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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8. 6. 07:1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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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개(?)슈타포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정치권, 파리 올림픽에 관중 다뺏겨특검·탄핵 공방에 외면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실패한 사기

□ 매일경제 [아이디]

□ 매일신문 [매일희평] 역대급 난사 대결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한국 증시 '최악의 날' 역대 최대 낙폭...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괜히 쫄았잖아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물놀이장

□ 트위터 [햇볕한줌] 민폐

민폐  #윤석열   #휴가   #군부대방문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대통령의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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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일)  (0)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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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시 최악의 날. 하루만에 코스피 8.77%, 코스닥 11% 폭락... → 미국발 경기침체 공포 아시아 증시 덮쳐. 일일 낙폭 역대 최대... 일본과 대만 등도 최대 낙폭 기록. 미국의 실업률이 예상치를 넘는 등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에 중동에서의 긴장,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 등이 주요인...(경향)

 

 

2. 전기차 지상주차 의무화? 저층 주민 ‘집값 떨어져’ → 인천 아파트 전기차 지하 주차장 화재 일파만파... 신축 5% 이상, 구축은 2%로 친환경 주차 의무화해놓고 소방 등 구체적 규정은 없어, 지상주차장 설치비용 커질 듯.(매경)

 

 

3. 동·남해안 수온 상승에 ‘해파리 쏘임 사고’ 2.6배 급증 → 경북 해안에서만 856건... 강릉·동해 등 강원도 내 해수욕장에서도 544건, 해운대 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도 537건...(문화)

 

 

4. 올림픽 남자 혼계영 400m, 중국, 미국 11연승 저지 → 이 종목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도입된 1960 로마올림픽 이후 미국이 11연승 해왔던 종목.(문화)

 

 

5. 아직도 손기정의 금메달은 일본의 금메달 → IOC 홈페이지에 손기정의 국적은 일본, 이름도 일본식인 ‘기테이 손(Kitei Son)’으로 표기돼 있다. 바로잡아 달라는 대한체육회의 요청을 일부 받아들여 IOC는 2011년 선수 소개란에 한국의 손기정으로 명시하고 일제강점기였던 당시 시대 배경을 설명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공식 국적과 이름은 수정되지 않았다.(문화)

 

 

6. 서울대 이공계 1학년 7.2%(248명)가 의대 반수를 위해 휴학... → 의대 증원 넘어 인재 쏠림 해결할 때다. 2024학년도 자연계열 수시모집 내신 합격 점수 1.06등급 이내 125명 전원이 의약학 계열에 진학한 것으로 밝혀져.(문화)

 

 

7. '제2 해피머니'차단…상품권 관리 강화한다 → 1999년 상품권법 폐지 이후 인지세만 납부하면 자본 잠식 상태에서도 발행 가능... 정부, 다음달부터 발행사에 대해 선불충전금의 50% 이상을 제3기관을 통해 별도 관리하도록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시행.(매경)

 

 

8. 파리올림픽, 커지는 센강 수질 논란… 벨기에, 철인 3종 기권 → 벨기에, 31일 센강에서 수영 경기를 치른 후 자국 선수 아프기 시작... 스위스는 지난주 트라이애슬론 경기 뒤 한 선수가 위염에 걸려 선수단을 재구성.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당일 오전 수질은 ‘매우 양호’ 수준이었다고 밝혔지만 30일 트라이애슬론 남자 개인전도 수질 문제로 하루 연기.(동아)

 

 

9. 가짜 뉴스 한 줄이 낳은 영국의 폭력 시위 격화 → 지난주 흉기 난동으로 어린이 3명을 살해한 범인이 ‘망명 신청 무슬림’이라는 거짓 정보로 촉발..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 주요 도시에서 극우 폭력 시위 격화. 방화, 약탈, 체포 인원만 247명.(국민)

 

 

