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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7. 2. 07:3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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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배신, 배반형!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나·원·윤 '배신의 정치' 공세에 조국 '한동훈 특검법' 발의까지韓 포위망 '강력'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불끄기

□ 자주시보 [만평] 대한민국 검찰을 고르시오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이 세상에

잡초는 없다고 합니다.

아직 그 가치가 뱔견되지 않아서

이름 없는 잡초일 뿐....

덜 된 사람도 언젠가는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지금 북한에선 지금 동맹국에선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원 플러스 원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데칼코마니...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저출산을 막아라...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르노 차 '집게 손' 남혐논란...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국회 전쟁터 울산시의회도 전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자충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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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속분쟁 10년 새 3.8배 → 집값 상승으로 부동산 가치가 급등하면서 일반인들도 상속 분쟁에 뛰어들고, 핵가족 위주의 사회가 조성돼 가족 간 소송도 불사한다는 분석.(문화)

 

 

 

2. 한일, 편의점 점포수 '역전' → 편의점 대국 일본, 인구 고령화, 만성 일손 부족... 23개월째 감소. 한국은 매년 1000개씩 증가. 5월 기준 일본 5만 5641개 vs 한국 5만 5580개. 6월 지나면서 역전 추정. 인구수 감안하면 인구당 편의점 수는 한국이 2배 이상 많아.(아시아경제)

 

 

3. 소득세율 조정 시급하다 → 연봉 8800만원 ~1억5000만원에 대한 소득세율 35%... 이 세율은 서울 압구정 현대 3차 109㎡ 아파트가 8200만원하던 1987년 만들어진 것. 즉 1년에 아파트 한 채 값을 벌던 초고소득자에게 매기던 높은 세율이다.(한경)

 

 

4. 대학진학 유리하다... 고교자퇴 2% → 코로나 시기 1.1%까지 떨어진 고교 자퇴율, 2%로 상승. 강남, 서초, 송파 등 내신 경쟁이 치열한 지역일수록 자퇴율 높고 1학년 때 일찌감치 자퇴해 전략적으로 수능 준비에 집중하려는 경향 두드러져.(문화)

 

 

5. 장례식장의 상징... 1회용기 사라질까? →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다회 용기로 대체. 민간 대형 상급종합병원 중에선 처음. 사용한 용기는 전문 업체가 수거해 7단계 세척 과정을 거친 뒤 장례식장에 다시 공급한다. 서울시는 10배 강력한 위생 기준을 적용.(세계)

 

 

6. 한국은 베트남 최대 투자국 → ’한국은 베트남에 투자하는 146개 국가 중에서 총 870억달러 이상을 투자한 최대 투자국‘... 1일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참석한 ’팜민찐‘ 총리.(매경)

 

 

7. ‘관광객 몸살’... 서울 북촌 한옥마을 오후 5시 이후엔 관광객 통제 → 종로구, 관광진흥법에 따른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북촌로 11길은 레드존으로 지정, 이곳에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관광이 허용된다.(문화)

 

 

8. 해외여행 적자 5년만에 최대 → 지난해 여행수지가 125.3억 달러로 5년만에 최대 적자 기록. 특히 대일본 여행수지는 33.8억달러 적자로 2019년 18.4억달러 대비 183.2% 폭증.(헤럴드경제)

 

 

9. 법원, ‘형제 자매 자매간 금전 거래도 증빙 없으면 증여세’ → 증여세 635만원 물게 된 동생 소송. 빌려 준 돈 받은 것 주장했지만 재판부, ‘입증할 자료 없으면 증여... 가족 간이라도 차용증서 등 작성 해둬야 뒤탈 없다.(세계 외)

 

 

10. ‘비만+검은 옷+O형’, 모기에겐 종합 선물세트? → 모기는 사람이 내뱉는 이산화탄소로 흡혈 대상을 찾는데 비만인 사람이 상대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다는 것. 또 어두운 색을 좋아한다. O형 혈액형을 좋아한다는 설은 반론도 많다.(동아)

 

이상입니다

 

