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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광적 집착이 낳은 정치적 자해, 김건희가 알았더라면 달랐을까. (⏰13분)
- 하루 사이에 벌어진 일.
- 탄핵소추안 발의, 주말 전에 처리한다.
- “나는 잘못 없다.”
- “임기 중단 없다”, 동의했나.
- 한동훈의 모호한 태도.
- 장관들 한꺼번에 사퇴 가능할까.
- 국민의힘 탄핵안 거부 당론으로.
- “합법적이었다”, 대통령실의 해명.
- “흥분 상태였다.”
- “확 계엄해 버릴까”, 평소에도 말했다.
- 대왕고래 예산 삭감에 급발진했나.
- 헬기 타고 내려온 계엄군들도 어리둥절.
- 표결 상황 다시 보기.
- 계엄군 체포 대상 10명 이상.
- 애초에 계엄 선포 요건이 안 됐다.
- 국무회의 정족수는 맞췄나.
- 무슨 생각이었을까.
- 광적 집착이 낳은 정치적 자해.
- “내가 구속되면 정권 무너진다”던 명태균.
- 6명으로 심리 못한다.
-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나온 이야기.
- 추경호는 왜 그랬을까.
- 우원식이 빛났다.
- 윤석열이 세 시간이나 뭉갠 이유.
- 내란죄는 재직 중 형사 처벌 가능.
- ‘빼박’ 내란죄인 세 가지 이유.
- 조중동의 멘탈 붕괴.
- 비상계엄 다음날 주요 언론사 사설 비교.
- 선관위에도 계엄군 300명 몰려갔다.
- 시민들이 지켰다.
- 카메라가 많았다.
-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도 군인들이 몰려갔다.
- 한국은 여행 위험국.
- 조국은 대법 선고 연기 신청.
- 한국인 기대수명 83.5세.
- 금융시장도 출렁.
- 한국 민주주의의 가드레일은 굳건했다.
- “미치광이 기관사에게 운전대를 맡겨둘 수 없다.”
- 누더기 민주주의를 버릴 수 없는 이유.
- 민주주의 수호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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