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7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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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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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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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TF’가 ‘조기 종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 의원들의 무리한 의혹 제기로 정부·여당이 ‘북한 어민 북송 사건’ 등을 두고 엇박자를 내는 모습이 여러 차례 노출되자, 출구 전략 찾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조중동의 의혹 제기를 주어 짖어대는 꼴이 달 보고 짖는 개와 무엇이 다른지~

2.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은 이준석 대표를 겨냥한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메시지 노출과 관련해 거듭 "송구하다"며 사과했습니다. 다만, 이에 대한 언론 질문에는 '프라이버시'를 내세워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누구 ‘프라이버시’를 얘기하는 건대? 프라이버시 보단 쪽팔리겠지~

3.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이 나눈 '내부총질' 문자메시지에 대해 "오해의 소지 없이 명확하게 이해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 대표와 윤 대통령 간의 관계는 루비콘강을 건넌 것으로 보입니다.

용산으로 불러서 술한 잔 따라주면 또 ‘헤벌레’하지 않을까? 잘 다독여봐~

4.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메시지가 확인된 후 정부⋅여당의 현안 인식이 현실과 지나치게 동떨어진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우연히 공개된 당정 사이 소통 형태와 내용을 두고 “한심 그 자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윤석열의 인식에 괴리감을 느끼면서도 무섭다는 생각이…

5. 윤석열 정부의 ‘경찰국’을 신설을 두고 위법 소지가 있는 ‘시행령 통치’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법과 원칙’을 내세운 윤석열 대통령이 정작 국회 통과가 필요한 법 개정을 우회한 채 시행령을 개정해 정국을 운영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옛말에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있는데 말이지… 생긴 거 보면 답 나오지?

6.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대 졸업생이 7급 공무원으로 자동 임용되는 것을 ‘불공정’으로 규정한 것을 시작으로 ‘경찰대 폐지론’이 논란입니다. 여론 추이에 따라서는 경찰대 폐지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이 기회에 로스쿨 출신 판⋅검사도 임용 당시 9급으로 시작합시다~ 굥정하게~

7.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방침에 반발해 14만 전체 경찰회의를 제안했던 일선 경찰이 “화풀이는 될지언정, 사회적 우려와 부담을 준다”는 이유를 들어 철회했습니다. 하지만, “적더라도 모이자”는 의견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경찰은 그동안 ‘민중의 지팡이’ 역할을 제대로 했는지도 돌아보기를…

8.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위기해결 능력이 없다. 무슨 놈의 집권당이 이렇냐”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그는 “나는 국민의힘의 본질을 잘 안다. 내가 더 있기 싫은 정당”이라며 당을 나온 이유라고 했습니다.

‘비단 주머니’ 얘기하든 이준석이나 ‘별’이 보인다는 노인네나 뭐 달라?

9.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이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처분 결과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야당은 무혐의로 사건을 매듭지으려는 검찰의 '시간 끌기'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혹시, 주가조작 사건 깔아뭉개 줄 검찰총장 찾고 있느라 늦는 건가?

10. 25년 전 쥴리(김건희)를 10여 차례 만났다고 주장한 안해욱 태권도 초등부 연맹 전 회장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안 전 회장은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과 라마다 호텔에서 쥴리를 만났다고 주장해 국민의힘이 고발했습니다.

25년 전에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고 하는 사람이 많으니 대질 심문합시다~

11. 지방선거 운동 기간 불거진 최경식 남원시장의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 학력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정작 최 시장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최 시장이 '평생교육원 이수를 졸업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진위 논란입니다.

누구는 교생실습도 근무 경력이라고 이력서에 썼는데 뭐… 누구게~

12.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의 상승으로 대기업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전경련은 대다수 기업의 수익성이 나빠지고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 감소 폭은 평균 9.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통령께서 법인세를 대폭 깎아 주셨으니 이렇게 어려운 척이라도 해야겠지?

권성동 "문자 유출 송구" 재차 사과 국힘, 당혹감 속 침묵.

박지원 "윤석열, 이준석 대표로 돌아올 수 없다 경고한 것”.

홍준표 "대통령도 사람이다" 윤석열-권성동 메시지 두둔.

