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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6. 28. 08:5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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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8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귀가 가려워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파리바게뜨 '불매운동'…무슨 일?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민주당, 이것 줄테니…숨어있는 조건들 받아줘

□ 프레시안 [만평] 대체 '일 다운 일'은 언제?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아경만평] 다 뽑아버리고 싶은...???

□ CoinReaders [코툰]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이번에도 어렵다?"

□ 경기일보 [경기만평] 참 힘들게 사는...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차별화 에어쇼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제2, 제3의 윤석열을 꿈꾸며???

□ 굿모닝충청 [창간10주년-축하만평⑦] 지치지도 흔들리지도 않는 언론으로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외교 데뷔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적자 메꾸기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뜻밖의 원군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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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상 첫 6월 열대야 → 27일 서울·대전·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새벽 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6월의 열대야는 사상 처음.(중앙)

2. 국산 코로나 백신 탄생 임박 → 26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코비원멀티주' 품목허가 결론. '최종점검위원회의'의 자문 절차가 남아 있긴 하지만 사실상 검토 왼료. 美 워싱턴大와 공동 개발한 유전자재조합 방식 백신.(아시아경제)

3. 맛집으로 유명한 가마솥 국밥집의 반쯤 닳아 없어진 바가지... → 역사를 보여주는 것이지만 그 ‘사라진 플라스틱은 어디로 갔을까?’... 우리는 매주 신용카드 한 장 혹은 볼펜 한 자루의 분량으로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는 연구도 있다.(아시아경제, 외부 칼럼)

*양파 망에 재료를 넣고 육수를 우려 내는 집, 기껏 숨쉬는 항아리에 보관한다고 하면서 비닐봉투에 김치를 담아서 항아리에 넣는 것도 비슷한 행위

4. 곡물자급률 제고가 식량안보 대책일까? → 현재 밀과 옥수수의 자급율은 1% 미만이고, 콩의 자급율도 7% 안팎이다. 식량안보를 위해 밀과 옥수수, 콩의 자급율을 10%까지 높이기 위해선 충청남, 북도 합친 경지면적에 다른 작물을 심지 않고 이들 세 종류 작물만 심어야 가능하다.(헤럴드경제, 전문연구원 기고)

5. 전국 등록 문화유산 1647곳 전부 방문기록 앞둔 박구한(63)-이해숙(60) 부부 → 현재 문화재청 앱을 통해 인증 가능한 전국 문화유산 1647곳 중 1645곳 방문 인증. 오는 7월 초 울릉도의 문화유산 2곳만 남겨두고 있어. 한편, 문화재청은 7월 1일부터 한 달에 3개 이상의 문화유산을 방문하고 앱을 통해 인증을 받으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문화)

6. ‘박리성 뇌경색’ → 척추뼈 안에는 뇌로 연결되는 동맥이 지나는데 골프나 카이로프랙틱, 요가, 도수 치료 등에 의해 목이 잘못 꺾이면 혈관 안쪽 벽이 찢어져 혈관 박리성 뇌경색이 올 수 있다.(국민)

7. ‘손주 돌봄수당’ → 2011년 서울 서초구 첫 도입.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30만원(최장 1년) 지급. 광주광역시도 맞벌이 가정의 쌍둥이나 세 자녀 이상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10만~25만원 지급. 서울시도 도입 추진. 조카 돌보는 이모·삼촌으로 확장도 검토.(중앙)

8. 인구 1인당 전기 사용량 20년 만에 두배 증가 → 2000년 1인당 연간 5100kwh에서 2021년 1만 300kwh로 증가. 1인당 전기 사용량, 캐나다, 미국에 이어 OECD 3위. 전기요금은 하위 4번째. 독일의 1/3, 일본의 절반도 안돼.(중앙 외)

9. 수돗물이 하얗게 보이는 이유? → 가끔 수돗물을 받을 때 물이 하얗게 보일 때가 있다. 이는 물질이나 약품 때문이 아니라 수압 차 때문이다. 수압이 높을 때는 물속에 섞인 공기가 소용돌이 현상을 일으켜 미세한 거품이 발생하는 ‘백수현상’이 일어나는데, 물을 받아놓고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투명해진다.(경향)

10. ‘박카스’ → 1961년 처음 출시 될 땐 알약이었다. 이듬해 앰플제형이 나왔고 1963년 지금과 같은 드링크제로 변경되었다.(경향)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5103?category=91469 [늙은최군: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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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데드크로스`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으로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하는 윤 대통령의 발걸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진짜 구름 위에 붕 뜬 좋아 죽는 표정이던데… 나만 잘못 봤나?

2. 민주당은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이 제자리를 맴도는 가운데, 권성동 원내대표의 필리핀 출국 소식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주당은 국회의장단 단독 선출을 시사하는 등 대여 압박 수위를 높여가는 모양새입니다.

