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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6. 27. 07:2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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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코리안 데쓰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싱하이밍 "뼈아픈 교훈 얻어야'중국대사, 아리셀 화성 화재 현장 훈수에 '갸우뚱'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걷히는 안개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일보 [경기만평] 셋이 합쳐도...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고난의 행군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딱 봐도 지금 무소불위는 누구??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오물이 쓰레기통으로...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아리셀 화재...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얼차려 사망 훈련병, 운명이라 생각해라" 하나회 출신 장군 막말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두 번 죽는구나!"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핵우산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2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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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사만평(6월 24일)  (0)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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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현대미술관서 결혼식’... 공공시설 48곳 예식장으로 개방 → 예식장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비부부들에게 시설별로 무료~최대 56만원. 다음달 1일부터 ‘공유누리’ 홈페이지에서 검색·예약 가능.(문화)

 

 

2. 분양가보다 낮아진 아파트 가격... 분양계약 해지 소송 3년새 2배 이상 늘어 → 로펌만 짭짤한 수익. 입주예정자들이 위약금을 물더라도 분양계약 해지 원해. 건설사도 도산 위기.(문화)

 

 

3. 마약사범 연 2만명 첫 돌파 → 2만 7611명으로 ‘역대 최다’, 3명 중 1명이 1020. 특히 10대 마약사범은 전년과 비교해 200% 이상 증가했고, 여성도 79% 증가. 대검 ‘2023 마약류 범죄백서’.(문화)

 

 

4. ‘수박 랩 씌워 보관하지 마세요’ → 랩 포장 후 4℃에 냉장 보관한 수박 절단면의 세균수가 초기보다 약 3000배 이상 증가... 한국소비자원의 실험. 미리 깍둑썰기한 후 밀폐 용기에 담는 것이 낫다.(세계)

 

 

5. 올해의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항공사’ → 아시아나항공 6위, 대한항공 10위. 영국의 글로벌 항공 컨설팅·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 선정. 1위는 캐세이퍼시픽항공.(헤럴드경제)

 

 

6. 통계적으로 한번 자살을 시도한 사람은 → 일반인보다 다시 자살을 시도할 확률이 25배 이상 높다. 자살 시도로 응급실로 실려온 인원은 지난해 3만 665명으로 2018년보다 5년 새 75% 증가.(매경)

 

 

7. ‘저의 후원자는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25년간 초등교사로 근무하다 은퇴 후 편의점에서 점원으로 일했던 평범한 분으로 제가 성장해서 교수가 됐을 때까지 45년간 매달 15달러와 편지를 보내주셨다’ →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그는 월드비전의 후원을 받던 아동에서 대학교수를 거쳐 월드비전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매경)

 

 

8. 판결문 고쳐주세요... ‘판결문 경정신청’ 연 4000여건 → 판결문 경정 신청은 판결의 주된 내용은 그대로이지만 잘못된 계산이나 기재 등을 바로잡는 것을 말한다. 신창 4000여건 중에 수용되는 건 70% 정도.(경향)

 

 

9. 수소로 전기, 난방 공급하는 ‘수소 아파트’ → 첫 수소 아파트 울산 ‘위드유아파트’(437세대). 연료전지 3대가 수소로 전기 만들어. 도시가스보다 저렴해 입주민들이 낼 난방비 등은 도시가스의 70%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세계)

 

 

10. ‘깨우치다’ vs ‘깨치다’ → 깨우치다는 깨치다의 사동사로 남을 깨우쳐 주는 것이다. 따라서 ▷‘깨우친’ 자(x)가 아니라 ‘깨친’ 자(o)가 맞다. 또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는 ‘스스로 깨쳐야 한다’로 고쳐야 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오늘(6.27)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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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대통령실, 비서관 5명 대거 인사 검증.
1. 대통령실이 비서관 5명의 인사 검증을 진행하면서 각 부처 차관 등으로 영전 기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총선에서 낙마한 박성중 전 의원을 과기부 장관 후보자로 검증하는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기존 대통령실 비서관을 일부 부처로 보내 장악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장관 할 사람은 쉽게 안 보이지 개각은 해야겠지… 결국 돌려막기 하는가 본데… 곧 부도나겠어요~

윤 “임기 내 100만 명 심리상담 패키지 제공"
2. 윤석열 대통령이 ‘정신건강 정책 혁신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임기 안에 100만 명 심리상담 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반도에 인류가 산 이래 가장 풍요로운 시절임에도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국가가 제 역할을 못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이 속 뒤집어 놓은 사람이 100만 명밖에 안 된다고? 댁만 내려오면 속이 뻥 뚫리지 않겠어?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긴급 회동.
3. 추경호 원내대표가 사의를 표명한 뒤 잠행 중인 가운데 당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긴급 회동을 가졌습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 주재로 긴급 비공개 간담회 열어 추 원내대표의 재신임 문제를 논의를 한 가운데 사의를 밝히고 백령도를 찾은 추 원내대표는 대청도로 이동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나 하나 살겠다고 섬에서 섬으로 아무도 찾아오지 못하게 떠난 양반을 불러 세운다고 오겠나 싶다.

