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06/07 글 목록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06-27 00:22

 
 
반응형

1. 영일만 석유·가스는 ‘황금알’? ‘뜬구름’? → 오늘 액트지오 고문 회견. 15년 동해 탐사했던 호주 기업 ‘우드사이드’는 지난 1월 포기했던 사업... ‘높은 수치 나온 이유’ 공개 여부 관건, 매출·직원 수 등 ‘소규모 회사’ 전문성 논란 지적도 해명해야.(경향)

 

2. 서울대병원 교수, 집단 휴진 결의 → 전체 교수 1475명 대상 설문조사, 설문에 참여한 교수 939명 중 63.4%가 휴진 등 강경 투쟁에 찬성. 휴진 방식으로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 휴진’을 선택.(한경)

 

3. 생존 6.25 참전용사 → 3만 8000여명에 불과. 6·25참전유공자회는 참전수당을 100만원 이상으로 높일 것을 정부에 요구, 현 참전 수당은 월 42만원... 지금의 병장 월급이 125만원, 내년엔 200만원으로 오르는 점을 고려하면 너무도 적은 액수 지적...(세계)

 

4. 이정재 출연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 미국에서 4일 공개. 평론가는 '호평', 시청자는 '혹평'... 비평가들 ‘탄탄한 연기’ 다수 호평 vs 시청자들 ‘끔찍한 극본, 나쁜 연기’.(세계)

 

5. 우경화 하는 유럽, 젊은층 중심 극우 바람 → 난민유입, 우크라전쟁에서 느끼는 인보위기감. 일자리, 물가 뛰면서 실질임금도 마이너스... 불안 파고드는 각국 극우단체. 유럽에서는 극우 지지층이 대부분 젊은층.(한경)▼

▼유럽 고물가에 실질임금 마이너스, 이민, 난민 증가... 젊은층 중심 극우화 바람

 

6. 아동 비만율 5년 새 4.2배? → 보건복지부 ‘2023 아동종합실태조사’, 9~17세 아동 비만율 14.3%로 2018년 조사(3.4%)보다 약 4.2배 높아져. 반면 3~8세 아동의 비만율은 12.3%로 지난 조사(12.2%)와 비슷. 수면시간 줄고 앉아있는 시간 늘어난 탓?.(경향)

 

7. 비급여 치료 많으면 실손보험료 최대 300% 오른다 → 2021년 7월 이후 가입자들 대상. 직전 1년간 비급여 보험금을 300만원 이상 수령했다면 보험료가 300% 할증되고, 수령액이 없다면 약 5% 할인. 다음달부터 시행.(한경)

 

8. 스포츠 매체 ESPN, 손흥민 2024년 세계 최고의 공격수 ‘10위’ 선정 → 30명 중 10위에 선정. 이번 시즌 팀 내 최다 득점(17골)과 최다 도움(10), 지난 5시즌 동안 평균도 15.6골과 8.4도움. 이런 성적에도 최근 토트넘이 손흥민을 재계약이 아닌 1년 연장하기로 한 것은 의외라는 반응.(한경)

 

9. 서울 식당·카페, 코로나 때만큼 망했다 → 서울에서만 1분기 폐업 5922곳... 폐업률 4년 만에 4% 찍어. 고물가·고금리로 소비위축, 소비자들, 아끼기 위해 밖에서 사먹지 않거나 '초저가'만 찾아...(매경)

*지나치게 오른 외식 물가 → 매출감소 → 또다시 가격인상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

 

10. 1300만명 응시 中 大入시험 → 올 수험생 1342만명으로 기존 역대 최다인 지난해(1291만명)보다 51만명 늘어. 시험기간 2~3일. 베이징은 10일. 당국은 시험부정 막기 고심. 기억력을 향상시켜준다며 '스마트 약물'로 포장된 마약류가 확산되기도.(매경)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6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반응형
:
반응형

= 24/06/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석열 "북한 도발 좌시 않고 압도적 대응"
1. 윤석열 대통령은 현충일을 맞아 추념사에서 “북한의 비이성적 도발에 대해 철통같은 대비 태세로 자유와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평화는 굴종이 아니라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며 "우리의 힘이 더 강해져야만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굴종해서도 안 되지만, 굴종을 강요해서도 안 된다는 것은 왜 모르는지 모르겠다. 나라가 니 꺼냐?

