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못믿냐”, 10분 뒤에 김용현의 전화가 왔다: 슬로우레터 2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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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500명 수거, 윤석열은 어디까지 알았을까… “다음 대선은 큰 이재명과 작은 이재명의 대결”

• 윤석열 사퇴는 가능하지 않다.
• 변론 기일 두 차례 남았다.
• 광주 금남로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 이준석 45% 이재명 41%.
• 마은혁 임명과 최상목 탄핵.
• 노상원 수첩, 윤석열은 어디까지 알았을까.
• 노상원 망상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 “너 나 못믿냐.”
• ‘방첩사에 구금시설 없다’ 진실은?
• 국회 전기 끊었다.
• 문형배 댓글 논란의 진실.
• 2030 취업자 수 급감.
•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의 딜레마.
• “집 안 팔고 상속 받을 수 있게 하자.”
•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7명 남았다.
• “부가세도 관세 일종.”
• 자동차 수출 관세는 4월2일.
• LNG 받고 자동차 콜?
• 1년 이자가 원금 넘으면 대출 무효.
•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실상 실패.
• 의료공백 기간 초과 사망자 3136명.
• 서울 부동산 가치는 5691조 원.
• “이번 정류장은 이 버스의 마지막입니다.”
• 핵 버튼 누른 뒤 24분이면,
• 전역증 있으면 밀리터리 디스카운트.
• 나이들수록 시간 빨리가는 이유.
• 지난해 과일 수입 14억 달러.
• 온누리상품권이 금값 끌어올렸나.
• 소방관들 2400명이 5년 동안 모은 돈.
• 기록 파기, 그래도 되니까.
• 한 마리의 양이 이끄는 사자 무리보다,
• “부하들은 다 안다.”
• 양아치가 칼 들고 설칠 때는?
• 1만 마리의 개가 따라 짓는다.
• 이재명과 이재명의 대결.
• 이재명 항소심과 윤석열 탄핵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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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8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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