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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당선에 관심 없는 김문수, 대세에 지장 없을 윤석열 탈당론… 명태균이 이준석 당 대표 만들었나. (⌚10분)
- D-18, 콘크리트 지지율.
- “당선이 아니라 후보가 목표였나.”
- 김문수가 윤석열에게 “탈당하지 말아달라.”
- 노동운동가 출신이라더니.
- 성장이 먼저, 분배는 나중에.
- 사다리가 끊겼다.
- 김상욱, 국민의힘 탈당하고 이재명 지지선언.
- 홍준표 설득하러 하와이행.
- 유권자 86%, “반드시 투표한다.”
- 명태균이 이준석 당 대표 만들었나.
- 지귀연이 침묵하는 이유.
- “우리가 플랫폼 정당이냐.”
- “방탄 입법 표 갉아먹는다.”
- ‘재판 소원’은 사실상 4심제.
- 주주 행동주의가 민주당 공약으로.
- 유시민이 이재명 55%라고 보는 근거.
- 지역 균형 발전의 세 가지 아이디어.
- 에코 레더? 그린 워싱이다.
- 고령 자영업자 셋 중 하나 1000만 원도 못 번다.
- 덴마크도 SMR로.
- 구글코리아가 21년 동안 떼먹은 세금 최대 18조 원.
- 예금자 보호 1억 원으로.
- 벌금 못 내 감옥행, 두 배 늘었다.
- 검찰 정권 3년, 구치소와 교도소가 미어터진다.
- 동덕여대, 학생들에 소송 취하.
- 한덕수의 패배는 조선일보의 실패.
- 젠더 갈등이라는 오해.
- 피로스의 승리가 될까.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6547)
검찰 정권 3년, 벌금 못 내서 감옥 가는 ‘장발장’ 두 배 늘었다: 슬로우레터 5월16일. - 슬로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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