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2/06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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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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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년 → 우리나라는 법에 따라 60세 정년(停年)이 원칙이지만 일본은 작년부터 70세 정년을 권고하고 있고, 미국과 영국은 정년을 폐지해 나이를 이유로 강제 은퇴는 불법.(매경)

2. 환율 13년만에 1300원 돌파 → 외국인 주식매도한 돈을 달러로 찾아가면서 달러 수요 폭증.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날에 이어 장중 연저점을 재차 경신...(헤럴드경제)

3. ‘원숭이두창’ 뚫리자… 또 고개 드는 ‘혐오’ → 해외 초기 발병자 중 성소수자 감염 사례가 많았다는 점에 근거 국내 첫환자도 성소주자 단정, 비난·혐오 댓글 이어져. 그러나 가족 간 감염이나 여성 감염도 적지 않아 동성 간 성접촉만 원인으로 보는 것은 사실 왜곡이다.(세계)

4. 수입 수산물 먹거리도 폭등, 고등어는 수입이 국산보다 더 비싸 → 1년 새 ▷수입 냉장 명태 151% ▷수입 새우 148% ▷수입 냉동 고등어 38%... 고등어는 수입이 국산보다 근소한 차이지만(10kg 3만 6103원 vs 3만 5428원 )오히려 더 비싸져.(문화)

5. 임진왜란 참상 기록 → ‘다 굶어 죽어 거지가 없다. 영남과 경기에서는 사람끼리 서로 잡아먹는 일이 많은데, 육촌 친척을 죽여서 먹기까지 했단다. 이러다 가는 사람의 씨가 말라 버리겠다’. 오희문(吳希文·1539~1613)이 쓴 임진왜란 피난 일기 『쇄미록(瑣尾錄)』 중.(중앙)

6. ‘아카시아’ → 본래 학명이 ‘가짜 아카시아’라는 뜻의 ‘슈도 아카시아(Robinia pseudoacacia L.)‘인데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아카시아‘로 잘못 알려졌다. 진짜 아카시아는 열대 지방에서 자란다. 진짜 아카시아와 구별하기 위해 국내명으로 ‘아까시’로 새 이름을 정했다.(아시아경제)

7. 시조 절로, 절로, 절로... → ‘청산도 절로절로 녹수(綠水)도 절로절로 / 산 절로 물 절로 산수 사이에 나도 절로 / 그중에 절로 자란 몸이 늙기도 절로 하리라’. 김인후(1510년 ~ 1560년 조선 중기의 문신)의 시조.(세계)

8. 집값 하락 신호탄? 서울도 미분양 3년 만에 최고 → 서울 미분양 주택 한 달 만에 두 배(4월 369가구→5월 688가구) 가까이 늘며 3년 2개월 만에 최고치. 향후 서울 핵심 지역 대단지 미분양으로 이어질 가능성...(매경)

9. 택시요금 거리 측정, 바퀴 회전수 아닌 ‘GPS’로 계산한다 → 연말까지 서울 모든 택시 GPS 미터기 도입. 2019년 시범 운영에서 요금 오차율은 0.87%, 거리 오차율은 1.05%로 기계식(요금 2%, 거리 4% 미만)보다 정확도가 높았다고.(경향)

10. ‘각하’ → 과거 대통령에게 붙이던 경칭이었다. 본래 황제의 나라에서 신하들이 황제를 가리켜 ‘폐하(陛下)’라고 했고 그보다 낮은 왕의 나라에선 ‘전하(殿下)’가 되고, 그 밑 왕세자에겐 ‘저하’를 썼다. ‘각하’는 그 아래 정승들에게 붙이던 말이었다.(한경, 우리말산책)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 [늙은최군: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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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준석 대표의 징계 여부를 둘러싼 당 내홍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당내 '이준석 때리기' 국면을 친윤석열계가 주도하고 있다는 '배후설'도 공공연하게 거론되면서 이 대표의 징계를 사이에 두고 당이 반으로 쪼개진 셈입니다.

