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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7. 6. 08:2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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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괴물 인사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직장내 괴롭힘'에 극단 선택한 초임 소방관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일방독주한 민주당, 찝찝한 합의…사개특위·법사위 갈등은?

□ 자유일보 [만평] 보약보다 희소식...

□ 프레시안 [만평] 한동훈 '코드 인사'에 '휘청'

□ 오마이뉴스 [만평] 쳐다보지 말자, 지지율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셰프의 맘

□ CoinReaders [코툰] "마지막에 웃을 승자는 '비트코인 고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기일보 [경기만평] 결국 밥그릇 싸움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일정 끼워 넣기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출근길 배려가 반복되니 권리인줄...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창간10주년-축하만평⑬] '사회적 공기(公器)' 소임 다하는 언론으로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탈중국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궁금증 증폭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토사구팽?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민주당 비대위 '전대룰 변경' 갈등 확산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B컷시대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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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불거진 부실 인사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전 정권 장관 중에 이런 훌륭한 사람이 있었냐”며 반박하자 이에 대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외람되지만, 자질이 떨어진다"고 비꼬았습니다.

전 정권에서 검찰총장까지 하셨던 분이 자기 평가를 또 이렇게 하시네~

2.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이 윤석열 정부의 인사와 관련해 "국민 앞에 부끄럽고 싶지 않다"고 작심 발언했습니다. 또 "여야가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서로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하는 작금의 상황이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전 정권보다 잘하라고 정권교체 시켜줬는데 전 정권 탓만 하는 게 맞냐?

3. 권성동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말한 것은 "내가 책임감 갖고, 뚝심 갖고, 중심 잡고 하겠다는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나토 순방 사진 논란에 대해서는 "하여튼 참모들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박근혜부터 소련말 하는 것도 아니고 말만 하면 해석이 필요하냐고~

4.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여론조사를 통한 컷오프가 변별력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개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경선 규칙 개정에 대한 강한 반발에 대해 “전준위가 비대위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결정한 면도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결국 전준위랑 비대위가 따로국밥이라는 얘긴가? 정답은 당원이 답이다~

5. ‘성상납’ 혐의로 윤리위에 회부된 이준석 대표는 자신에 대한 ‘공격’이 “윤핵관으로부터 들어오는 게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공격이 윤석열 대통령의 뜻인지에 대해서는 “그 어떤 판단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윤핵관의 자신감이 어디에서 왔겠니? 결론은 단물 빠진 너님은 아니라는 거~

6. 윤석열 대통령이 첫 해외순방은 초반부터 불거진 의전 논란에 이어 '백지·빈 모니터' 사진으로 오점만을 남기게 됐습니다. 내각 인선에 순방 잡음까지 더해지며 결국 지지율은 곤두박질치고, 정국 운영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그만하길 다행이지, 캐나다 총리와 회담하는데 내가 다 부끄럽더라~

7.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부인 신 모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순방에 동행하고, 대통령 전용기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간인 신분인 신 씨가 대통령 해외 일정에 동행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니 최순실이랑 그 딸이 억울하다고 생난리를 치는 게 이해가 간다니까~

8. 윤석열 대통령이 '음주운전, 연구 부정, 조교 갑질'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임명이 늦어져서 언론의, 또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고생 많이 했단다… ㅋㅋㅋ~ 암튼 술친구 하나 생겨서 기분은 좋겠네~

9.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교수 시절 성희롱 발언에 대해 “팩트는 대부분 맞고 낙마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자는 대통령실 검증 과정에서 “이 문제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는 말씀도 드렸다"고 전했습니다.

별걱정 다하네… 음주 만취 운전에 갑질을 해도 교육부 장관인데 뭐~

10.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경찰 조직 신설 등에 반발한 경찰관의 삭발과 단식 등과 관련해 “일부 야당의 주장에 편승하는 듯한 정치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 듣겠다"고 했습니다.

