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는 왜 휘었나, 끝내 의문을 풀지 못했다: 슬로우레터 3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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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미란다 원칙처럼 윤석열 원칙? 항고 포기해놓고 이제 와서 “동의하기 어렵다”… 최재해 먼저, 윤석열 선고는 언제?

• “구속 기간, ‘시간’ 말고 ‘날’로 계산하라.”
• 미국,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재개.
• 최재해‧이창수 탄핵 심판 먼저 선고한다.
• 두 가지 가능성.
• 윤석열 선고는 언제?
• 심우정 탄핵, 일단 미룬다.
• 김건희-명태균 메시지에서 새로 드러난 사실.
• “명 사장님이 만든 것 알고 있습니다.”
• “모두가 나한테 속았다.”
• “이거 합법적인 것 맞습니까.”
• 고속도로는 왜 휘었나.
• 상속세 배우자 공제 혜택은 상위 0.1%.
• ‘초부자’ 세금 깎아주기.
• 다급한 조선일보, 막 던지는 사설과 칼럼.
• 내년엔 1509명만 뽑자.
• 추경 골든타임 놓치나.
• 청년을 위한 조선소는 없다.
• 144조 원 기본소득과 44조 원 근로 장려금.
• 1439만 명이 단체 가입하는 기후보험.
• 20대 자살 시도가 가장 많다.
• 성과 기반 보상과 증거 기반 정책 결정.
• 양식 멍게 3%만 살았다.
• 15년 전 사들인 미분양, 10채 중 1채 아직 공실.
• 헌재 인근 드론 비행 금지.
• 통신업계 ‘다이소’ 알뜰폰.
• 슈퍼 엔저 시대 끝났나.
• 캐나다에 관세 두 배, 트럼프의 폭주.
• 고립 은둔 청년 5%.
• 1:99의 사회 맞나.
• 미란다 원칙처럼 윤석열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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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