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2/06/15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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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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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 95% 코로나 항체 보유 → 4월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해 실시한 조사에서 백신과 자연감염에 따른 양성률 94.9%로 나타나. 지난해 7~10월 조사에선 67.1%였다고. 오미크론 대유행 거치면 항체보유률 급상승. 항체효과 지속기간 6개월... 끝나면 재유행 가능성.(국민)

2. 수십억 ‘버핏과의 점심’ →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워런 버핏과 점심’ 자선 경매 재개, 17일 마감, 현재 38억원. 희망자가 낸 돈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되는데 2천만원대 였던 가격이 중국 부호들이 뛰어 들면서 수십억원대로 올라. 역대 최고는 58억원. 버핏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행사 종료할 예정.(문화)

3. 세계에서 1톤급 이상의 실용위성을 자력으로 발사할 수 있는 나라 → 현재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인도, 일본 6개국. 이번 누리호(기상문제로 17일로 발사연기) 성공하면 한국이 7번째. (헤럴드경제)

4. 유류세 인하, 기름값 더 낮아질까? → 현재 대통령령을 통해 최대 한도인 30%까지 인하한 상태. 탄력세율 적용하면 7%(57원) 추가 인하 가능. 더 이상 인하를 위해선 법 개정 필요. 현재 유류세 100%까지 감면 가능하도록 하는 개정안 국회 발의된 상태.(아시아경제 외)▼

5. ‘6G통신’, 비행기, 사막에서도 통화 가능? → LG유플러스, KAIST 6G 공동 연구. 기존의 고도 3만 6000㎞에 고정된 정지궤도위성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200~2000㎞ 상공의 움직이는 저궤도위성 이용, 고도 10㎞까지, 시속 1000㎞로 움직이는 물체에도 통화가 가능하다고.(문화)

6. ‘용산 대통령실’ → 국민 공모에서 합당한 이름 못 찾아... 임시로 쓰던 이름 새이름 확정시까지 계속 쓰기로. 공모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된 명칭은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로 선호도 조사에선 ‘이태원로22’와 ‘국민청사’가 32.1%와 28.1%로 1, 2위였다.(경향 외)

7. 영국, 불법 체류자 르완다에 1914억 주고 떠넘긴다 → 올해 이후 도착한 불법 이주자, 난민 수만명 르완다에 보내기로 양국 협약. 난민 입장에선 본국 송환도 아닌 생면부지의 아프리카로 보내지는 셈. 인권유린 지적. 다른 나라도 따라할 가능성.(경향)

8. '코로나 블루' 영향 없었다 → 코로나 첫해 2020년 자살률 감소. 10만명당 25.7명으로 2019년(26.9명)보다 1.2명(4.5%) 감소. 증가할 것이란 예측과 다른 결과, 대규모 재난 때 자살률 감소하는 경향. 그러나 같은 기간 10대, 20대는 각 12.8%, 9.8% 늘어.(한국)

9. 우크라이나 전쟁, 손익 주판알만 튕기는 獨·佛·伊? → NYT, ‘침략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정의파’ 국가와 ‘그래도 빨리 휴전시켜 현실적 평화를 얻어야 한다’는 ‘비둘기파’ 국가로 나뉘어져 있다. 전자에는 ‘폴란드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루마니아 같은 변방국들이, 비둘기파에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가 속해있다’고 비평.(국민)

10. 코로나 주춤, 배달 알바 줄고 카페 알바 다시 늘었다 → 거리두기 해제 후 배달주문 줄면서 배달원 모집은 작년보다 45% 감소한 반면 일반 알바 뽑는 공고는 34.5% 증가.(동아)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5086 [늙은최군: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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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해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전기요금을 올리는 게 국민께 미안한 일이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또 “전기도 복지”라며 “원전을 빨리 가동해서 원가를 다시 낮추는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탈원전이 전기요금 인상의 원인? 진짜 개풀 뜯어 먹는 소리하고 있네~

2. 윤석열 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감세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법인세를 비롯해 부동산 보유세, 주식 양도세, 상속세 등을 전반적으로 인하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부자감세'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종 공공요금 다 올린다며 ‘부자감세’는 국민에게 미안한 일이 아닌 갑지?

3. 민주당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재명·친문 중진 동반 불출마론이 제기되면서 '1970년대생'으로의 세대교체론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친이재명계와 비명계 양 계파 모두 뜨뜻미지근한 반응이어서 실현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원래 정치란 게 다음이란 없거든… 그래서 다들 목숨 거는 거 아니겠어?

4. 조응천 의원이 이른바 ‘법 위의 시행령’을 막기 위해 국회법을 손보겠다고 예고하자, 여당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까지 “위헌 소지가 많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거대 야당과 선제적 힘겨루기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여야가 바뀔때마다 입장 바꾸지 말고 그 좋다는 법대로 하자니까~ 법 좋잖아~

5.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욕설 집회’에 맞선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 ‘맞불 집회’가 현실화 되면서 집회·시위가 정치적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입니다. 헌법에 보장된 사회적 약자의 집회·시위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칠까 우려됩니다.