다양한 소리를 듣기만 하고 끝내는 걸 우리는 소통이 아니고 불통이라고 하지~

11. 행안부가 경찰 통제 차원에서 ‘경찰국’ 신설을 추진하는 데 이어 해양수산부도 ‘해양경찰국’ 설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부처와 외청이 독립적으로 운영해 왔던 행정체계를 뒤흔들 수도 있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정권 하나 바꼈을뿐인데 대한민국의 시계는 30년 전으로 퇴보하고 있도다~

12.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거듭 저격해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태극기 변절자들이 윤석열이 아닌 김건희에 줄 서 있다”고 했습니다. 또 "김건희가 설치면 설칠수록 윤석열 지지율 폭락의 가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째 변희재와 진중권이 뒤바뀐 것 같아… 이것도 ‘데드크로스’라고 해야 하나?

13. 우리나라의 갑질 현상에 대한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NN은 갑질을 'gapjil'로 표기하며 '부하들을 지배하는 권력자'라고 한 뒤 '특히 한국의 기업과 정치를 지배하는 가문에서 오랜 기간 만연해 온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공정을 얘기하면서 약자를 폄하하고 을과 을이 싸우는 것…

14. 뉴질랜드 정부가 가축의 방귀에 세금을 매기는 방귀 세를 도입할 계획을 내놨습니다. 뉴질랜드 정부의 이번 조치는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조치로, 소 방귀가 메탄가스 배출의 주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세금을 걷게 한 것입니다.

사람 방귀는 괜찮습니까? 한번 방귀 뀔 때마다 자진해서 납세하기~

친명계 '전대 룰 변경' 반발 “이대로면 이재명도 컷오프".

이준석 "윤핵관-윤리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

'음주운전' 박순애 임명에 국힘 내부에서도 우려·당황.

이준구, 지지율 연연 않는다'는 윤석열 "옹고집·만용".

법원, 양산 사저 앞 집회 금지 취소 가처분 신청 기각.

6월 소비자물가 6.0% 급등 외환위기 후 24년만에 최고.

경유 차만 내는 환경개선부담금 헌재, 전원일치 "합헌".

모든 성장은 어둠 속에서 도약하는 것이다. 경험해 보지도 않았고 미리 계획한 것은 아니지만, 무모하더라도 뛰어드는 것이 성장이다.

- 헨리 밀러 -

신중하게 생각하고 계획하에 도전하는 일은 꼭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무모해 보이는 도전이 때로는 나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순간으로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승리를 위해 도전~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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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7. 5. 09:0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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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5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음주운전자에게 희망을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보이스피싱 근절 칼빼든 정부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복합위기'尹대통령 지지율 하락 이유?

□ 자유일보 [만평] 청년정치의 유행...

□ 오마이뉴스 [만평] 내겐 너무 높은 전기요금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붕괴, 구제 불균형 탓"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기일보 [경기만평] 젖먹던 힘까지...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말로만 듣던 싸가지...를 뼈저리게 체험중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박지현의 '폭주', 이준석의 '폭락'

□ 굿모닝충청 [창간10주년-축하만평⑫] 젠더갈등의 정치도구화에 일침을!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용산집무실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거래합시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여야, 원구성 협상 타결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패싱과 낙마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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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윤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몸을 바짝 낮추는 동시에 윤심을 향한 구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윤 대통령 지지율을 20% 끌어 올릴 수 있다”는 발언도 윤 대통령의 지원을 이끌어내려는 포석으로 보입니다.

세 개의 비단 주머니 타령하더니 이번엔 신내림이라도 받았나?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법연수원 동기인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지명한 것을 두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은 지인으로 국가를 운영할 생각이냐"고 지적했습니다.

율사 출신이 아니면 사람 취급을 안 하는 모양이야… 꼴값이지~

3.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른다는 여론조사에 대해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에서도 윤 대통령이 ‘성공의 역설’에 빠졌다는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간다며 지지율은 의미가 없다? 막 하자는 거지~

4. 송옥렬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서울대 로스쿨 교수 시절 제자에게 성희롱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후보자는 학생 100여 명과의 회식 자리에서 만취한 채 “넌 외모가 중상, 넌 중하, 넌 상”이라고 외모 품평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을 사심 없이 공정하게 평가했다”라고 변명할까 무섭다…

5. 대통령실이 용산 집무실 2층 공사가 끝났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기존 5층 집무실과 2층 집무실을 함께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누가 어느 층을 사용하는지는 경호상 문제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와 공동정부’라는 비판은 하지 마세요… 천공이 빠졌답니다~

6. 대통령실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담 후일담 사진의 ‘백지 자료와 텅 빈 모니터’ 장면에 ‘쇼를 제대로 하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결재 순간의 장면이라고 해명했다가 보안상의 문제라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아무래도 윤석열 수행원이 엑스맨이 아닐까 싶어… 지인 아들이 아닌가봐~

7. 박순애 신임 교육부 장관이 조교,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증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대학원 학생들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본인에 대한 한 줄 평 검열을 종용하는 등 부적절한 지시가 있었다는 추가 증언이 나왔습니다.

