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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9. 27. 07:1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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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밥통들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명품백 준 자는 '기소' 받은 자는 '불기소' 권고 늑장 부리다 '김여사 늪'에 빠진 검찰

□ 자주시보 [만평] 터진다!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먹통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나라의 명운이 걸렸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더불어'인버스'당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제 아무리 막사니즘이라고 해도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선긋기...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개 사육농장 폐업시...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김관영·한동훈 ‘삐끼삐끼춤’ 챌린지...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민주, 머릿속의 신호등

□ 트위터 [햇볕한줌] 마지막 선택

마지막 선택  #윤건희리스크   #보수궤멸   #정권몰락   #탄핵   #국민의힘   #조중동   #검찰

□ 트위터 [햇볕한줌] 풍경

풍경  #성일종   #국짐   #5060군입대   #무능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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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3일)  (1)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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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달간 계란 720개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오히려 내려 → 미국의 한 의사, 직접 자기신체 실험.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다섯 배 이상 증가했는데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18% 감소. 현재 학계에선 식품속의 콜레스테롤이 인체의 콜레스테롤과 관련 있다없다 두 주장이 논쟁 중.(동아 외)

 

 

2. ‘돈벌어 이자도 못내는 한계기업 비중 16%, 역대 최대’ →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17.4%, 대기업도 12.5%나 되었다. 업종별로는 숙박 음식(59.0%), 운수(49.2%), 전기·가스(46.1%) 업종에서 매우 높은 한계기업 비중을 보였다.(아시아경제)

 

 

3. 14세때부터 5년간 매달 25만원씩 내야 청약당첨 유리 → 7월부터 미성년자 청약통장 가입 인정 기간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에 이어 또 내달부터는 최대 청약 인정액이 24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올라간다. 청약저축에도 ‘부모찬스’ 논란...(문화)

 

 

4. ‘금융채무 불이행자’ → 통상 ‘신용불량자’로 불린다. 신용정보원에 연체로 금융채무 불이행으로 등록되거나, NICE 연체정보 일수가 90일 이상인 경우를 의미한다. 전체 채무 불이행자 수는 8월 말 기준 80만 8187명으로 지난해보다 2.31% 늘었으며 전체 성인인구의 약 2%에 해당한다.(헤럴드경제)

 

 

5. 국내 첫 자율주행 택시 → 26일부터 서울 강남 일대서 오후 11시~다음날 오전 5시 시범운행. 운행요금은 내년 유상 운송을 시작하기 전까지 무료. 차량은 카카오T 앱에서 호출하면 된다.(경향)

 

 

6. 메워지지 않는 전공의 공백 → 빅5 병원 암 수술 환자 전년보다 30% 감소. 과거엔 교수가 2, 3개 수술방 오갔지만 현재는 전공의 없어 수술 처음부터 끝까지 교수가 진행. 암 수술은 지방 대학병원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만큼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받아도 된다'는 환자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지적(한국)

 

 

7. 길어지는 재판... 10년째 법관 정원 동결도 한 이유 → 법관 수는 법률(판사정원법)로 정하는데, 현행 법정 정원은 10년째 3,214명이다. 이 때문에 법원은 만성적인 인력난에 허덕이는 중이다. 현재 민사합의 사건 1심 판결이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5.8개월이다.(한국)

 

 

8. 폐업하는 개농장에 마리당 최대 60만원 지원 → 정부,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압계보상안 발표. 전국 46만마리, 최대 2800억 투입. 식용업계는 마리당 200만원 요구, 지원안 원만한 수용은 어려울 듯.(세계)

 

 

9. 한국의 아픈 곳... 자살, 이혼, 교통사고 → 2021년 기준 한국의 자살률은 10만명당 23.6명으로 OECD 회원국 중 압도적 1위. 이혼율(2020년) 1000명당 2.1건으로 OECD 평균(1.7건)을 웃돌며 교통사고 사망자 역시 10만 명당 5.6명으로 OECD 평균인 5.2명보다 많다.(한경)

 

 

10. 65세 이상 고령자 993만 8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9.2% → 주 수입원을 자녀, 친척에 의존한다 16%.... 고령 가구 10가구 중 4가구는 독거이고, 혼자 사는 고령자 10명 중 3명 이상은 대화 상대가 전혀 없어. 통계청 ‘2024 고령자 통계’.(경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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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 대통령 "AI에 나라 명운 걸렸다" 총력전 선포.
1. 윤 대통령이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국가 총력전'을 선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위원회가 나라의 미래 명운이 걸린 AI 전환을 선두에서 이끌며 우리나라를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고.. 제발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누가 좀 말려줘요~

해소되지 않고 심화하는 윤-한 갈등.
2.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간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 대표가 비대위원장으로 당 사령탑을 맡은 이후부터 표면화된 두 사람 간 충돌은 지난 총선과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더 심화하더니 최근에는 감정싸움 양상으로까지 치달아 여권 전체가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윤석열은 한동훈을 여전히 지 꼬봉으로 생각하고 한동훈은 윤석열을 돌대가리로 확신한 거라니까~

여야, 국감 증인 두고 충돌.
3. 여야가 국정감사 증인 채택 문제를 두고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충돌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건희 의혹’과 채해병 수사 외압 의혹 관련자들을 국회 증언대에 세우겠다는 방침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와 문재인 전 대통령 의혹 관련 증인 신청으로 맞서는 형국입니다.
국감이 국정 수행을 제대로 하는 지를 감사하는 자리이지 전 정부, 야당 감사하는 자리는 아니지 않나?

