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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계엄이라는 쏟아진 물, 지금이라도 우리가 해야 할 일.
- 어제 있었던 일.
- 윤석열 탄핵 2차 표결 D-1.
- “끝까지 싸우겠다”, 윤석열의 12.12 궤변.
- 윤석열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
- “망상 의심된다.”
- “변론 요지서 한번 써보겠다.”
- 비서실장도 몰랐다.
- 하루도 못 갈 거짓말.
- 권성동의 “아이 씨.”
- 통치행위? 헌법 벗어날 수는 없다.
- 군인 보내서 선관위 시스템 점검을 했다고?
- 국민의힘 이탈표가 늘고 있다.
- 내란 특검 역대 최대 규모로 꾸린다.
- 한동훈 끌어내리기 프로젝트.
- 당 대표는 찬성, 원내대표는 반대 당론.
- “의원들 체포하라”는 명령, 조지호도 받았다.
- 판사 위치 추적 요청도 했다.
- “체포 명단 폐기하라 했다.”
- 지금 장관 인사할 때인가.
- 명태균 ‘황금폰’ 찾았다.
- 망상-망동-망발, 조중동도 손절했다.
- 문재인의 꿈.
- “이재명의 불출마 선언이 필요하다.”
- “중국 간첩? 놀랍고 불만스럽다.”
- 필리핀 보고 배웠나.
- 한 달 동안 두 번 정시 출근.
- 2회 연속 금리 인하, 내란으로 물거품.
- 정부와 공공 부문 부채 급증.
- 고향사랑 기부, 올해 524억 원.
- 쌀 공급 과잉, 여의도 276배 재배 면적 줄인다.
- 의료비 지출은 지역이 더 많았다.
- 일론 머스크 자산 4000억 달러.
- 여의도 탄핵 집회, 20대 여성이 가장 많았다.
- 군인들의 항명이 민주주의를 지켰다.
- 계엄이라는 쏟아진 물.
- 우리가 왕을 뽑았나.
- 윤석열의 3중 중독.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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