10. ‘커피 제조 로봇 문의가 많다’ → ‘기계 한 대에 2000만원 정도긴 하지만 1.5인분 역할을 한다”며 “1년 치 인건비만 투자하면 7~8년은 사용할 수 있어 알바생을 구하는 것보다 이득이라는 생각을 한다’... 고장수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이사장.(중앙)

 

 

이상입니다

 

 

▼연꽃에 들어간 꿀벌. 서울 진관사에서(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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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8/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석열, 5일부터 여름휴가
1.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기간 대부분을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보낼 계획입니다. 지난해처럼 올해도 전국 곳곳을 옮겨 다니며 제복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틈틈이 재래시장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복 근무자들이 누구 하나 온다고 하면 얼마나 고역인지 알기는 할까? 그냥 술이나 드시지 그러셔~

한동훈, ‘요직 장악’으로 기선 제압.
2. 한동훈 대표가 주요 당직에 친한계 인사들을 배치하며 당 장악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8월 임시국회에서 여권은 반대하고 야권은 압박하는 ‘제3자 채상병 특검법’이 뇌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 대표의 정치력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검사 출신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척척 죽이 맞을지 불협화음 소리를 낼지 어디 두고 봅시다~

족보 꼬인 국민의힘.
3. 새로 구성된 한동훈 지도부의 주요 당직자 조합이 기존 여의도 문법과는 사뭇 달라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정책위의장은 원내대표보다 선수가 낮은 것이 일반적인데. 추경호 원내대표보다 선수가 높은 4선의 김상훈 의원을 임명한 건 초반 그립을 잡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당 대표인 한동훈도 0선이고 하늘 같은 윤석열도 0선인데… 이미 그쪽 집안 족보가 개 족보랍니다.

한동훈 "'노란봉투법, 대한민국 발전 가로막아“
4. 한동훈 대표가 ”노란봉투법은 정치파업을 위한 노조의 레버리지를 극도로 높여준 것이어서 대한민국의 우상향 발전을 정면으로 가로막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이 법이 실제로 시행되는 상황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상향 발전… 그러니까 말 그대로 상위 1%와 재벌들만 살기 좋은 나라를 가로막는다는 거지~

장동혁 “탄핵이 출근길 '아아'처럼 작은 일상 돼".
5. 장동혁 최고위원은 “탄핵이 이제 출근길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작은 일상이 됐다”고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이번 주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당 ‘사기탄핵TF’에서 가짜뉴스와 무도한 탄핵 공작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 국민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주로 맞을 짓만 골라서 하는 애들이 꼭 자해 공갈부터 시작한다니까… 그러다 골로 가요. 골로~

조해진 "대통령에게도 국회해산권 줘야“
6. 조혜진 전 의원이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전 의원은 "지금처럼 야당이 탄핵권을 남발하고 헌정을 유린하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야당의 탄핵권 남용이 심하다"며 “대통령에게도 국회해산권을 주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차라리 사사오입이라도 해서 유신정권으로 가자고 하지 그러셔~ 그러면 궁정동에서 총 맞을라나?

민주, 양곡관리법·한우법 당론 채택
7. 민주당은 21대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과 한우산업지원법, 농수산가격안정법을 포함한 3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민주당은 “또다시 거부권이 행사되지 않도록 법안 심사 과정에서 실현 가능성과 협상력을 높여달라는 주문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언제까지 죽자 살자 필리버스터하고 거부권 행사할지 어디 갈 때까지 한번 가 봅시다. 까짓~

‘호남 바람’ 탄 김민석, 정봉주 제쳤다.
8. ‘명심’을 앞세운 김민석 최고위원 후보가 민주당 전당대회의 ‘본게임’ 격인 호남 지역에서 정봉주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권리당원 숫자가 약 30%를 차지하는 호남에서의 승리로 김민석 후보가 향후 수석최고위원 경쟁에서 우위에 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대를 깎아내리는 선거 말고 나를 돋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경쟁의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다~

검찰, 이재명 등 무더기 ‘통신 조회’ 파장.
9. 검찰이 올해 초 이재명 전 대표 등 야당 의원들과 보좌진, 언론인을 상대로 광범위한 통신 조회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과거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수처의 통신 조회를 “미친 짓”이라며 거세게 비난했던 사실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최근, 채해병 수사외압 관련 통신조회 영장은 모두 기각되었다는 거 알지? 미친놈의 정권 맞다니까.

