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공범들 막말 받아쓰기, 따옴표 저널리즘을 멈춰라: 슬로우레터 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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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살인 사건이라는데 시체가 없다… 윤석열 궤변, 내일 판가름 난다.

• 트럼프 관세 충격.
• 콜롬비아의 굴욕.
• 후폭풍 감당할 수 있나.
• ‘머니 머신’ 한국은?
• 오늘 마은혁 임명 거부 결론 난다.
• “책상도 치고 욕도 좀 해라.”
• 내일 탄핵 심판, 결론 가른다.
• “헌재 재판관 성향 공격 안 된다.”
• 최상목 또 거부권 행사.
• 윤석열 내란 사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에 배당.
• 김문수 지고 오세훈 뜨나.
• “추경부터 하자”, 이재명의 역공.
• 주 52시간 예외도 내주나.
• 조선일보도 버린 윤석열.
• 오늘 이재용 불법승계 항소심 선고.
• 딥시크 충격.
• 역대 최고 고용률의 그늘.
• 비핵화 대신에 비핵지대로.
• 보조 배터리에 절연 테이프 감으라고?
• 성남 백현초 1학년은 5명.
• 신안군 햇빛 아동수당 120만 원으로.
• 과속 단속 카메라 8576개.
• 응급실 경증 환자 41% 줄었다.
• “퍼스트 펭귄 되겠다”, 이준석 대선 출사표.
• 1인당 국내총생산 3만6024달러.
• 1월부터 수출 마이너스.
• 올해 수능 N수생 20만 명 넘을 듯.
• 국민의힘의 착각.
• 이재명은 뭘 걸 것인가.
• 살인 사건이라는데 시체가 없다.
• 따옴표 저널리즘을 피하는 방법.
• 검찰이 마음만 먹으면 무죄.
• 우리는 계속 파쇼와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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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7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