짐 싸서 나가면 쫓아가서 술 한잔으로 달래고… 이거 또 하는 건 아니지?

2. 이재명 의원은 당대표 출마와 관련해 "당내 의원님들 포함해 당원들과 국민 여러분 의견을 낮은 자세로 열심히 듣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선 패배 책임론에는 “모든 책임은 오로지 저에게 있다”는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뭘 할지를 결정해 놓고 남의 얘기를 들으면 잘 안 들린다는 거… 아시죠?

3. 친문계 유력 당권 주자인 홍영표 의원이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이재명 의원을 향해 "전당대회에 불출마하면 나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압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고민해보겠다"며 답을 피했습니다.

둘이 붙으면 누가 이길지 대충 감이 잡히는 데 그게 불출마 이유가 될지는…

4. 윤석열 대통령이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어이가 없는 일이 벌어졌다. 말이 안 되는 얘기이고 국기문란일 수 있다”며 강하게 경찰 지휘부를 질책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경찰 통제 시도에 일선 경찰의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이 윤석열 정부인데 국기문란이라니, 남의 다리 긁듯 얘기하고 그러셔~

5. 대통령실은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국민제안코너'를 공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홈페이지 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국민제안코너는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대국민 소통 창구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익명은 100% 실명으로 바꾸고 비공개에 댓글도 제한했구나… 참 소통스럽다~

6.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제안한 협치 제안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김 당선인이 국민의힘에게 경기지사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 2명 추천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중앙당이 추천을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러면서 협치 운운하는 거 보면 헛웃음도 안 나온다니까~ 에이 모지리들~

7. 인천 서구청장 당선인의 중학생 아들이 부모에게 아동학대를 당했다는 취지의 신고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아들은 부모가 집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으며 현관문 비밀번호가 바뀌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혹시 민원 듣기 싫다고 구청 문 걸어 잠그진 않겠지?

8.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멘토'로 알려진 이른바 '천공스승'이 이번엔 김건희 씨의 '영부인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언했습니다. 천공은 김건희 씨에게 "영어 특별 과외를 받으라" "세계의 영부인을 사귀라" 등의 조언을 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세계 영부인들이 ‘K-성형’만큼은 ‘엄지척’하지 않을까?

9.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금 같은 검역을 통해 감염자 유입을 막을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옵니다. 원숭이두창 특성상 잠복기가 길어 발병 사실을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사실상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침대가 과학이라더니 양심은 과학방역인가 봅니다. 훌륭하십니다~

10. 국내 극우 인사들이 25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 등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져 ‘베를린 미테구’는 난감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미테구 공무원도 ‘믿을 수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대한민국 극우는 반공을 앞세운 친일파일 뿐… 그냥 한마디로 쓰레기~

11. 흔히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만 생각하기 쉽지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만큼 중요한 운동이 바로 '균형 운동'입니다. 10초 이상 한 발 서기를 하지 못하면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 적극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한 발로 서서 중심 잡으려고 비틀거리는 사람이 있다에 500원~

12. 물 폭탄을 쏟아 붓던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수도권 등 중서부 지방부터 비가 그쳐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년 같은 사고가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은 없어야… 유비무환~

천공 “김건희 여사 패션, 세계적으로 ‘인기 짱’ 될 것”.

천공, '영어 과외' 주문에 변희재 "대한민국 실제 통치자".

이재오 "김건희, 연예인도 아닌데 사진 배포는 정치 행보”.

환경단체, 윤 대통령 ‘바보짓’ 발언에 “세계 흐름 공부하라”.

검찰 인사에 총장 패싱 반발했던 윤석열, ‘지금은 맞다’.

윤 대통령 "경찰, 내 재가 없이 인사 발표는 국기문란".

윤 사단 '특수통' 지휘라인 완성한 검찰, 대형수사 예고.

윤 정부, 국민청원 폐지 100% 실명제 '국민제안' 신설.

한동훈 장관 딸 논문대필 의혹, 경찰 2차 고발인 조사.

주 최대 92시간 노동 경총 "환영" 노동계 "결사 반대".