김어준 “권성동, ‘이준석 내부 총질' 문자 일부러 노출".

박지현 "정치 생명 연장을 위해 아부할 생각 없어”.

이상민, 경찰회의 철회에 "매우 다행 정치 이슈화 말자".

국민의힘에 등 돌리는 20대 이탈 "밥 그릇 싸움 한심".

윤 대통령 부정 평가 61.4%, 여성보다 남성 더 부정적.

겉·속 다른 '윤심' 지지율 더 까먹나, 대통령실도 “괴롭다". 

장성철, 윤석열 '내부총질' 메시지에 "이 정권은 망했다". 

잃어봐야 그 가치를 알게 된다.

- 쇼펜하우어 -

손에서 잠깐만 멀어져도 불안해하는 휴대폰은 그만큼 우리 일상과 삶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민주주의란 무엇일까요?

잃어봐야 그 가치를 알게 되는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키고 확장하고 굳건히 해야 할 가치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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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7. 27. 08:1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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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참수리 길들이기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국민영웅' 소방관은 살고 싶다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감히 의원한테?… 목소리만 큰 박범계 위협에 한동훈의 차분한 '반격'

□ 자유일보 [만평] 완벽한 패배

□ 프레시안 [만평] 폭염 경보!

□ 오마이뉴스 [만평] 득템

□ 전장연이 공개한 '우영우 만평'…장애인을 보는 '다른 반응'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당번배식 vs 자율배식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는 종교"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자격 획득!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너희에게 어대명이 있다면 우린????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이준석은 '내부총질', 윤 대통령은 '친목질'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타임머신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도대체 '과학방역'은 무엇?안철수 한마디로 정리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파도타기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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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에게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윤 대통령이 이준석 대표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권성동의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라는 답장이 더 웃겨~ 불쌍한 준석이~

2. 민주당은 “의회 권한과 모든 당력을 집중해 윤석열 정부의 경찰장악을 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행령 처리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 청구부터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까지, 법적·정치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0년 정권 장담하던 민주당 꼴이… 어떻게 야당 생활할만하세요?

3.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배경에는 정권 초반부터 윤 정부가 너무 많은 ‘적’을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이 경찰, 언론, 노동단체와 연일 대립하는 모습을 지속해서 연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공정 뒤로는 ‘굥정’, 말로는 법대로 뒤로는 내 맘대로… 이러니~

4.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대에 대해 “특정 대학을 졸업했다고 7급 공무원에 자동 보임될 수 있다는 게 불공정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고 있는 경찰대 출신 경찰 고위직을 겨냥한 말로 해석됩니다.

이러다 삼군 사관학교 졸업하고 소위 임관 하는 것도 딴지 거는 건 아닌지…

5. 우리나라 1호 헌법연구관이자 이명박 정부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현 전 처장은 경찰국 신설을 내용으로 한 대통령령 개정안은 위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처장은 “로스쿨 초년생한테 물어봐도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수사권 배제가 위헌이라는 윤석열, 한동훈 씨 생각은 어떠신지?

6. 안철수 의원이 “최근 ‘과학방역’이 도대체 뭐냐는 질문이 많다”며 해답을 내놨습니다. 안 의원은 “과학방역은 방역 정책을 관료나 정치인이 정무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뭔데? 그냥 생각나는 데로 입으로만 나불되는 거 말고~

7.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국가주도의 방역은 지속 가능하기 어렵다"는 발언으로 '각자도생 방역'이라는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습니다. 백 청장은 오미크론 유행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효과가 미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생각나는 데로 내뱉고 비난하면 해명하고… 이게 윤석열 정부의 기본 초식~

8. 미국과 일본이 오는 가을 국민들에게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변이 맞춤형 개량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워싱턴포스터에 의하면 이를 위해 미국은 50세 미만 성인들의 두 번째 추가 접종 보류 여부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깟 맞춤형 백신 필요없다~ 우리에게는 안철수식의 과학방혁이 있으니까~ 

9. 경찰 내에서 사무직, 시설 방호, 환경미화 등을 맡고 있는 공무직 주무관들이 회견을 열고 "졸속추진 경찰국에 결사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을 향한 반발이 경찰 조직 내에서 더 퍼지는 양상입니다.

