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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6. 28. 07:2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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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8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마지막 조각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정청래 '한번 붙어보자' '뜨거운 맛 보여주겠다''여기가 더 쎄네' 김정은도 화들짝 '여의도 인민재판'

□ 자주시보 [만평] 어명이요~!

□ 매일경제 [아이디]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솟아날 구멍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화무십일홍 방지 법안 연일 폭주 중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윤비어천가...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행군도 제한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전북 인구감소 소멸 대책 '최대 난제'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똘똘 뭉쳐도 시원찮을 판에..."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조선일보 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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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서 5번째로 머리 좋은 나라 한국 → 핀란드 지능 테스트 기관 조사. 한국인 IQ 110.8, 1위는 112.30을 기록한 일본, 다음으로 헝가리(111.28, 2위) 대만(111.20, 3위) 이탈리아(110.82, 4위) 순. 독일(105.23, 23위), 인도(99.39)는 50위, 미국(96.57)은 77위.(한경)▼

▼한국 머리 좋은 나라 5위. 일본이 1위

 

 

2. 상반기, 개인, 기관, 외국인 주식 수익률 → 주체별 매입 상위 10위 종목 평균 ▷외국인 68.75% 상승 ▷기관 7.12% 상승 ▷개인만 마이너스...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하락.(아시아경제)

 

 

3. ‘노인 1000만 시대, 일본을 배우다⑤’ →일본에선 시니어 맞춤형 서점, 백화점, 쇼핑거리까지 등장. 턱 없는 거리, 보행기 닮은 카트…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아시아경제, 기획 기사)

 

 

4. 경매에 부쳐진 사찰, 교회 등 → 1~5월 경매에 나온 종교시설 총 61건. 이 가운데 11건만 매각돼 낙찰률 18%, 평균 응찰자 수는 1.18명에 불과. 용도 변경이 어렵고 특히 전통사찰의 경우는 주무관청의 허가도 필요.(헤럴드경제)

 

 

5. ‘청양 고추’, 한국 고추? → 아쉽게도 해외 종자기업에 로얄티를 내는 품목이다. 원래 우리 종자이지만 1990년대 외환위기 때 토종 종자회사들이 외국 기업에 인수되면서 특허권이 넘어갔다. 현재 청양고추의 종자 특허권은 바이엘이 가지고 있다.(헤럴드경제)

 

 

6. 출생, 결혼 건수, 깜짝 반등 → 4월 출생아 수 1만 9049명으로 지난해 4월에 비해 2.8% 증가. 18개월 만. 혼인 건수도 작년보다 24.6%(3565건)나 늘었다. 혼인· 출산율의 반등이 이어질지는 미지수. 반전 굳히는 정책 시급.(헤럴드경제)

 

 

7. 끝없는 엔저, 37년 만에 최저 → 달러당 엔화 160엔 돌파. 일본 외환당국, ‘급속한 엔화 절하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 구두개입 효과없어.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선에 다시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 강해져.(문화)

 

 

8. 北, ‘오빠’, ‘쌤’ ‘~해요’, ‘님’ 등 금지어 → 휴대폰에 ‘OO아빠’ ‘오빠’ ‘OO님’ 같은 호칭으로 상대방을 저장하거나 ‘~해요’ ‘빨리 와’ 같은 말을 사용하면 ‘남한 말투’라며 단속,,, 결혼식 때 서양식 웨딩드레스를 입는 행위도 처벌받아... 통일부 '2024 북한인권보고서'(한경)

 

 

9. ‘쪼개기 알바’ 사상 최다 → 초단시간 근로자 1년새 17% 늘어. 주15시간 미만 취업 청년 45만명... 주15시간 이상 근무땐 ‘주휴수당’ 지급해야. 점주들 ‘인건비 부담에 어쩔수 없어’...(동아)

 

 

10. 헌재, ‘가족간 사기-횡령’도 처벌 가능 → 그동안 직계혈족, 배우자, 동거친족 등 가족간 재산범죄는 형법상 ‘친족상도례’ 조항 적용 대상으로 처벌하지 못했다. 이번 헌법 불합치 판결로 이 조항은 바로 적용이 중지되며 2025년까지 국회가 법을 개정해야 한다.(동아)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6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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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문고리 강의구, 격노 당일 임기훈과 집중통화
1. 윤석열 대통령의 '문고리' 강의구 대통령비서실 부속실장이 '격노설' 당일 수사외압 의혹의 '키맨'인 임기훈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과 여러 차례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이날을 비롯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진 기간 동안 총 9차례 15분 59초 동안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 전체가 포탄 맞은 듯이 호들갑을 떤 것을 보면 윤석열보다 목소리 큰 분이 있었다는 거~