어떤 일이든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하루하루를 재창조하는 상상력과 열망을 갖고 있느냐에 달렸다.

- 톰 피터스 -

여러분은 지난 한 주를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지난 한 주간 모두가 위대한 시간을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상상력과 열망으로 다음 주도 그리고 이 여름을 승리로 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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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4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6. 24. 08:5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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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4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그때그때 달라요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개구리 열무김치' 아시나요 ?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지난 5년 탈원전은 바보짓…윤석열 지원책 푼다

□ 자유일보 [만평] 돈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쌤쌤?

□ CoinReaders [코툰] "비트코인 급락 후 뉴비·리더 가리지 않고 '남탓' 중"

□ 경기일보 [경기만평] 원숭이두창 꽃이 피었...?

□ 매일신문 [매일희평] 변죽만 울리고 있는데도...고통호소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창간 10주년-축하만평⑤] 10년의 아침을 밝힌 정론지, 100년까지!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명언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경고...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코스피-코스닥 하락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경찰 치안감 인사번복' 논란 등 대혼돈의 멀티버스...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너도나도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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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6. 23. 08:5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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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네 탓 공격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시급 2천원' 유투브채널 스태프 실화?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공룡된 경찰 운영관리 필요…경찰국 신설로 효율화?

□ 자유일보 [만평] 파티는 끝났다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파이낸셜투데이 [파투만평] 최악의 인플레이션

□ CoinReaders [코툰] "비트코인, 안전한 투자...인내심이 관건"

□ 경기일보 [경기만평] 여기는 애저녁에 장마 시작...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바보짓만 안했어도…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꼭두각시 줄의 실체가 궁금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누리호'는 날아오르고, '나라호'는 갈피를 못잡고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숟가락 들이대기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어대명...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장마 돌입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잇단 불청객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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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켓 위에 위성을 올려놓으면 우주 발사체가 되지만 탄두를 올려놓으면 무기가 된다’ → 누리호 발사 성공에 외신들, 군사적 측면에 관심. AP통신은 한국이 누리호는 군사적 목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한국이 장거리 미사일이 필요하다고 보는 전문가도 있다고 보도.(아시아경제)

2. 한국, ’7번째 우주강국 됐지만... 6등과 격차 매우 크다’ → 전, 현직 항우연 원장 인터뷰. ‘세계 7번째로 우주 강국 반열에 올라섰다는 건 맞는 말이지만, 6등(인도)과의 격차가 굉장히 큰 7등’... ‘발사체 성능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매경)

3.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 → 21일 입국한 내외국인 각 1명에서 의심 증상. 이 중 내국인 1명은 양성. 외국인은 수두로 판명. 확진자는 의심신고로 공항 검역대부터 안전하게 인계됐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할 만한 다른 접촉자는 없다고(문화)

4. 원숭이두창, 긴 잠복기가 방역 구멍 될 수도 → 잠복기 최장 3주. 전문가, ‘대유행 가능성은 낮아’. 밀접 피부 접촉 통해 감염, 공기 전파 흔하지 않고 발열 시작으로 손·발·얼굴 발진. 치명률 3~6% 방심 일러.(경향 외)

5. 전 세계 ‘부동산 버블’ 붕괴 위험 고조 → 블룸버그통신, 30개국 소득 대비 주택가격, 대출 증가율 등 5개 지표 비교, ·부동산 리스크가 가장 큰 나라로 뉴질랜드를 꼽아. 미국은 7위, 한국은 17위. 대출 증가율은 30개국 중 가장 높아.(세계)

6. 미래 에너지 ‘이퓨얼’(E-Fuel) → 이산화탄소와 물을 전기 분해해 제조한 합성 연료로 지금의 내연 기관에 그대로 쓸 수 있는 인공석유라 할 수 있다. 기존의 연료처럼 온실가스를 배출 하지만 이퓨얼이 애초에 기존의 이산화탄소를 수집해 만든 것인 만큼 전체적인 면에서 온실가스의 추가적 배출은 없는 셈이다. 지금 기술로는 리터당 생산비가 10달러가 넘지만 2050년엔 지금의 석유값과 같아 질 것으로 예측.(아시아경제)