추경호 “이재명 대표 금투세 입장 밝혀야”
4. 국민의힘이 재차 금투세 폐지 입장을 밝히면서 민주당을 향해 조속히 입장을 정리하라고 압박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금투세 폐지 이후 필요하다면 법을 만드는 걸 논의하면 된다”고 했고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는 금투세에 대한 입장을 조속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폐지하고 새로 법 만들자고 하면 거부권 행사하려는 속셈 다 알아 이것들아~ 그래서 하면 유예~

윤 정부 적자 국채 폭 문재인 정부의 1.5배.
5. 윤석열 정부의 집권 3년 차 적자 국채 증가 폭이 문재인 정부 때보다 1.5배 가량 커 현 정부 임기 5년간 적자 국채 발행 규모도 역대 최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나랏빚을 최소화겠다’고 했지만, 경기가 가라앉은 와중에 대규모 감세 정책까지 추진해 세수 부족을 자초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 극성이던 문재인 정부 때보다 지금이 훨씬 안 좋다는 건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30조 세수 펑크, 법인·소득세에서 23조 구멍.
6. 지난해 56조 원 세수 펑크에 이어 올해 세수 전망치도 30조 원의 구멍이 발생했습니다. 기업이 내는 법인세와 부동산 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수 악화가 당초 예상보다 커졌기 때문인데, 법인세·소득세에서 덜 걷힐 것으로 예상되는 세수는 22조9000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나라 살림을 이따위로 하면서 아직도 분배보다 성장이 우선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이 지경이지~

서울지검, 김건희·최재영 모두 불기소 결론.
7.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무혐의 불기소 결론을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보고했습니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심 총장에 대해 첫 주례보고를 하면서 김건희 씨와 최재영 목사 모두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이야 하고 싶은 대로 맘껏 하겠지만, 그게 덮는다고 덮어질 리도 없다는 거 두고 보면 알 거다.

'김건희 특검법' 찬성 65%, 보수·영남도 우세.
8. 김건희 관련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하는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65%가 찬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NBS 결과 '김건희 특검법'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65%로 조사됐는데, 특히 보수층과 영남에서도 특검법에 찬성하는 응답이 반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과 대통령실의 주장대로 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65%는 반헌법적인 사고를 한다는 거네?

중앙일보, 윤, '김건희 문제' 조언에 손사래.
9.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씨와 관련한 주변 조언을 물리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일보는 “법조계 선배들이 김 여사와 관련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면 대통령은 '앞으로 그런 얘기 말라. 제가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고 답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칼럼을 대놓고 쓰는 걸 보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는 얘기인데… 딱하다고 해줘야 하나?

‘21그램’ 코바나 사무실 공사도 했다.
10.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를 주도했던 ‘21그램’이 김건희 씨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의 사무실 설계와 시공도 맡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십억 원대의 국가 주요시설 공사 계약을 수의계약으로 따내 논란인 21그램이 김건희 씨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가 하나 더 드러난 것입니다.
검찰총장 마나님으로는 부족해서 대통령 영부인까지 되셨으니 통 크게 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겠지~

김건희에 ‘백담사 가라’ 박지원, 불교계에 사과.
11. 김건희 여사를 향해 ‘백담사에 가 조용히 사시라’고 권했던 박지원 의원이 “불교계로부터 항의를 받았다”며 사과했습니다. 박 의원은 “불교계에서는 백담사가 쓰레기 하차장이 아니라는 거다. 어떻게 김건희 같은 사람을 백담사로 가라고 하느냐 이런 얘기”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한민국처럼 분리수거가 잘 되는 나라도 드물다고 하는데… 함부로 버리면 범칙금 내야 합니다.

‘김건희 사기꾼’ 기사 한국대사관이 '삭제' 요구.
12. 김건희 여사를 '사기꾼‘에 빗댄 기사를 보도한 체코 유력 일간지 ’블레스크‘의 부편집장은 기사 작성 이후 곧바로 주체코 대한민국 대사관이 "기사를 '삭제’할 것을 요구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기꾼' 표현만, 수정하고 기사 삭제는 거부했다"고도 밝혔습니다.
불편한 기사라고 삭제를 요구하는 게 과연 정상이냐고… 김건희 사기꾼 보다 그게 더 망신이라고~

이준석 "명태균의 출마 권유 사실 아냐".
13. 이준석 의원이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를 들어 자신에게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권유했다는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 의원은 “명 씨의 여론조사 결과치를 통한 설득이 제 전당대회 출마의 계기가 됐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가만 보면 슬슬 얘기가 김건희에서 개신당 이준석으로 물타기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다들 드시죠?