‘윤석열 탄핵안 발의 국민청원’ 20만 명 돌파.
2. 법사위로 회부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20만 명을 훌쩍 넘는 동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소속의 법사위원인 이성윤 의원은 SNS에 청원서 캡처본을 첨부하며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어제만 해도 25만 명을 훌쩍 넘으면서 이미 탄핵열차가 힘차게 달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윤’ 신조어에 골머리 앓는 용산.
3. 대통령실이 윤심 논란을 둘러싼 신조어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친윤과 비윤, 반윤에 이어 최근 절윤과 창윤 산조어까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엄정중립을 강조하는 대통령실은 특히 절윤 표현이 윤·한 갈등을 넘어 당·정 갈등을 부추기는 갈라치기 프레임이라며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임기내내 이거 가지고 체리따봉도 하고 내치고 갖은 짓을 다 해놓고 이제 와서 뭔 개수작일까요~

'나경원·원희룡 연대' 변수 부상.
4. '어대한'으로 시작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나경원·원희룡 연대설'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진행되는데, 이때 친윤계를 등에 업은 나경원•원희룡 후보가 연대를 통해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야합이니 뭐니 해도 결국 이기는 놈이 장땡이니까~ 그런데 윤상현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에요~

원희룡 “나는 친윤이 아니라 창윤”
5. 원희룡 당대표 후보는 “나는 ‘친윤’이 아니라 윤석열 정권을 만든 ‘창윤’”이라며 “정권에 쓴소리를 전달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이 어떻게 되든 반윤을 하자고 달려들면 불행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한동훈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한때는 남경필과 함께 쌍두마차라고 불리며 신선미도 있었는데 어쩌다 애완견을 자처하고 있는지.

국힘 선관위 "입후보자 러닝메이트 표방 가능"
6. 국민의힘의 선거관리위원회가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러닝메이트' 출마 방식과 의원 보좌진의 후보 캠프 파견 행위는 모두 당헌·당규에 따라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권성동 의원과 당대표 후보인 윤상현 의원이 당헌당규 위반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글쎄, 여태 다들 해왔던 일을 갑자기 아니라고 하면 그게 뭔 뻘짓이냐고요~ 그냥 잠자코나 있지…

‘중립’ 강조한 황우여
7.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비대위뿐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 등 모든 관계 기관이 절대 중립을 지키고 엄정한 당헌·당규 집행을 해달라” 당부했습니다. 후보들 사이에 당헌·당규 위반 논란이 발생하자, 당 지도부의 공정성에 문제가 제기될 여지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절대 중립을 지키고 있지 않는 곳이야말로 용산 대통령실 아닌가? 물론 홍준표도 있지만 말야~

이철우, 한동훈 향해 “더 공부해야”
8. 이철우 경북지사가 홍준표 대구시장에 이어 한동훈 당대표 후보 면담을 거부했습니다. 이 지사는 한 후보를 향해 “민주당의 정치, 정쟁용 ‘채해병 특검법’을 덜렁 받는다고 하는 사람은 정치인이 아니다”라며 “한 후보는 조금 더 공부하고 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준표에 이어서 이철우까지 면담 불발이면 용산에서 ‘절윤’이 아니라 ‘절한’을 한 거라고 봐야지?

민주,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당론 채택.
9. 민주당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6월 임시국회 내 통과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2인 체제라고 불리는 방통위 의결이 이뤄지는 것 자체가 위법이라고 판단하고, 김홍일 위원장을 직권 남용의 이유로 탄핵안을 발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사 출신이라는 것들이 법대로라고 하면서 법을 지멋대로 해설하니 법대로 처리할 수밖에요~

이재명의 ‘정국 구상’
10. 대표직을 사임한 이재명 전 대표가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당대표 출마 여부부터 고민하는 모양새지만, 다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기 전 연임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전할 연임 당위성과 이유를 구체화하는 데 구상의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7개 사건에 11개의 혐의로 4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현실을 타개할 방법은 수비가 아니라 공격임.

정봉주, 최고위원 출마 공식화
11. 정봉주 전 의원이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정 전 의원은 다음 달 2일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공식화한 가운데 "당대표의 선택지를 넓히고 외연을 확장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대표 우산 아래서 '이재명 덕'을 보는 정치인들과 다르다"고 출마의 변을 설명했습니다.
역시 정봉주가 어떤 역할이든 할 양반이니까~ 외연 확장에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하기는 하다~

혁신당, "김건희 광폭 행보, 중앙지검부터 가야“
12. 조국혁신당이 공개 행보를 재개한 김건희 씨를 향해 "여사가 갈 곳은 간담회가 아니라 서울중앙지검 조사실"이라고 일갈했습니다. 혁신당은 "김 여사의 인생 최대 위기는 아직 오지 않았을 수 있다. 깜깜한 밤하늘이 무너져내리는 듯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온 국민을 스트레스에 빠지게 하는 스트레스 유발자 윤석열 김건희라는 걸 자들 둘만 모르는 듯~

