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평소에도 “확 계엄해 버릴까”, 이번엔 김건희도 몰랐다: 슬로우레터 12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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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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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광적 집착이 낳은 정치적 자해, 김건희가 알았더라면 달랐을까. (⏰13분)

  1. 하루 사이에 벌어진 일.
  2. 탄핵소추안 발의, 주말 전에 처리한다.
  3. “나는 잘못 없다.”
  4. “임기 중단 없다”, 동의했나.
  5. 한동훈의 모호한 태도.
  6. 장관들 한꺼번에 사퇴 가능할까.
  7. 국민의힘 탄핵안 거부 당론으로.
  8. “합법적이었다”, 대통령실의 해명.
  9. “흥분 상태였다.”
  10. “확 계엄해 버릴까”, 평소에도 말했다.
  11. 대왕고래 예산 삭감에 급발진했나.
  12. 헬기 타고 내려온 계엄군들도 어리둥절.
  13. 표결 상황 다시 보기.
  14. 계엄군 체포 대상 10명 이상.
  15. 애초에 계엄 선포 요건이 안 됐다.
  16. 국무회의 정족수는 맞췄나.
  17. 무슨 생각이었을까.
  18. 광적 집착이 낳은 정치적 자해.
  19. “내가 구속되면 정권 무너진다”던 명태균.
  20. 6명으로 심리 못한다.
  21.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나온 이야기.
  22. 추경호는 왜 그랬을까.
  23. 우원식이 빛났다.
  24. 윤석열이 세 시간이나 뭉갠 이유.
  25. 내란죄는 재직 중 형사 처벌 가능.
  26. ‘빼박’ 내란죄인 세 가지 이유.
  27. 조중동의 멘탈 붕괴.
  28. 비상계엄 다음날 주요 언론사 사설 비교.
  29. 선관위에도 계엄군 300명 몰려갔다.
  30. 시민들이 지켰다.
  31. 카메라가 많았다.
  32.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도 군인들이 몰려갔다.
  33. 한국은 여행 위험국.
  34. 조국은 대법 선고 연기 신청.
  35. 한국인 기대수명 83.5세.
  36. 금융시장도 출렁.
  37. 한국 민주주의의 가드레일은 굳건했다.
  38. “미치광이 기관사에게 운전대를 맡겨둘 수 없다.”
  39. 누더기 민주주의를 버릴 수 없는 이유.
  40. 민주주의 수호 매뉴얼.
 

평소에도 “확 계엄해 버릴까”, 이번엔 김건희도 몰랐다: 슬로우레터 12월5일. -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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