여야, 오늘부터 본회의 합의.
4. 여야가 오늘 국회 본회의를 열고 여당 몫의 국회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7월 2일부터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22대 국회 개원식은 7월 5일 오전 10시 열리고, 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7월 8일,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다음 날인 7월 9일 진행합니다.
뭔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속내는 전쟁을 준비 중이 아닐까 싶어요~

국민의힘 “정청래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5. 여야가 모두 참석한 첫 국회 법사위가 파행으로 끝난 가운데 국민의힘이 정청래 법사위원장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청래 위원장이 대체토론 기회도 주지 않았고, 법안 단독 날치기와 동료의원에게 퇴장을 언급하며 겁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2대 국회 개원하고 한 달 놀고먹었으면 세비나 반납하시고, 일 좀 하려는데 협조나 하시라고요~

민주 “국힘, '자체 핵무장론'은 '뻥카'”.
6. 민주당이 여당에서 자체 핵무장론 필요성이 제기되는 걸 두고 "주장은 할 수 있지만 실현 불가능한 뻥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집권여당 당권 주자들이 위험천만한 핵무장론까지 꺼내 들었다"며 "안보 위기를 부추겨 정치적 곤경에서 벗어나려는 속셈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안보 팔이 장사를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지만, 핵무장론이 여전히 먹히는 불행한 현실이라는 거~

야당 "수사외압 마지막 퍼즐, 김건희였나“
7. 민주당은 "수사외압의 정점에 김건희 여사의 주변 인물이 등장함으로써 퍼즐이 완성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왜 격노했는지, 대통령과 비서실이 왜 이렇게 사건 회수와 진실 은폐를 위해 안간힘을 썼는지 명확해지고 있는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임성근이 어느 뒷배를 안고 로비를 했을까 무척 궁금했는데… 역시 제일 든든한 끈은 건희였나요?

전세사기 피해자 눈물 외면하는 국힘.
8. 국민의힘이 전세사기 피해대책 입법청문회에 불참한 것을 두고 "여당은 피해자들의 피눈물을 언제까지 외면할 셈이냐”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이쯤 되면 구제 불능"이라며 "국회에서 '침대 축구'를 할 심산이라면 민심의 레드카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국힘이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고 구라를 치더만, 하나를 보면 열이 아니라 백을 안다~

조국 "중대재해법 유예 요구하더니“.
9. 조국 대표가 '화성 화재 참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재발방지대책에 만전을 기하라"는 주문을 두고 양두구육·일구이언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동안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2년 유예' 등을 주장하는 등 노동자의 안전을 소홀히 다뤄놓고 이제 와서 딴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입만 벌리면 구라에다 남의 다리 긁기가 주특기인 윤석열을 2년 넘게 봐왔으면 그러려니 해야지 뭐~

한동훈, 대통령 탈당설에 "밑도 끝도 없는 얘기“.
10.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자신이 대표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이 탈당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과의 만남을 거절한 데 대해선 "특별한 입장은 없다"며 "본인이 만나기 싫다고 하니 뵙기 어렵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어대한’ 분위기에 승승장구하던 한동훈이 이제는 어대한에 동정표까지 더 해지는 건 아닌지 몰라~

반한으로 뭉치는 나·윤·원
11. 한동훈 후보의 대세 기류에도 ‘영남권 민심’을 잡는 데 고전하면서 ‘2위 후보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결선투표가 치러지면 한 후보가 불리하다는 것이 중론인 가운데 나머지 후보들은 ‘윤 대통령의 탈당’까지 언급하면서 한 전 위원장의 ‘반윤’ 이미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동훈은 반윤이 아니라 절윤이라고 하는데 이러다 한동훈이 당선되면… 재미있겠는 걸~

윤상현, 전대 러닝메이트는 고질병.
12. 윤상현 의원이 “당대표 후보가 최고위원들까지 선정해 함께 출마하는 것은 러닝메이트가 아니라 야합이며, 당의 단합을 깨뜨리는 정치의 고질병인 줄 세우기”라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자신은 '나란히 앞으로’를 통해 함께 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으면 몰라도 이런 뜬금포야말로 러닝메이트 못 구했다는 고백 아냐?