전 정부와 비교할 바가 아니라고 했다며? 이런 인물 찾기 쉽지 않았겠지~

8. 임태희 경기교육감의 1호 공문은 '9시 등교제 자율 결정'이었습니다. 9시 등교는 이재정 전 경기교육감의 정책으로, 지난 8년간 시행돼왔지만, 이번 ‘자율 결정’에 대해 교원단체 등은 사실상 '폐지' 공문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보수 정권이 들어선 순간 세상이 30년은 후퇴한 느낌?

9. 검찰은 4차례 인사를 통해 ‘윤석열 사단’을 전진 배치하며 새로운 수사팀 진용이 완성됐습니다. 수사 지휘부는 물론 실무진까지 물갈이되면서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 시행 2개월을 앞두고 본격적인 사정 정국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검찰 공화국은 없었다’ 어쩜, 그 이상을 경험하게 될지도…

10. 해경은 서해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한 월북 판단을 뒤집는 과정에 윤석열 대통령실이 개입했단 의혹을 부인해 왔습니다. 그런데 수사 결과를 번복한 발표에 앞서 해경 고위 관계자가 대통령실을 다녀갔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박근혜처럼 ‘해경 해체한다’는 소리 나올까봐 쫄아서 그랬니? 그런 건희?

11. 개인회생 변제금 총액에 주식·코인 투자 손실금을 반영하지 않기로 한 서울회생법원 결정을 두고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성실한 상환자들이 ‘묻지마 투자자’들의 손해를 떠안아야 하느냐는 반발 의견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투자와 투기는 구분해야 겠지만, 살려주려면 확실히 살려 주는 것도…

12.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성인 10명 중 4명이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접종 차수별로는 2차 때가 1차때 보다 많았으며 가장 많이 겪은 부작용은 팔 통증이었고 가장 심각하게 느낀 것은 오한·발열이었습니다.

어릴 적 매년 맞았던 장티푸스, 콜레라 주사도 저 정도는 아프지 않았나?…

13.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고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고 있는 요즘, 과도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노화와 탈모,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 흐린 날, 겨울철 등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줘야 합니다.

자기 나이에 곱하기 0.7이라는데 젊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싸게 싸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TBS 설립·운영 폐지 조례안 제출.

경찰 "김건희 여사 조사 여부, 서면질의서 받은 후 판단".

대통령실, 송옥렬 후보자 성희롱 발언 “일단락된 사안".

41년 근무 퇴직 교장, 28년 전 음주운전 전력 포상 탈락.

의원 수 78대 78, 경기도의회 여야 기 싸움 현실화.

다시 생각하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 J. 드라이든 -

세 번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한 번만 더 생각하면, 잠깐만 쉬어 가면, 사건 사고는 줄고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순간 번뜩이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도 알고 보면 숱하게 많은 생각들이 모아진 결과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고민과 좋은 생각을 부탁합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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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4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7. 4. 08:4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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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4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칼 휘두르는 '환자'…의료진 안전 '빨간불'

□ 자유일보 [만평] 공화국의 새 방역포스터...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아경만평] 당 대표실 주인?

□ CoinReaders [코툰] "현상황에서 어떠한 반등도 저가매수 기회 아냐"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기일보 [경기만평] 속마음...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헤어질 결심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사대외교 한 수 지도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창간10주년-축하만평⑪]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비굴한 언론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후유증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이재명 꺼져?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전국 '찜통'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삼성, 전북 새만금 투자..약속...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헤어질 결심?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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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내에 중진 의원들이 주도하는 의원 공부모임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김기현 의원이 '여당 1호 공부모임'을 발족한 데 이어 장제원 의원도 포럼을 재가동하고, 안철수 의원도 이달 '당·정 연계 토론 모임' 출범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을 위한 공부는 아닐 테고 이준석 재끼고 당권 장악하려는 공부 아닐까?

