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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개헌보다는 내란 종식이 먼저”지만 “탄핵은 최소 조건일 뿐”… 승자 독식 넘어 “다음 세계를 논의해야 할 때.” (⏰12분)

1. 블랙 먼데이.
2. 환율도 급등했다.
3. “54% 받고 50% 더.”
4. 트럼프는 물러설 생각이 없다.
5. T의 공포와 R의 공포.
6. 멕시코에서 배워야 한다.
7. 트럼프가 만드는 ‘중국을 다시 위대하게’.
8. 바닥이 아직 안 보이는 상황이다.
9. 21대 대선은 6월3일로 확정.
10. 김건희 공천 개입 조사한다.
11. “개헌보다는 내란 종식이 먼저.”
12. 개헌이라는 유령.
13. 국민의힘은 개헌 말할 자격 없다.
14. “개헌 찬성하면 ‘수박’.”
15. 이재명도 개헌 논의에 참여할 거라고 보는 이유.
16. 0.73%와 5.4%.
17. 윤석열 출마 못한다.
18. 실업급여 두 달 연속 1조 원 넘게 나갔다.
19. 구직자 3명에 일자리는 1개.
20. 소득 대체율 43%의 착각.
21. 산불 지역, 산사태도 위험.
22. 한강공원 배달 시킬 때는 다회용기로.
23. 산양 1022마리 폐사, 울타리 때문이었다.
24. 집을 주니 학생들이 왔다.
25. 지난해 부당 대출 1867억 원.
26. 신동호 EBS 사장 출근 못한다.
27. 테슬라도 관세폭탄, 원가 4000달러 올랐다.
28. 비상행동 집회 비용 수십억 원.
29. “선거 져도 상관없다고 했다.”
30. 유튜브 조회수 올리는 데 정부 광고 수십억 쓴다.
31. 개헌 일정이라도 잡자.
3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
33. 탄핵은 최소 조건일 뿐.
34.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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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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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본격 대선 구도, 이재명 양자 구도에서 모두 과반 지지율… 툭 던져진 개헌론, 2주 안에 국회 통과까지 가능할까.

• 방은 언제 빼나.
• “늘 여러분 곁을 지키겠다.”
• 민간인 윤석열을 구속하라.
•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모두 과반.
• 국민의힘 13룡.
•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 같이 가자.
• 3년 대통령을 보는 동상이몽.
• 조선일보가 띄우는 개헌론.
• 2주 안에 헌법 개정, 통과까지 가능할까.
• ‘손을 떼라(Hands Off)’ 집회.
• 미국 시가총액 1경 원이 날아갔다.
• 트럼프 지지율은 아직 높다.
• 트럼프의 치킨 게임.
• ‘R의 공포’가 휩쓴다.
• 법 기술자의 궤변이 발목을 잡았다.
• 성숙한 시민들.
• 새 정부까지 두 달.
• 한국 경제 삼중고.
• 사회 대통합으로 가자.
• 친윤이냐 비윤이냐는 무의미하다.
• 세종 수도 가능할까.
• “그럴 리가 없어, 방송 막아.”
• 한국의 민주주의는 곤경에 처해있다.
• 제왕적 대통령제가 만든 식물 대통령의 위기.
• 자유를 위해 자유를 제한한다는 윤석열식 논법.
• 윤석열과 반대로만 가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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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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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특별판] 법치와 상식의 확인… 평등과 연대와 안전이라는 과제, 이제부터 할 일이 많다.

