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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검찰이 끼어들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 윤석열 탄핵안 표결 D-1.
- 시간 문제일 뿐.
- 여론조사는 74%가 탄핵 찬성.
- “형편없는 오판(badly misjudged).”
- ‘아메리칸 파이’는 끝났다.
- “한국의 민주주의의 승리를 기대한다.”
- 계엄사령관 사표는 반려.
- 군 부대 국회 투입 누가 지시했나.
- “국민들께 너무 죄송했다.”
- 김용현이 지휘했다.
- 포고령은 누가 작성했나.
- 윤석열이 계엄사령부를 방문했다.
- 이상민이 실토한 진실.
- “경고성 계엄이었다.”
- 계엄군이 선관위에 몰려간 이유는.
- 선관위 투입, 윤석열 지시였다.
- 검찰이 윤석열 내란죄 수사, 잘될까.
- 한동훈의 딜레마.
- 윤석열의 오랜 침묵.
- 국민의힘 의원 5명, 임기 단축 개헌 제안.
- 감사원장 탄핵.
- “선배 그만 가져오셔도 됩니다.”
- 보수가 궤멸을 피하려면.
- 박근혜 때는 반도체라도 좋았다.
- “이탈표 10명 확보했어야 했다.”
- 헌재는 진보와 보수가 2:4.
- 검찰이 끼어들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 서울 지하철 협상 타결.
- 수능 만점자 11명.
-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 샤워실의 윤석열.
- 대통령이 술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것인가.
- 내란죄 피의자들.
- 일상의 시간과 헌정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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