2.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가 높지 않은 것에 책임이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20일이면 해결할 자신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반면에 친윤계 인사는 “징계하지 않으면 지지율이 더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석의 권모술수와 얍삽함이면 가능할 수도… 근데 딱 20일이면 효력 정지~

3. 권성동 원내대표는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장과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등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과 상임이사, 감사 등의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을 ‘비상식의 최종 책임자’로 규정했습니다.

검사 출신 ‘굥정’의 대통령 윤석열은 권성동을 블랙리스트 혐의로 수사하라~

4. 이재명 의원의 당 대표 출마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97그룹’과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도전장을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늘 중으로 ‘전당대회 룰’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가 그럽디다. ‘민주당이 곧 정의당 될 것’이라고… 무슨 뜻인 줄 알아?

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한국갤럽의 정례조사에서 또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직무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인사'가 1순위였으며 ‘경제·민생’ '독단적·일방적’과 ‘경험·자질·무능함’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술 좋아하는 사람치고 뒤끝은 없다던데 그것도 아닌 거 같고… 처음이라 그래?

6. 한덕수 국무총리가 김앤장에서 고문으로 일한 내용을 국무조정실 과장급 직원에게 단 '두 줄'로 보고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국민권익위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권익위가 "부실한 자료 제출"로 규정하며 개선책을 요구한 것입니다.

수십억 연봉 받으며 한 일이 고작 두 줄? 사회초년생 이력서도 안 그러겠다~

7.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놓고 연일 논란이 거셉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놓고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어떤 선택을 하든 파장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승희 입장에서 다른 의원들과 견주면 억울하다는 입장일 테고… ‘박순애’는요?

8. ‘민간 주도 성장'을 표방한 윤석열 정부가 세금 감면 등의 기업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이끌고 그 과실이 사회 전반으로 퍼지도록 하겠다는 목적이지만,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부자감세'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경제 전문가라고 모여서 고작 하는 얘기가 그놈의 낙수효과? 낙수효과는 개뿔~

9. 민주노총은 “임대료는 두 세배 뛰고, 가맹수수료는 재벌의 최대 이익을 보장하는데 460원 오른 최저임금이 고통의 원인이냐”며 비판했습니다. 또 “부자에게 세금을, 서민에게 공공성을, 노동자에게 노동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친재벌 정책이 우선할 거라는 걸 모르진 않았을 터…

10.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최근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민주당에 역전된 것에 대해 “하는 꼬라지를 보면 그것도 많이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상임고문은 “맨날 자기들끼리 싸우는 거 말고 뭐 하는 게 있나”라고 했습니다.

‘이명박 사면에 2030 양심’ 운운한 당신 덕도 많이 본 거 같은데…

11. 고물가 상황에서 여야가 근로자의 비과세 식대를 현행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여야 합의가 순조로운 상황에서 이달 임시 국회를 통한 관련 법안 처리가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식대 비과세 확대보다 물가 안정에 힘쓰면 전 국민이 좋아라 할 텐데~

12. 유류세 인하 폭을 30%에서 37%로 늘린 첫 날 휘발유·경유 가격을 인상하거나 1원도 내리지 않은 주유소가 66%로 확인됐습니다. 휘발유 유류세를 7% 추가 인하하면 57원 이상 인하돼야 하지만, 전국 평균 16.02원이 하락했습니다.

국민은 체감 하지 못 하는데 생색은 정부가 내고 돈은 엄한 놈이 벌고…

13. 2020년 기준 음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5155명으로 같은 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950명보다 많았습니다. 코로나19로 영업시간이 제한되고 술집 문이 닫혔지만, 알코올 섭취로 인한 사망자 수는 10년 전보다도 늘었습니다.

담배 규제처럼 음주 규제가 없는 건 미국이 총기 규제를 못 하는 이유와 비슷할 것~

14. 대부분의 사람은 이미 살 빼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살찌는 음식을 덜 먹고 운동하면 살이 빠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온갖 방식의 다이어트를 시도해도 성공하지 못했다면 장내세균 환경이 좋지 못한 것일 수 있다고 합니다.