• “윤석열 파면”, 오늘 아침 신문 1면.
• 명쾌했던 선고.
• 윤석열 파면 선고 핵심 포인트.
• “국회도 책임이 없지 않다.”
• 123일 폭싹 속았수다.
• 무혈 시민혁명.
• 결국 사과도 승복도 없었다.
• 빨리 떴지만 빨리 졌다.
• 국민의힘은 승복했다.
• 대선은 6월3일? 예비 후보자 등록 시작.
• 윤석열 내란 재판 시작된다.
• 예고된 몰락.
• 끝내 정권의 몰락으로 이어진 김건희 리스크.
• 보수의 분열? 조중동의 차이.
• 본격 대선 시즌.
• 이제부터 할 일이 많다.
• 결정문은 정형식이 썼다.
• 환율은 파면을 알았다.
• 해외 언론도 뜨거운 관심.
• 대통령실 홈페이지는 점검중.
• 윤석열의 마지막 책무.
• 세계가 놀란 민주주의의 열정.
• 끝이 아니라 시작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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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 (https://slownews.kr/13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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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윤석열 방 뺄 준비해야 하는데, “말도 못 꺼낸다”… 트럼프 관세 폭탄에 25%냐 26%냐 “물어보는 중”.

•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날.
• 오늘 아침 신문 1면.
• 오늘 오전 11시.
• 8:0 또는 7:1 가능성.
• 윤석열은 출석 안 한다.
• 관저는 언제 비우나.
• 보도자료도 안 낸다.
• 관세 폭탄에 주가와 달러 폭락.
• 한미FTA 무력화 수준.
• 베트남에 46% 관세 어쩌나.
• 엉터리 비율.
• 25%냐, 26%냐.
• 미국의 몰락이 시작된다.
• 일본도 뒤통수 맞았다.
• 미국 기업들도 충격.
• 미국 역사상 가장 크고 갑작스러운 도박.
• 협상 카드일 수도 있다.
• “서울은 어떻겠나, 상상도 하기 싫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모두 유죄 확정.
• 장제원 방지법을 만들자.
• ‘서울런’을 ‘전국런’으로.
• 노인들만 남은 마을, 산불 대피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 탄핵 심판 방청 경쟁률 4818 대 1.
• “끼어들어 미안.”
• 조중동 아니고 조한중.
• 4대 금융지주 순이익 4.8조 원.
• 어떻게 주주들을 기업의 적으로 취급하나.
• 한국 정치의 암흑기.
• 윤석열 파면은 시작일 뿐이다.
• 사회 대개혁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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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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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파면 이후에도 정치적 영향력 노리는 계산된 침묵 … 결국 떨어진 트럼프 관세 폭탄, 세계 경제 가보지 못한 길로.

• 한국에 25% 상호 관세 부과.
• 트럼프의 거짓말.
• 윤석열 심판 D-1.
• 윤석열의 계산된 침묵.
• 최상목도 탄핵 간다.
• 키워드는 ‘승복’.
• 재보궐 선거, 거제와 아산에서 민주당 당선.
• 산불 피해 2조 원.
• 윤석열 왼팔, 이복현 사의 표명.
• 물가도 심상치 않다.
• 삼성 재판은 왜 오락가락할까.
• 15년 뒤 조선소 숙련공 사라진다.
• 비밀번호 해킹, 패스키로 막을까.
• 작은 불 놔서 큰불 막기 가능할까.
• 중국 생산 90%, 애플 아이폰은 어쩌나.
• 한국판 러스트 벨트, 준비돼 있나.
• 보수에 대한 마지막 예의.
• 무엇이 진짜 보수인가.
• 윤석열 파면 이후 태극기 부대는 어디로 가나.
• 한덕수와 최상목이 더 나쁘다.
• 한덕수와 최상목 둘 다 탄핵해야 한다.
• 우리는 4.3과 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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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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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심우정 딸 특혜 채용 논란, 조국 때처럼 털면 뭐가 나올까… 트럼프 관세 폭탄 D-1.