조국 "김건희·한동훈 특검 국조와 병행“.
10. 조국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과 국정조사를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정기국회 시작 전 윤 대통령이 거부한 특검법 재추진과 채해병 순직 사건 개입·수사 방해 행위 등을 조사하는 국정조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임기 3년을 이 모양 이 꼴로 보내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겁 없는 인간에게 본때를 보여줘야~

이재명-조국 “이간질 소용없다” 친분 강조.
11. 이재명 전 대표와 조국 대표가 연일 친분을 과시하며 ‘연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일부 언론, 양당 지지자, 유튜버 등이 민주당과 혁신당을 갈라치고 이간질하고 있음을 함께 걱정하기도 했다며 ‘다른 점을 인정하며 공동이익을 추구한다’는 점에 이견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자고로 다른 것을 인정하면서도 틀려먹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데 무슨 이견이 있겠습니까~

제2부속실로는 김건희 못 막을 것 69.1%.
12. 대통령실이 김건희 씨를 보좌하는 제2부속실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7명은 '제2부속실이 김건희 관련 논란의 해결책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제2부속실 설치가 김건희 관련 논란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는 응답은 22.0%에 불과했습니다.
부속실이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엽기적인 그녀를 누가 말릴 수 있냐는 거지~ 아무도 못 말려.

국방부, '실미도 사건' 마침내 용서 빌었다.
13. 국방부가 실미도 사건 유족 측에 신원식 장관 사과문을 대독하는 방식으로 사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실미도 유족 측의 동의에 따라 9~10월 예정된 유해 발굴 개토제에서 신 장관의 사과가 전해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실미도 사건에 대한 국방부 사과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과를 하려면 좀 제대로 하지~ 누가 작성했는지도 모르는 사과문을 대독하는 게 진정이 있냐?

파장 커지는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14. 마약 조직의 필로폰 밀반입 과정에 세관 직원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 수사팀에 조직적으로 부당한 외압이 가해졌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관세청이 '용산 대통령실에 협조를 요청한 사실이 있는지'를 묻는 국회 질의에 "답변이 곤란하다"고 답했습니다.
앞에서는 마약과의 전쟁을 한다고 하고 뒤에서는 내 사람 챙기는 짓거리 하는 걸 보면… 취했군~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찬성 과반 넘어.
15.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KBS 이사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선임하자 국회에서 이 위원장 취임 3일 차 만에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가운데 탄핵 찬성 여론이 과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명 중 7명은 애초에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부터가 부적절하다고 답했습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근 임명 절차도 부적절. 하는 짓도 부적절하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차기 검찰 수장 후보군 3~4명 압축
16. 다음 달 15일 임기를 마치는 이원석 검찰총장의 후임자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과 임관혁 서울고검장, 신자용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는 이번 주중 검찰총장 후보 3~4명을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하고 이들 중 1명을 제청하게 됩니다.
이른바 ‘콜검’의 새로운 수장이 누가 되든 그게 뭔 상관이겠어요. 거기서 거기 그놈이 그놈이지.

젊을수록 ‘금투세 폐지’ 반대 높아.
17. 국민 46%는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반대하고,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를 두고는 찬성 42%, 반대 43%로 여론이 팽팽히 갈렸습니다. 금투세 폐지는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가 많았으며 특히, 20대는 찬성 29%, 반대 52%로 반대 응답이 전 연령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일 안 하는 고학력자가 400만 명이라는 데 투자할 돈이 있겠어? 그래서 상속세는 찬반이 팽팽 한가?

