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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온전한 정신 가진 사람이 이런 자해행위를 할 리 없다고 생각했다”… 봐주려고 작정했나, 검찰도 특검 수사 대상.
- “전투가 시작됐다.”
- 벙커버스터 쏠까.
- “국격 하락과 외교 소외 극복했다.”
- “일본 TV에 날마다 나온다.”
- “이러니 기획재정부 쪼개란 말 나오는 거 아닌가.”
- 김민석이 해명해야 할 의혹.
- 봐주려고 작정한 것인가.
- “윤석열 장기 집권 의혹,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
- 3대 특검 경쟁 체제.
- 외환위기 이후 최악, 건설 일자리 20% 급감.
- 서울 집값 전남의 4.7배.
- 청소년 6명 가운데 1명, 스마트폰 중독.
- 10대 자살률 늘었다.
- 청년들은 ‘메가시티’로, 은퇴한 베이비 부머들은 월세 놓고 지방으로 가라.
- ‘산업 가부장제’의 몰락, 이대남들이 분노하는 이유 들어 봤나.
- 스페인 대정전은 전력망 고장 때문.
- 해외 동포 708만 명, 인구 감소 해법이 될까.
- 성매수 남성 400만 명 리스트 사고팔린다.
- 미국 기준금리 동결.
- 오늘 찜통 더위, 저녁에는 폭우.
- 한국인 커피 1년에 405잔.
- 어른들이 공부를 안 해서 문제다.
- 우리는 검찰에 빚진 게 없다.
- 채상욱의 변심.
- 김건희 특검은 윤석열의 마지막 기회였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9343)
“그때 김건희 특검 받았으면 아직 윤석열이 대통령일 수도”, 조선일보의 뒤늦은 후회: 슬로우
“온전한 정신 가진 사람이 이런 자해행위를 할 리 없다고 생각했다”... 봐주려고 작정했나, 검찰도 특검 수사 대상. “전투가 시작됐다.” 벙커버스터 쏠까. “국격 하락과 외교 소외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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