유산균 챙겨 먹으면 살 빠진다는 얘길 듣긴 했다만, 그래도 덜 먹고 운동이지~

박지현 "민주당 당대표 출마 결심 이재명 되면 민생 실종".

우상호 "박지현 당대표 출마 자격 없어 비대위에서 논의”.

김승희의 '발뺌 전략' “난 몰랐다" 실무진에 책임 돌려.

나윤경 교수, 교내 노동자 고소한 학생들 “회의감 든다".

일선 경찰들 "경찰국 철회해달라" 릴레이 삭발·단식 농성.

중국, 한국의 미국 주도 훈련 대규모 참가에 "위험한 행보".

윤 대통령 지지율 또 데드크로스 50대·중도층·PK 이탈.

역전당한 국민의힘 지지율에 홍문종 "패거리 정치 탓".

용산청사 리모델링 마무리, 오늘부터 2층 집무실 입주.

"출근 공식을 깨다" 네이버·카카오 재택근무 전면 돌입.

겨울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봄이 순서를 건너뛰는 법도 없다.

- 할 볼란드 -

시련은 있어도 영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유야무야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말로 해석해 봅니다.

단단하게 굳건하게 잘 이겨내고 준비해야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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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7. 1. 08:4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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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살고 싶습니다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가품 논란' 쿠팡…브랜드 가치 폭락하나?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중국, 불편한 심경…윤석열, 나토 정상회의서 한·미·일 협력 강화

□ 자유일보 [만평] 드러나는 진실...

□ 자주시보 [만평] 서면 조사는 대체 언제?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그룹 채팅

□ CoinReaders [코툰] "비트코인·디파이·NFT 혁명 여전히 진행 중"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일보 [경기만평] 어대명...?!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비를 달고 사는 남자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격추가 쉽지 않은 추격전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윤석열 정부 찬가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나토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출항!!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해외 데뷔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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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의 눈을 감은 사진이 NATO 홈페이지에 올라와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이후 수정됐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다른 정상과 비교되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노룩 악수’에 이어 또 다른 결례란 목소리가 나옵니다.

눈이야 뜨면 되지만, 김건희 패션만 말고 윤석열 바지 좀 어떻게 안 되겠니?

2. 민주당의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이른바 97세대 의원 출마가 이어져 주목됩니다.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말이 횡행할 정도로 이재명 외에 대안이 없다는 현실론에 맞서 97세대들이 판을 뒤집겠다고 나섰습니다.

어떻게 뒤집던 민주당은 좀 뒤집어져야 살지 않겠나 싶어? 기왕이면 확~

3.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FBI의 인사 검증 시스템 견학을 위해 미국으로 첫 출장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출장 일정에 월드뱅크, 유엔 본부 관계자 면담,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헌화도 있어 ‘소통령’의 ‘화려한 출장’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FBI는 핸드폰 잠금장치 어떻게 푸는 지도 좀 배워서 와라… 그럼 좋자나?

4.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등과 환담했다. 바이든 대통령 부인은 “높은 자리에 가면 주변에서 많은 조언이 있기 마련이지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라”고 조언했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면 깜짝 놀라실 텐데… 위대한 K-성형의 힘~

5.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수로 재직 당시 조교 등에게 개인적 심부름을 시키거나 본인과 나눈 메시지 삭제를 지시하는 등 갑질을 행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최근 박 후보자는 이들에게 일일이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운전부터 시작해서 할 수 있는 짓은 원 없이 했구만, 뭘 더하겠다고…

6.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을 지휘한 혐의를 받던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한편 조 전 청장은 이 사건과 별개로 뇌물 3000만 원 수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고 수감 중입니다.

표창장 위조가 4년인데… 또, 표창장 얘기냐고 뭐라 하지 마라~

7.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 기간 577회 변호사 접견 의혹에 대해 "그건 특혜도 아니고 누구든지 하는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또 “양심 있는 2030이라면 앞장서 MB 사면을 주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이 곱게 늙어가야 하는 건데… 추해서 미안해~

8.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9160원보다 5%(460원) 오른 시간당 9620원으로 확정된 것에 대해 소상공인들은 절대 수용 불가하다고 말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결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한다"고 했습니다.

