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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6. 23. 08:5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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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네 탓 공격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시급 2천원' 유투브채널 스태프 실화?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공룡된 경찰 운영관리 필요…경찰국 신설로 효율화?

□ 자유일보 [만평] 파티는 끝났다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파이낸셜투데이 [파투만평] 최악의 인플레이션

□ CoinReaders [코툰] "비트코인, 안전한 투자...인내심이 관건"

□ 경기일보 [경기만평] 여기는 애저녁에 장마 시작...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바보짓만 안했어도…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꼭두각시 줄의 실체가 궁금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누리호'는 날아오르고, '나라호'는 갈피를 못잡고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숟가락 들이대기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어대명...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장마 돌입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잇단 불청객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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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켓 위에 위성을 올려놓으면 우주 발사체가 되지만 탄두를 올려놓으면 무기가 된다’ → 누리호 발사 성공에 외신들, 군사적 측면에 관심. AP통신은 한국이 누리호는 군사적 목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한국이 장거리 미사일이 필요하다고 보는 전문가도 있다고 보도.(아시아경제)

2. 한국, ’7번째 우주강국 됐지만... 6등과 격차 매우 크다’ → 전, 현직 항우연 원장 인터뷰. ‘세계 7번째로 우주 강국 반열에 올라섰다는 건 맞는 말이지만, 6등(인도)과의 격차가 굉장히 큰 7등’... ‘발사체 성능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매경)

3.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 → 21일 입국한 내외국인 각 1명에서 의심 증상. 이 중 내국인 1명은 양성. 외국인은 수두로 판명. 확진자는 의심신고로 공항 검역대부터 안전하게 인계됐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할 만한 다른 접촉자는 없다고(문화)

4. 원숭이두창, 긴 잠복기가 방역 구멍 될 수도 → 잠복기 최장 3주. 전문가, ‘대유행 가능성은 낮아’. 밀접 피부 접촉 통해 감염, 공기 전파 흔하지 않고 발열 시작으로 손·발·얼굴 발진. 치명률 3~6% 방심 일러.(경향 외)

5. 전 세계 ‘부동산 버블’ 붕괴 위험 고조 → 블룸버그통신, 30개국 소득 대비 주택가격, 대출 증가율 등 5개 지표 비교, ·부동산 리스크가 가장 큰 나라로 뉴질랜드를 꼽아. 미국은 7위, 한국은 17위. 대출 증가율은 30개국 중 가장 높아.(세계)

6. 미래 에너지 ‘이퓨얼’(E-Fuel) → 이산화탄소와 물을 전기 분해해 제조한 합성 연료로 지금의 내연 기관에 그대로 쓸 수 있는 인공석유라 할 수 있다. 기존의 연료처럼 온실가스를 배출 하지만 이퓨얼이 애초에 기존의 이산화탄소를 수집해 만든 것인 만큼 전체적인 면에서 온실가스의 추가적 배출은 없는 셈이다. 지금 기술로는 리터당 생산비가 10달러가 넘지만 2050년엔 지금의 석유값과 같아 질 것으로 예측.(아시아경제)

7. ‘닥터 코퍼’ → 구리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 각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기 때문에 구리 가격이 경기변동의 예고자 알리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 최근 구리값이 15개월來 최저치... 경기침체의 신호가 아니냐는 우려.(문화)

8. 국정원 원훈, 정권마다 변경, 이번에도 변경위해 직원 의견 수렴 중 → ▷첫 원훈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박정희 정부) ▷1998년 ‘정보는 국력이다’(김대중 정부)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의 헌신’(이명박 정부), ▷‘소리 없는 헌신,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박근혜 정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무한한 헌신’(문재인 정부).(경향)▼

9. 주요국 정보기관 모토 → ▷미 중앙정보국(CIA)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성경) ▷영국 비밀정보부(MI6) ‘모두 비밀로’ ▷중국 국가안전부 ‘당에 충성’...(경향)

10. 자영업 대출 1000兆 육박. 코로나 前보다 40% 늘어 → 코로나 자영업자 대출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 유예 조치 오는 9월 종료될 예정. 한국 경제의 ‘뇌관’ 될까 우려.(문화)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 [늙은최군: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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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및 증거 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를 심의하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5시간의 논의에도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중앙윤리위는 다음달 7일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눈치 저눈치 다 보느라 고생이 많다. 밥은 먹어가며 해~

2. 민주당과 정의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시행령으로 추진하는 경찰 통제 방안을 놓고 상위법인 정부조직법과 경찰법에 위배된다며 비판했습니다. 민주당과 권은희 의원은 이 장관의 탄핵소추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고 안 합디까~ 냅둬요 그러다 훅 가버리게~

3.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5년간의 탈원전 정책을 "바보 같은 짓"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창원의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새 정부의 원전 정책으로 "탈원전은 폐기하고 원전 산업을 키운다"고 제시했습니다.