▼7월 2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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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7/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 대통령, 정무장관직 신설 추진.
1. 윤석열 대통령실이 '인구전략대응기획부'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정무장관직 신설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선에서 패배한 이후 여소야대 구도가 심화한 상황에서 정부와 국회, 특히 야당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해석됩니다.
사람도 못 구해서 개각도 미루고 있는 양반이 누굴 또 거둬 멕아려고 이러실까? 이건 야당이 거부~

박스권에 갇힌 윤석열 지지율.
2.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혀 좀처럼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언급’ 의혹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대통령실의 대응이 불명확한 점’ 등을 이유로 이번 논란이 윤 대통령 지지율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가 싼 똥은 지가 치워야지 왜 매번 남이 나서서 왜곡이라고 하는 걸까요? 손이 안 닿나?

대통령실 "02-800 번호는 보안사항"
3. 채해병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했다고 알려진 작년 7월 31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간 '02-800'으로 시작하는 대통령실 유선전화에 대해, 대통령실이 국가안보실이나 비서실 번호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가 기밀상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안보실도 비서실도 아니고 2층 대통령 집무실도 아니고… 5층 김건희 집무실이라는 얘기가…

대통령실 “저희 앞에서 화낸 적 없어“
4.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지난해 7월 31일 안보 회의에 대해 ”정확히 무슨 주제였는지 기억나지 않고 휴가 직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희 앞에서 화를 내신 적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바이든도 날리면이라고 하는 놈들이 격노했다고 할 리가 없겠지만, 똥은 덮어도 냄새는 난다~

우원식 "'국회 국민청원' 서버 증설“.
5.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동의청원 서버 증설을 즉각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 접속 대기시간이 1시간가량 소요되는 등 접속자 수가 폭증하자 의장실은 “국민 청원 권리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보장하는 것은 국회의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전히 대기가 뜨고 있는 와중에도 80만 명이 훌쩍 넘었다는 거 아닙니까. 국민이 원합니다. 탄핵~

박지원 "윤석열 탄핵안` 100만 예상“.
6. 박지원 의원이 윤 대통령을 향해 "'격노 대통령'에 대한 '국민 격노'가 거세다"고 직격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회 청원 사이트가 마비됐지만, 이대로 가면 탄핵안 즉각 발의 청원이 100만을 돌파할 것"이라며 “격노만 하는 대통령 리더십에 이제 '국민 격노'가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100만은 이미 코앞으로 닥쳐왔고, 300만 이상은 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윤석열 탄핵 찬성 58.8% vs 반대 38.9%.
7.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꽃의 ARS와 전화 면접 두 가지 방식 모두의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는 윤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정치권은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당시에도 국민의 거센 탄핵 요구에도 야당은 머뭇거리다 뒤늦게 합류했다는 거~

야 강행 시도, 여 필리버스터 검토.
8. 여야가 오늘부터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채해병특검법'과 '방송4법'을 놓고 정면충돌할 태세입니다. 민주당은 사흘간의 본회의를 활용해 특검법과 방송법 등을 처리하겠다고 벼르고 있고, 국민의힘은 거대 야당의 강행 처리 시도에 필리버스터 등을 통해 맞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어차피 윤석열에게 거부권을 행사해 달라고 할 거면서 뭐라도 하는 척하기는… 암튼 고생이 많다.

추경호, 원내대표 복귀 첫 일성.
9. 추경호 원내대표의 복귀 후 첫 일성은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을 위한 양심 없는 졸속 입법, 복수 입법을 멈춰주기 바란다”였습니다. 그러면서 “정권을 흔들기 위한 막무가내 입법, 이재명 사법 리스크 줄이기를 위한 복수 입법에 혈안인 법안 내용을 살펴보면 참 꼴사납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들이 윤석열 김건희 하나 지키겠다고 생난리를 부리고 난리법석인 건 쪽팔리지도 않은 모양이야.