7. ‘닥터 코퍼’ → 구리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 각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기 때문에 구리 가격이 경기변동의 예고자 알리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 최근 구리값이 15개월來 최저치... 경기침체의 신호가 아니냐는 우려.(문화)

8. 국정원 원훈, 정권마다 변경, 이번에도 변경위해 직원 의견 수렴 중 → ▷첫 원훈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박정희 정부) ▷1998년 ‘정보는 국력이다’(김대중 정부)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의 헌신’(이명박 정부), ▷‘소리 없는 헌신,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박근혜 정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무한한 헌신’(문재인 정부).(경향)▼

9. 주요국 정보기관 모토 → ▷미 중앙정보국(CIA)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성경) ▷영국 비밀정보부(MI6) ‘모두 비밀로’ ▷중국 국가안전부 ‘당에 충성’...(경향)

10. 자영업 대출 1000兆 육박. 코로나 前보다 40% 늘어 → 코로나 자영업자 대출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 유예 조치 오는 9월 종료될 예정. 한국 경제의 ‘뇌관’ 될까 우려.(문화)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 [늙은최군: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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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및 증거 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를 심의하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5시간의 논의에도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중앙윤리위는 다음달 7일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눈치 저눈치 다 보느라 고생이 많다. 밥은 먹어가며 해~

2. 민주당과 정의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시행령으로 추진하는 경찰 통제 방안을 놓고 상위법인 정부조직법과 경찰법에 위배된다며 비판했습니다. 민주당과 권은희 의원은 이 장관의 탄핵소추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고 안 합디까~ 냅둬요 그러다 훅 가버리게~

3.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5년간의 탈원전 정책을 "바보 같은 짓"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창원의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새 정부의 원전 정책으로 "탈원전은 폐기하고 원전 산업을 키운다"고 제시했습니다.

과거만 바라보고 사는 바보들이 미래를 보지 못하고 하는 헛소리~

4. 한덕수 총리가 최근 ‘광폭 행보’로 이목이 쏠린 김건희 씨의 제2부속실 설치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고집이 좀 세지 않나”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김 여사를 한 번도 개인적으로 뵌 적이 없어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 양반들은 '대안이 없다’ ‘잘 모른다’가 답인가? 그럴 거면 월급 받지 마~

5.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을 만나 대출금리 상승 속도 조절을 주문한 가운데 5대 은행이 금리 인하를 위한 가산금리 조정 작업에 일제히 착수했습니다. 신임 금감원장의 압박에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내리기로 한 것입니다.

은행이 사채 시장도 아니고, 말 한마디에 대출금리가 막 내리고 그러는 구나~

6. 윤석열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공사가 지연되면서 입주 시기가 예정됐던 7월 말보다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집수리를 해 보면 알듯이 조금씩 지연되고 있다. 날짜는 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혹시 입주 날짜 손 없는 날로 점지받지 못해서 그런 건 아니지? 오해 살까 봐~

7. 간첩 조작으로 훈포장을 받은 중앙정보부와 안기부, 국방부, 경찰 등 공무원 53명의 실명이 오는 27일 공개됩니다. 가해자의 인적 정보를 처음 알게 된 만큼, 피해자들은 이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에도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세금처럼 이런 반인륜적 인사들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응징해야~

8. 김종인 전 위원장은 국민의당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의 '성 접대 증거인멸 의혹' 건을 심의하는 데 대해 "이 대표가 징계를 받는다면 당에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도로 새누리당으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이 이름하여~ ‘윤핵관’ 아닌가?

9.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임기가 남은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거취를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언론들은 문재인 정부 시절엔 임기 보장을 주장했습니다.

언론의 의혹 제기에 검찰이 수사하고 검찰이 수사하면 언론이 짖고… 깜보 맞지?

