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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박근혜는 요청했는데 거부, 윤석열은 법원이 알아서 특혜… 반탄파 빠진 국민의힘 경선, 한덕수에 목맨다.
- 관세 예외가 아니라 다른 관세로.
- D-50 본격 대선 판, 격차가 벌어졌다.
- “다 이기고 돌아온 거니 걱정 마세요.”
- ‘과잠’ 입고 와달라 했다.
- “윤 어게인.”
- 지귀연은 왜 그럴까.
- 막가? MKGA.
- 민주당 경선은 당원 50%+국민 50%.
- 찬탄파 빠진 국민의힘 경선.
- 민주당은 4파전.
- 미국의 패권이 저물고 있다.
- 달러 가치 급락, 금값은 급등.
- 10% 관세, 가구당 4700달러 부담.
- 의대생 도미노 유급 대책 있나.
- 늙어가는 코스피와 코스닥.
- 시진핑이 잡은 미국 인질 셋.
- 모병제 공약 나오나.
- 조국 딸과 심우정 딸.
- 기록 훼손, 대통령기록관이 나서야 한다.
- 신안산선 붕괴 사고, 2년 전 경고 있었다.
- 배달의민족 독일 본사에 5372억 원 지급.
- 서울대 10개 만들기 전제 조건.
- 헌재 재판관 12명으로 늘리자.
- 뇌사 기증률 한국의 6배, 스페인의 비결은 코디네이터.
- 대통령 관저에 2000만 원짜리 욕조.
- 고시촌의 외국인들.
- “미국의 샤워를 다시 위대하게.”
- 조중동매한에서 조한중동매로.
- 2033년 한국 의료비 561조 원.
- 35세 청년 10명 중 3명이 캥거루족.
- 국민의힘이 바라야 할 기적은.
- 국민을 우습게 보나.
- 군 통수권자가 군을 통솔하는 게 아니다.
- 압축성장이 아니라 캐치업이었다.
- 인수위 없는 새 정부, 바이든에게 배워라.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3652)
윤석열만 예외, 오늘 법정 출석 포토라인 안 선다: 슬로우레터 4월14일. -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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