박정훈, 원희룡은 박근혜 탄핵 찬성한 배신자.
10. 한동훈 당대표 후보를 둘러싸고 '배신자' 프레임이 부각되자 박정훈 최고위원 후보는 "배신이라는 단어로 축제가 돼야할 전당대회가 망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원희룡 후보는 박근혜 탄핵에 찬성하고 민주당에 간다는 얘기도 했었다”며 ‘누가 배신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드디어 국힘 전대가 막장으로 흘러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정도면 막 하자는 거 맞죠?

한동훈 때리기 계속하는 원희룡.
11. 원희룡 후보가 '참으로 나쁜 정치'라며 한동훈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한 후보를 향해 “당 대표와 대선 후보 자리를 단숨에 거머쥐기 위해 자신을 키워준 윤석열 대통령과 차별화도 불사하고 있다“며 "탄핵의 징검다리가 될 특검도 먼저 발의하겠다고 한다. 참으로 나쁜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채해병 특검이 윤석열의 탄핵을 기정 사실화 할 것이라는 걸 아는 거지~ 박근혜 해봐서 아는 건가?

나경원, 한동훈 겨냥 “피해자였다 가해자?”
12. 나경원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자신을 향해 “학교폭력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된 것 같다”고 발언한 데 대해 자신은 “학폭 추방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나 후보는 또 “한쪽은 윤심팔이, 한쪽은 또 하나의 줄 서기를 만들고 있다”며 원희룡 후보와 한 후보를 모두 비판했습니다.
일타 쌍피를 노리는 나경원이 아무래도 급하긴 급한 모양인데… 아무래도 이번에도 물 먹을 듯~

인요한 "어대한? 뒤집힐 가능성 90%“.
13. 인요한 최고위원 후보가 '어대한' 기류가 거론되는 것에 대해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인 위원은 "여론조사를 다 믿느냐"며 "선거의 40%는 영남에서 결정된다. 갔다 와보니 분위기가 다르다"며 "지금의 여론조사가 뒤집힐 가능성이 90%는 된 것 같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당원의 40%가 영남에 속해 있으니 그럴 만도 하겠지요. 하여간 어대한이 아니라 ‘어대탄’이라는 거~

이준석 “한동훈과 17인의 표 도둑”.
14. 이준석 의원이 한동훈 후보를 향해 "지지하는 의원들 17명과 내일까지 '채상병 특검법안'을 발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안 그러면 예전 김포시민들에게 ‘김포 서울 편입’ 공수표를 남발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한동훈과 17인의 표 도둑' 밖에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역시 뼈 때리는 비아냥은 이준석이 타고 나기는 한 모양입니다. 중이 제 머리를 못 깎아서 문제지만..

조규홍, 고발당할 위기.
15.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대 정원 증원 규모 '2000명'을 본인이 결정했다고 밝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로 공수처에 고발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고발인들은 장관이 의대 정원 규모와 같은 중요 정책을 자의적으로 결정해 대통령의 권한을 침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이 자신의 권리를 침해당했다는 얘기인데 이런 거 가지고는 격노를 안 하시는 모양이에요~

경찰, ‘리베이트’ 의사 100여 명 추가 입건.
16. 고려제약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00여 명의 의사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련자 조사와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현재 의사를 100명 이상 추가 입건했다”며 “제약회사 관계자와 영업사원 등 70여 명을 조사하고 있어 입건되는 의사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베이트도 직접 받지 않고 사모님더러 받으라고 하면 처벌할 수 없다던데… 권익위가 갈쳐 줬음.

최민희 막내 보좌진 "월급 많은 줄 알았는데“.
17. 국회 과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의원의 보좌진이 최 의원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국회의원 월급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적당한 것 같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 의원실 ‘막내 비서관'은 "항상 일에 시달리는 모습을 지켜보니 생각이 180도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항상 국회가 욕먹는 이유는 월급이 아깝지 않은 사람보다 축내는 인간이 훨씬 많기 때문이랍니다~

군 간부, 신병교육대 여자 화장실에 몰카.
18. 육군 신병교육대에 근무하는 군 간부가 해당 부대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돼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 촬영된 영상에는 여군과 함께 군 관련 업무를 위해 신병교육대를 찾은 민간인 등 여성 10여 명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는 군납 부식이 문제더니 오늘은 몰카까지… 어쩌다 대한국민 군이 당나라 군대가 된 걸까~

