없는 ‘상살’만이 대한민국 정치 현주소가 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홍준표도 털면 법카 사용이나 관용차 사적 사용 등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건 본인이 더 잘 아니까~

명태균, 오세훈 '뒷돈' 제공자는 재력가 김 씨.
11. 명태균 씨가 구속 전 오세훈 서울시장의 미공표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신에게 용처가 불확실한 돈을 건넨 인물로 오 시장의 측근인 재력가 김모 씨를 지목했습니다. 김 씨는 명 씨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방문해 사진을 촬영했던 제주도 소재 한 별장의 명목상 소유주입니다.
오세훈이 명태균도 모르고 재력가 김 씨도 모른다고 했다는 데… 모른다고 해도 징역 1년이라는 거~

김진태,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에 법적 조치.
12. 민주당이 명태균 씨가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녹취를 공개하자 김 지사가 이에 반박하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 측은 “단식농성까지 해 가며 컷오프의 부당함을 알리면서 경선 기회를 얻어 도민의 선택을 받아 후보가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세훈도 김진태도 말로만 하는 법적 조치 그만하고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래~ 또 단식을 하시든지~

'명태균 보고서‘ 폭로한 신용한 검찰 조사.
13. 검찰이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을 맡았던 신용한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신 씨는 대선 당일 캠프 전략 회의 자리에 자체 여론조사 결과가 담긴 ‘명태균 보고서’가 올라왔다고 폭로한 인물로 검찰이 여론조사 무상 제공과 공천 개입 의혹 등에 집중하는 모양새입니다.
집중만 하면 뭐하나, 윤석열 김건희는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하는데… 덮으려거나 덮어씌우려거나~

검찰, '김정숙 여사 소환' 통보에 뿔난 친문.
14.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의 '특혜 채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 김정숙 여사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야권은 '망신 주기 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 등 현 정권 인사 수사에는 미온적인 검찰이 전 정권 수사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지금 검찰이 진짜 수사해야 할 사람은 김건희 아닌가? 하여간 평산 가서 핸드폰 내놓고 하든지 하셔~

군검찰 '항명'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15. 군검찰이 지난해 순직한 해병대원 사건의 초동조사를 맡았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군검찰은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상관 명예훼손 및 항명 혐의로 기소된 박 대령에 대해 이처럼 선고를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군 항명죄면 전시에는 즉결 처분감인데 3형 구형이면 감지덕지해라 뭐 이건가 보네~ 미친 것들~

하태경, 본업보다 잿밥에 관심.
16. 하태경 신임 보험연수원장이 본업인 보험보다 잿밥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보험연수원장 신분으로 고려아연 사태에 대한 자평부터 기업 준법감시인에 대한 준법교육 의무 강화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무용론까지 보험과는 거리가 먼 사안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보험 관련해서 1도 모르니 저딴 헛소리나 하는 거겠지~ 그리고도 수억 연봉 챙기니 좋은가 봐~

연세대 교수 117명 시국선언.
17.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 교수 177명도 시국선언문을 내고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망할 것들, 권력 쥐었다고 못된 짓만 한다“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며 스스로 물러날 것을 요구했습니다.
중앙대, 성공회대에 이어 연세대 교수들까지 시국 선언에 동참했습니다만, 서울대는 잠잠합니다~

푸틴, 트럼프에 평화 협상 신호.
18.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우크라이나 휴전 협정 논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대규모로 점령한 영토의 양보 배제와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가입 포기 등은 향후 두 대통령의 협상에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쟁을 발발한 푸틴도 문제지만,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고집이 참사를 유발했다는 것 기정사실.

민주, 이번 주 집회부터 파란색 의상, 지역위 깃발 안 든다.
민주, '김건희 무혐의‘ 중앙지검 지휘부 3인 탄핵 '당론’.
'채상병 국정조사' 칼 꺼낸 국회의장 오늘 입장 발표할 듯.
국힘 ‘당원 게시판 미스터리’로 대동단결한 이준석 장예찬.
야권, 사도 광산 ‘도둑 추모식’ “일본 정부 눈치 보기냐”.
‘김건희 예산’ 깎는다더니 ‘개 식용 종식' 400억 늘어.
김태규 "경비 30% 삭감될 경우 방통위 정상 작동 어렵다".
경찰, 2019년 580억 가상자산 탈취 사건 “북한 소행”.

