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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9. 3. 07:2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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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보인다, 안 보인다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첫 여야 대표 회담서 '계엄령' 꺼낸 이재명스피커의 각도가..?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탐지검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신박하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개엄령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정치 보복이라니? 딱 봐도 토사구팽 보복!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니들 같으면 가겠니?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벌쏘임 사고...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초등교사 안 할래요" 교대 자퇴 등 중도탈락 증가...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테크닉

□ 월요신문 [만평] 기후변화

□ 일요시사 [김홍기의 일요시사만평] 판별

□ 트위터 [햇볕한줌] 계엄령 방구

계엄령 방구  #윤석열   #이재명   #계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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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수출, 올 사상 처음 일본 추월할까? → 韓, 8월까지 月 평균 10%씩 증가. 연말에는 7000억 달러 육박 전망. 반면 일본은 계속 감소세... 6915억달러 그칠 듯. 한국은 무역 통계 작성 이래 한 번도 일본의 총수출액을 앞선 적이 없다.(문화)

 

 

2. 韓, 출산 장려책보다 이주 노동자 확대해야 → 마이클 A. 클레멘스 美 조지메이슨대 교수, 이대로 가면 한국에서 노인 1명을 부양하는 생산가능인구는 현재 4~5명에서 40여년 후 1명으로 줄어드는 역사상 어느 나라에서도 일어나지 않았던 충격이 한국을 덮칠 것...(아시아경제)

 

 

3. 돈 걸어 잠그는 은행, 우리은행, 주택 한 채라도 있으면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중단 → 9일부터 수도권 대상. 전세자금대출도 연장 외 전 세대원 무주택자에게만 지원. 투기수요 방지를 위한 ‘초유의 강력 대책’. 다른 은행 확산 관심...(아시아경제 외)

 

 

4. 카드이용액, 청년층은 줄고 장노년층은 늘고 → 우리금융경영연구소, 8월 이용금액 분석. 20대 이하는 전년 동기 대비 -9.0%(12주 이동평균), 30대(-0.3%), 40대(-1.4%)도 마이너스. 반면 50대(+2.0%), 60대(+7.1%), 70대 이상(+15.3%) 등은 오히려 늘어.(헤럴드경제)

 

 

5. 하루 콜라 다섯병, 매일 햄버그 먹는다는 94세 워랜 버핏, 건강 비결은? → 미 포천, 생일 맞아 독특한 습관 조명. ▷8시간 가량 잠 ▷카드 게임 ▷일 안 하는날 만들어 쉬기 ▷독서 ▷감사하는 마음 ▷다른 사람과의 관계 꼽아.(동아 외)

 

 

6. ‘올 국군의 날 쉬나요?’… ‘임시공휴일’ 혼란 → 지난 2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군 자긍심 고취와 소비 진작을 위해 임시 공휴일안 나와. 그러나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확정 없어. 다음 달 계획을 미리 확정해야 하는 학교와 기업 등에서 조속 결정 목소리.(문화)

 

 

7. 이스라엘 인질 6명 시신으로 발견 → ‘인질 사망은 네타냐후 책임’... 1일 이스라엘 전역에서 지난해 10월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 시위. 노동자 총연맹 총파업 압박도. 그러나 네타냐후는 전쟁 지속의지 피력.(문화)

 

 

8. 현 정부의 계속된 감세 정책... 조세부담률은 줄었지만 → 내년 조세부담률(총조세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 올해(19.1%)보다 낮은 18.9% 예상. 국민부담률(조세+ 4대보험등)도 26.8%에서 26.7%로 하락 전망. 선진 복지국가로 진입하고 있는 나라에서 조세부담률과 국민부담률이 낮아지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 세금 늘려 복지 늘리고 국가 채무도 줄여야 한다는 주장도 일리.(문화)

 

 

9. 대출 막히기 전에 돈 빌리자 → 8월 가계대출 9.6조 증가, 주택담보대출 8.9조 증가, 증가폭 모두 ‘역대 최대’. ‘영끌’ 광풍 불었던 2020년 넘어서. ‘대출 막차’ 몰려 하루 새 1.3조 폭증. 신용대출도 8494억 늘어.(서울)▼



 

10. ‘이 돈 벌면서 이 고생?’... MZ 경찰관·소방관 중도 퇴직 급증 → 올 퇴직 소방관 75%가 10년차 이하. 저연차 의원면직 경찰관도 1년새 배 중가. 순경 공채 경쟁률도 남성 9.9대 1, 여성 24.6대 1로 남성 경쟁률이 한 자릿수에 머문 것은 20년 만...(국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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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0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대통령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국회“.
1. 대통령실이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의 여야 대표회담과 관련해 “역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국회를 이젠 끝낼 때가 됐다”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여야가 다양한 민생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로 한 것에 일단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으로 풀이됩니다.
누구 때문에 이 지경이 되었는데 저렇게 남 얘기하듯 하는 걸까요? 왜 이걸 경험해야 하지?