이재명 “평화가 순국선열 넋 기리는 길”
2. 민주당은 “흔들림 없는 굳건한 평화가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비스마르크 독일 재상의 ‘전투를 앞둔 병사의 눈빛을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전쟁하자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할 것이다’는 말을 언급한 뒤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똑같이 순국선열을 기리면서 누구는 전쟁을 얘기하고 누구는 평화를 말한다. 누구의 말이 맞는가?

윤 대통령 만난 조국, “민심을 받들라” 쓴소리
3. 조국 대표가 현충일 추념식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인사하며 악수하는 순간에 “민심을 받드십시오”라고 한 마디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대표의 이러한 한마디에 윤 대통령은 특별한 답을 내놓지 않았으나,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는 경호실의 입틀막도 들고 나가는 일도 없었던 걸 보면 눈치가 좀 보이기는 한 모양이지?

이재명, ‘임성근 혐의 인정’ 보도 공유.
4. 이재명 대표가 '채해병 사망 사건' 외압 의혹과 관련해 국방부 조사본부가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체적 혐의를 중간 보고서에 적시했었다는 동아일보 보도 내용을 공유하며 "이제 그만하고 신속하게 특검하자"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채해병 특검법'을 1호 법안으로 발의했습니다.
임성근 자신도 옷 벗기 싫어서 했던 로비가 이렇게 일파만파 커질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황우여 “부통령 격 당 부대표 뽑아야”
5.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전대 1등이 당 대표를, 2등이 부대표를 맡는 ‘2인 지도체제’ 도입을 주장해 논란입니다. 당 대표가 직을 상실하면 부대표가 대표직을 승계해 지도부의 안정성을 높이자는 취지인데, 친윤계와 친한계 모두 반발하며 실현 가능성은 별개로 당내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친윤 대 친한으로 나뉘어졌다는 것도 웃기지만, 둘 다 지들이 이길 거라고 반대하는 건 더 웃겨~

이준석, 당대표 후보 다리 부러뜨리려 할 것.
6. 이준석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의중에 따라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가 결정될 가능성에 대해 "지금 누가 나오면 또 앞에 순번에 있는 사람 다리를 부러뜨리려 몽둥이를 들고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리 부러지지 않을 후보로는 윤상현 의원과 원희룡 전 장관을 지목했습니다.
5위였던 가가멜을 당선시킨 신박함이면 이번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원희룡일까 싶다~

'개각' 초읽기, 이상민 나가고, 한덕수 유임?
7. 윤석열 대통령이 일부 부처 장·차관을 대상으로 개각을 단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르면 이달 중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6개 안팎 부처 장관을 교체할 가능성이 유력한 가운데 22대 총선 이후 사임 의사를 밝힌 한덕수 국무총리는 당분간 유임될 것으로 보입니다.
누가 윤석열 밑에서 장관 하려고 하겠어요? 이러니 뭐든 주면 한다는 간신배들만 드글드글할 밖에~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8.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포항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드사이드는 2023년 8월 가망성이 없는 토바고 심해와 캐나다, 대한민국, 미얀마 등에서 공식 철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탐사 전문 업체인 우드사이드가 2007년부터 하다 포기한 일을 액트지오는 1년 만에 해냈다.. 만세~

연평균 3만 달러, 지난해만 530만 달러 매출.
9. 포항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을 확인해 준 컨설팅업체 '액트지오'의 아브레우 박사가 오늘 기자회견에서 나서면서 각종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1인 기업' 논란 등 액트지오를 둘러싼 신뢰성도 해소될지 관심입니다.
연평균 약 2만 달러 매출을 올린 업체가 지난해만 대한민국이란 호구 잡아 530만 달러 매출 올림.