경찰은 무기 서지가 가능해서 위험하다고 주장하던데… 이분들은 어쩌니?

10. 남래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는 '사적 채용' 논란으로 불거진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우모 씨의 부친이 강릉 선관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치적 논란이 있을 경우 자진 사퇴하는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그거 국민의힘이 아빠와 아들은 별개라고 별개 같은 소리를 하던데~

11. 김건희 씨가 28일 진수되는 우리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의 대모로 나섭니다. 김 씨가 맡은 대모는 첫 출항하는 선박에 생명을 불어넣고 행운을 빌어주는 역할을 하는 여성을 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명도 불어넣고 행운도 빌어주고… 딱 어울리는 일이라 암말 안 할란다~

12. 자동차 소비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고가 수입차 시장이 나 홀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판매 대부분이 법인차량으로 나타나 윤석열 정부의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공약 시행 전 출고를 서두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전 구매 차량도 전부 연두색으로 바꾸면 잘했다고 박수 치겠음… 살살~

13.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휴대용 목 선풍기·손 선풍기에서 발암 위험 기준의 최대 322배에 달하는 전자파가 나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의 목 선풍기 4종과 손 선풍기 6종의 전자파 측정 결과입니다.

여태 뭐하다 인제야… 더워 죽든 전자파에 죽든 알아서 하라 이건가?

'행안부 경찰국' 국무회의 초스피드 통과 내달 2일 출범.

윤 대통령, 경찰 집단반발에 "중대한 국가 기강 문란".

경찰, ‘국기 문란’ 비난에 “뾰루지를 때려서 혹 만든 꼴".

'경찰국 반대' 의원소개 청원 하루만에 20만 명 넘어. 

윤석열-권성동 ‘내부총질’ 문자 공개에 국민의힘도 당황. 

윤 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한동훈 "공수처 우선 수사권 폐지, 국회에 설명할 것".

안철수 "'코로나 전문가' 사령관 지명이 과학방역의 시작".

국방부 "'유엔사 승인'은 출입 승인이지 북송 승인 아냐".

통일부 "북 인권 실질적 개선 노력 북한 방송개방 검토”.

이준구 “다주택자 종부세 부담 대폭 경감은 졸책 중 졸책".

오늘의 위기는 내일의 농담거리다.

- H.G. 웰스 -

사람 누구나 크든 작든 살다 보면 위기가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이 위기를 지혜롭게 풀고 나면 그 위기는 재미있는 무용담이 될 것입니다.

지금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기도 국민에 의해 재미난 이야기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위대한 국민의 힘(윤석열의 국민의힘 아님)을 믿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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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7. 26. 08:2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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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검사는 애국, 경찰은 쿠데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화물차 판스프링 도로위 '시한폭탄'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독립' 경찰, 청와대 정무수석실에는 '예썰'…경찰청장·행안부장관 지시는?

□ 자유일보 [만평] 슈퍼맨 코스프레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전 세계 비트코인 법정화폐 채택은 시간 문제"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긁어 부스럼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간 크기는 몸 크기에 비례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행안부 경찰국' 반발 확산, "경찰 장악"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다른 그림 찾기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좋아, 빠르게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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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경찰국 설치 등에 반발한 경찰서장 회의와 관련해 “경찰판 하나회, 쿠데타, 국민에 대한 항명” 등의 표현으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같은 당 하태경 의원은 “너무 거칠게 다루는 듯하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거칠게 다룬다’는 말 자체가 함부로 해도 된다는 천박한 인식 아닌가?

 

2. 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이른바 ‘시행령 통제법’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시행령 개정으로 법무부에 인사정보관리단을 설치한 데 이어 경찰국 역시 같은 방법으로 신설되면서 법 개정 요구가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법대로 좋아하는 양반에게 법대로 하자는데 군소리 말라 전해줘요~

 

3.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서장 회의를 ‘하나회의 12·12쿠데타’에 빗댄 것에 대해서는 “말을 심하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판사 출신의 인권의식이 이 정도 수준이어서 되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니들이 국민의 지팡이를 권력의 몽둥이로 사유화하는 건 괜찮고?