대통령실 “문재인 수사가 왜 정치보복인가”.
2. 대통령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사가 ‘국면전환용 정치보복’이라고 한 대해 “왜 정치보복인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수사엔 성역이 없다”는 원칙적인 말로 입장을 전달했지만, 이는 야당이 제시한 ‘보복 수사’ 프레임을 반박하고 나선 셈입니다.
“수사로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라고 지껄였던 사람이 다름 아닌 윤석열인 건 알지?

민주, 문재인 수사 대책기구로 당 차원 대응.
3. 민주당은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해 수사하는 것과 관련해 "치졸한 정치 보복"이라고 반발하며, 대책기구 구성을 검토하는 등 당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이재명 대표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대표는 오는 8일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장학금도 월급도 뇌물이라면서 김건희 명품백은 선물이라고 우기면 니들 스스로도 낯 뜨겁지 않냐?

국힘 "정치판사 규탄" 1인시위 릴레이.
4. 국민의힘 미디어특위가 방통위의 'MBC 최대주주' 방문진 이사 임명 효력 집행정지 가처분을 인용한 강재원 부장판사를 향해 "삼권분립 원칙 위반"이라며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실상 재판부가 행정부의 결정을 임의로 무력화시켰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행정심판이 행정부의 결정이 옳은지를 판단하는 건데 그걸 하지 말라는 게 삼권분립 위반이야~

한동훈 “계엄 준비, 거짓말이면 국기문란”.
5.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재명 대표가 여야 대표 회담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계엄령 준비 의혹을 언급하자 일제히 반격에 나섰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근거를 차차 알게 될 거라는 건 너무 무책임한 얘기다“며 ”거짓말이면 이건 국기문란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의 도발과 독도 수호를 위해 훈련이 필요한 것처럼 무슨 짓 할지 모르는 니들 때문에 대비해야~

천준호 “'계엄령' 기획 가능성 매우 높아”.
6. 천준호 전략기획위원장이 이재명 대표가 계엄령 준비 의혹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지금 이 정권이 그런 고민과 계획을 하고, 그것을 기획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제보를 듣고 있기 때문에 이 대표가 그런 부분들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엄령이 가당키나 하겠냐는 생각들 하시겠지만, 가당치도 않은 일이 이 정권에서 벌어지고 있음~

이재명 "한동훈과 허심탄회한 대화 했다“
7. 이재명 대표가 한동훈 대표와의 회동에 대해 “상당히 진전된 대화와 공감이 있었다”고 직접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특히 민생 부분에 대해선 상당히 많은 부분에 대해 실질적인 합의가 됐기 때문에 앞으로 국회에서 입법하거나 정책 입안하는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동훈이 허세 부리기를 좋아해서 살살 구슬리면 벽창호 윤석열보다는 쉬워 보이기는 합디다.

박찬대 "독재 미화 교과서 통과는 역사쿠데타“
8. 박찬대 원대대표가 우편향의 한국사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한 데 대해 "분명한 역사쿠데타 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위안부를 축소하고 독재를 장기 집권으로 미화하고 친일파를 옹호하는 역사교과서가 은근슬쩍 검정을 통과했다"며 이는 역사쿠데타라고 지적했습니다.
일본 우익이 발간한 역사 왜곡 교과서와 다를 바가 없는 교과서가 버젓이 대한민국에서 나오다니~

혁신당, '부산 금정·인천 강화' 단일화 제안.
9.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을 향해 오는 10·16 재·보궐선거 지역 중 부산 금정구와 인천 강화군에서 사실상의 단일화를 하자는 제안을 내놨습니다. 인천 강화군에는 혁신당이 후보를 내지 않을 테니, 대신 부산 금정구에서는 혁신당 후보를 '단일후보'로 내세우자는 것이 혁신당의 제안입니다.
욕심낼 건 다 내면서 필요할 때만 원팀을 강조하면 그걸 원팀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닌 거 같은데.

이언주 “윤석열은 마이너스의 손”
10. 이언주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손대는 것마다 망가뜨리고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초래하는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직격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국정에 대한 기본 이해가 부족하다 보니 아무거나 덥석 받아서 지르고 오기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근혜 안드로메다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건 지가 저질러 놓고 격노까지 하니 환장할 노릇이지~

장동혁 "의료개혁 플랜B 필요“
11. 친한계 장동혁 의원이 의료개혁과 관련해 "플랜B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의료 대란을 일으킨 정부안보다 여당의 중재안을 강조한 것으로 "플랜B는 정책의 후퇴나 실패가 아니라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름이 있을 때, 같음이 더 빛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걸 이제 깨달았다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진 모르겠지만, 그게 어디 한두 가지여야 말이지.

