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일상 이야기/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글 목록 (90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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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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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야가 이재명 대표가 한미일 동해 합동 훈련을 '극단적 친일 행위'라고 언급한 것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친일 국방'은 죽창가의 변주곡이자 반미투쟁으로 가는 전주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해방 이후부터 변하지 않는 결론은 친일을 얘기하면 친북을 얘기한다는 거~

 

2. 민주당과 정의당은 김제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게 “차라리 혀 깨물고 죽지 뭐 하러 그런 짓하냐”라고 말했던 권성동 의원을 윤리특위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권 의원은 “나 같으면”으로 자신을 빗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진심으로 혀 깨물고 죽었으면 하는 사람은 오직 너뿐인가 하노라…

 

3. 결국 국민의힘에 '완패'한 이준석 전 대표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신당 창당론' 등 다양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차기 전당대회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연대해 세력 결집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개고기 가게 옆에다 개고깃집 차린다고 뭐 달라?… 그냥 보신탕집 골목일 뿐~

 

4.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환경 개선을 약속했지만, 정작 내년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예산은 20% 가까이 삭감됐습니다. 어린이집 시설 개선 10%, 장애아동 시설 관련 예산 10%가 삭감됐습니다.

코앞에서는 사탕발림 잔뜩 하고 뒤에서는 사탕 빼앗는 동네 양아치 정부~

 

5.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주요 업무를 보건복지부 산하로 이관한다는 정부조직 개편방안이 나왔지만, 여가부와 복지부 사이의 업무협의는 단 1회만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전문가 간담회는 한 번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여가부 장관이 될지도 모르는 자의 해맑은 미소를 아마 못 잊을 듯…

 

6.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계와 만난 자리에서 부처 폐지를 담은 조직 개편방안에 대해 미래 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여가부를 고집하면 종합적 대책을 추진 못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게 협박이지 설명이니? 그리고 지키지도 않는 공약 이건 왜 목숨 거는데~

 

7. 이주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집 근처에서 정치자금을 약 1,500만 원 정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후보자는 현대백화점 등의 사용 의혹을 일축하고 "열심히 한 결과로 사적 사용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백화점에서 33회 간담회를 했다니 백화점을 일단 압수수색 해봐야겠지?

 

8. 감사원이 정부 출연기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감사 대상자들의 민간인 시절 열차 기록까지 광범위하게 수집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오직 공직 감찰만 할 수 있어 위법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고작 5년짜리 정권이 겁도 없다”던 윤석열은 지금 아무 생각이 없는 듯…

 

9.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일당을 지난해 말 재판에 넘겼지만, 김건희 씨는 아직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장관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기소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키웠습니다.

어록까지 책으로 출간하신다니 이 대목도 꼭 후세에 남겨 두고두고 욕 처먹기를~

 

10. 제576돌 ‘한글날 경축식’이 매우 초라하게 진행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행사에는 국가 주요 인사, 주한외교단, 한글 단체,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네 주민센터에서 여는 행사보다 못하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국경일인 위대한 한글날을 동네잔치만도 못하게 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11. 북한이 노동당 77주년 창건일을 하루 앞두고 이른 새벽에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며 '심야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나아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술도 맘대로 못 마셔, 이제는 잠도 푹 못 자게 하니 죽을 맛이겠다. 윤석열은…

 

12.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 2주가 됐지만, 대다수 시민은 군중 밀집 장소에선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안정세에 들었지만, 마스크를 습관처럼 착용한다는 사람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각자도생이라는 원칙에 따라 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으니 그렇지 뭐…

 

13. 최근 충남 아산의 한 횟집에서 22만 원어치 음식과 술을 먹은 뒤 일명 ‘먹튀’한 일행의 이야기가 공분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결국 범인이 입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횟집 사장님의 얼굴 공개 경고 직후에 나온 결론입니다.

외국에 비해 신상 공개에 대한 우려가 크기는 하지만, 우려보다 이익이 크다면?

 

14. 소변을 보는 횟수는 계절과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하루 5~7회가량 건강한 신장에서 만들어내는 정상 소변은 냄새나 거품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소변에 변화가 생겼다면 건강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침 첫 소변이 거품이 끓고 냄새가 심하다면… 전날 술 많이 마셨구나? 그치?

 

15.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식욕이 솟구치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 ‘음식 중독’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몸이 음식을 필요로 하는 상태가 아닌데도 정신적 만족감을 얻으려 음식을 먹는 상태입니다.

국민의힘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주문한 음식, 윤석열 보고 입맛 떨어져 버림~

 

북, 3년 만에 심야 미사일 도발 ‘언제든 쏜다' 과시.

미, 북의 잇단 도발에도 "김정은과 조건 없는 대화 가능".

국힘 "이재명, 사법 리스크 덮으려 '극단적 친일몰이'".

유승민, 이재명 직격 “병역미필 초선의원, 공부 좀 하라".

김남국 "윤 대통령 국민에 습관적 반말, 경어 사용하시라".

박지원 “윤, 유승민 대표 죽어도 못 봐, 한동훈은 출마"

이재명 "우선순위 잘못 여가부 폐지 반대“ 새 뇌관 조짐.

'탈원전 감사' 주도한 유병호 자녀, 원전 업체 주주였다.

무비자 일본 관광 오늘부터 허용, 2년 7개월 만에 부활.

오늘부터 개량 백신 활용 추가접종 “겨울철 재유행 대비".

 

노여움은 항상 어리석어서 종종 후회로 끝난다.

- 피타고라스 -

 

분노하면서도 그 분노를 올바르게 표출하지 못하면 한으로 남는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불의를 보고도 항거하지 않으면 그 또한 불의한 사람과 작당한 것과 다를 바 없다고도 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산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그냥 있는 말이 아님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분노하면 벽을 보고 고함이라도 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갑자기 쌀쌀한 날씨 건강에 유의하세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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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은 북한의 잇따른 탄도 미사일 발사를 두고 문재인 정부의 5년과 민주당에 대한 ‘안보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내에서도 비판이 나오는 현무 미사일 낙탄 사고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한 채 말을 아꼈습니다.

뻑하면 전 정부 탓만 하는데, 뉴욕에서 한 욕지거리도 문재인 탓하지 그러니~

 

2. 민주당은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실과 주고받은 문자 가운데 "'또'에 주목한다. 대통령실이 감사원의 언론대응에 수차례 보고받았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감사원이 대통령실 부속실로 전락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김은혜가 나와서 “다시 한번 보십시요 ‘또’가 아니라 ‘꼬’입니다”라고 할지도…

 

3. 안철수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대한민국의 국익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싸우는 세력”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중도 색채가 강한 안 의원이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우클릭’하는 모양새입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 들쑤시는 게 국민의힘 아니고? 사람이 이렇게 철이 없어서야~

 

4. 김석기 의원이 MBC의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보도를 두고 “정상적인 경우라면 대통령이 실수하면 큰일이라고 걱정해야 하는데 외신에 퍼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을 대통령 심기나 경호하는 곳으로 착각한다는 지적입니다.