10.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에 대해 중국 항공전문가는 "우주항공사업 발전에 대한 한국의 노력은 칭찬받을 만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 반면에 일본 언론은 ‘한국 독자 기술은 아닐 것’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일본 입장에서 여러모로 싱숭생숭 마음이 착잡하겠거니… 하여간 재섭서~

11. 정부가 올여름과 가을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국내 유행 상황을 고려해 종합적인 예방접종 계획을 세운다고 밝힌 만큼 하반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4차 접종 가능성도 언급됩니다.

안철수 의원님 ‘재유행에 대비해서’ 4차 접종이 과학적 방역 맞나요?

12.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 무단으로 주차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만 원형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주차장은 외부인이 함부로 출입해서는 안 되는 공간임이 객관적으로 명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전화번호 좀 써 놓고, 전화하면 좀 받고, 전화 받았으면 사과하고 차 빼라고~

김종인 “윤 대통령 ‘처음 해봐 잘 모른다’는 말 절대 금물”.

중국 전문가 "누리호 발사 성공한 한국 칭찬받을 만하다".

권은희 "경찰청장 국장급으로 격하, 공약 파기에 분노".

치안감 인사 2시간 만에 번복 “실수? 이해 안 돼" 발칵.

김종인 "이준석 징계 당에 치명상 될 것 총선 기약 못해".

윤 국정 수행 '긍정' 47.6%, '부정' 47.9% 첫 데드크로스.

민주 "탈원전 바보 같다는 윤 대통령, 전 세계가 바보냐".

바보는 바보짓을 하기 때문에 바보이다.

- 서양 격언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년간 바보 같은 짓’이라는 말 한마디로 탄소 중립과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는 세계의 모든 나라를 바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탈원전, 비핵화는 미래의 우리 세계를 위한 것을 왜 모를까요?

꼭 바보라서가 아니라 단지 전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라면 정말 바보가 아닐까요?

문제를 알아야 답이 나오는데 답답합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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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사만평(6월 2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6. 22. 08:1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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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사만평(6월 22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대기오염 배출 3년째 1위한 '포스코 굴뚝'

□ 데일리안 [D-시사만평] 公기업? 空기업?…적자에도 임원 성과급 잔치는 별도?

□ 자유일보 [만평] 악덕고참의 환송회...

□ 오마이뉴스 [만평]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볼모

□ CoinReaders [코툰] "비트코인 아직 바닥 안 나왔다"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일보 [경기만평] 간만에 울컥...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자라 보고 놀란 가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환호와 동시에 흐르는 치부의 숙연함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창간 10주년-축하만평④] "권력의 반려견이 된 언론"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누리호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이제는 핵탄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국회 원구성 또 결렬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김건희 여사 '광폭 행보'와 윤 대통령 수도권 규제 완화 '문워크'...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우주시대...회귀시대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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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식품 '유통기한' vs '소비기간' → ▷두부 14일 vs 90일 ▷라면 5개월 vs 8개월 ▷식빵 3~5일 vs 20일 ▷우유 14일 vs 45일... 소비기한은 유통기한 이후 추가로 더 보관, 섭취가 가능한 기간. 내년 1월부터 제품에 유통기한 표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미국, 일본 등 시행 중.(헤럴드경제)

2. 지난 1년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광고 10편 중 3편이 한국 관련 → ▷1위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광고 ▷5위 '오징어 게임' 예고 편 ▷9위 한국관광 홍보 '서울2' 편.(아시아경제)

3. ‘산분장(散粉葬)’ → 시신을 화장하고 남은 뼛가루를 산과 강 등에 뿌리는 장사 방법. 드라마 등에선 흔히 보이지만 법 규정에 없어 사실상 불법. 보건복지부, 그동안 별도 규정이 없던 ‘산분장’, 산분 장소 지정 등 제도화 방침.(동아)

4. 지하철 붐빈다 했더니... → 치솟는 기름값,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에 대중교통 이용 늘어. 5월 서울 지하철 이용객, 3월에 비해 23.8%나 급증.(세계)