동해 석유 ‘천공 논란’에 국민의힘도 ‘갸우뚱’
10. 윤석열 대통령의 포항 앞바다 유전 발표 이전인 지난달 16일 천공의 ‘대한민국 산유국’ 발언이 정치권 진앙으로 부상했습니다. 야권이 윤 대통령과 천공 간의 '유착설'을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음모론'이라고 일축하고 있지만, 일각에선 당황스러운 분위기도 읽히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무슨 정책을 내놓든 항상 천공이 먼저인 걸 보면 이 정권의 실세이거나 진짜 도사이거나~

추미애, '탄·핵·만·답·이·다' 릴레이 6행시 제안
11. 추미애 의원이 '탄핵만 답이다'란 글귀에 대한 릴레이 육행시를 제안했습니다. 추 의원은 "‘탄’성이 쏟아질 줄 알고 ‘핵폭탄급 발표를 몸소 했건만, ‘만’만한 백성들아 ‘답'답한 ’이‘나라 석유 노다지라 해도 ’다‘ 돌아서네, 여보밖에 없어"라는 6행시를 써 올렸습니다.
이미 탄핵 열차는 속도감 있게 출발하고 이제는 무슨 짓을 해도 ‘기승전 탄핵’의 시대 아닌가 싶다~

광폭 행보 이어가는 김건희.
12. 김건희 씨가 현충일 추념식 참석에 앞서 전날인 5일 ‘어린이환경·생태교육관’ 개관식에도 참석했습니다. 지난달 16일 캄보디아 총리 공식 만찬에 참석하며 5개월 만에 공개 행보를 시작한 후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 전시 행사에 참석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초딩도 알 거 다 알고, 싫고 좋은 거 따지는 데 아이들 앞세운다고 애들이 좋아라 할 줄 아나 봐~

검찰, 김건희 포토라인 세우나 못 세우나.
13. 검찰이 김건희 씨 공개 소환 방침을 밝혔다는 보도가 잇따른 가운데, 검찰 내부에서도 이 문제를 놓고 상반된 입장이 표출되는 등 내부 갈등이 심각하다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검찰은 “김 여사와 관련한 조사 방식, 시기 등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정해진 것이 없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눈치 보고 저 눈치 보면서 정권 따라 움직이는 검찰.. 대한민국 검찰 수준이 딱 여기까지라는 거~

대한항공 측, 김정숙 기내식비 현 정부와 똑같다.
14. 윤건영 의원이 김정숙 여사의 초호화 기내식 비용 논란과 관련해 "대한항공 측이 '역대 정부와 다르지 않다'고 하소연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윤 의원은 초호화 기내식 주장을 하는 배현진 의원을 윤 대통령이 전용기에 꼭 한 번 태워서 기내식을 먹였으면 좋겠다고 비난했습니다.
대한항공이든 문체부든 자료 한 장 요구해서 보면 될 것을 하여간 무식하면 용감해지는 모양이야~

탈북민단체 "대북 전단 20만 장 또 살포“
15.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 전단 20만 장을 또 살포했습니다. 북한으로 보내진 대형 풍선에는 나훈아와 임영웅의 트로트 곡, 케이팝 음악 등이 담긴 USB 5천 개, 1달러 지폐 2천 장도 대북 전단과 함께 담긴 걸로 알려진 가운데 살포 과정에서 경찰 측의 제지는 없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방귀가 잦으면 똥을 싼다고 이제 오물 또 넘어오고, 대북 확성기 틀고… 볼만 하겠다~

수만 명 몰린 대학 축제 주점서 춤춘 전북경찰청장
16.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 전북대 축제 현장에서 지역 치안 총책임자인 임병숙 전북경찰청장이 주막에 머물며 춤을 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임 청장은 “평소 술을 마시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한 모금 정도 입에 머금었다가 뱉는 정도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대통령도 업무 끝났다고 술 돌리고 어퍼컷 날리는 시국에 가글만 하고 뱉었다면 애교라고 봐야겠지?