• 윤석열 탄핵 선고 D-2.
• ‘5:3 데드락’은 아니었다.
• 8:0 파면 가능성 크다.
• 6월3일 조기 대선 가나.
• 주문 순서를 보면 알 수 있다.
• 다시 읽는 윤석열 탄핵 5가지 쟁점.
• 탄핵 심판 세 가지 포인트.
• 헌재 주변, 진공 상태로 만든다.
• 한덕수,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 “어떤 국가도 예외 없다”,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 D-1.
• 심우정 딸 특혜 채용 논란, 공익 감사한다.
• 오늘 재보궐 선거.
• 기계적 균형의 가장 안 좋은 사례.
• 어떤 자살은 가해다.
• 도수 치료 빼고 보험료 50% 낮춘 실손보험 나온다.
• 산불은 껐지만 세 가지 리스크.
• 피가 부족하다.
• CGV 샌프란시스코점의 수상쩍은 부동산 거래.
• 고소·고발 사건 두 배 늘었다.
• 이러다 자동차도 팔겠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왜’ ‘어디에’ 물어야.
• 누가 이진숙에게 면죄부를 줬나.
• 정부 재정은 이럴 때 쓰는 거다.
• 떠들면서 핵무장하는 나라는 없다.
• 윤석열에게 전작권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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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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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조선일보의 수상쩍은 제안, “후임 2명+마은혁 함께 임명하자”… ‘줄 탄핵’도 이론적으로 가능, 최악의 시나리오 앞두고 극한 대립.

• 오늘 재보궐 선거.
• 의대 40곳 가운데 38곳 전원 복귀.
• 검은 월요일.
• 환율은 16년 만에 최고.
• 5:3 데드락 상황이라면.
•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면.
• “문형배·이미선 후임, 협의하겠다”는 말의 의미는.
• 조선일보의 제안, “후임 2명+마은혁 함께 임명하자.”
• ‘줄 탄핵’도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 7명 심리 정족수 변수도 있다.
• “이재명이라고 불러도 되나.”
• 디올백 사건 조사했던 국민권익위 간부 순직 인정.
• 준강간 피해자 67%만 고소했다.
• 장제원 자살.
• 미국 상호 관세, 트럼프만 안다.
• 조규홍과 박민수가 물러나야 해결된다.
• 탄소중립 글로벌 리더십, 중국이 가져간다.
• ‘윤석열 비용’은 얼마일까.
• “트럼프에 읍소 안 먹힌다.”
• 2년 전 산불 백서에 다 있었다.
• 체육관 말고 임시 주택 필요하다.
• 전공의 사직 여파, 암 환자 수술 대기 시간 늘었다.
• 김승연 지분 절반 아들들에게 넘겼다.
• 발란 기업회생 절차 돌입.
• 악성 미분양 11년 만에 최대.
• “1600만 분의 1보다 낮다.”
• 손준성 사례를 검토할 수 있다.
• 법치가 무너졌다.
• 정치적 흥정 안 된다.
• 모든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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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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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윤상현이 선고 앞당겨 달라 재촉하는 이유… 무너진 보수 결집, 여론조사 응답률도 떨어졌다. (⏰13분)

1. 이러다 한덕수가 임기 다 채우나.
2. 5:3 데드락이 위험한 이유.
3. 4월4일 또는 11일.
4. 결국 마은혁이 최대 변수.
5. 민주당 텔레그램 방에 떠도는 확증 편향.
6. 4월1일이 민주당 디데이, “모든 권한 사용한다.”
7. “줄탄핵은 국정 마비.”
8. 윤상현은 뭔가 알고 있나.
9. “‘파기자판’이 나라 살린다”, 국민의힘의 마지막 희망.
10. 온라인 긴급 탄원, 10시간 만에 20만 명.
11. 산불 진화 완료.
12. 미얀마 강진 사망자 1700명.
13. 검찰이 문재인을 포토 라인에 세우려 한다.
14. 보수 결집이 풀리고 있다.
15. 이하늬와 주식회사하늬.
16. 서울시가 안전지도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
17. 기후위기 탓할 때가 아니다.
18. 연료 구조 숲.
19. 부실한 재난 대응 시스템, 컨트롤 타워가 없었다.
20. 세 가지 원인과 대책.
21. 쓰레기 태우기 막을 방법 없나.
22. 산불 복원 100년 이상 걸린다.
23. 사회복지노동자의 날.
24. 12월31일 사직서 쓰고 1월1일 다시 출근.
25. 자녀 많을수록 소득세 감면.
26. 지난해 법인세 납부 1위는 한국은행.
27. 0%대 성장률 전망도 나왔다.
28. 환율 1500원 오나.
29. X를 xAI에 팔았다.
30. 오늘부터 공매도 재개.
31. ‘가밍아웃’할 용기.
32. 유튜브에 플랫폼의 책임을 묻자.
33. 윤석열 내란으로 확인한 네 가지 착각.
34. “세대 갈라치기 멈춰라.”
35. 최상목의 미국 국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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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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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어차피 이기기 어려운 선거”, 윤석열이 미는 후보로 간다… “왜 쓸데없이 계엄을 해서” 터져나오는 반윤의 불만. (⏰12분)

