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겹살이라고 해도 다 같은 삼겹살이 아니다 → ‘비계’ 정도에 따라 삼겹살 3가지로 구분하는 방안 추진. 지방 함량에 따라 ▷앞삼겹(적정지방), ▷돈차돌(과지방), ▷뒷삼겹(저지방)으로 구분해서 유통 검토.(경향)
2. 주한 미군 군사시설과 공항 촬영한 중국 고교생들 →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 인정하면서 ‘취미활동으로 사진을 찍는데 항공기와 버스 등을 주로 찍는다’고 해명. 변호인은 배후는 없고 철없는 청소년들의 단순 행동이라며 관용을 호소.(동아)
3. 원·달러 환율이 1500∼1600원대를 뚫을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 나오기 시작 → 환율 급등은 저성장과 맞물려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대만에 추월당했고, 11년째 소득 3만 달러대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는 ‘K 함정’에 빠져 있다.(문화, 사설)
4. ‘우리 사회 부패하다’ 57.6% → 전년보다 0.5%포인트 상승. 국민권익위원회, 지난해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일반 국민 1400명, 기업인 700명, 전문가 630명, 외국인 400명, 공무원 1400명 등 4530명 조사. 그러나 외국인과 공무원은 청렴하다가 50% 넘어.(서울)▼

5. 소상공인, 열에 여섯은 영업이익 300만원 미만 → 최악 성적은 미장원. 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소상공인 신년 경영 실태조사’, 월 300만원 미만이 58.2%. 지난해 64.5%보다 6.3%포인트 줄어.(매경)
6. ‘휴머노이드’ → ‘인간’(human)을 ‘닮은’(~oid) 로봇이라는 듯. 최근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거론하며 ‘3년 안에 로봇이 최고의 외과 의사를 능가할 것이다. 의대 진학은 비싼 취미가 될 수 있다’... 공언.(아시아경제)
7. 다시 해외 영어 캠프 붐? → 겨울방학을 앞두고 수요 급증. 한 유학원 원장은 ‘4년 전과 비교해 해외 단기 연수를 가는 48개월 이상 유치부·저학년이 30% 정도 늘었다’... 미취학 아동 캠프에서 하루 10시간 수업도. 부작용 우려.(문화)
8. 의사 1만명 ‘모자란다’ vs 1만 ‘남는다’ → 의대 증원 재점화. 대한의사협회(의협), 자체 추계 결과 10∼15년 뒤 의사 수가 1만1757∼1만7967명 ‘과잉’ 주장. 반면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는 같은 기간 의사가 수천∼1만여명 부족하다고 밝힌 바 있어 정반대.(세계)
9. 3년 새 초등 신입생 1/4 줄었다 → 1학년 학생 수 2023년 40만 1752명에서 올해 입학할 신입생은 29만 8178명으로 추산. 초·중·고교 전체 학생 수도 지난해 501만 5310명에서 올해 483만 6890명으로 500만시대 끝.(국민)
10. 초등 1학년 30% 이미 시력 이상 → 초등학교 1학년생의 30.79%가 이미 시력 이상(나안 시력 0.7 이하 또는 안경 착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 저학년 시력이 평생 시력 좌우, 약시 치료, 빠를수록 성공률 올라가.(한국)
이상입니다
[출처] 2026년 1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2026년 1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삼겹살이라고 해도 다 같은 삼겹살이 아니다 → ‘비계’ 정도에 따라 삼겹살 3가지로 구분하는 방안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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