홍준표 “한동훈 면담 두 번 거절”.
13.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후보의 회동 요청을 두 차례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25일 날 오겠다는 것을 거절했고, 27일 날 오겠다는 것도 거절했다”며 한 후보에 대한 비토 의사를 확실히 했습니다. 이에 따라 TK 표심 잡기 행보에 나선 한 후보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윤석열의 아바타라는 한동훈을 윤석열을 지키겠다는 홍준표 옹이 싫어하는 이유가 뭘까요? 욕심~

한동훈 채해병 특검 찬성은 먹튀로 끝날 수도.
14. 신장식 의원은 한동훈 전 위원장의 채해병 특검법 수정안에 대해 “자칫하면 전형적인 먹튀로 끝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성을 보이려면 "친한계 의원들을 통해 실제 특검법을 발의하고 정치협상을 진행해서 설득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채해병 특검이 필요하다는 생각 하나는 기특하기는 한데… 막바로 거부권 행사를 주장했다는 거~

‘한동훈 팬덤’ 전당대회 새로운 변수 될 듯.
15. 당 대표 도전에 나선 한동훈 후보의 팬덤 ‘위드 후니’가 선거운동 수칙을 만드는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에 들어가면서 전당대회의 새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못 넘기면 자신들 탓이라는 등 상대 후보에 대한 공격이 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는 짓을 보면 딱 87년 전두환과 노태우인데… 쟤들은 그짝 나도 우리는 반복하지 맙시다~

우상호, ‘이재명 연임’ 우려.
16. 우상호 전 의원이 이재명 전 대표의 연임과 관련해 “민주적 원리로는 반대할 수 없다”면서도 “당 대표 연임이 이 대표의 대권 가도에 도움이 되느냐 하는 측면에서 우려되는 게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도층에서 욕심이 과도하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연임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우려가 더 크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좀 하시지 그러세요~

'얼차려' 사망 유족, 하나회 출신 글에 분노.
17. 얼차려를 받다 숨진 훈련병의 어머니가 군기훈련을 시킨 중대장의 구속을 반대한 문영일 예비역 중장에 대해 분노를 표했습니다. 어머니는 "장군씩이나 지냈다는 사람이 희생과 가혹 행위도 구분을 못 하는 걸 보니 군의 악습이 아주 뿌리가 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쿠데타나 일으키고 반란군에 동조했던 하나회 주제에 군 기강을 걱정한다니 소가 웃다 자빠질 일~

광화문광장에 100m 높이 태극기 설치 한다.
18.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높이 100m에 이르는 대형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게양대 설치 사업을 발표한 서울시는 태극기를 “국민을 단합시키는 역할을 했던 대표적인 국가상징물”이라고 취지를 밝혔지만, 국가주의적·전체주의적 행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효심이 가득한 오세훈이 태극기 부대 어르신들 태극기 들고 다니기 힘드실까 봐 그러는 모양입니다~

“자기 생각 많이 했어” 제자에 편지 쓴 교총회장
19. 한국교총 박정현 회장이 과거 제자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13년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12장 분량의 편지에는 “주변에 있는 다른 애들이 전부 소거된 채 당신만 보이더라. 당장이라도 안아주고 싶었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구구절절 사랑이 넘치는 편지가 입시를 앞둔 학생에게 보낸 응원의 메시지라니… 지랄도 풍년이다.

성실했던 로봇 주무관, 계단서 뛰어내렸다.
20. 구미시 최초로 도입된 로봇 주무관이 계단에서 추락해 작동이 완전 멈췄습니다. 목격자들은 로봇 주무관이 계단에서 뛰어내리기 전 제자리를 빙빙 돌며 서성였다고 증언했습니다. 해당 로봇 주무관은 지난해 구미시청에 첫 도입된 AI 행정서비스 로봇으로 주로 문서 배달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로봇이 뛰어내렸다는 표현도 우습지만, 한편으로는 오죽했으면 ‘로봇’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일종 "원희룡, 윤심 출마? 국힘 망한다. 우리 모두 친윤".
홍준표, 원희룡과 회동 "출마해 줘서 고맙다“며 포옹.
정성호 “이재명 대표, 대표 계속하는 거 너무 힘들다 해“.
혁신당 "검찰청 폐지, 수사권 박탈" 검찰개혁 4법 추진.
해병대, 서해 앞바다에 290여 발 사격 7년 만에 훈련 재개.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
고기에 '후추' 뿌리고 구우면 발암물질 10배 이상 증가.
"어젯밤~주말, 전국 강한 비 온다" 정부, 대비 태세 점검.

지금이야말로 일할 때다. 지금이야말로 싸울 때다. 지금이야말로 나를 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 때다.
-토마스 아켐피스-

지금이 남은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라는 말처럼 지금이 가장 열정적으로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함께하고, 함께 목소리를 모으고, 함께 힘을 내야 할 때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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