일본 새 지폐에 ‘한국 경제 침탈 주역’ 등장
19. 일본에서 발행되는 새 지폐 가운데 가장 큰 지폐 단위인 1만 엔권의 새 얼굴에 한국 경제 침탈의 장본인인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등장해 논란입니다. 시부사와는 구한말 한반도에 철도를 부설하고 일제 강점기 한국전력의 전신인 경성전기 사장을 맡으며 ‘경제 침탈’에 앞장선 인물입니다.
한반도에 첫 근대적 지폐에 자신의 얼굴을 박았던 인물… 하여간 누구처럼 참 거침이 없다는 거~

진로 소주 '1초 77병' 불티나게 팔렸다.
20.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증류주 부문에서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주류전문 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하이트진로 소주는 전 세계에서 9L 기준으로 9740만 상자가 팔렸다”고 전했습니다.
하여간 격노도 진짜로 하면 진노라고 하던데 윤석열이 그래서 매번 소주 타령인가 봅니다~

김민석·이성윤, 민주 최고위원 출사표 “정권 교체 준비".
정진석, 김건희 명품백 의혹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 사건".
김태효, 채해병 관련 회의서 “윤 대통령 격노한 적 없어”.
대통령실, 이태원 참사 조작설 제기 “윤석열 그런 적 없어“.
이도운 홍보수석의 무리수 "이태원 참사 사인, 모른다".
황우여 "윤석열 정부 개혁, 이제 속도감 있게 결실 맺어야".
'홍준표·이철우·김태흠' 광역단체장, 연이어 한동훈 견제.
전원책 “탄핵 청원은 장난질 90%는 민주당 지지자일 것”.

연습을 했다고 완벽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완벽하게 연습했을 때만 완벽하게 된다.
-빈스 룸바르디-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하고 연습해도 모자란 시대입니다.
100만 명의 탄핵 청원에도 눈 깜박하지 않을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더 단단하게 뭉치고 더 힘있게 하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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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7. 1. 08:5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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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멸공지능 변천사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당신은 깊은 잠에 빠집니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분열과 광기의 여정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꼰대들은 가라...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장마피해 속출...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부자감세 세수부족 기름값 다시 올린다...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장마! 온다는데"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미래시계

□ 트위터 [햇볕한줌] 상소문

상소문  #윤석열   #탄핵청원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불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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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더웠던 6월, 사상 첫 평균 30도 → 서울 기준 올 6월 평균 최고기온 30.1도. 1908년 여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최고.

 

 

2. 국회 개원 한 달간만에 쏟아진 법안 1130건... → 22대 개원 한 달, 입법 경쟁 과열. 21대(1094건) 대비 3.3% 늘었다. 21대만 해도 20대 490건 대비 2배 이상 뛰었는데, 22대에 다시 한 번 그 기록을 경신... 부실·과잉입법 수두룩.(세계)

 

 

3. 바이든-트럼프 첫 TV 토론에 등장한 ‘한국’, ‘삼성’, ‘김정은’... → 바이든, ▷한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삼성이 수십억 달러 반도체 공장 짓도록 설득... ▷당신은 김정은과 러브레터를 주고받는다... 반면 트럼프는 한국 관련 발언 없었음.(중앙선데이)

 

 

4. 한국 조선 → 글로벌 선박 수주 점유율 ▷중국 59% ▷한국 23% ▷일본 13% ▷미국 0.04%... 한국 조선3사 매출/영업이익 ▷HD한국조선해양 22조.3조 / 2823억 ▷8조 / 2333억 ▷한화오션 7.4조 / 적자.(중앙선데이)

 

 

5. ‘주일에는 달릴 수 없습니다’ → 1924년 파리올림픽 당시 경기일이 주일(일요일)이라는 이유로 국왕의 권유에도 출전을 포기한 영국 육상왕 ‘리델’... 100m에서 영국의 다른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리델은 주종목이 아닌 200m 동메달, 400m 금메달을 땄다. 이후 중국으로가 선교활동을 하다가 중일전쟁 때 일본군의 수용소에서 1945년 뇌출혈로 사망했다.(중앙선데이)

 

 

6. 매월 100만원씩 납입하고 연 7% 수익률 달성시 → ▷10년뒤 1억 7409만원 ▷20년뒤 5억 2397만원 ▷30년뒤 12억 2709만원...(중앙선데이)▼

▼배월 100만원씩 30년 뒤 얼마? 한미일 증시에 1억을 30년간 투자하면 얼마?

