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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탄핵 심판 키워드는 ‘승복’… 적대국도 아닌데 ‘민감 국가’ 지정, 바이든의 뒤통수 때리기 두 달 동안 몰랐다.
- “이 고생도 이번 주면 끝.”
- 선고 순서를 보면 보인다.
- 둘로 갈린 광장.
- 키워드는 ‘승복’.
- 결국 명태균 특검법도 거부권.
-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0%에서 43%로.
- 5413만 원 더 내고 2170만 원 더 받는다.
- 탄핵 찬성 58%, 반대 37%.
- 민감 국가? 바이든은 왜 그랬을까.
- 불신을 자초한 무능 외교.
- “핵무기 보유해야 한다” 66%.
- 한국의 극우는 880만 명.
- 서울경찰청 기동대 초과 근무 월 114시간.
- 현대제철 추락사는 2년차 계약직.
- 미국으로 가는 기업들.
- 트럼프의 세계 비핵화론.
- 중대재해법 쓸모없다는 조선일보의 궤변.
- 연봉 4억 포기하고 월급 300만 원 선택한 의사.
- “아직 시기상조란 얘기야?”
- 미국의 기후 관세.
- 올해부터 서울대 합격자 순위 공개 안 한다.
- 잘 키운 자회사 상장이 꼼수인 이유.
- 메리츠는 달랐다.
- 국회 목욕탕의 MBC.
- 미인가 국제학교.
- “남는 달걀 좀.”
- ‘미국의 소리’ 멈췄다.
- 한국 가계부채 비율 세계 2위.
- 국민들을 개 돼지로 봤나.
- 윤석열이 이재명을 도왔다.
- 윤석열의 하이브리드 쿠데타.
- 애국의 오류.
- 윤석열이 절대 돌아올 수 없다고 보는 다섯 가지 이유.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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