언론은 진실을 전하는 곳이지 윤석열 뒤치다꺼리나 하는 곳이 아니란다~

 

5. 국민의힘 ‘MBC 편파·조작 방송 진상규명 TF’는 성명을 내고 MBC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TF는 “‘자막 조작’ ‘동맹 훼손’ 사건에 워싱턴 특파원이 앞장서서 나선 점에 주목한다“며 ”MBC가 사과하면 끝날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 70% 이상은 윤석열의 사과를 요구하던데…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지?

 

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택시 대란에 대해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통해 국민의 '집에 갈 권리'를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출퇴근 불편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해 국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호출비를 5000원까지 올리면서 국민의 집에 갈 권리? 과연 국민의짐답다~

 

7. 현재까지 청와대 개방 목적으로 체결된 리모델링 등 전체 계약의 91%가 수의계약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긴급한 예산이라 그랬다”고 주장하지만, ‘뭐가 긴급한가’라는 질문엔 대답을 못 했습니다.

윤석열 각하께서 독촉하시니 긴급하다 못해 똥줄이 탄다고 솔직히 말해~

 

8. 대통령실 이전 여파로 관할 경찰관의 피로도가 한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당연한 현상”이라고 하지만, 일선 경찰관들은 “지휘부의 과잉 심기 경호로 현장만 죽어난다”는 불만이 팽배합니다.

누구 한 사람이 천공인지, 윤석열인지는 모르지만, 참 피곤한 대한민국이로다~

 

9. 시사만화협회는 ‘윤석열차’ 외압 논란에 대한 성명서”를 공개했습니다. 성명서는 5열 7행으로 돼 있는데 ‘자유!’라는 단어만 33차례 반복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33회 자유를 말한 것을 인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패러디와 풍자를 맘껏 하는 게 자유란다… 그걸 모르면 그냥 디집어 자유~

 

10.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멘토로 알려진 '천공스승'의 금전적 원천이 국내 해운 대기업인 ‘장금상선’의 창업주 정태순 회장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 부부와 천공의 관계가 숱하게 거론됨에 따라 정 회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아직도 저런 사이비가 판치는 거 보면 내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 건지…

 

11. 상업적·정치적 목적으로 허위정보와 혐오를 양산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온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가세연은 유튜브 가이드 가운데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는 찬송가 부르며 눈물 흘려도 소용없단다. 가세연은 이제 영영 가세용~

 

12. 원·달러 환율 급락과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과 한국으로 유학오는 외국인 학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지난 1월과 비교해 22배나 증가한 관광객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환율은 안 잡고 전 정권 잡는 데만 혈안이더니 이걸로 생색내려나 보네…

 

국세청, MBC에 세무조사 칼 뺐다. YTN도 조사 중.

안철수 "이준석, 당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표 사퇴해야“.

백경란 3332주 보유 회사, 400억 정부 프로젝트 참여.

'유병호 문자' “감사원 정치적 중립성 스스로 무너뜨려".

연이은 문자 파동에 박지원" 윤 정권 국민 너무 얕봐".

윤 대통령 지지율 또 20%대 ‘비속어 사과해야' 70%.

윤, '유병호 문자' 논란에 "직무에 관여할 만큼 시간 없다".

법원, 이준석 정진석 비대위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각하.

서울신문, ‘현무2 탄도미사일 사고’는 문재인 정부 탓.

한동훈, '윤석열차' "제가 심사위원이면 상 안 줬을 것".

이준석, 가처분 기각에 "더 외롭고 고독하게 제 길 가겠다".

국힘 윤리위, 이준석 전 대표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

 

날마다 세 번씩 자신을 반성하라.

- 증자 -

 

세 번이 아니라 한번, 그도 아니면 남 탓이나 하지 말아야 할 텐데…

죽기 살기로 발목 잡고 그래서 정권 가져갔으면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을 보여야 나도 할 말이 없을 것 아니겠냐고요.

어째 이 모양 이 꼴이냐고 따져 물으면 고장 난 레코트판 틀어 놓은 듯 ‘전 정권 탓’ 노래만 부르니 체리 따봉은커녕 가운뎃손가락만 슬며시 올라가지 않겠습니까?

제발 거울이라도 세 번 보면서 누구 얼굴에 침 뱉는지 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위대한 한글날 연휴 우리 행복합시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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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고등학생의 만화 '윤석열차'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자,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떠올려 보라"고 맞받았습니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논문 표절 의혹이 '유탄'을 맞은 셈입니다.

풍자, 패러디… 뭐 이런 것도 표절이라고 하면 논문 표절은 어쩌자는 건희?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조문 불발 관련해 "식사 때문에 조문하지 못한 게 사실이면 국민께 사과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조문 없는 조문외교는 식사로 채워졌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마나님이 배가 많이 고프셨나 보네…

 

3. 대통령실이 수석부터 차장, 비서관까지 초긴장 상태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비롯해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에 잡음이 발생하면서 윤 대통령이 피로감과 불만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마 집에서도 마나님에게 엄청 깨지고 나와서 그럴 거야… 살살 달래봐~

 

4.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군이 발사한 현무-2C 미사일이 비정상 비행을 하다 강릉 공군기지에 떨어진 사고와 관련해 여야가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특히, 군 당국의 보도유예가 무책임한 처사란 비난이 나옵니다.

사건 사고가 전부 정부 탓일 수는 없지만, 켕기는 게 없으면 왜 자꾸 숨기냐고~

 

5.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는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간 열린 마음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11월 중간 선거 끝나면 고민해 볼게“ 이거란다~

 

6.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 5명의 필적이 같다'는 지적에 교육부는 ”그런 선례가 많고 하자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대학원의 논문을 전수조사한 결과 수기로 기록된 16개 인준서 중 동일 필체는 ‘김건희 논문’이 유일했습니다.

기가 막힌 우연히 반복되면 필연이라고들 하지? 사기 맞다니까~

 

7. 정경희 의원이 ‘김건희 논문 국민검증단’ 소속 교수를 겨냥해 표절 주장을 펼친 사실에 대해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피해 당사자인 김경한 교수는 “사람을 살인해 놓고 뒤늦게 유감이라니 말이 되냐"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한 말도 안 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유감이라고’라도 했으니 다행인가?

 

8. 바이오 주식 보유로 이해충돌 논란을 빚고 있는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국정감사에서도 취임 전 주식 거래 내역 요청에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백 청장은 "사적 이익은 없었다"라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백 청장님은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는 주장이 국민의힘 주장인 거 몰라요~

 

9.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 대변인을 지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느냐’며 화부터 낸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윤 대통령을 겨냥한 글로 보입니다.