잠깐! 최저임금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국민 모두가 적용 대상이라는 거~

9. 코로나19 팬데믹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어느 곳인지 평가하는 외신 지표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블룸버그는 2020년 11월부터 매월 이 지수는 발표했으며, 이번 마지막 평가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과학 방역’ 노래를 부르며 문재인 정부 탓만 하더니… 이건 뭐니?

10. 식약처 조사 대상에 포함된 인천 지역 하수처리장 3곳에서 모두 마약류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 가좌·남항·승기 하수처리장 3곳의 시료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의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마약보다 마약쟁이가 하수처리장에 버려져야 하는 건데… 뽕쟁이는 아웃~

11. 페트병에 든 생수를 입대고 마셨다면, 개봉하자마자 다 마셔야 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실험 결과 페트병 뚜껑을 연 직후엔 물 1mL당 세균 한 마리가 있었지만, 한 모금을 마시자마자 900마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너무 깨끗한 척하고 살다 보니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탈 나고 그런 건 아닐까?

12. 세계라면협회에 의하면 지난해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베트남이 87개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2020년 1위였던 한국은 73개로 2위였고, 네팔이 55개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라면이 주식이 아니라 간식이어야 할 텐데… 갑자기 1등하고 싶네~

이재명 "국민들 하루하루 허덕이는데 국힘은 색깔론 몰두”.

'성 상납 의혹' 기업 대표 "이준석에 20여회 넘게 접대".

박지원 "이준석, 사형받고 죽을 바에 스스로 물러나야".

'친윤' 박성민, 이준석 비서실장 사퇴 ‘윤심' 반영 무게.

김종인, 윤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보통 심각한 상황 아냐".

김건희 허위경력 50일간 답변 불응 보도에 대통령실 침묵.

김종대 "윤석열, 불안해 나토에서 국가적 리스크 커졌다".

이대준씨 사건에 유엔보고관 쓴소리 “정치화 말라".

오늘부터 유류세 37% 인하 기름값, 곧바로 내려갈까?.

미국인 82%·한국인 80% "중국 싫다" 반중 여론 확산.

신의 도움을 구하되, 암초를 피하려면 스스로 노를 저어라.

- 인도 속담 -

불평불만만 쏟아 내는 투덜이의 인상은 매번 사납게 다가서기는 하지만, 두려움의 대상이라기보다는 회피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는 불평불만 또는 손을 내미는 구원 보다 직접 나서서 챙기는 것이 가장 빠르답니다.

그걸 알기에 지난 한주도 6월 한 달도 쉼 없이 달려오셨을 것입니다.

편한 주말 보내세요.

신의 가호가 있기를~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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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3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6. 30. 08:5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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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30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왕장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코웨이 얼음정수기'에서 니켈이?

□ 데일리안 [D-시사만평] 尹찰청인가? 검찰청인가?…尹라인의 대거 전진

□ 자유일보 [만평] 사진의 안과...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파이낸셜투데이 [파투만평] 퇴직연금 천국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업계 피바다...자정 기회"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 경기일보 [경기만평] 앞으로 부모걱정도 해야...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뻥카냐? 진짜냐?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우르르 나댈수록 미끄러지는 국정 동력

□ 굿모닝충청 [창간10주년-축하만평⑨] 거친 풍랑 속 진실을 비추는 등대처럼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법집행 정지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권력무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보험료 대폭 축소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사면秒가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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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일정이 계속해서 혼선을 빚으면서 행사 준비가 부실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당초 예고된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취소됐고, 나토 사무총장과도 회견 역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기껏 바이든과 첫 악수라고 내보낸 속보가 ‘노룩 악수’라는 소리나 듣고…

2. 민주당이 7월 1일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하고, 단독으로 의장단 선출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미 법사위 위원장을 양보한 상황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의 필리핀행이 단독 강행에 더 명분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국정원, 경찰, 감사원, 금감원, 공정위… 국회만 장악하면 좋겠지? 그치?