5. 홍콩 명물 해상식당 ‘점보’ 침몰 → 마카오 재벌이 1976년 50억 투입 中 궁궐 모양 본떠 제작. 홍콩의 꼭 가봐야 할 관광 명소로 꼽혀. 엘리자베스2세 등 유명인 방문, 007 영화 촬영지 등으로도 유명. 2013년 이래 적자... 영업허가 기간 만료로 동남아 다른 나라로 옮기던 중 침몰.(헤럴드경제)

6. 공무원 도시 세종시, 도시별 소득 1위 → 근로자 1인당 평균 소득 4520만원으로 서울(4380만 원)과 울산(4340만 원)을 제치고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기록. 공무원의 연봉도 상당하다는 얘기.(문화)

7. 전국 ‘월세시대’ → 5월 임대차 거래 중 58%가 월세, 올 1월 46%에서 5개월만에 12%P 올라. 지역별로는 제주(85.4%), 충남(65.2%), 울산(61.9%), 대구(61.6%) 순이며 서울은 57.4%, 가장 낮은 광주는 51.6%.(서울)

8. 전셋값 5% 이내 인상 땐 2년 실거주 안 해도 양도세 면제 → 2024년까지 한시. 제1차 부동산 관계장관회. 비수도권에 3억 이하 주택 추가 보유는 1주택으로 인정.(경향)

9. 韓, 우크라에 5천만弗 추가 지원 → 기존 5000만달러에 더해 총 지원규모 1억달러. 우리나라 역대 단일 국가 최대 지원규모. 대부분 의료품. 다음 주 나토 정상회의에서 각국의 지원 압박이 있을 것을 감안해 미리 시행. 무기지원엔 선그어.(매경)

10. ‘부대찌개’(O) / ‘부대찌게’(X) → ‘-개/-게’가 헷갈리면 일단 ‘개’를 선택하는 편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말에서 동사 어간에 ‘-게’가 붙어 명사가 되는 것은 ‘집게’ ‘지게’ 등 밖에 없다. 대부분은 ‘-개’가 붙는다. 덮개·마개·걸개·쓰개·베개·밀개 등처럼.(경향, 우리말산책)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5096?category=91469 [늙은최군: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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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이 군 특수정보 공개에 동의하자 “국민들께 공개하는 것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공개하라고 하는 주장은 받아들여지기 어렵지 않나 싶다”고 했습니다.

‘억울한 국민이 있으면 안 된다’고 하더니 그건 또 왜 못 까는데? 까자니까~

2.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 공무원 피살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이번 논란이 2012년부터 약 1년간 정국을 뒤흔들었던 남북 정상회담 NLL 대화록 사건과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한번 경험해본 결과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이겠지? 과연 장마다 꼴뚜기일까?

3.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짤짤이 발언’으로 최강욱 의원이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무거운 처벌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고민정 의원은 ‘박 전 위원장이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짤인지 딸인지를 뭘로 결정하겠다는 것도 우습지만… 아니다 말을 말자~

4.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원로 정치인들을 만나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시고, 당을 지켜 오신 선배님들 덕분에 어렵지만, 다시 정부 권력을 회수해 왔다"고 밝혔다. 또 “경제 위기 국면을 맞아 힘겹게 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국제 정세가 고금리라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라고는 안 했나 몰라~

5. 윤석열 정부 출범 한 달, 대통령은 출근길 약식기자회견 등 언론과의 접점을 늘리며 소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 사이에선 “청와대 청원이 종료된 이후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할 곳이 없다”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기 하고 싶은 말만 던지면 소통 끝? 그럼 나도 “용산 대통령실 해체”~

6. 민주당 강민정 의원은 국회의원, 대학교수, 고위공직자 자녀의 '부모찬스 대학(원) 입학'을 전수조사하기 위한 특별법이 발의했습니다. 부모찬스 입학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진 상태라 향후 국회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

국회가 이걸 반대할 입장이 될까? “반대하는 놈이 업무 방해지~”