스승 천공과 마나님 이외에는 절대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10. 보건복지부가 국회의원이 공식적으로 요구한 국정감사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오히려 자료 제출 의사를 밝혔던 직원을 색출하려고 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조규홍 장관은 “설명 과정에 오해가 발생한 듯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젠 “기억이 안 난다”를 업그레이드해서 ‘한 것도 안 했다‘고 하는 시대~

 

11.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에게 ‘오늘 해명자료 나간다.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라는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그동안 감사원 감사이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 ‘둘이 모르는 사이로 문자 잘못 보냈다’고 무식한 해명를 하지 않을까?

 

12. 올해 판사로 임용된 검사는 모두 18명으로, 경력 5년 이상의 법조인을 판사로 임용하는 법조일원화 제도가 도입된 2013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직하는 검사들에게 법률가로서의 소명을 다해달라고 했습니다.

김앤장에서 판사로 오고, 검사하다 판사 하고… 굥정은 따논 당상인가요~

 

13. 일본이 오는 11일부터 입국비자 면제를 재개하면서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주요 여행지가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데다 엔화도 저점을 찍고 있어 일본 여행에 대한 업계의 기대는 커보입니다.

오는 사람 안 말리고 가는 사람 안 잡는 거… 여행 까짓 눈치 보지 말고 갑시다~

 

가정폭력 신고했던 아내, 대낮 거리에서 남편에게 피살.

노인들 분노, "경로당 예산 삭감, 겨울에 어디로 가란 건지"

권성동, 지역구 낙탄 사고에 "군, 재난 문자 하나 없어".

전여옥 '최강욱 1심 무죄‘에 "김명수 사법부 미쳐 돌아가".

진중권 "감사원은 지난 정권 아니라 현 정권 감시해야".

대통령실, 야당 비판에 “밀리면 끝” '즉각 대응' 기조.

박용진 "'멸콩'은 되면서 '윤석열차'는 안 됩니까?".

대통령실 수의계약 업체, 중앙지검 설계 용역도 따내.

추경호, ‘부자 감세’ 지적에 “대기업은 부자아냐” 반발.

세종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겠다 4600억 책정.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 세르반테스 -

 

익히 아는 명언이지만, 요즘 새삼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도 국민의힘도 진짜 이xx들은 지들도 쪽팔리지 않을까? 생각해 봤는데 이xx들은 그런 거 모르는 게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남의 글’ 훔쳐 책 팔아먹은 인간은 윤석열을 보며 ‘울컥’ 할 수 있을 겁니다.

초록은 동색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정상적인 사람은 비판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만큼은 정상적으로 살자고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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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여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여성가족부 폐지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 하락세가 완연한 가운데 특히 낮은 지지율의 청년층 마음을 붙잡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국면 전환용으로 청년 팔이 좀 그만해라~ 젊은 애들이 무슨 바보인줄 아나~

 

2. 민주당은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 조사 통보를 야당 탄압으로 규정하고 윤석열 정부에 총공세를 가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조사의 배후로 윤 대통령을 의심하고, 최재해 감사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조사받으라는 건 국면전환용이라는 게 너무 티 나지 않냐?

 

3. 김기현 의원은 감사원의 서면조사 통보에 불쾌감을 표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으레 범인이 목소리가 높다. 발끈하는 걸 보니 두려운가 보다"고 했습니다. 또 “5년간 나라 망쳐놨으면 정치적·사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5개월 만에 나라 꼴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윤석열에게는 딱히 할 말은 없고?

 

4.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BTS의 병역문제에 대해 "공정성과 형평성 차원에서 BTS의 군 복무가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병역 특례에는 부정적 견해를 밝히면서도 "국회에서 병역법을 개정하면 존중하겠다"고 했습니다.

국회에서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나? 법무부가 좋아하는 시행령이 있는데~

 

5. 김문수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양대 노총의 불신 잘 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자신을 향해 '반노동 인사'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발끈하며 "나보다 더 친노동인 사람이 누가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어디 가서 제발 노동운동 했다는 소리 좀 하지 마라~ 이 ‘꼰대라떼’야~

 

6. 보수 정치평론가조차 대통령실의 막말 관련 대응은 “정면돌파가 아니라 자기최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장은 국민의힘 의원 중 87%가 공천이 당선인 사람들로 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이 극히 적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다니까. 간신 나라 충신 아니면 충신 나라 간신~

 

7. 2027년까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를 지정하겠다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에 1기 신도시 주민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 정권 임기 동안 첫 삽조차 뜨지 못한다면 사업이 전면 백지화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뭘 믿고 2번 찍으셨는지 모르겠으나 사기 맞은 거 맞습니다~

 

8. 김건희 씨가 작성자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이는 두 편의 논문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기존 표절 논란이 된 네 편의 논문 말고도 추가 논문 작성 정황이 처음 확인된 것으로 해당 언론은 "다른 조사를 베꼈다"는 의혹이 나옵니다.

감사원은 하다못해 서면으로라도 조사할 생각은 없니? 하긴 뭘 기대해~

 

9. 올해 신규 법관 임용 예정자 7명 중 1명은 김앤장 변호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가 법관에 대거 임용되는 데 대한 법조계 안팎의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쏠림 현상’은 더욱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관예우에 후관예우까지 더해 ‘유전무죄 무전유죄’ 소리가 어찌 안 나올까~

 

10.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장산∼신의 연도교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결정된다면 '윤석열 대교'로 이름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리만 놓아준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문제겠냐는 것입니다.

영혼이라도 팔아먹을 작정인진 모르지만, 무슨 개소릴 이리 찰지게 하시나 그래~

 

11. 한국만화축제에서 입선한 윤석열 대통령 풍자 그림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행사 취지에 어긋난다"며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학생의 만화 창작 욕구를 고취하려는 행사 취지에 어긋난다”고 했습니다.

국회에서도 유엔에서도 입만 열면 ‘자유’를 외치더니 표현의 자유는 왜 안돼?

 

12. 허리디스크 파열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정경심 전 교수가 1개월간 형집행정지를 허가받았습니다. 정 전 교수 측은 앞서 한차례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지난 8월 검찰이 불허했고, 이후 추석 연휴 직전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습니다.

꾀병이면 몰라도 아프면 치료받게 하는 것도 교정의 하나 아니냐고~

 

13.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오는 10월 22일 광화문광장에서 김건희 특검과 윤석열 퇴진을 위한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반민생, 반민주 정치로 국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고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22일 토요일 광화문에서 만날까요? 저는 거기 있을랍니다~

 

홍준표가 본 풍자만화 '윤석열차'는 “표현의 자유".

정운천, 국정감사 중에 문자메시지로 ‘골프 약속’ 포착.