 

4.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등하기 위해서는 윤 대통령 본인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과거 정부 때리기보다는 민생경제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면 경제는 기본 아닌가? 그게 왜 올인이냐고~

 

5. 북한 어민 북송 사건을 두고 국민의힘이 자가당착에 빠졌습니다. 당 TF가 내세운 ‘북송 어민은 ‘탈북 브로커로 살인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통일부 장관 등이 반박하면서 당내에서는 ‘출구전략’을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어쩌다 이런 양반들에게 정권을 내줬는지 진짜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봐~

 

6.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인 여성가족부 폐지를 위한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지지율 침체를 겪고 있는 윤 대통령이 2030 남성의 이탈을 되돌리기 위해 여가부 폐지 카드를 다시 꺼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북풍이 약발이 안 서니까 고작 한다는 게 여가부 폐지… 그냥 휴가나 가세요~

 

7.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아들이 대통령 취임식에 VIP로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꼴보수 유튜버도 초대받는 판국에 이정도야 뭐~ 그래야 공정하지~

 

8. 나경원 전 의원은 "탄핵은 다시 있어선 안 된다는 게 국민의 컨센서스인데 취임 두 달 된 정부에 탄핵을 들이댄 것은 지나치다"고 말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탄핵'을 언급한 점을 비판한 것입니다.

‘십 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십 년같이’ 알지? 근데 그분은 두 달이 20년 같아~

 

9. 임은정 부장검사가 검찰총장 장기 공석 사태에 대해 “서초동(검찰)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바지’ 노릇을 하기 싫어한다”는 추측을 내놨습니다. 임 검사는 또 “고사했다는 분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총장이 나올까 봐 그것도 겁나지 않겠어? 흐흐흐~

 

10. 유시민 작가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 "이 정부는 제가 보기에 무신정권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유 자가는 “총체적으로 지금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떨어져 있는데 이 정부는 우리 국민이 가질 수 있는 최상의 보수정부"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최상의 보수정권을 탄생시킨 민주당의 통철한 반성이 잘 안 보여요~

 

11. 정부가 최근 발표한 소득세제 개편의 최대 수혜자는 연봉이 7400만~1억2000만 원인 고소득 계층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서민과 중산층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한 세제 개편이라는 정부 설명이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힘 있는 사람의 상식으로, 있는 사람에게만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주심~

 

1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주째 '더블링' 현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부는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 등 국민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 정부와 차별화된 '과학 방역'의 실체는 알 수 없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 정부보다 잘하는 게 없으면서 온통 전 정부 탓만 하는… 정권 바뀐 거 맞니?

 

13. 교사 10명 중 9명이 수업 방해 등 교권을 침해한 학생의 경우 해당 교사와 즉시 분리 등 제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사의 95%는 문제행동으로 인한 다른 학생의 학습권 및 교사의 교권 침해가 '심각하다'고 봤습니다.

문제 학생도 문제지만, 문제 부모가 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만…

 

14.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보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등장한 팽나무가 실제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문화재청은 “우영우 8회에 등장한 팽나무에 대한 천연기념물 지정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기에 편승해 뭘 하려고 하다가는 낭패 보기 딱 좋다고~ 누구처럼~

 

미 국무부 인신매매 보고서, 대한민국 20년 만에 2등급.

임은정 “쓰레기 매립장도 바뀌는데 검찰도 바뀌겠지요”.

‘쿠데타’ 발언에 들끓는 경찰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나”.

류삼영 "경찰국 신설이 더 쿠데타 같다" 이상민에 반박.

"서장 회의 총경 대기발령은 직권남용" 공수처에 고발.

"탈북 어민 북송, UN사 승인 받아" 한마디에 무너진 국힘.

서민·중산층 위한 세제 개편이라더니 고소득층이 웃는다.

보수층도 등 돌렸다. “윤석열 정부 국정 동력 타격 심각".

 

지나온 길을 돌아볼 때 필요한 건 후회가 아닌 평가이고 앞으로의 길을 내다볼 때 필요한 건 걱정이 아닌 판단이다.