이낙연 당대표 다시 맡아야 한다는 분들 있다.
13. 김종민 의원이 새로운미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분위기에 대해 "이낙연 대표가 다시 당대표를 해야 되니 그전까지 임시로 관리할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보는 분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래서 그런 지도부를 구성하는 데 제가 참여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김종인 말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분들이 있다. 그래서 나는 빠질란다”라는 말로 들리는 데~

개혁신당, '2027년 집권 프로젝트' 공개.
14. 개혁신당이 군소 정당의 한계를 뚫고 오는 2027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2027년 집권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허은아 대표는 "아직 제3지대에 작은 정당이지만, 거대 양당만큼 클 수 있고 결국 언젠가 국민의힘을 인수합병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친정집 잡아먹겠다는 뜻인가 본데… 몰락하는 집안은 가져다 쓰는 게 아니랍니다~

정청래 “사과 않으면 뜨거운 맛 보여주겠다”.
15.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회의 진행에 대해 여권 반발이 거센 데 대해 “나는 법사위를 법대로 진행했다”고 항변하며 여당 간사로 내정된 유상범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사과하지 않으면 앞으로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다”며 국회선진화법 위반 고발 등을 시사했습니다.
그러게 법대로 하겠다는 위원장 옆에서 공부는 더 잘했다는 유상범이 법을 어기면서 까부냐고요~

국힘 의원들 “법사위·과방위 안 가게 해달라“
16. 국민의힘이 상임위 배분을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당 강성 위원장’ 상임위에 배정된 의원을 중심으로 “못 하겠다”는 아우성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안에서는 특히 정청래 의원과 최민희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법사위와 과방위가 대표 기피 상임위로 꼽히고 있습니다.
정청래, 최민희 위원장의 횡포에 못 해 먹겠다고 하면서 윤석열의 횡포에는 찍소리 못하는 군상들~

야권, 신원식 전군 휴일 정상근무 지시에 질타.
17.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대비를 위해 전군에 전례 없던 ‘휴일 정상근무’를 지시한 데 대해 ‘우리 병사들을 보여주기식 행정에 희생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야권은 “신 장관과 군 장성들이 얼마나 병사들을 가벼이 여기는지 똑똑히 보여준다”며 질타했습니다.
오물풍선 날아오는 날 골프나 치고 다니는 양반들이 병사들 휴식도 못 하게 하는 건 또 뭐냐고~

이화영 또 옥중서신 ‘검찰 강압수사‘ 비난.
18.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강압 수사'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 사람들, 매년 '검찰 조사'로 자살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존재하는 것"이라는 옥중서신을 남겼습니다. 자신의 1심 재판 역시 정치검찰의 강압 수사 때문이라고 항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검찰 수사가 사람의 목숨 줄을 쥐고 흔든다면 그건 수사가 아니라 폭력이고 고문 아니냐 이 말이지~

'이재명 피습 현장 물청소' 경찰서 압수수색.
19. 지난 1월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때 경찰이 현장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은 사건을 수사 중인 공수처가 부산 강서경찰서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민주당은 경찰이 이 대표 피습 직후 몇 시간 만에 사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물청소한 것은 범행 현장 훼손이자 증거 인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사건이 일어난 현장은 노란색 폴리스라인이 쳐지고 수사를 하는 게 원칙 아니냐고~

경찰도 열 달간 몰랐다는 ‘암행 순찰’은 위법.
20. 전국 지방경찰청이 과속 단속을 위해 ‘암행 순찰차량’을 운영하면서 지난해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을 인지하지 못한 채 위법 상태로 10개월이 넘도록 암행 단속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을 준수해야 하는 경찰이 오히려 ‘위법 단속’을 벌였다는 비판이 커질 전망입니다.
일반 국민이야 딱지 발부하면 그런 줄 알지 그게 불법 단속인 줄 아나~ 그동안 56억 삥뜯은 거네?

민주, ‘전국대의원대회’를 ‘전국당원대회’로 명칭 변경.
유인태 "이재명의 당대표 연임 대권에 도움 안 될 것“.
외교통일위원장 김석기-안철수 경선에서 김석기 선임.
한동훈 "대통령 지키는 정치 안 해, 김 여사 법 앞에 평등".
나경원 "한동훈은 경험부재, 원희룡은 궁색, 난 준비됐다".
미디어토마토 ‘호감도’ 이재명 44.8% vs 한동훈33.1%.
전국지표조사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반대" 55%.
22대 국회 첫 인사청문회는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 보냈던 교총 회장 결국 사퇴.

어느 모로 보나 시간 낭비인 짓을 하고 있는데도 당신이 웃고 있다면 그건 더 이상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파울로 코엘료-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터무니없는 일처럼 보이는 일도 어느 순간 빛을 발하는 일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감히 윤석열의 탄핵도 꿈같은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국민을 우습게 알고 국민을 이기려는 정권은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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