이준석, 문체부 '윤석열차' 경고에 "만평 90% 정치풍자".

조응천 "지지층 결집하려 문 전 대통령 노린다는 의심".

이재명 "윤 정부, 공정과 상식, 5달 만에 완벽히 붕괴“.

文 "한반도 평화 포기할 수 없는 꿈, 10·4 정신 되살려야".

"대통령 지지층도 등 돌려" 여론은 "자막 조작"에 싸늘.

장상윤 차관, 김건희 논문 “유사성이 있어보이긴 하다”.

쿠팡은 알바 놀이터, 최상위 구매평 다섯 중 넷은 '조작'.

 

비록 올바른 길을 찾았더라도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면 차에 치인다.

- 윌 로저스 -

 

그래서 우리는 ‘양심’에 대해 그냥 양심이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합니다.

강물이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고 굽이쳐 흐르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뭐?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 행동하는 양심!!!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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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 최저치를 찍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 국민의힘도 비상이 걸렸지만, 연일 강경모드였던 스탠스를 이제 와서 바꾸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출구전략은 따로 없고 '이슈가 이슈를 덮는' 상황만 기다린다는 하소연까지 나옵니다.

제정신인 사람보고 해당 행위자라고 하는 게 제정신이겠냐고… 아주 돌겠지?

 

2. 민주당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감사원에 서면조사를 통보받자 윤석열 정부와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민주당은 감사원을 직권 남용 혐의로 고발하고, 범국민 저항운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고작 찾아낸 이슈가 전 정부 탓에 북풍이라… 예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

 

3. 윤석열 대통령은 여소야대 갈등의 발화점으로 지목되는 '비속어' 파문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을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민주당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통해 고강도 대여 공세를 펼 것으로 보입니다.

여론이야 뭐라고 하든 말든… 나에겐 법사님이 계시다 이건가?

 

4. 국회 해임건의안 통과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박진 외교부 장관이 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박 장관이 과거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 ‘해임건의안 거부권 행사’에 대해 “변종독재”라고 비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가 한 말도 기억하지 못하는 건 윤석열 정부의 컨셉이야 뭐야~

 

5.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자들을 재판에 넘기면서 공소장에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공범으로 적시했습니다. 이 대표 측은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덮기 위한 검찰의 정치쇼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디언 기우제’라고 뭐라도 하나 얻어걸리겠지~ 뭐 이런 식 아니겠어?

 

6. 윤석열 정부가 내년도 공공장소 공공와이파이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공공와이파이 사용량은 나날이 증가 추세로 예산 투입 대비 몇 배의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는 서민 정책 예산을 절반가량 삭감했다는 비판입니다.

타인의 고통에 대해 감흥이 없는 사람을 우리는 사이코패스라고 하지요~

 

7.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난 8월 8일 윤석열 대통령의 출퇴근 도로가 침수되자, 국방부 장병을 투입해 1시간 넘게 배수 작업을 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대통령실이 이미 재난 상황의 심각성을 알고 있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제는 윤석열 혼자만이 아니라 집단적인 거짓말이 일상이라는 거지…

 

8.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서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문재인 정부 인사에 대한 대대적인 사정 정국이 펼쳐졌지만, 문 전 대통령 직접 조사 시도는 처음입니다.

“5년짜리 정부가 겁도 없다”며 침 튀기며 말하던 게 윤석열 아니었나?

 

9. 윤석열 대통령이 국군의날 행사에서 실수한 것을 두고 지난 6월 한 누리꾼의 '예언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잦은 의전 실수로 구설에 오른 윤 대통령이 복잡한 의전으로 유명한 군대 행사에서 실수할 것이란 전망을 했습니다.

이런 멍충이가 나올 줄 모르고 박근혜 보고 바보라고 했으니… 괜히 미안해~

 

10. 전여옥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군의날 행사 메시지를 비교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보니 '아 이런 나라를 원했다'는 생각에 울컥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렇게 감동하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거수경례 대신 ‘따봉’, 부대 열중 쉬어 대신 ‘쩝쩝’거려서 울컥 토할 뻔…

 

11.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 집권 이후 '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 촛불대행진에 가장 많은 인원이 모였습니다. 집회를 주관해 온 촛불행동은 이 집회를 앞두고 "'바이든'으로 들리는 사람 다 모여라"란 홍보물을 뿌린 바 있습니다.

‘바이든’이라고 분명히 들렸습니다만, 함께 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곧 가요~

 

12. ‘김건희 박사논문’ 인증서에 서명한 5명의 심사위원 필적을 전문기관이 분석한 결과 "모두 동일인이 기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감정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심사위원 서명이 위조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

다섯 중에 넷이 당시에 박사학위도 없었다던데, 그깟 서명이랑 이름이 문제겠어~

 

13. 검사 술 접대 사건에 연루돼 재판받았던 전현직 검사들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접대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술값을 이른바 'n분의 1'로 계산해 처벌 기준인 1인당 100만 원이 넘지 않은 94만여 원으로 봤습니다.

이런 놈들이 모여서 도둑놈 잡겠다고 하니 나라 꼴이 뭐가 되겠냐고~

 

14. 일본이 정부 공식 영문판 누리집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약식회담’ 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실과 외교부가 “취임 이후 첫번째 한일 정상 간 약식회담”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것과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 나가서 새는 건 당연한 일이지 뭐… 그런가 보다 해~

 

15. 대한민국이 마약에 취해 휘청휘청합니다. 마약은 우리 사회 곳곳을 소리소문없이 파고들고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거에 비해 손쉽게 마약을 구할 수 있고 구매 단가도 낮아졌지만, 추적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마약도 문제지만, 권력에 취해서 휘청휘청하는 꼴이 볼썽사납다는 거지~

 

국군의날 윤 대통령 "북 도발 압도적 대응 직면할 것".

국민 64% ‘일본 변화 없다면 서둘러 개선할 필요 없어’.

국제기자연맹, 국힘 MBC 고발은 “전형적인 언론 협박”.

안철수 "난 강하다, 국민의힘 대표 뽑아주면 알 텐데".

김문수 “노란봉투법, 상당히 문제 많은 법” 반대 입장.

대통령실 이전 관련 사업에 '장병 생활관' 예산도 포함.

이준석, 영남권 의원 "냄비 끓는데 따뜻한 줄 아는 개구리“.

미언론 "윤 언론자유 압박, 바이든 해명에 전국 듣기평가".

'460억 예산' 청와대 관리 취업규칙도 없는 업체 맡겨.