- 김수현 -

 

언제나 후회는 아쉬움만 남게 마련입니다. 아쉬움만이 아니라 발전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후회보다는 반성을 위한 올바른 평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지만, 결실 있는 봄의 들판을 위해서는 다시는 빼앗기지 않도록 올바른 평가와 반성이 필요하다는 얘기 맞지요?

오늘도 그렇게 시작합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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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7. 25. 09:0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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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5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가족도 살해하는 '보험사기' 갈수록 심각

□ 자유일보 [만평] 셀프공천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아경만평] 가만히 있어!

□ CoinReaders [코툰] "2030년 암호화폐 보유자 10억명 될 수도"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기일보 [경기만평] 민생은 어쩔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2+1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직간접 경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과학방역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이준석 '전주을 재보궐' 출마하나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뜨거운 회의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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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춘추전국시대 양상입니다. 외곽의 이준석 대표가 여론조사에서 잇달아 1위를 달리며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고, 당내에선 권성동·김기현·안철수 등의 당권 주자를 중심으로 복잡하게 전개되는 분위기입니다. 

대통령 인기가 바닥이니 다음 공천권이라도 쥐어야 하는 판국인 게지… 

2. 민주당은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를 받은 것은 ‘보복성 인사’라고 간주했습니다. 또 경찰 내 반발도 이어져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검사장회의는 의롭고, 전국경찰서장회의는 불의고… 참 지랄도 풍년이다~ 

3. 원 구성 협상을 마친 국회가 25일부터 사흘 동안 윤석열 정부를 대상으로 한 첫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 뒷받침 차원에서 전 정권인 문재인 정부를 향한 공세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솔직히 이런 말 하면 발끈하겠지만, 띨빵한 인간 하나 때문에 고생들 많다~ 

4. 이른바 '투잡’ 논란이 불거진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의 아버지 회사가 강릉시청의 관급 공사와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상당수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은 "우 씨는 내가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탄핵 소리 나오게 하는 거 보면 권성동은 탄핵 전문가?

5. 윤석열 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비교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과반이 문재인 정부가 낫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낫다’는 응답은 57.8%로 ‘윤석열 정부가 낫다’는 응답 32.8%보다 25%포인트 높았습니다. 

그걸 꼭 물어봐야 아는 건가? 그런 질문에 답하는 게 답답하다~ 

6.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북송된 북한 어민 2명에 대해 “아마 살인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만, 국내에서 처벌이 가능한 만큼 처벌을 위해 북송을 했다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탈북 브로커’라는 주장을 하질 말든지… 제발 냄새나더라도 입 좀 맞춰~ 

7. 13년 만에 ‘보수’교육감으로 뽑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달 초 취임 첫 정책으로 ‘등교 시간 자율화’를 들고나왔습니다. 그러나 교육감의 야심찬 계획과는 달리 등교시간을 앞당기기로 결정한 학교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어째들 그렇게 과거로 돌아가지 못해 안달일까? 그러니 꼰대 소리 듣지~

8. 파업을 마친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이 처한 ‘손해배상 청구 폭탄’ 위기를 계기로 ‘노란봉투법’ 제정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노란봉투법’이란 파업한 노동자에 대한 손배·가압류를 제한하는 법으로 21대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개혁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그건 무조건 민주당 탓이라는 거~ 쫌~ 

9. 검찰총장 후보자로 시민 추천을 받은 임은정 검사가 “다른 건 몰라도 김진태 위원장이나 윤석열 총장보다 못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자신했습니다. 자신에 대한 시민 추천에 대해서는 “잘리지 말라는 격려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러게 문재인 대통령 퇴임 전에 지명하고 갔으면 을메나 좋았겠나 싶어~ 

10. 최근 윤석열 정부가 탈북자 북송 사건을 범죄로 규정하고 수사에 나선 데 대한 외신 분석이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검찰이 정부의 요청대로 행동한다면 문 전 대통령은 수사받는 또 한 명의 대통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외신 가운데 윤석열 정부에 기대를 거는 외신은 왜신밖에 없을 걸~ 

11.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내보내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당장 일본과 가까운 우리나라는 7개월이면 오염수가 제주 앞바다로 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우리 정부도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는 문제없다’고 했던 윤석열 발언이 족쇄가 될 것이라는… 