할 수 있는 한 훌륭한 인생을 만들라 인생은 짧고 곧 지나간다.
-오울디즈-

각자의 삶은 스스로가 개척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조국의 미래는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이루어내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
반응형

1. 한국, 유기농 위축... → 친환경(유기농+무농약) 농가 수, 수년째 감소세에 있다. 2020년 기준 5만 9249 가구에서 2023년 4만 9520 가구로 줄어. 유기농산물에 대한 인식은 좋아지는 편이지만 매끈하고 예쁜 농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압도적인 게 현실

 

 

2. ’기업집단‘ 지정제도 → 경제력 집중 억제를 위해 ▷자산총액 5조 이상인 곳은 ‘공시대상 기업집단’ ▷GDP의 0.5%(2024년 기준 10.4조) 이상인 곳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해 주요주주 거래현황, 일감몰아주기, 상호출자 등에서 규제를 받는다

 

 

3. ‘위시사이클링’(Wishcycling) → 실제 재활용되는지 확신할 수 없더라도 재활용되리라는 희망으로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해 버리는 행위를 가리킨다. 재활용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음식물이 묻은 프라스틱이 대표적이다

 

 

4. 농수산물가격 빠르게 안정세, 배추는 전월 대비 절반 → 이상 고온으로 폭등했던 농산축물 물가 전월 대비 -8.7%... 배추는 46.1%, 시금치는 62.1%나 떨어졌고 돼지고기는 16.7% 하락... 반면 수산물은 2.4% 상승, 특히 우럭과 넙치(광어)는 각 30.0%, 7.2% 뛰었다

 

 

5. ‘우리가 왜 사는지에 대해서 자꾸 묻는다면 허무함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 사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보다 왜 굳이 자살, 즉 스스로 죽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는 것이 차라리 낫습니다... → 자살이 우려되는 친구를 걱정하는 독자에 대한 전문의 상담 중

 

 

6. 한국, ’양자 컴퓨터‘ 세계 5번째 설치 국가 → 인천 연세대 국제캠퍼스 양자컴퓨팅센터. 127큐비트급으로 기존 슈퍼컴퓨터는 주판 수준의 성능... 기존 컴퓨터는 전기가 통하면 1, 통하지 않으면 0으로 표기하는 2진법의 원리이지만 127큐비트 양자컴퓨터는 2의 127제곱 연산을 동시에 하는 속도라고

 

 

7. 교사를 힘들게 하는 것 1위는 '학생·학부모 위반 행위'(38.8%) → 20년 전엔 조사에선 '업무 과중'(29.7%)이 1위. 2위가 '학생·학부모 위반 행위'(11.6%)로 지금의 1/3 수준. 교총, 교원 6,050명 대상 설문조사.

 

 

8. 고용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니어서 직장 내 괴롭힘 대상에 해당 안 돼‘ 결론 →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국회 국정감사 증언대까지 섰던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에 대해 근로자가 아니기 때문에 직장 내 괴롭힘 대상이 아니라는 고용노동부의 판단

 

9. 출연자들 음주 장면 반복한 MBC ‘나 혼자 산다’ 제재 → 방심위,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8조 ‘건전성’에 위배 판단. 공영방송은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알려야 하는 책무가 있음에도 시종일관 음주를 미화하고 술이 마치 모든 것의 피로회복제인 듯 과장했다 지적

 

 

10. ‘부비동’(副鼻洞)염과 ‘맥립종’ → 코를 중심으로 한 안쪽의 공간, 이 부위에 염증이 생겨 고름이 차면 부비동염, 흔한 말로 축농증이다. 우리말로는 ‘코곁굴염’이다. ‘맥립종’은 다래끼...

 

 

이상입니다

 

 

반응형
:

오늘의 만평(11월 2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1. 21. 07:23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11월 2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만사명통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데일리안 [D-시사만평] 檢, 이재명 '법카 사적 사용' 기소무슨 죄를 이리도 많이 지었을까?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말하는 그림]

□ 경기일보 [경기만평] 다음 면담은...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더 이상할 수 있는게…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그 나물에 그 밥 인적 쇄신 걸고 넘어질 태세 친한계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오직 이재명 짝사랑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할 일 많다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전주시 '기린대로 BRT' 연내 착공 무산...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지구시계

□ 트위터 [햇볕한줌] 고소장을 찾아라

고소장을 찾아라  #오세훙   #명태균   #선거개입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용산의 개들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11월 23일)  (0) 2024.11.23
오늘의 만평(11월 22일)  (1) 2024.11.22
오늘의 만평(11월 20일)  (3) 2024.11.20
오늘의 만평(11월 19일)  (15) 2024.11.19
오늘의 만평(11월 18일)  (0) 202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