의대 교수들 "응급실 붕괴 진행“
12. 의대 교수들이 "응급실 붕괴가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에게 의대정원 증원 철회를 포함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대위는 ”의료 현장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응급실은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운영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가 이 지경인데 윤석열은 이마저도 기득권 카르텔의 저항이라고 생각할 게 뻔함~

조규홍 "응급실, 어려워도 진료 유지 가능“.
13.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의 응급실 상황을 두고 "어려움이 있지만 진료 유지는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제는 응급실에서 이어지는 배후 진료로, 솔직히 이 문제는 의료계의 집단행동 이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의료개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고 주무 장관은 진료 유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천하태평입니다~

군의관·공보의 응급실 배치.
14. 정부가 "현재 전반적인 응급의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볼 때 일부 어려움은 있지만, 붕괴를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내일부터 응급실 운영이 일부 제한된 의료기관에 15명의 군의관을 배치하고, 9일부터는 235명의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집중 배치할 예정입니다.
군의관과 공보의 빼다가 돌려막기 하면 군부대나 지방 의료는 무방비 상태가 돼도 된다는 건지…

김용현 "대통령실 용산 이전, 윤석열만 성공“
15.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이전은 역대 대통령들이 국민에 공약했으나 모두 실패했고,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윤 대통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청와대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린 것"이라며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권위주의 권력에서 벗어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용산을 택했다는 말은 하지 마라. 속 보인다.

안창호 “가족 동반 없었다”던 해명은 거짓.
16. 인사청문회를 앞둔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헌법재판관 시절 배우자와 해외 동반 출장을 다녀오고도 국회 질의에는 “가족과 동반한 적 없다”고 거짓 해명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안 후보자는 헌법재판관 시절 다녀온 총 4번의 국외 출장 가운데 3번을 아내와 동반 출국했습니다.
금방 탄로 날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하고 들통나면 또 거짓말하는 인권위원장 후보~

신임 대통령 경호처장에 '경찰 출신' 이충호 검토.
17. 대통령실이 신임 대통령 경호처장 후보로 이충호 전 제주경찰청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권에서는 "경호처장은 계속 비워둘 수 없는 만큼 후보군을 좁혀가는 중이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 청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서울 충암고와 경찰대 4기를 졸업했습니다.
윤석열이 검찰도 못 믿겠다며 충암고 출신만 찾는다더니… 충암고 동문회를 할 모양이에요~

청와대 시설관리 노동자들 임금체불.
18.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민간에 개방된 청와대를 관리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청와대재단 하청업체에서 임금체불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정부가 청와대 시설관리를 ‘다단계 하청’으로 맡긴 탓에 언론 보도가 나오기 전까지 체불 발생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가이드라인도 어겨 가면서 청와대를 창경원처럼 만들고 싶은 게지~

신평, 윤석열 하락은 한동훈으로부터 시작.
19. 신평 변호사가 한동훈 대표를 두고 "윤석열 정부를 향해서 야당과 협공의 자세를 취하며 압박해 들어온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위험한 하락 현상을 보인 것은 바로 한 대표가 힘을 얻고 난 다음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이 힘을 얻어서 윤석열이 쪼그라든 게 아니라 원래 정치를 하면 안 되는 종자들의 한계라고~

전원책 "윤석열 귀 잡은 사이비 누군지 궁금“.
20. 전원책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독불장군식 밀어붙이기를 하고 있어 전통 지지층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의료대란과 관련해 현장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 귀에 달콤한 소리로 정권을 망치고 있는 사이비 전문가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며 개탄했습니다.
진중권에게 2000명 증원은 과학적이라고 강경하게 말했다는 그분 아니고 누구겠어? 알면서~

윤 대통령 "추석 연휴 의료 특별대책 만전 기해야".
이준석 ”윤석열 집권 3년 차인데 아직도 현실 인식 부족“.
안창호 “성교육은 학교 아닌 부모가 가치관에 따라 해야”.
윤건영 “검찰, 문 전 대통령 손자 아이패드 압수한 것 맞아”.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실 야간진료 중단 군의관 파견 요청.
10·16 재보궐선거 ‘서울시 교육감’ 포함 5곳 시행 확정.
정부, 10월 1일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이르면 오늘 결정.

날마다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다면 그건 확실히 잘못된 것이다.
-찰스 케터링-

매번 같은 방식으로 통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것은 분명한 일입니다.
당장의 성과를 위해 생색내기를 하려는 것도 문제지만, 고집스럽게 자기주장만 펼치는 것도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하는 일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순발력이 좋아야 상황 판단도 잘하는 법이랍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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