어쩌다 시위가 천박한 인간들의 돈벌이 수단이 되었는지… 절로 욕나온다.

6.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봉하마을 방문 당시 동행해 무속인 논란이 불거진 인물은 충남대 무용학과 겸임교수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선대위·인수위 출신의 교수로 김 여사와 십년지기”라고 해명했습니다.

‘누구랑 뭘 하든 뭔 상관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대통령 영부인이라며~

7.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이준석 대표의 자기정치 선언에 대해 “여태 남 위한 정치를 했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이 대표가 그동안도 자기 중심적 정치 활동을 한 것 아니냐는 홍 당선자의 은연중인 비판으로 풀이됩니다.

저정도 멘탈이 되니까 국민의힘에서 당 대표하며 버티는 거 아니겠습니까~

8. 중앙일보는 ‘김건희 여사의 패션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김 여사가 착용한 두 개의 팔찌에 주목했습니다. 네잎 클로버 모양의 프랑스의 명품으로 200만 원대의 가격이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고 했습니다.

먹고 놀고 개끌고 빵사러 다니는 패션 뉴스~ 역시 이대남 청년의 희망답다~

9. 조달청이 정부의 디지털 예산회계 시스템과 연동하여 운영하던 정부 각 부처의 수의계약 내용 조회 서비스가 ‘보안상’의 이유로 차단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가계약법 시행령’을 비공개의 근거라고 제시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 리모델링 공사 ‘수의계약’이 정곡을 찌른게지~ 쯧쯧

10.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의 고교 생활기록부에서 교외 체험학습 관련 사항 등 법원이 허위·위조로 판명한 경력 8건이 삭제·정정됐습니다. 한영외고는 정정된 조씨의 생활기록부 내용을 지난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반영했습니다.

혹시 김건희 씨 허위 경력 이력은 삭제하거나 정정했단 얘기 들어 보셨어요?

11. 플랫폼 택시의 승객 합승이 오늘부터 가능해집니다. 경형·소형·중형택시 차량을 통한 합승은 같은 성별끼리만 가능하고 대형택시인 경우는 성별 제한이 없으며 택시 기사가 임의로 승객을 합승하도록 하는 행위는 여전히 금지됩니다.

합승 없는 택시를 선택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라고 하는 건 아닐런지…

12. 한때 인터넷 세상을 선도했던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27년간의 긴 탐험을 마감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1995년 윈도우95 운영체제 추가 패키지의 일부로 처음 소개된 지 2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셈입니다.

가끔 ‘ACTIVE X’가 그립지 않을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한동훈 장관 폭행혐의 정진웅 검사, 2심서도 1년 구형.

"가격 통제 안한다"는 윤 정부, 공공요금 인상 가시화.

선거 뒤 말 바꾼 국민의힘 ‘곽상도 지역구' 버젓이 복당.

권선동, ‘국회 패싱 방지법’ 박근혜 땐 찬성 지금은 반대.

"용산 이어 육사도 이사가나" 태릉 개발 움직임에 군 부글.

검찰 좌천 인사 커지나,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5명 증원.

대통령실, 대통령 집무실 새 명칭은 '용산 대통령실'

윤-문 사저 앞 '맞짱 시위' 대결에 서초 주민도 골 아파.

무작위 조사, 국민 100명 중 95명은 코로나 항체 보유.

화물연대 파업 종료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 합의.

저절로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스스로 노력해서 자신에게 다가오도록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모든 일은 일어날 것이다.

- 벤 스타인 -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합니다.

생각 밖에 공짜로 얻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그 대가를 치루게 마련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승승장구 하는 듯 보여도 겸손 하지 못하면 ‘한방에 훅 간다’고 경고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땀 흘려 얻은 결실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으니까요.

오늘도 땀 흘릴 준비 되셨나요?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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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1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6. 15. 08:5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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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15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달릴 수 없는 이유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계속되는 추락사고 … 위험한 노동자 안전

□ 데일리안 [D-시사만평]'입법 독재' 민주당 시행령 통제법 추진 … 윤대통령 "위헌 소지 많다"

□ 자유일보 [만평] 방탄출마의 최후...

□ 자주시보 [만평] 양심 없는 부부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원팀내 계파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겨울 오지 않을 것.. 훌륭한 프로젝트 개발할 때"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사라진 '워딩'을 찾아서…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문재인 임기 말 알박기 일동의 검찰 격려 화환??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패싱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아부…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경제볼모 9일째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민생 위기인데 '민들레, 수박...' 한가한 계파싸움…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풍성한 밥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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