오늘부터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 돌입 여야 전운 고조.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 마르틴 하이데거 -

 

언어가 ‘존재의 집’이라고 하는 이유는 “언어는 단순한 전달 수단이 아니라 인간 그 자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범죄자를 상대하던 검사 출신 대통령이라 입에 욕설이 배어 있을 수 있다고 백번 양보해도 범죄자나 하는 ‘증거나 내놓으라’고 하는 거나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것까지 따라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전기요금 가스요금 다 올랐으니 따뜻하게 열받으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뜨겁게 시작하는 10월이었으면 합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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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대표 연설에서 MBC의 “석고대죄”를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팬클럽’ 전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MBC의 대통령실 출입을 금지하라”고 요구하는 등 여권의 MBC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아주 신이 났네 신이 났어~ 어떻게 법사님이 부적이라도 써주셨나?

 

2. 민주당이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단독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진표 국회의장에 대한 사퇴 권고안을 발의하겠다고 벼르고 있어 향후 국정 감사를 앞두고 여야 대립이 강 대 강으로 치닫는 양상입니다.

눈치만 보다가 이도 저도 못 하느니 거대 야당이 할 수 있는 거 다 해봐라 쫌~

 

3. 정의당은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정의당은 “대통령의 사과가 먼저”라며 “외교부 장관에게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면 외교 참사의 책임이 있는 그 양반 퇴진을 요구하시는 게 어때요?

 

4. 대통령실이 방한한 해리스 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와 관련해 “논란에 개의치 않는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 막말에 따른 외교적 갈등 우려를 차단하는 차원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입장을 소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욕도 아니라고 하고 기억도 없다더니 욕설도 괜찮다고 해주니 기분 좋아?

 

5. 윤석열 대통령이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들은 집에만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해 부모들이 한숨짓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미래'라며 관련 정책 및 지원 강화를 약속했지만, 보육 현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입니다.

아이가 없는 부모 입장에선 모를 수 있지… 그런데 대통령은 모를 수 없지~

 

6. MBC는 국민의힘이 임직원 4명을 형사 고발한 데 대해 입장문을 내고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앞으로 어떠한 언론도 권력기관을 비판하지 말라는 보도지침으로 비칠 수도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왕 고발했으니 욕설인지 아닌지 바이든인지 ‘날리면’인지부터 밝힙시다~

 

7.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부 장관이었던 이주호 교수가 교육부 장관 후보로 지명되자 교육단체들이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이 후보자가 교육 격차 심화 등의 문제를 진보 교육정책 탓으로 몰아간 데 대한 비판이 큽니다.

윤석열 정부와 코드가 딱 맞는 거 같은데~ 언론 탓 좌파 탓하는 게 말야~

 

8.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장관급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한 데 대해 양대노총 등 노동계가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인사가 정권의 무능과 위기를 드러내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더 이상 비빌대도 없고 하니 결국 태극기부대 선봉을 불러 세웠구나~

 

9. 검찰은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 온 김웅 의원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으로 함께 고발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는 공모 관계를 인정할 증거나 수사 단서가 전혀 없다며 각하 처분했습니다.

지가 한 말도 기억 못하는 대통령도 있는데 기억나지 않는다는 김웅이 뭔 죄~

 

10. 오세훈 시장이 "싱가포르의 외국인 가사 도우미는 월 38만~76만 원 수준"이라며 외국인 육아 도우미 도입을 촉구해 논란입니다. 이에 대해 싱가포르의 가사 도우미 정책과 한국의 최저임금제를 무시한 주장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따지고 들면 “내가? 언제?”라고 기억 안 난다고 할 걸~

 

11. 김진태 강원지사가 라미란 주연의 영화 '정직한 후보2'가 딱 자신의 이야기라고 했다가 흥행에 차질을 빚게 됐다는 항의를 받았습니다. 김 지사는 “거짓말을 못 한다는 설정까지 딱 제 얘기”라고 말해 네티즌의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제작사 측에서 제발 하지 말아 달라고 읍소를 할까… 주책바가지~

 

12. 한국이 주요 무기수출국으로 급부상하자 일본의 ‘저팬타임스’가 이를 대서특필하며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팬타임스는 일본 방위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국은 방위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요즘 같으면 이것도 문재인 정부 탓이라고 방위산업 철회할까 겁이 난다니까~

 

13. 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가 실시한 세계 21개 주요국 지도자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50일이 넘게 꼴찌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 지지율이 굳어지고 있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21개국 중에 꼴찌인 걸 다행으로 알아~ 전 세계 대상이었으면 어쩔~

 

14. 앞으로 통장·카드 없이 주민등록번호만으로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해 무통장입금 거래를 할 때 1회 한도는 50만 원으로 축소됩니다.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때 안면인식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됩니다.

보이스피싱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그에 대한 대응은 항상 한 발짝 느린 듯…

 

한덕수 총리 “고통스럽지만, 전기요금 훨씬 올라야 한다”.

용산 이전 부정평가 여론 62.8%, 청와대 복귀 여론 높아.

민주, 이주호·김문수 지명은 백투더 MB. 실패인사 재활용.

김대기 비서실장 비속어 논란에 "가짜뉴스 퇴치해야".

정진석, 윤 대통령-이재명 '일대일 회담' 수용 시사.

이준석 "말로 설명해도 안 돼 정말 뜨거운 걸 만져 봐야".

유승민 "대통령실, 국민 개돼지 취급 코미디 중단해야".

유인태 "요새 보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쌍해 보인다".

윤 “박진, 탁월한 능력 가진 분" ‘비속어’ 질문엔 '무응답'.

국힘 윤리위, '비 좀 왔으면' 김성원 당원권 정지 6개월.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가면 믿는체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그는 대담해져 훨씬 심한 거짓말을 하여 정체를 폭로한다.

- 쇼펜하우어 -

 

‘이 xx’ 소리를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오히려 남 탓만 하는 국회의원들은 쇼펜하우어의 말을 몸소 실천 하는 사람들일까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쭉 그렇게만 해준다면 오만 정 다 떨어지고, 자멸할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미련 없이 시원하게 오는 시월을 기분 좋게 맞이합시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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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항의차 MBC 본사를 찾았지만, MBC 사장을 만나기는커녕, 노조와 바리케이드에 막혀 로비조차 들어가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XX들아, 쪽팔리지?"라는 시민들의 외침을 들어야 했습니다.

가자고 하니 따라나설 수밖에 없었던 인간도 있었을 텐데… 진짜 안 쪽팔려?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순방 과정에서 발생한 외교, 사적 발언 등 각종 논란 대응을 위한 비상설특별위원회를 꾸려 운영키로 했습니다. 그간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외교라인 및 홍보수석 경질 등을 요구해 왔습니다.

거대 야당이라고는 하지만, 완전 그림자 취급 당하는 것 같지 않아?