3. 이준석 대표가 최근 하루 한 번꼴로 당 의원들과 다투자 “싸움터를 일부러 찾아다니는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입니다. 일각에선 이 대표가 윤리위 심사 전 의도적인 '1일 1싸움'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옵니다.

머리는 좋은 준석 군이 눈치는 없는 것 같아… 그만 나가달라잖아~

4.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서 ‘긍정 평가’보다 ‘부정 평가’가 높게 나오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안철수 의원이 “국민들이 현재 분열된 상태라는 표시”라고 그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너나 나나 여야 할 것 없이 나를 위한 정치를 하니 그렇지~ 특히, 너 말야~

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및 인사 방식이 마치 ‘검찰공화국’을 연상시킨다는 국민 응답이 61%로 절반이 넘었습니다. 전문가는 해당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검찰 출신 인사 등용을 국민이 수긍하지 못한 거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예상 못한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지? 누굴 탓하리오~

6. 한덕수 국무총리가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장에 대해 “소득주도성장 설계자가 원장으로 있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출신 총리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뽑아 주셨다”고 했습니다.

책임 총리는 개뿔~ 바지도 이런 핫바지 총리는 없을 듯…

7.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기업의 임금인상 자제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노동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임박한 시점에서 경제수장인 추 장관의 이런 발언은 부적절하단 지적입니다.

재벌과 부자를 위한 감세는 하면서 노동자는 고통 분담하라고? 넉살도 좋아~

8.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통령 지지율은 지금이 최하한”이라며 "지지율이 다는 아니지만, 내각의 일원으로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장관은 윤 대통령의 고등학교 후배로 '실세 장관'으로 꼽힙니다.

‘우동훈 좌상민’의 동분서주 딸랑이 과연 하한가를 막아설 것이가? 깨몽~

9.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에 대한 월북 판단 번복 과정에 국가안보실이 깊게 연루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국가안보실이 해경과 국방부의 월북 입장 번복 기자회견문 작성에 6월 초부터 깊이 관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공작, 간첩 조작도 해본 놈이 한다고 그쪽으로 일가견이 있지 아마?

10.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의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학술대회에 발표한 논문이 다른 사람의 글을 베껴 썼다는 의혹에 대해 IEEE 측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혹이 나온 지 40여 일 만에 나온 IEEE의 공식 답변입니다.

이것도 연습 삼아 써본 습작이라고 하면 국내에서는 아무도 시비 안 걸듯…

11. 오는 9월부터 과세소득이 2000만 원을 넘는 피부양자 27만여 명이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평균 월 15만 원가량의 건강보험료를 새로 납부하게 됩니다. 부담능력이 있는 피부양자에 대한 ‘무임승차'를 차단한다는 취지입니다.

소득이 있으면서 무임승차 하는 건 절세가 아니라 탈세라고 봐야지?

12. 배달 앱 ‘포장 수수료’를 둘러싼 ‘눈치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포장 주문에 대한 중개이용료를 받지 않았던 배달 플랫폼이 배달앱 이용이 줄어들면서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를 거둘 ‘시점’을 두고 저울질 중이라고 합니다.

배달비 아끼려고 발품 파는 건데, 포장지값이라면 냄비 들고 가야 하나?

진중권, '윤석열 축구 시청' 비판한 "백혜련 IQ 의심돼".

한덕수 “윤석열 나토 행, 중국 측 불만은 예의가 아니다”

나토에서 '경제 외교' 올인 윤 대통령, 중국 대안시장 필요".

악수 후 건들건들 촬영 전 주춤, 김건희 모습에 '와글와글'.

선관위,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 검찰에 수사 의뢰.

민주 "윤 대통령, 김승희·박순애 얼렁뚱땅 임명 생각 말라".

서울의소리 유튜브, 구글코리아 항의방문 2일 만에 복구.

최근 10년간 김앤장에 재취업한 경제분야 공직자 100명.

국민 56.3% "김건희, 영부인 역할 잘못하고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생각을 시험해보고 새로운 인상을 받는 것이다."​​

​- 월터 페이퍼 -

끊임없이 쉼 없이 도전을 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받쳐줘야 합니다.

건강한 신체와 맑은 머리가 세상을 밝게 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위해 가슴 펴고 당당한 발걸음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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