전공의는 미복귀, '간호법'은 발목.
18. 전공의 복귀가 불발되면서 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부는 전문의와 진료지원 간호사 등 숙련된 인력을 활용해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이지만, 정작 '간호법'의 국회 통과가 늦어지면서 자칫 간호사들이 법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지가 만든 공약도 그런 적 없다고 거부권 남발하더니 이제는 간호사법 통과시키겠다니 할 말이 없다.

돈이 없어 멈춰선 ‘제3자 변제’.
19. 대법원의 승소 판결을 받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국내 재단이 대신 배상하는 ‘제3자 변제’가 재단의 재원 부족으로 멈춰 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법원 승소로 120명에게 재단이 지급해야 할 금액은 총 133억여 원인데, 현재 재단에 남아 있는 돈은 15억여 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전범 기업이 내야 할 돈을 왜 우리 기업이 지불한다는 건지… 이러니 일본 총독부라는 거 아니냐고.

개 보상금 ‘마리당 30만 원 내외’ 될 듯.
20. 2027년 개 식용 종식을 앞두고 정부가 사육농가 전·폐업 보상비 산정 단가를 개 1마리당 연간 30만 원으로 잠정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치 손실 비용 보상에 드는 예산은 150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으로 몇 년 치에 대해 보상을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전 국민 25만 원 지급에는 개처럼 짖어대더니 개 한 마리당 30만 원씩 그것도 5년간 준다니… 멍~

정치 성향 다르면 결혼 하지 않는다.
21. 국민들이 평가한 우리 사회의 통합 수준이 최근 2년간 대폭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9명 이상은 진보와 보수의 차이가 심각하다고 생각했으며 1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정치 성향이 다르면 연애나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결혼 안 하고 출생률 낮은 것도, 다 이놈의 정치 때문이라니까~

북 핵실험장 인근 손·발·항문 없는 애들 태어나.
22. 북한 핵 실험장 인근에서 손가락과 발가락, 항문이 없는 아이들이 줄줄이 태어나고 있다는 탈북자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2015년 탈북한 이영란 씨는 “탈출 전까지 살았던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 의사들이 이 정체불명의 유령 병에 걸린 애를 낳는 일이 일상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가 수천수만 톤씩 지금도 쉬지 않고 방류되고 있는 현실은 왜들 말이 없나 몰라.

'사상 최악 폭염' 광복절까지 이어질 듯.
23. 기온이 40도까지 오르는 지역이 나오고 연일 열대야가 나타나는 날씨는 최소한 광복절 무렵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의 '이중 고기압'이 한반도를 덮으면서 사상 최악의 폭염을 기록했던 2018년과 같은 상황이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광복절 열흘 남았고 열받게 하는 이놈의 정권도 곧 저물어 갑니다. 너무 속 태우기 없기~

윤석열 지지율 32.8%. 국힘 38.5%, 민주당 36.3%.
한동훈, 지명직 최고에 김종혁. 최고위 9명 중 5명 친한계.
검찰, 김정숙 샤넬 재킷 관련 전직 주불한국문화원장 조사.
홍준표 "암울한 한국 정치, 파리올림픽 같았으면 좋겠다“.
김두관, ‘더민주혁신회의’ 하나회 비유 비판에 난타전.
‘아빠 찬스 63배 차익’ 이숙연 대법관 임명 국회 통과.
김문수, 경사노위원장 때도 “박근혜는 죄없이 탄핵”.
김태규 직무대행, 이진숙 탄핵은 "희대의 촌극, 기네스 감“.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휴가 비용 때문에 여름휴가 포기.
상반기 '하이패스 통행료 먹튀', 1천500만 건에 400억.

실패는 잊어라. 그러나 그것이 준 교훈은 절대 잊으면 안 된다.
-하버트 개서-

사람들은 살면서 실패한 일 보다는 성공한 일만 기억하기 마련입니다.
프랑스에서 전해지는 금메달 소식에 모두들 즐거워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금메달을 따기 위해 숱하게 많은 실패와 좌절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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