대통령은 스페인, 원내대표는 필리핀… 협치는 태평양 건너 사는 참치인가?

3. 이준석 대표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친윤계 의원들과 관련해 "권력을 향유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것은 전당대회를 통해서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통령과 친윤의 생각이 같으면 나라가 큰일 난다”고 했습니다.

큰일은 벌써 애지녘에 났으니 남의 다리 긁지 말고 본인 걱정이나 하셔…

4. 권성동 원내대표는 김창룡 경찰청장이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 등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하자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경찰 지원부서 신설을 훼방 놓고 마치 민주 투사라도 되는 양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정권 잡더니 마치 나라라도 구한 빨간 빤스 슈퍼맨 인양 구는 건 괜찮고?

5. 정의당의 전신인 통합진보당·민주노동당 출신 원로들이 “정의당의 위기는 정의당이 걸어왔던 전반의 문제”라며 쓴소리를 했습니다. 정의당이 ‘민주당 2중대’ 등의 비판을 받은 것은 진보적 정체성이 불분명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정의당이 그동안 하고 싶은 것만 하다 보니 이렇게 된 건 아닐까요?

6. 장제원 의원이 대표를 맡은 당내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이른바 친윤계 의원들이 대거 집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의원도 참석해 당내 기반 넓히기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화기애애’한지 ‘화기애매’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철수 씨 참 열심히 산다~

7. 민주당 출신의 양향자 의원이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하면서 결국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민주당의 심장 광주를 지역구로 둔 의원이 국민의힘 특위 위원장을 맡는 것은 처음입니다.

배신 때리고 대통령도 됐으니 큰 꿈을 펼쳐보기를 바래. 축하드려요~

8. 수십억 원대 대통령실 공사를 맡은 건설업체가 있다는 경기도 고양시의 건물에는 회사 상호조차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이런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관급 공사를 따왔다면, 아는 사람을 통한 경우"라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경호처의 추천’이라고 했다며? 문 정부 없었으면 어쩔뻔했니 그래~

9. 논문 표절과 대필 의혹을 받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이 다니는 채드윅 국제학교가 올해 '학문적 부정' 사유로 학생 한 명을 징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학교가 한 장관 딸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주목됩니다.

학교의 대응도 대응이지만, 검찰은 막 압수수색하고 소환하고… ‘한여름 밤의 꿈’

10. 경찰이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해 지난달 초 서면 조사서를 보냈지만, 50일이 넘은 현재고 회신이 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건희 씨측에 조사서를 보내며, 별도로 회신 기한을 명시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하고 고백했으니 범죄 혐의가 명백한 게 아닌가?

11. 정부가 강도 높은 공공기관 개혁을 추진하자 공공기관 MZ세대 직원 중심으로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방만 경영의 대표적 사례로 높은 직원 급여와 과도한 복지가 도마에 오르자 MZ세대인 자신들과 거리가 먼 얘기라는 것입니다.

윗 대가리들이 다 해 먹었는데 샴페인 따라본 적도 없는 애들만 잡는 건가요?

12. 정부의 반도체 인력양성 정책이 수도권과 지방의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며 정책 혼선을 빚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국교수노동조합과 전국대학노동조합 등 8개 단체는 “현 정부에서 고등교육정책이 혼선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게 있기는 해… “선제타격, 반도체, 주 120시간”…

13. 극우성향 인사들이 독일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는 전시 성폭력 피해자가 아니다’라며 원정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에 현지에서는 독일인들을 비롯해 일본인들까지 이들을 비판하는 맞불집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들이 지지하고 이들이 한 자리씩 했던 국민의힘은 뭐라고 할 말 없냐?

14.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요금이 동시에 오르면서 가구당 한 달 평균 3700원의 금액을 더 내게 됩니다. 6%대 물가 상승률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공공요금 인상까지 겹치면서 부담이 늘어난 취약계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법인세 깎아주고 종부세 내리고… 부자 감세만 안 해도 되겠다 이것아~

김종인 "국민의힘, 대통령만 쳐다보는 집단" 쓴소리.

우상호 "윤 대통령, 나토 참석해 얻을 국익 뭐냐 걱정 많아".

경찰 통제에 청장 사표로 항전했지만, 힘 빠진 최후 카드.

대학단체 "윤석열 '반도체 지시와 박순애 지명' 무지 무능".

이 와중에 권성동, 마르코스 대통령 취임식 참석 필리핀행.

수련을 하다 보면 하얀 띠에 때가 묻어 검은 띠가 되고 검은 띠가 다시 해져 하얀 띠가 된다.

- 바람의 파이터 최 배달 -

하얀 띠에 먹물을 들여 검은 띠를 만들고 검은 띠를 락스에 담가 다시 하얗게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띠의 주인은 허울 좋은 사기꾼에 불과할 것입니다.

마치 성형 미인처럼 말입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인내와 고뇌 그리고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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