 

3. 비속어 파문이 장기화하면서 대통령실 내부의 우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진상규명 강조 이후 논란이 전면전 양상으로 격화하면서 사태가 길어질수록 피로감은 가중되고 여론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다들 참 피곤하게 산다. 힘내라 응~

 

4. 이재명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윤석열 정부 정책과 최근의 해외 순방 당시의 사적 발언 논란 등을 비판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면서 '선명·대안 야당'을 부각했습니다. 2024년 개헌을 주장하면서 특위 구성도 제안했습니다.

거대 여당이 여당답지 못해 거대 야당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리라 믿어요~

 

5.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현장 막말을 두고 국민 10명 중 6명은 “바이든”이라고 들린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실이 최초에 "날리면"이라고 해명했던 것과는 달리 현재 윤석열 대통령 본인은 '기억이 모호하다'는 입장입니다.

무지하고 무식한 건 둘째 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윤삼무 대통령~ 삼무야~

 

6. 주호영 원내대표는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민주당의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 본회의 상정을 막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민주당과 협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권고했다고 주 원내대표가 전했습니다.

대놓고 “이 새끼 저 새끼” 욕지거리해 놓고 협의하자고 하면 하고 싶겠니?

 

7. 김기현 의원이 잠재적 경쟁자로 꼽히는 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을 사실상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안철수 유시민을 겨냥해 “자신의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며 이미지 관리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비난했습니다.

댁이야말로 거짓과 위선에 동참해 자신의 입지만 다지는… 거울 좀 안 봐?

 

8. 이준석 전 대표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직무 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에 나와 "제발 다들 정신 좀 차리라"고 정부·여당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준석 잡기가 아니라 물가 잡기, 환율 잡기에 나서라“고 꼬집었습니다.

얼굴에는 철판, 온몸에는 굳은살… 아무리 꼬집어도 꼼짝도 안 할 걸~

 

9. 검찰의 수사 범위를 다시 넓힌 시행령을 놓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경찰은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청이 이 장관에게 올린 보고서엔 "상위법과 충돌한다"는 반대 입장이 명시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 와~ 이 xx들은 어떻게 입만 열면 거짓말이냐?”라고 욕한 기억이 없음…

 

10. 한미일 3국 해군이 30일 독도에서 멀지 않은 동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반도 인근 동해에서 우리 군이 일본 해상자위대와 훈련을 하는 건 2017년 이후 5년 만입니다.

기시다가 하도 사정해서 간담회 한번 해줬으니 빚갚으라는 모양이네… 에혀~

 

11. 공법단체인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 기간 연장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옛 광주교도소에서 5·18행방불명자의 DNA가 발견된 것을 진상규명을 위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당시 계엄군의 양심 고백을 기대합니다. 가족이 기다립니다~

 

12. ‘낙동강변 살인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21년간 옥살이를 한 뒤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최인철 씨와 장동익 씨에게 국가가 거액의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국가가 72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당시 뻔히 알면서도 생사람 잡은 형사, 검사에게 구상권 청구해야~

 

13.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이 미국과 유럽에서 아직 유효한 백신으로 인정되지 않아 해당 국가 입국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유효 백신으로서 인정이 확대되는 게 필요하다고 보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술로 통하는 대한민국이 과학방역 한다니까 믿음이 안 가는 모양이네…

 

14. 방송사 교양프로그램에서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을 설명하고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연계편성'을 지난 7월 가장 많이 한 방송사가 'TV조선'이었습니다. 연계 품목은 단백질·유산균·콜라겐·오메가3·시서스·흑염소진액 순이었습니다.

장날 동네 약장수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하긴 언제 조선이 언론이었냐고~

 

15. 편의점 도시락 매출 중 5천 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 판매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고물가에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지만, 외식비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 도시락을 찾는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짜장면 한 그릇, 햄버거 하나도 7~8천 원 하는데 5천 원짜리가 프리미엄이라…

 

국민일보 "웃통 벗고 싸우자는 대통령실 정상 아니다".

‘이XX’ 논란에 침묵 택한 윤 대통령 "잘못 인정 싫어해".

하태경 ”박진 장관 해임 건의안,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격“.

'MBC 때리기' 국민의힘 내부서도 "최악의 대응“ 우려.

윤, 지지율 TK·60대·보수까지 '부정'이 '긍정' 추월.

민주당, 한동훈 장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한다.

뒤늦게 내놓은 취임식 명단, 대통령 부부 초청자들은 빠져.

 

서투른 목수가 연장을 나무란다.

A bad workman quarrels with his tools.

- 서양 속담 -

 

우리 속담에도 ‘서투른 무당이 장구 나무란다’는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아도 무속 논란으로 심기 불편한 분 건드리는 것 같아 서양 속담을 소환해 봤습니다.

막무가내 지지자들은 전 정권을 소환하며 항변합니다만, 그래서 정권 가져갔으면 뭐라도 나은 모습을 보여야지 시종일관 남 타령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은 서투른 목수가 아니라 장인 목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제발 남 탓 그만하고 서투르면 연구하고 공부 좀 합시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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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 중 터져 나온 ‘비속어 발언’ 논란과 관련해 참모들에게 “바이든을 말한 적은 없다”고 강하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윤 대통령은 “‘이 XX’ 발언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욕이 입에 배어 있으면 욕지거리가 튀어나왔는지도 기억이 안 날까…

 

2. 민주당이 의원총회를 열고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야당이 당리당략으로 외교마저 정쟁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정도 망신살이 했으면 부끄러워서라도 물러나는 게… 아~~ 안 부끄럽다고?

 

3.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욕설 논란을 진실 공방으로 돌리며 언론 탓을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MBC 탓이라며 방송사 고발 등 ‘물타기'에 나서자 전국언론노동조합 등은 이를 강하게 비판하며 “대통령답게 처신하라”고 충고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인지… 보니 제정신이 아니네…

 

4.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이 부적절하게 유출됐다고 보면서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던 입장을 검토하겠다고 선회했습니다. 대통령실이 법적 분쟁의 당사자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던 기류가 뒤집힌 것입니다.

제2의 ‘초원복국집’ 사건으로 만들고 싶지? 그러나 국민은 바보가 아니란다~

 

5.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떨어졌습니다. 이제 20%대 재진입이 크게 화제가 되진 않는 분위기지만,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의 주요 원인인 '인사참사'는 후순위로 밀리고 '무능'이 주요 원인으로 부각했습니다.

무지하니 무능한 건 당연한 일이고… 거기다 무례하기까지 하니 환장할 노릇이지~

 

6. 하태경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적 발언에 대해 "MBC의 '불량 보도'와 대통령실의 '부실 대응'의 조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윤 대통령을 향해선 "국내 야당에 대한 발언이더라도 비속어를 썼으면 사과해야 할 문제"라고 했습니다.