7.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인수위원회에 국민의힘 인사가 참여하는 '김동연표 협치'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중앙당의 방침에 따라 경기도지사직인수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이 공정, 상식을 말로만 하더니 여기에 협치를 하나 더 얻었군…

8. 네이버 웹툰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만화가 올라온 지 이틀 만에 게시중단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희화화도 표현의 자유로 인정하자는 측과, 근거 없는 명예훼손은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갈라졌습니다.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냅둬요~ 그정도 여유는 있어야지~

9. 코로나19 기간 동안 법원에서 금고나 징역형을 선고받고도 신병이 확보되지 않은 미검거 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의 구속 기준이 엄격해진 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미집행자에 대해 검거 활동이 중지됐기 때문입니다.

죄를 짓고도 떵떵거리고 사는 장모님도 계신데 뭐… 장모님 어디 계세요?

10.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유행이 사람들의 식습관까지 바꿔 아침은 거르고, 배달 음식·도시락 섭취는 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상 회복으로 출근, 등교가 늘었지만, 이러한 식습관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엄마가 해주는 맛과 비슷한 배달 음식과 편의점 도시락의 비결은 미원입니다~

11. 부산 등 국내 주요 특급호텔들이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나서, 휴가철을 앞둔 시민들 사이에서 한숨이 나오고 있습니다. 숙박비 부담 등으로 사실상 집에만 내내 머물며 쉬는 휴가인 '홈캉스'를 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우리 엄마가 그러더라 “가만있으면 시원하다”고… 방콕이 최고지 뭐~

12. 오늘부터 만 4살(48개월) 이상 어린이는 성별이 다른 보호자와 함께 목욕탕에 갈 수 없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 성장 속도가 전보다 빨라져 민원이 잇따른다는 업계의 요구 등을 반영해 공중위생관리법을 개정했습니다.

어린아이가 징그럽다는 건 아닐 텐데… 어린아이는 내 생각에 잘못이 없다~

13. 쇼핑 전 커피를 마시면 충동구매가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대 연구팀에 의하면 쇼핑 전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섭취한 사람이 약 50% 더 많은 돈을 소비하고, 30% 더 많은 물건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요즘 뉴스 보면 50% 화가 더 나고, 그 얼굴 보면 30% 채널을 더 돌림~

한국, 우크라에 5천만 달러 추가 인도적 지원 무기 제외.

우상호, 기록물 열람 요구 "요청오면 안 피해 부메랑 될 것".

우상호 "SI 공개, 윤 대통령과 권성동 입장 맞추고 와라".

권은희 "경찰국은 법치주의 훼손, 행안부 장관 탄핵 사유".

조원진 "사저 앞 집회 법대로? 윤 대통령 말실수 한 것”.

결국 취소된 6·25에 열려던 연세대 축제 의견도 엇갈려.

한국 우주로켓 아이러니 정작 도움은 미국 아닌 러시아.

다른 사람을 비난해야 한다면 말로 하지 말고 물가 모래밭에 써라.

- 나폴레옹 힐 -

나도 꼭 그러고 싶은데 그 넓은 모래사장에 욕이 빼곡하게 써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누군가에게 ‘대나무숲’이 필요한 것처럼 억울하고 소외받고 핍박받는 사람들의 소리는 억누른다고 눌러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우리끼리는 주먹 말고 말로 합시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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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6. 21. 09:5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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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시끄러운 조용한 내조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내부 갑질 경찰'에 솜방망이 징계가 끝 ?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이재용, 첫째도 둘째도 기술 vs 민주당, 첫째도 둘째도 발목잡기

□ 자유일보 [만평] 역공작...

□ 프레시안 [만평] 떠들썩하면서도 '조용한' 내조?

□ 오마이뉴스 [만평] 법대로 공정하게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 경기일보 [경기만평] 그동안 당한걸 생각하면...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앞날이 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오며 가며 하나씩

□ 굿모닝충청 [창간10주년 -축하만평③]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한다"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잔꾀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사냥이 끝난 개는 삶아 먹는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인구절벽' 눈앞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개구리 반찬ㅠ.ㅠ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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