12. 과거 군함도에서 조선인을 강제 노역시킨 일본 기업 미쓰비시가 최근 중국인 피해자만 인정하고 이에 사과하는 우호비를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반크는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탓만 하고 있으니 반크가 정부 대신 나설 수밖에… 

13. 앞으로 음주, 무면허, 마약·약물, 무면허, 뺑소니 사고를 냈을 때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지급한 보험금 대부분을 가해 운전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국토부는 운전자의 책임강화를 위해 가해자의 사고분담금 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만취 음주운전 하신 분이 장관도 하시는 판국에 이게 영이 서겠어요? 

14. 과학계에서 알츠하이머 발병 원인을 규명하는 논문이 조작된 데이터에 근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지난 16년간 과학계를 오도한 데다 막대한 연구 자금을 허공에 뿌린 셈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특히, 전 인류를 대상으로 희망 고문한 인간은 진짜 고문해야 함. 파파박~ 

15. 달거나 짠 음식, 기름진 고열량, 가공식품의 잦은 섭취 등 현대인이 개선해야 할 식습관 중 조기 사망을 부르는 최악의 습관은 무엇일까? 의학 전문가들은 기름진 음식보다 높은 혈당의 식습관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달달한 거 땡길 때는 음식 말고 달달한 사랑을 하세요~ 수명이 낄어~ 집니다. 

윤 대통령, 국회의장단 회동추진 “빠른시일 내 소주 한 잔". 

대통령실 "대우조선 하청노조에 법대로 원칙대로 계속". 

민주당 "권성동 의혹, 수사당국 나서 낱낱이 규명해야"

‘경찰의 꽃' 총경들 들고 일어서자 전국에서 화환 쇄도. 

대기발령 류삼영 “까불면 죽는다고 장관이 시범 보인 것". 

우상호 "경찰 중립성 논의에 전두환식 대응 좌시않겠다". 

“출장·회식 자제하라” 4대 그룹 '코로나 방역' 재 고삐. 

엔화 폭락에 흔들리는 일본, 1인당 GDP 한국에 역전. 

세계보건기구, 원숭이 두창에 국제적 보건 비상사태 선언. 

큰 변화를 꿈꿀 때 일상의 작은 변화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일상의 작은 변화들이 쌓여 전혀 예기치 못한 큰 변화가 이루어진다. 

- 메리언 라이트 에덜먼 -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무게감이 있고 커 보이는 이유도 이것일 것입니다. 

일상의 작은 변화들이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드라마 ‘우영우’에서 느끼는 신선함과 신드롬이 국회에 체류 중인 평등법의 조속한 통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처럼 말입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호흡하며 감사함으로 시작합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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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7. 22. 08:1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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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헤어질 결심?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우리은행 직원, 문서 조작해 614억 횡령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민주화운동 특권 인정하라…'민주유공자법' 재추진 황당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병아리 악단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디파이 사라지지 않는다"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깨달음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뭐가 달라졌나! 그게 답이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경제위기+코로나 재유행윤석열 정부의 해법은?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지지율 상승 묘책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국개의원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소득·법인·종부세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코로나 재확산 '과학방역'이란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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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오늘만 산다'식의 근시안적 정책, 국민을 갈라치는 분열적 정책이 바로 민생고통의 주범"이라고 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두 가지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동’ ‘권모술수 권성동’~

2. 대통령실 행정관이 외부 업체 사내이사를 겸직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행정관은 이를 인정하고 "착오"라며 겸직 상황을 "정리하겠다"고 했으며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우리도 몰랐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매번 이렇게 부실 인사로 도마 위에 오르니 대통령실 주방엔 도마가 넘치겠어~

3.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밀렸다가 소폭 반등하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논란이 됐던 약식 기자회견에서 발언 자제와 부인 김건희 씨의 잠행 등 위기관리 전략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입 다물고 눈에 안 보이면 된다는 거네… 오죽하면~

4.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20대 남성의 ‘역린’을 건드린 키워드는 윤 대통령이 그토록 강조했던 ‘공정’과 ‘상식’이었습니다. 이게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이냐’란 말이 실망감을 대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라던 염석진과 ‘그럴 줄 몰랐으니까’의 이대남…

5. 정부가 법인세를 25%에서 22%로 인하해 대기업 세금을 4조1천억 원 깎아주고, 고가 주택의 종부세 1조7천억 원을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반해 취약계층 지원은 1조1천억 원에 그쳐 ‘금수저 지킴이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부자들 세금 깎아주고 낙수물이나 받아 마시라는… 내가 개돼지냐?