서정욱, 이준석 달빛 아래 홍매화는 당선 주술.
14. 서정욱 변호사가 ‘김건희 공천개입’의혹에 대해 “결정적 물증이 단 하나도 제시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들어 대통령실은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준석 달밤에 삽질은 달빛 아래 홍매화 심어야 당선된다는 주술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게 주술이면, 이준석 천하람 둘 다 뱃지 달았으니 주술이 통했다는 거네… 복채 단단히 내야겠어요.

10.26 윤석열 서거 전화 용의자 체포.
15. 인요한 의원실에 전화를 걸어 “10월 26일에 대통령이 서거한다. 경호를 강화하라"고 전화를 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무속인으로부터 들은 얘기였다"며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 전화했다"고 진술했으며 실제로 무속인과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워낙 무속이 판을 치는 나라이니 걱정이 돼서 그런 모양인데 대통령 표창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한덕수 “전기-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
16. 한덕수 국무총리가 최근 전기요금이 동결된 것 등을 두고 “에너지값은 원가를 반영해서 상당한 수준으로 올려 에너지 소비를 억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에너지 원가를 반영해 요금을 올리고 국민들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니까 여름엔 에어컨 켜지 말고 겨울엔 난방기 틀지 말라는 거 아니냐고~

3억 들인 집은 어쩌고, 관저 또 옮긴 외교부 장관.
17. 윤 대통령 취임 이후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이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자 삼청동으로 이사를 간 외교부가 최근 장관 주거 관사를 재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억 원을 넘게 들였던 삼청동 주거동은 다시 빈집이 돼 예산 낭비라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멀쩡한 청와대 두고 용산 간다고 1조 쓰는 놈들이 3억이 무슨 돈이겠어? 하여간 도둑놈들이라니까.

경찰 풀패스, 집값 떨어져 반대.
18. 경찰관이 관할 아파트 공동현관을 자동으로 통과하는 시스템인 ‘폴패스‘가 일부 아파트 단지 입주민의 반대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112신고 접수 이후 현장 출동까지 이른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폴패스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이유가 경찰관이 드나들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라는 데… 그만큼 신뢰가 없다는 걸 깨달아야..

직원들 숨졌는데 몰래 골프장 간 해경 간부들.
19. 해경이 추모 기간에는 골프장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를 했지만, 해경 121명이 경찰 골프장을 우회 이용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지난 2022년 마라도 해상 헬기 추락사고 당시 일부가 골프장을 이용했다가 논란이 일자 해경이 운영하는 골프장 사용 제한 규정을 신설했습니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군과 경찰이 골프장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이유가 대체 뭔지 모르겠다는…

DJ 사저 매입자 “고심 끝에 재매각 결정”.
20.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울 동교동 사저를 100억 원에 사들인 박천기 퍼스트커피랩 대표가 김대중재단에 사저를 재매각할 방침입니다. 박 대표는 “김대중재단 측과 여러 차례 만나 논의를 다각도로 진행해 왔다"며 "재매각하는 게 최선의 결정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작이 잘못되면 항상 일이 꼬이게 마련이라 이걸 풀려면 몸도 마음도 지치게 마련이라는 겁니다.

청담동 주식부자 꼭꼭 숨긴 123억 전액 환수.
21. 검찰이 ‘청담동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씨가 불법 주식거래와 투자 유치로 벌어들인 범죄수익 약 123억 원을 4년여 만에 모두 추징했습니다. 이 씨는 2년 전쯤부터 추징금 납부를 중단하고 차명으로 부동산이나 코인 등을 보유하며 호화 생활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건 잘했다고 박수 쳐줘야 하는데… 나중에 윤석열이 지은 죄도 끝까지 죗값을 물었으며 좋겠어.

갈수록 커지는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에 용산 "황당하다“.
김건희 4700만 원 손실 났는데, 주포 같은 금액 입금.
민주, ‘국기에 대한 경례’ 안 한 김태효 파면 요구 결의안.
박지원, 윤, 한동훈 바보 취급. 독대 거부는 '밴댕이 정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9차 방류 내달 13일까지 7천800t.
문 전 대통령 일가 수사 정치적 47%, 정당한 수사 37%.
한동훈 지적한 전여옥 "한동훈, 독대 스토커로 기억될 것“.
임종석 "두 국가론 아닌 평화공존론. 윤 흡수통일론 무모“.
방현석, 서울교육감 불출마 진보 단일후보로 정근식 지지.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 고용' 대신 5년간 부담금만 8억.
유인촌, 정몽규 4연임 불허. 홍명보는 공정한 절차 밟아야.

뒤에서 널 욕하는 사람들 신경 쓰지 마라. 그들이 너보다 뒤에 있는 이유다.
-바실 로마첸코-

참 멋진 말입니다. 뒤에서 뒷담화하는 인간들이 뒤처져 있는 이유라는 것 말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앞에서 하는 올바른 충고와 비판을 올곧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또한 항상 후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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