 

 

 

7. 한미일 증시에 1억원을 투자한 뒤 30년 후 금액은 → 최근 10년 각국의 평균 수익률을 감안하면 미국은 39억 1000만원, 일본은 22억 9000만원 한국은 4억 3000만원.(중앙선데이)▼

 

 

8. ‘로스쿠어’(Rosskur) → 미술에서 곰팡이, 부패 등 자연에 의한 손상도 작품의 일부분으로 의도하는 것을 말한다. 노르웨이 국민화가 ‘뭉크’ 사후에 발견된 그림들도 당시 로스쿠어에 대한 이해가 없었던 탓에 ‘잘 복원하는’ 바람에 뭉크가 의도했던 오염이 모두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서울)

 

 

9. ‘교육 덕에 흥한 한국, 교육 탓에 망할 판’ → 입시에 갇혀 대전환기 무방비... 한국일보 교육위기 관련 기획 특집기사 제목. 공교육 신뢰 저하, 저출생인데 사교육비는 폭증. 수능·학생부 공정성 시비 거듭, 도입 취지 퇴색...(한국)

 

 

10. ‘김정은 배지’ 첫 등장 → 김정은 얼굴 단독 배지 지난 29일 노동당 중앙위원 전원회의 간부즐 부착. 김일성 배지는 집권 25년에 김정일 배지는 집권 12년 차에 등장, 2000년대 들어 일반 주민에게 보급됐다.(경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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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7/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 지지율’ 연령대별로 확연히 달랐다
1.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 중반대를 유지했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연령대별 윤 대통령 지지도는 확연히 갈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18~29세 12%, 30대 11%, 40대 12%, 50대 20%로 평균치를 밑돌았지만, 60대는 44%, 70대 이상은 52%를 기록했습니다.
주 지지층을 보면 대구, 경북에 6•70대 직업은 무직 혹은 전업주부라고… 진짜 어렵다 어려워~

‘윤 대통령 탄핵 청원’ 60만 돌파·
2.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요구 온라인 청원 동의 수가 7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내용의 김진표 전 의장 회고록 논란이 공개되면서 청원 동의가 급증하며 사이트는 대기 시간만 약 1시간에 달하는 등 접속 지연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능한 인간이 대통령이랍시고 질 떨어진 소리나 하고 있으니 저걸 언제까지 듣고 있어야 하나~

‘특검, 탄핵, 방송 4법’ 앞두고 여야 전운.
3.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야권이 주요 쟁점 법안과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의 처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며 맞서고 있으나 법사위 위원장직까지 확보한 야당에 제동을 걸긴 사실상 역부족인 상태입니다.
‘윤석열은 멋대로’라고 하고 ‘야당은 법대로’라고… 국민이 누구 편에 설지 한번 두고 봅시다~

정청래 구실 삼아 공세에 나선 정부여당.
4.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한덕수 총리가 민주당의 국회 운영을 겨냥해 "편법 운영“ "국민에게 상처를 준 모습"이라고 공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이 주도한 입법청문회가 여소야대 위기 국면에 처한 윤석열 행정부의 입법부 공세에 명분을 제공했다는 겁니다.
이번 입법청문회의 법대로가 ‘편법’이고 국민이 아니라 윤석열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주장이겠지~

김진표 회고록 파문, 일파만파.
5.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회고록을 통해 전한 이태원 참사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등 야권은. “도대체 이런 대통령이 있나” “참 나쁜 대통령”이라는 비난과 함께 김웅 전 의원의 “대통령은 제발 유튜브 좀 그만 보시라”는 비아냥까지 나왔습니다.
전 국민이 다 들은 바이든도 날리면이라고 우기는 데 저걸 했다고 할 리가 없지~ 하여간 하자투성이~