1. 역대 최악의 산불, 서울 60% 면적 태웠다.
2. 시속 8.2km, 사람 뛰는 것보다 빨랐다.
3. 윤석열 선고 다음달로 가나.
4. 서울대·연세대 의대생들 일단 복귀.
5. 검찰, 이재명 선거법 사건 상고.
6. 윤석열과 김문수가 웃는다.
7. 의성 산불 최초 발화는 성묘객 실화였다.
8. 산불 추경 안 하나.
9. 한덕수가 마은혁을 임명 안 하면 벌어질 일.
10. “정말 지시한 적 없습니까”, 곽종근의 반성문.
11. 윤석열 파면 늦춰질수록 충격.
12. 트리플 1% 경제.
13. 미국 공장 짓는데 한국 공장은 셧 다운.
14. 금융시장의 네 가지 리스크.
15. 빚 못 갚는 자영업자 15만 명.
16. 미국 자동차 관세 25% 폭탄 임박.
17. “매우 흥분되는 일.”
18. 트럼프의 시그널 게이트가 말하는 것.
19. 한국 정치의 높은 기대와 불만.
20. 탱자가 된 사모펀드.
21. 의정 갈등보다 무서운 건 건보 재정 위기.
22. 1000원 내면 아이 병원 진료 동행.
23. 한국 국민 절반이 우울감 경험.
24. 침엽수가 숲의 절반.
25. 상생형 일자리 20%에 그쳤다.
26. 한국 청소년 신체 활동, 세계 꼴찌 수준.
27. 싱크홀 경고하는 보고서 있었다.
28. 너무나도 초현실적이다.
29. 가슴이 터질 듯,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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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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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정치의 사법화 끝낼 때, 계엄 양비론 안 된다… 지리산까지 번진 경남 산불, 사망자 26명으로.

• 이재명 무죄, 가장 큰 사법 리스크를 털었다.
• 산청 산불, 지리산까지 덮쳤다.
• 소방 헬기 추락 사망.
• 사진 조작 맞고 국토부 협박도 거짓 아니다.
• “과장했다고 허위는 아니다.”
• 이재명 대세론.
• ‘정치의 사법화’, 끝내야 한다.
• “법원이 네 번 살려줬다.”
• 윤석열 선고는 다음주로?
• 이재명의 다섯 가지 재판.
• 조선일보의 멘탈 붕괴.
• 중앙일보의 ‘헌타’.
• “정부가 돈을 쓸 때는 써야 한다.”
• 수입 늘려야 한다면 최선은 LNG다.
• “소나무만 남은 숲이 불폭탄이 됐다.”
• 쌀 생산 크게 준다.
• “39년 동안 버려진 줄 알았다.”
• ‘넘사벽’ 뉴욕타임스.
• “WTO 체제 다시 안 온다.”
• EBS 사장 신동호 임명 논란.
• 정치의 회복이 절실하다.
• 계엄 양비론 안 된다.
• 윤석열로 보는 어둠의 3요소.
• 비장하지 말고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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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