전형적인 간신 나라 충신의 양비론… 사과는 그냥 이유 없이 하는 게 사과란다~

 

7.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법안의 권한쟁의심판 공개변론에 직접 출석했습니다. 한 장관은 공개변론에서 "'선을 넘었다, 이 정도는 안 된다고 단호한 선언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러다 국회에서 하는 입법 모두는 사전에 헌재 심판부터 받는 건 아닌지…

 

8.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찍어내기' 감찰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은정 부장검사가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모욕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검사시절 윤 대통령이 했던 '수사로 보복하는 것은 깡패’라는 말을 소환했습니다.

굥정은 개뿔~ 하긴 지가 한 말도 기억 안 난다는 데 할 말 다했지 뭐야~

 

9. 순방 중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을 보도한 외신들의 후속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회견에서 밝힌 입장을 보도하며 "한국의 대통령이 언론을 질책했다(scold)"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이따위 후속 보도를 일삼다니… 당장 외신을 고발하고 검찰은 압수수색하라~

 

10. 법원이 경계 근무 중 잠을 자던 군인에게 군형법상 초령위반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병사는 재판을 받던 중 만기 전역했지만, 일반 법원으로 재판이 이관돼 결국 징역형의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솔직히 잘은 몰라도 대한민국 만기 전역자 절반은 전과자 대상이 아닐까 하는…

 

11. 러시아 정교회 수장 키릴 총대주교가 "전쟁에서 죽으면 죄가 다 씻긴다"며 푸틴 대통령의 동원령을 두둔해 논란입니다. 세계 네티즌들은 종교 지도자가 ‘신의 뜻’을 빌어 전쟁 지지 발언을 이어가자 “어이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우리나라엔 ”빤스 내리라면 내려야 내 신자“라는 목사님이 계신답니다~

 

12.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40대 이후는 암, 10~30대까지는 ‘극단적 선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하루 평균 37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으며,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요즘 같은 시국에는 화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없을까 걱정입니다…

 

윤 대통령, 대전 아웃렛 화재 현장 찾아 유가족 위로.

법원 "최순실에게 '국정농단' 태블릿PC 돌려줘야".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 수감.

대통령실 “음성 분석 전문가 통해 확인, ‘바이든' 아니다“.

대통령실, MBC 사장에게 취재 경위 밝히라는 공문 발송.

언론단체 "윤 대통령 미국에 간 적도 없다고 할 기세“.

민주당,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 29일 가결 목표.

박지원 "'저는 '날리면'으로 들어, 내 귀 압수수색 말길".

 

농담이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 죽더라도 거짓이 있어서는 안 된다.

- 도산 안창호 -

 

사람은 살면서 하루에 평균 200번의 거짓말을 한다는 거짓말 같은 통계도 있습니다.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 하얀 거짓말이라는 말로 거짓말을 호도하거나 변명하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정치지도자 혹은 고위공직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순간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로 둘러대는 순간 지도자의 위치는 흔들리고 국민적 신뢰를 잃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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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순방 중 발생한 '비속어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사실과 다른 보도로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며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한미동맹 훼손하는 빨갱이’ 그냥 이걸로 가는 건희?

 

2. 국민의힘 지도부가 일제히 MBC를 공격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파문에 대한 국면 전환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 욕설에 대한 문화방송 자막이 어떤 부분이 사실과 다른지에 관해서는 명확한 설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들이 생각해도 쪽팔이지 않나? 하긴 그걸 알면 저럴 리가 만무하지~

 

3.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외교참사’를 비판하면서 “대통령의 사과가 없으면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온 국민은 진솔한 사과를 기대했건만,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욕먹어도 싼 민주당’ 소리를 듣고도 오늘 낼 타령만 하면 돼, 안 돼?

 

4. 윤석열 대통령이 사과대신 정면 돌파를 택하면서, 정국은 빠르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으로 야권과 사이가 틀어질 대로 틀어지게 되면서, 국민의힘 당내에서도 "협치는 물 건너갔다"는 자조가 나옵니다.

사과 한번 하는 게 쪽팔려서 그래? 전 세계적으로 쪽팔린 건 우리라고~

 

5.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라며 비속어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언론노조는 "‘새끼’라는 말이 한국 대통령 입에서 나왔는데 왜 사과하지 않는가. 용서를 빌어야 옳다"고 비판했습니다.

‘새까’ 소리 들으면 국격이 올라가고 가슴이 따뜻해진다는 새끼도 있긴 하더라고~

 

6. 박덕흠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시절 가족소유 회사에 피감기관의 일감을 몰아줬다고 보도한 ‘한겨레신문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2심에서도 원고 ‘패소’가 결정됐습니다. 재판부는 ’명백한 공익성을 인정‘ 했습니다.

이 양반들 ’적반하장‘의 삶이 그냥 생활인 건 뭔 짓을 해도 찍어주거든~

 

7. 검찰이 이른바 5900원 '반반족발' 사건의 항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알바생이 '반반족발‘의 폐기시간을 착각해 취식했다가 기소된 사건으로 검찰의 20만 원의 약식명령이 정식재판에서 무죄 판결된 사건입니다.

‘검사 99만 원 세트’ 불기소 사건 생각하면 좀 민망하고 그러지 않아야 검사지~

 

8. 허위경력 의혹을 받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 가운데, 해당 사건이 고발인의 이의신청으로 검찰에 넘어갔습니다. 앞서 김건희 씨는 업무방해와 상습사기 등의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남편께서 워낙 큰 사고를 치는 바람에 자백한 사건도 무혐의 처분 받는구나~

 

9. 이탈리아 총선에서 극우 정당들이 주축이 된 우파 연합이 승리했습니다. 무솔리니 이후 100년 만에 극우 지도자이자 첫 여성 총리가 유력한 극우 여성 정치인 멜로니의 집권은 유럽 전체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무솔리니를 존경한다는 멜로니와 전두환이 유능했다는 윤석열… 어울려~

 

10. 실외마스크 착용의무 전면해제 소식에 일부 시민은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평소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은 '필요한 조치'라고 반겼습니다. 시민 대다수는 손목에 마스크를 걸고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마기꾼’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였으니… 이제 소개팅은 야외에서?

 

11.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 중이라고 합니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사람의 뇌를 먹는 아메바의 서식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이제 강물에서는 수영조차 못 하는 건 아닌지…

 

12.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가을 산행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와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에 단풍철이 겹치면서 더 많은 인파가 몰릴 전망인데,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각자도생’ 중입니다. 산행도 코로나도 조심조심 또 조심~

 

윤석열, “비속어 논란, 사실 다른 보도로 국민 위험 빠트려".

대통령실 "'이XX', 야당 지목은 아냐“ 나흘만에 다른 입장.

윤 대통령 '신호'에 맞춰 국민의힘, 일제히 'MBC' 겨냥.

고민정 "비속어 엄청난 오보를 왜 15시간 만에 해명했나"

권성동 "민주·MBC, 팀플레이로 대국민 보이스 피싱“.