진수희 "이상민 경질 보고서에 '쌍욕‘하며 격노".
6. 이태원 참사 당시 여의도연구원이 '이상민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올리자,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하며 오히려 여의도연구원장을 경질시켰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진수희 전 의원은 "보고서를 접한 윤 대통령이 '이걸 어떤 XX가 올렸어'라고 한 직후 연구원장이 잘렸다"고 했습니다.
저런 걸 대통령 만들어 놨으니 당연히 이준석 입에서 ‘양두구육’이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방통위 두고 주말에도 설전
7. 여야가 방송통신위원회를 두고 주말에도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방통위가 KBS·MBC 등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절차를 강행한 것을 두고 “명백한 불법이고 무효”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발의한 김홍일 방통위원장에 대한 탄핵안에 대해 강력 반발하며 맞섰습니다.
기본도 모르는 것들 둘이 지멋대로 통과시킨 15건이 전부 법원에서 제동 걸렸다는 거지~ 법대로~

"국힘 지지층 55%는 한동훈 선호“
8.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여당 지지층 과반은 한동훈 후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층은 한동훈 55%, 원희룡 19%, 나경원 14%, 윤상현 3%를 지지했으며 응답자 전체 조사에선 한 후보가 28%였고, 나 후보가 19%, 원 후보가 13%, 윤 후보는 7%였습니다.
검찰 출신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걸 보면서도 또 검찰 출신 당대표를 지지하는 국힘… 멀었다~

원희룡, 한동훈에 "당원은 배신해도 되나“
9. 원희룡 후보가 한동훈 후보의 ‘자신이 배신하지 말아야 할 건 대한민국과 국민’이라고 발언한 걸 두고, 당원 동지는 하루아침에 배신해도 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원 후보는 ‘제3자 추천 채해병 특검법'도 “자기만 살 줄 알고 미끼를 덥석덥석 무는 미숙함, 순진함”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걸 배신이라면 좀 섭하지~ 여태 윤석열이 해왔던 게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데 말야…

황우여 "인구전략기획부 출범 시급“
10.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저출생·고령화를 국가존립 문제로 규정하고 "인구전략기획부 출범을 위한 정부조직법이 여야 합의로 처리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구전략기획부는 앞서 윤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국민보고에서 신설을 약속했던 '저출생·고령화 문제의 컨트롤 타워'입니다.
여성가족부 활용할 생각은 안 하고 뭘 또 만들어서 장관급 하나 앉히고 누굴 먹여 살리려고 이럴까?

추경호, 원내대표 복귀.
11. 추경호 원내대표가 사의 표명 닷새 만에 복귀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당과 의원님들의 총의에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복귀를 결심했다"며 "국회를 민주당의 놀이터가 아닌 국민의 것으로 돌려놓겠다"며 "앞으로 사무실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했습니다.
섬에서 섬으로 마치 세상 모든 짐을 내려놓은 것처럼 하더만… 저거에 또 속아 넘어갔습니다~

박찬대 "채해병 사건은 최악의 국정농단"
12. 박찬대 원내대표가 채해병 순직을 둘러싼 대통령실 수사 외압 의혹을 두고 "탄핵당한 박근혜 정권을 뛰어넘는 최악의 국정농단"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국정조사 촉구 집회'에 참석해 "모든 정황은 윤 대통령이 직접 개입했단 사실을 또렷하게 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국정농단의 역사는 임시정부에서 탄핵당한 이승만으로부터 시작해 윤석열까지입니다~

해병대의 딸 이언주의 울분.
13. 이언주 의원이 자신은 "해병대 아버지를 둔 '해병의 딸'"이라고 밝히며 채해병 특검법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채해병 특검 촉구 범국민 집회' 연단에 올라 "이제는 어떤 말로도 분노한 국민을 달랠 수 없다. 특검은 국민의 명령"이라며 국민의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표결은 의원들이 하지만, 결국 탄핵은 국민의 힘으로 국민의 명령으로 이루어질 겁니다~

