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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꺼지지 않는 내란의 ‘잔불’, 탄핵 외에 막을 방법이 없다… ‘건정재정’ 강조하더니, 지난해 재정적자 105조 원.
- 권한대행의 권한 밖 폭주.
- 한덕수가 마은혁 임명을 거부하면서 했던 말.
- 내란죄 피의자를 헌재 재판관 후보자로.
- 국회에 요청하고 21일 지나면 임명 가능.
- 한덕수를 막을 방법이 있나.
- 관저 정치가 작동하고 있다.
- 법적 규정은 없다.
- 한덕수는 무슨 생각일까.
- 제정신인가.
- 4년 중임제, 이재명 공약에 담는다.
- 김동연과 김두관, 김경수.
- 국민의힘 18룡.
- 한덕수-트럼프 통화.
- 방위비 분담금이 쟁점.
- 발등의 불? 바닥이 꺼지는 상황.
- 지난해 재정 적자 105조 원.
- 지난해 국민연금 수익률 15%.
- 환율 16년 만에 최고 기록.
- 미국 증시는 급등 뒤 급락.
- 불통과 주술의 상징, 용산 대통령실 접나.
- 배출권 가격 유럽의 10분의 1인 이유.
- 다회용기 설거지 무료로 해드립니다.
- 고령층 고용 8만 명 늘 때 청년 채용 11만 명 줄었다.
- 정년 연장 대신 퇴직 후 재고용으로.
- 소액 절도 두 배 늘었다.
- 내 ‘엄친아’가 아니라 다행.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1.3조 원 줄이기로.
- 중립과 양비론까지 오염됐다.
- 재벌 총수 심기 경호하는 언론이 너무 많다.
- 최소한 논의는 해보자.
- 87년 체제가 강인한 이유.
- 잔불이 타고 있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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