현충일 부산 아파트에 일제 전범기 내걸려.
17.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에 부산 수영구의 주상복합아파트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내걸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변을 오가는 많은 시민이 욱일기를 목격하고 "저 건물에 매국노가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진짜 선을 넘었다‘ ’'제정신인가'라며 공분했습니다.
이럴 때 하는 말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하고 ‘물고기가 물을 만났다'고 하는 건가?

“김호중 퇴출 안 돼” 청원에 답변한 KBS.
18.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의 ‘방송 출연 정지’에 반대하는 팬들의 청원에 KBS가 공식 답변을 내놨습니다. KBS는 인기 연예인이 어린이·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형성 및 정서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일련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형성을 위해서 KBS는 땡윤 뉴스 그만하고 김건희 퇴출해야…

큰소리치던 ‘서울대 N번방’ 주범 법정에선 울먹.
19. 일명 ‘서울대 N번방’ 사건의 주범 박모 씨가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피해자들에 직접 합성한 음란물을 보내며 “나 잡으려고 텔레그램 가입했느냐”고 조롱하던 박 씨는 이날 법정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눈물을 보이며 몸을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일베충의 말로가 보통 이렇습니다. “탄핵하려면 하십시오” 큰소리치던 양반도 이러지 않을까?

월스트리트저널 "바이든, 인지기능 저하 징후“
20. 81세의 바이든 대통령이 인지 기능 저하의 징후를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 기능 저하에 대해 우려를 표한 대다수가 공화당 의원이었지만, 일부 민주당 의원들도 바이든 대통령이 쇠퇴 조짐을 보였음을 시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세월 이기는 사람 없다고 바이든이야 나이 먹어서 그렇다고 쳐도 우리는 대체 왜 저 모양이냐고요~

22대 국회, 헌정사상 첫 여당 없이 야당 단독 개원.
황우여 "야당이 입법 독재하면, 수백 건 거부권 행사".
김희정, 법사위 제2당·운영위 여당 ‘국회 독재방지법’ 발의.
이재명 "뜬금없는 산유국론, 부산 엑스포가 떠올라".
조국 "친일 매국노 고위직 올라 떵떵거리는 일 없게 할 것“.
이준석 ”조국, 가족 당해도 한동훈 딸 안 건드려가 멋질 듯“.
한동훈 당대표 출마 여론 찬성 42.3% VS 반대 49.1%.
헌법재판소는 지금 5 대 4, 탄핵 앞으로 더 만만치 않다.
친윤 핵심 이용, 문체부 2차관 검토 장미란 교체되나.
조선일보, 훈련병 영결식 날 어퍼컷 날린 윤, “묵념 했어야”.

군인은 그 누구보다 평화를 기원한다. 전쟁으로 인해 가장 깊은 상처를 입고 고통을 겪어야 하는 사람이 다름 아닌 군인이기 때문이다.
-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군인이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군 통수권자일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군인의 길에 나선 분들에게는 더욱 겸손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최근의 윤석열이 겁나게 불안한 이유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

오늘의 만평(6월 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6. 7. 07:41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6월 7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오물 도발

□ 자주시보 [만평] 이판사판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명품과 골동품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나만 믿고 따라와미국어부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몇% 확률일까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바보야 일극 체제는 원래 의심이 많아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반쪽 결혼식?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벌써 콸콸?!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실적훈풍

□ 트위터 [햇볕한줌] 센터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못났다...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6월 10일)  (1) 2024.06.10
오늘의 만평(6월 8일)  (0) 2024.06.08
오늘의 만평(6월 6일)  (0) 2024.06.06
오늘의 만평(6월 5일)  (0) 2024.06.05
오늘의 만평(6월 4일)  (0) 2024.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