김흥국 "좌파 해병 있더라“
14. 해병대 401기로 해병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 왔던 김흥국 씨가 '좌파 해병'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채해병 특검에 반대했습니다. 김흥국 씨는 채상병 사건을 "언제까지 들이댈 거냐"라며 "해병대를 우습게 보고 멋대로 막말하는 정치인들을 가만히 두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보수의 수준이라고 하면 전광훈, 주옥순, 김흥국과 천공 선생님이라는 겁니다. 말 다했지~

김한길 “희생 헛되지 않게 하겠다”
15.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사고 추모 분향소를 방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희생자 23명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조문록에는 ‘죄송합니다.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고 했습니다.
국민통합은커녕 국민 분열에 앞장선 인간이 무슨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겠다는 건지… 정신 차려~

오세훈 "'생수 정치'하겠다“.
16. 오세훈 시장이 "톡 쏘는 사이다보다 밋밋해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생수 같은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파이터가 다른 파이터를 때리고, 그 과정에서 팬덤이 생겨나 파이터를 다시 극단으로 몰아가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며 정치가 '적대적 공생'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거기에 편승해서 여태 정치하고 서울시장에 오른 인간이 남 탓하는 걸 보니 썩은 물 맞긴 맞네~

공군 부대 식자재 반출 행위 폭로
17. 한 공군 부대에서 민간 조리원으로 근무하던 여성이 식자재 반출 행위를 목격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다른 조리원과 부대 관계자가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며 부대에 문제를 제기한 뒤, 납득하기 어려운 정황과 함께 민간 조리원 계약이 종료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이종섭에 신원식까지 아주 대한민국 군대를 당나라 군대 못 만들어 안달인 거지.~

김혜경의 '밥을 지어요' 베스트셀러 등극.
18. 이재명 전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가 2018년 출간한 책이 뒤늦게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습니다. 김 씨가 2018년 출간한 '밥을 지어요'가 갑작스럽게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이유는 이 전 대표의 금전 사정이 빠듯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지자들의 책 구매가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 모양입니다만… 정치검찰의 만행을 먼저 때려잡아야겠죠?

미국 언론 "바이든 사퇴 여부는 아내가 결정"
19. 미국 대선 토론 참패 이후 바이든 대통령을 향한 후보 사퇴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미국 언론은 아내 질 바이든 여사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반세기를 함께 해오며 정치 인생에서 중요한 모든 결정에 깊이 관여한 그녀만이 바이든의 사퇴를 설득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거꾸로 윤석열은 때려 치고 싶은데, 마나님께서 붙들어 앉혀 놓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휘력 향상이 문해력의 전부일까?
20. 코로나19 이후 기초학력 부진 문제와 함께 문해력 저하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며 교육현장에 ‘문해력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문해력 교육을 어휘력 확대·독해력 향상으로만 국한해서는 맥락을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금일은 금요일, 사흘은 4일, ‘심심한 사과’는 왜 심심하냐고 탓하는 일이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에휴.

민주당, 중수청 총리실 산하 설치로 가닥, 검찰개혁 속도.
천하람 "한동훈, 선명한 비윤이면 확실한 실천 보여야".
장동혁, '한동훈, 초보운전' 비판에 “민심 따라가면 된다".
원희룡 “김진표, 정치 패륜이자 인간패륜" 존경 전면 철회.
배현진, 한동훈 두둔 “국민들 눈에 초보 운전사 아냐".
이언주 "한동훈, 채상병 특검 찬성하면 '한동훈 특검 고민".
방통위, '2인 체제' 위법성 다수 법무법인 통해 알고 있었다.
싱하이밍 중국대사 내달 교체, 본국으로 곧 돌아갈 듯.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소용없다.
-에티오피아 속담-

거짓을 감추고 숨기려는 자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물론,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고 무슨 짓을 마다하지 않는 자의 최후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도 권력을 쥔 자의 거짓은 결국 부패한 정권임을 보여주는 것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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