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처음 본다”, 내란 공범 김용현의 ‘탈옥’은 지귀연과 검찰의 합작: 슬로우레터 6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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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4년 끌던 김건희 수사, 한 달 만에 ‘스모킹 건’ 나왔다… 트럼프의 경고, “휴전보다 더 큰 것 원한다.” (⌚9분)

1. “휴전보다 더 큰 것 원한다.”
2. 맥 빠진 G7.
3. 나가라는데 김용현이 버티는 이유.
4. 민생 회복 지원금은 차등 지급으로.
5. “시작할 때보다 마칠 때 지지율 높기를.”
6. 3년 전 윤석열은 “맥주 마셨냐.”
7. “40% 주기로 했어”, 김건희 녹음파일 나왔다.
8. “차별 금지법 사회적 대화 필요.”
9. 나토에 가면 안 된다고 보는 이유.
10. 투기꾼이 아니라 국민들이다.
11. 윤석열 2년 동안 세수 15조6400억 원 줄었다.
12. 한국 국가경쟁력 27위.
13. “유튜브로 뉴스 본다” 50%.
14. ‘펀쿨섹좌’의 쌀값 때려잡기.
15. 일본에 쌀 수출 1000톤.
16. 70세 이상 임시직 노동자 100만 명.
17. 외국인 노동자도 고령화.
18. 드론 전쟁의 시대.
19. 커피 원두 두 배 올랐는데.
20. 이재명이 경계해야 할 세 가지 유혹.
21. 윤석열이 날린 GDP 1%.
22. 나라 전체가 그들의 요새였다.
23. 윤석열의 혐의 11가지.
24. 김건희의 혐의 16가지.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9250)

 “이런 건 처음 본다”, 내란 공범 김용현의 ‘탈옥’은 지귀연과 검찰의 합작: 슬로우레터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