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 기업인? 이재용 무죄에 쏟아진 ‘삼비어천가’: 슬로우레터 2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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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뇌물 받은 사람은 유죄인데 뇌물 준 사람은 무죄… 바닥 뜯고 숨긴 회계자료, 증거로 채택 안 돼 분식회계 입증 실패.

• 경향신문 등 전기 끊어라, 윤석열 지시였다.
• 병력 1000명 투입, “그 정도면 가능하겠다.”
• “분식회계 근거 없다”, 이재용 항소심도 무죄.
• 민감한 자료는 바닥에 묻으면 된다.
• 죄 없는 기업인? 엇갈린 평가.
• 이재명, “주 52시간 예외 검토.”
• 마은혁 임명 보류 사건 선고 연기.
• 미국, 캐나다‧멕시코 관세는 일단 한 달 유예.
• “다음은 EU다.”
• 자동차 3000달러 이상 오른다.
• 환율 1470원 찍었다.
• 소비 감소 3년째, 역대 최장 불경기.
• 윤석열의 옥중 정치와 당-윤 일체.
• 김건희는 안 갔다.
• 임종석, “지난 대선 패배는 후보 부족 탓.”
• 상위 10% 실효세율 줄었다.
• 난민 신청 100명 중 2~3명만 승인.
• 노노 부양의 시대.
• 딥시크 금지령.
• 오픈소스라면서 훈련코드는 숨겼다.
• 오픈AI+카카오?
• 극우를 찌질해 보이게 만들자.
• 퇴로 없는 국민의힘.
• 북핵 문제, 한국이 해결할 역량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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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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