이재명 “들은 사람 잘못인지 표현 잘못인지 가려야”.

윤, 미 국가 ‘가슴에 손’ 경례 논란 이어 캐나다 국가에도.

결국 독 된 '윤석열 이XX' 발언,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동아일보, 윤 대통령에 "깔끔하게 사과하는 게 옳다".

이탈리아 유력 첫 여성 총리는 '무솔리니 파시즘' 추종자.

 

가장 고약한 거짓말쟁이는 바로 진실의 가장자리를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사람을 말한다.

- 줄리어스 찰스 헤어 -

 

자신의 발언에 대해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는 대통령.

자신이 내뱉은 말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건지 아니면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에 득달같이 달라붙어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해 토해내는 인물들을 믿고 버텨보겠다는 건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증거를 내놓으라‘고 주장하는 사람 대부분은 범죄자라는 것을 검사 출신 대통령은 더 잘 알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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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선 때아닌 '듣기 평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서 미국 의회 비하와 비속어 사용 등이 없었다고 주장하기 위해 자신들이 직접 들은 발언을 정리한 것인데, 정답도 제각각 달라 논란입니다.

차라리 화면 속 인물이 ‘김학의’처럼 윤석열이 아니라고 해라. 그게 낫다~

 

2.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가 탈당 권유 아니면 제명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이런 움직임과 맞물려 '이준석 신당설'이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들 하지만, 여권의 압박은 거세지고 이 전 대표의 선택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양두구육’보다는 ‘이 새끼’가 더 문제 아닌가? 윤리위 소집 안 해?

 

3. 캐나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동포들을 만난 재외동포청 설립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교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잊지 않고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운 그런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xx아 제발 부끄럽게나 좀 하지 마라~ ’이xx아‘는 ‘이사람아‘입니다.

 

4.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 성과를 설명하면서 '미국 기업'이 이미 '3개월 전'에 투자를 약속한 사안을 홍보하는 촌극이 빚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뒤늦게 사실관계 오류를 파악하고 해당 부분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뭐 하나 내세울 게 없으니 그러려니 한다마는 이제 정말 욕도 아깝다~

 

5. 홍준표 대구시장은 곤란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면 일이 점점 커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시장은 “뒤늦게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수습해야지, 계속 시간을 끌면 국민 신뢰만 상실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에 온 윤석열에게 90도 절하던 홍준표 시장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6. 여성가족부가 사실혼 및 동거 가구를 법적 가족으로 인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뒤집었습니다. 여가부는 최근 가족의 법적 정의를 삭제하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현행 유지’의 필요성을 주장해 여성계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이럴 거면 여성가족부를 해체하라”는 말이 나오길 기대하는 거지~

 

7. 경찰청이 대통령실 이전에 따라 경비 구역 확대를 이유로 승합차 도입 예산 2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경찰청은 집무실 이전과는 무관한 예산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실 이전을 기회로 숙원사업 예산을 따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원님 덕에 나팔 분다고 하더니… 욕먹는 김에 떡이라도 챙기려고?

 

8.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또다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 제도는 지난 6월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 부족으로 연기된 터라 제도 자체가 좌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과제’라고 홍보나 하지 말든지… 하긴 국정과제가 뭔지 알기나 할까?

 

9. 조선일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동영상을 두고 속기사 다수가 '바이든'이 아닌 '날리면'이라는 의견을 냈다고 보도했다가 '의견이 갈린다'고 수정했습니다. 또 '날리면'으로 들린다고 말한 ‘음성전문가’는 ‘속기사’로 수정됐습니다.

이런 기사 내면 정말 쪽팔리지 않나? 귓구멍이 ‘고래잡이’가 아니고서야…

 

10. 중국의 환구시보는 “한국이 하루 만에 세 번 겪은 ‘쪽팔림’”이라는 칼럼을 실었습니다. 칼럼은 한미 정상의 48초간 조우, 일본과 30분간의 간담회,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의회를 향한 욕설 등 세 가지를 외교 참사로 소개했습니다.

남은 임기가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용산군은 이제 용산에만 있으라~

 

11. 서민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파문을 두고 "국격이 올라간다"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서 교수는 “저한테도 한번 XX라고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논란을 '좌파 언론 탓'으로 이어갔습니다.

이 새끼 저 새끼 소리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래? 이 새끼 변태 새끼 아냐?

 

12. 서울시 주최로 3년 만에 개최된 '정동야행'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지만,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역사체험 코너에 일본순사, 헌병대 옷을 대여해 을사늑약이 체결된 덕수궁에서 열린 이벤트로 적절치 않다는 비판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역사인식에 대한 사고는 그 자체가 사고뭉치라니까~

 

13. ‘김건희 팬클럽’ 회장 출신 강신업 변호사가 전광훈 목사를 만나 “목사님은 광화문 집회를 이끌며 윤석열 대통령을 세워 나라를 구하셨다"고 말했습니다. 또 ”목사님 저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습니다.

변호사, 검사 위에 목사 그리고 그 위에 법사 도사~ 대한민국 신이 난다~

 

14. 신장은 한 번 손상되면 복구가 힘듭니다. 이런 신장이 망가지면 수분과 노폐물이 몸에 쌓이는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장의 이상 신호로 ‘소변’을 본 후에 거품이 생기면 신장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아무튼 맥주 빼놓고 모든 일에는 거품이 일면 안 좋다 이겁니다~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실내는 당분간 유지.

조중동, 윤석열 외교 “능력부족” “참사” “저자세” 혹평.

민주당, ‘김건희 논문’ 국민대·숙대 총장 국감 증인 채택.

배현진, ‘바이든->말리믄, 이 새끼들->이 사람들’ 주장.

윤 발언 '잡음 삭제 본' 꺼낸 국힘 “바이든 더 잘 들려".

권성동 "윤석열 대통령 낮은 지지율은 '좌파 언론' 탓".

김기현 "윤 대통령 '이XX' 발언 논란, 제2의 광우병 조작".

유승민 "바이든 아니고 날리면? ‘내 귀가 잘못됐나' 의심".

대한민국은 '바이든', '날리면' 온 국민 청력 테스트 중.

이재명 "불의 방관은 불의" 대여 강경 투쟁 돌입하나?.

 

사람은 자신에 대한 거짓말을 할 때 가장 큰소리를 내게 된다.

- 에릭 호퍼 -

 

전 국민에 대한 청력 검사도 모자라 급기야 제2의 광우병 사태 운운하며 언론 탓을 합니다.

싸울 때는 앞뒤 가리지 않고 무식하게 덤벼야 한다고는 하지만, 거짓말에 거짓말을 보태야 하는 이 상황이 애처로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이 정권이 이 거짓말을 어떻게 Yuji하고 돌파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되겠지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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