6. 정부가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을 정점으로 물가 오름세가 점차 둔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을 기점으로 물가가 급격히 뛰기 시작한 데 따른 역기저 효과와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 등을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북서풍에 의지하는 거 보면 가히 과학적이라고 볼 수 있겠다~

7. 조수진 의원이 지난 대선 기간 유포된 ‘윤핵관’이란 말을 두고 "단어 자체가 굉장히 불편하다"며 사용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윤핵관의 용어출처를 이준석 대표로 지목하며, 확대 재생산되는 것에 "굉장히 참담하다"고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왜 ‘윤핵관’이 아닌지에 대한 불평불만 같은데… 아니야?

8. 진중권 씨가 윤석열 대통령이 8·15 특별사면 등에 관한 취재진 질문에 "일절 언급하지 않겠다"고 반응한 데 대해 “대답하지 않겠다고 하니 약간 안정감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불필요한 언급을 자제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나는 어떡하든 윤석열 편에서 포장해주는 너님이나 입 닥쳤으면 해~ 꼬옥~

9.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 시절 그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진웅 차장검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앞선 1심에서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휴대폰을 안 빼앗기려는 것이 범죄고 안 까려는 자가 범인이다~ 이게 정답~

10.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를 원형 보존의 원칙 위에 문화예술 공간으로 부활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야당 일각에서 5년뒤 청와대 복귀를 거론하는 가운데 청와대를 국민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말뚝을 박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혹시 대선이 총선보다 빨라지면 어쩌시려고… 이것도 헌법소원 하까?

11. 전파력이 더 센 코로나 BA.5 변이가 사실상 우세종이 되면서 2년 넘게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이른바 ‘네버 코비드족’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급증하는 감염자 중 97%가 초회 확진자이다 보니 나오는 현상입니다.

자가 방역, 각자도생 이게 대한민국의 과학방역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12. 그룹 방탄소년단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일부 정치인들이 사진 포즈를 무리하게 취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한덕수 총리를 비롯한 정치인의 무리한 사진 찍기 연출이 나와 논란입니다.

누구에겐 평생 자랑거리겠지만, BTS 입장에선 평생 천추의 한 아닐까?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35.6% 전주 대비 소폭 상승.

대통령실 "대통령 여름휴가 여유 없어 챙길 현안 많아".

권성동,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문재인’ 16번 언급.

‘사회적 거리두기는 비과학적’이라는 권성동 발언 논란

이재명, 권성동 연설 "무능함 남 탓 돌리는 민망한 장면".

선거기간 집회금지 위헌 결정, 권리 향상 중대 계기. 

윤 정부 첫 세제개편 안 발표 역대급 대기업·부자 감세.

윤 정부 "문 정부서 나랏빚 너무 늘었다"면서 13조 감세.

JTBC 권성동 사촌 동생 특혜 의혹에 국힘 "1억 손배" 소송.

코로나 안 걸렸던 사람이 걸린다. 확진 97%가 첫 감염.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검찰에게 있고 그 권력은 국민을 위협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말은 바로 위헌이며 위법하고 불의하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건강하고 평안한 주말을 보냅시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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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7. 21. 08:2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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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그때는 흉악범이었는데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파출소 화살총 습격 '무능한 경찰'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역시 공무원…복합 위기대응 시기에 책임질 일은 '글쎄?'

□ 자유일보 [만평] 독고다이 대 연탄가스

□ 오마이뉴스 [만평] 스타장관?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약세장, 250일간 지속될 수도최고의 투자 기회"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기일보 [경기만평] 깨어났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나이스 샷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5년 코 막고 매우 만족을 체크해 주는 저들과는 다르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북송어민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보이지 않는 윤석열?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인구절벽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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