과거만 바라보고 사는 바보들이 미래를 보지 못하고 하는 헛소리~

4. 한덕수 총리가 최근 ‘광폭 행보’로 이목이 쏠린 김건희 씨의 제2부속실 설치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고집이 좀 세지 않나”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김 여사를 한 번도 개인적으로 뵌 적이 없어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 양반들은 '대안이 없다’ ‘잘 모른다’가 답인가? 그럴 거면 월급 받지 마~

5.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을 만나 대출금리 상승 속도 조절을 주문한 가운데 5대 은행이 금리 인하를 위한 가산금리 조정 작업에 일제히 착수했습니다. 신임 금감원장의 압박에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내리기로 한 것입니다.

은행이 사채 시장도 아니고, 말 한마디에 대출금리가 막 내리고 그러는 구나~

6. 윤석열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공사가 지연되면서 입주 시기가 예정됐던 7월 말보다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집수리를 해 보면 알듯이 조금씩 지연되고 있다. 날짜는 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혹시 입주 날짜 손 없는 날로 점지받지 못해서 그런 건 아니지? 오해 살까 봐~

7. 간첩 조작으로 훈포장을 받은 중앙정보부와 안기부, 국방부, 경찰 등 공무원 53명의 실명이 오는 27일 공개됩니다. 가해자의 인적 정보를 처음 알게 된 만큼, 피해자들은 이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에도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세금처럼 이런 반인륜적 인사들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응징해야~

8. 김종인 전 위원장은 국민의당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의 '성 접대 증거인멸 의혹' 건을 심의하는 데 대해 "이 대표가 징계를 받는다면 당에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도로 새누리당으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이 이름하여~ ‘윤핵관’ 아닌가?

9.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임기가 남은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거취를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언론들은 문재인 정부 시절엔 임기 보장을 주장했습니다.

언론의 의혹 제기에 검찰이 수사하고 검찰이 수사하면 언론이 짖고… 깜보 맞지?

10.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에 대해 중국 항공전문가는 "우주항공사업 발전에 대한 한국의 노력은 칭찬받을 만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 반면에 일본 언론은 ‘한국 독자 기술은 아닐 것’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일본 입장에서 여러모로 싱숭생숭 마음이 착잡하겠거니… 하여간 재섭서~

11. 정부가 올여름과 가을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국내 유행 상황을 고려해 종합적인 예방접종 계획을 세운다고 밝힌 만큼 하반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4차 접종 가능성도 언급됩니다.

안철수 의원님 ‘재유행에 대비해서’ 4차 접종이 과학적 방역 맞나요?

12.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 무단으로 주차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만 원형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주차장은 외부인이 함부로 출입해서는 안 되는 공간임이 객관적으로 명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전화번호 좀 써 놓고, 전화하면 좀 받고, 전화 받았으면 사과하고 차 빼라고~

김종인 “윤 대통령 ‘처음 해봐 잘 모른다’는 말 절대 금물”.

중국 전문가 "누리호 발사 성공한 한국 칭찬받을 만하다".

권은희 "경찰청장 국장급으로 격하, 공약 파기에 분노".

치안감 인사 2시간 만에 번복 “실수? 이해 안 돼" 발칵.

김종인 "이준석 징계 당에 치명상 될 것 총선 기약 못해".

윤 국정 수행 '긍정' 47.6%, '부정' 47.9% 첫 데드크로스.

민주 "탈원전 바보 같다는 윤 대통령, 전 세계가 바보냐".

바보는 바보짓을 하기 때문에 바보이다.

- 서양 격언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년간 바보 같은 짓’이라는 말 한마디로 탄소 중립과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는 세계의 모든 나라를 바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탈원전, 비핵화는 미래의 우리 세계를 위한 것을 왜 모를까요?

꼭 바보라서가 아니라 단지 전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라면 정말 바보가 아닐까요?

문제를 알아야 답이 나오는데 답답합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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