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1/1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 대통령, 시진핑에 서울 평양 베이징 고속철도 제안.
1.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회담에서 남북 관계 개선과 동북아 협력을 위해 4대 남북·국제 협력사업 구상을 설명하며 협력·중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 건설, 원산갈마 평화관광, 대북 보건의료 협력, 광역두만개발계획 등 4가지 구상을 요청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남북 관계가 호전되기 위해서는 진보 정당 정부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답니다~
제명 결정에 '재심 청구‘ 하는 김병기.
2. 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 조치를 결정하자 김 전 원내대표가 즉각 반발에 나섰습니다. 징계 시효가 3년이라는 점을 근거로 징계 처분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반격 카드'를 윤리심판원이 받아들이지 않자 "즉시 재심을 청구하겠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징계 시효 운운하는 걸 보면 징계 사유가 있다는 건 인정하는 모양인데, 수사나 잘 받으시길~
한병도, 중수청안 당 일각 반발에 “조율 중”.
3.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가 정부가 공개한 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을 두고 당정 간 이견이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가 뒤늦게 "이견은 없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중수청을 검사와 수사관으로 나누면 거기서도 검사가 지휘하게 돼 검찰청의 작은 외청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동조하기도 했습니다.
도로 영감님 소리 들으면서 거들먹거리는 꼴을 계속 봐야 한다면 그게 무슨 개혁이라는 건지~
이 대통령, 정당 초청 오찬에 장동혁·송언석 불참.
4.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오는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릴 예정인 각 정당 지도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제안은 받았으나, 모든 정당을 한자리에 모아 진행하는 형식 자체에 부정적인 입장”이라며 “현재 정치 상황과도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이 문 걸어 잠그고 지들끼리 술독에 빠져 있을 때를 생각하면 양심에 좀 걸리기는 할 거야~
장동혁, '윤과 절연 빠졌다'에 “특정 단어일 뿐”.
5. 장동혁 대표가 비상계엄 사과와 쇄신안에 '윤석열과 절연'이 빠졌다는 지적에 대해 "특정 단어가 들어가 있느냐 아니냐로 진정성을 따질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쇄신 기자회견 다음날에는 '계엄 옹호' 입장에 있던 인사들을 주요 당직에 배치해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민의힘 당명 바꾼다고 난리들인데, 당명을 바꿀 게 아니라 당 대표를 바꿔야 하는 걸 모르는 게지~
‘박은정 파이팅’ 외침 박지원.
6. 박은정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산회 직후 의원들과 악수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검찰 보완 수사권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여 범여권 내에서도 보완 수사권 문제가 정리되지 않았음을 드러냈습니다. 김용민 의원까지 거들고 나서자 이를 지켜보고 있던 박지원 의원이 ”박은정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습니다.
정부가 검찰 눈치를 볼 게 아니라 국민들 눈치를 보고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하는데… 국민이 우습나?
‘보수 우위’ PK, 이 대통령 지지율 50%.
7. 부산·울산·경남 이른바 PK 지역은 10명 중 3명이 자신의 정치 성향을 보수라고 했고, 2명 가량은 진보라고 밝히면서 여전히 보수 우위의 지형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50%에 달했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비슷해 오는 6월 지방선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수가 제아무리 우위라고는 하지만, 나라를 팔아먹어도 2찍 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은 거지~
한동훈 "장동혁, 당무감사 조작 배후 자인“.
8. 한동훈 전 대표가 장동혁 현 대표를 향해 “당무감사위 조작 정황이 드러나자 배후에 있던 장 대표가 직접 등판했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당원 게시판 논란을 두고 장 대표가 ‘전문 댓글팀’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자 한 전 대표가 이를 ‘조작된 기획’으로 규정하며 정면 반박에 나선 것입니다.
한동훈이 전문 댓글팀의 실체를 밝히라고 하는 걸 보니까 가족 댓글단이 전문은 아닌 모양이네~
인요한 "계엄 이후 밝혀진 일들 치욕적“.
9. 지난달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한 인요한 전 의원이 "계엄 후 1년 동안 밝혀지는 일들을 보면 너무 실망스럽고 치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인 전 의원은 “윤석열이 선포한 계엄은 절박하고 극명한 어떤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의 내란을 적극 옹호하고 쉴드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저러는 꼴이 훨씬 더 치욕적이라네~
황교안, 부정 선거 주장하며 출마 선언.
10. 부정 선거를 주장해 온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경기 평택을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 전 총리는 "부정 선거를 척결하고 공정한 선거 제도를 만들어 내는 선거 개혁을 이뤄내겠다"며 "불투명한 선거 구조, 책임지지 않는 선거 제도, 국민을 무시하는 운영 방식을 파헤치고 바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 하면서 대통령 시계 만들어 돌릴 때부터 이런 또라이는 없다고 생각했지~
윤석열 측, 일반 이적 혐의 재판부 기피 신청 철회.
11.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일반 이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측이 재판부 기피 신청 냈다가 철회했습니다. 윤석열 변호인 쪽은 재판부 기피 신청 철회 이유에 대해 “최대한 법원과 협의해서 일정을 조율해 보자는 변호인단 의견과 윤석열 대통령의 의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법꾸라지답게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재판을 방해하겠다고 했다가 씨알도 안 먹힌다는 걸 안 거지~
천대엽 “윤 내란재판, 법과 양심에 따른 결과 기다려”.
12.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윤석열 내란 수괴 혐의 사건과 관련해 “결과가 헌법과 법률, 그리고 양심에 따라 이뤄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천 처장은 윤석열 재판의 진행 상황에 대한 국회 질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결심과 선고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학의 무죄 선고해서 수억의 형사 보상금까지 받게 해준 인간이 양심 운운하다니 기가 막히지요~
김건희 메모장에 드러난 당무 개입 정황.
13.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거론되던 의원들을 품평한 김건희의 개인 메모장이 특검 수사 과정에서 확보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메모장에는 “총선에 이기려면 김기현 조직” “나경원 머리를 너무 높이지 말라” “권성동 장제원이 도와준다” 등의 글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당시 전당대회가 일사불란하게 김건희의 뜻대로 이루어졌다는 거 아니겠어~
경찰,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14. 경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포고령 위반자 등을 가두기 위해 교정시설 내 수용 공간을 파악하고 이를 보고한 혐의를 받는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 전 본부장은 수도권 교정시설 내 수용 공간을 점검해 ‘약 3600명 수용이 가능하다’라고 보고했습니다.
3대 특검이 끝났다고 한숨 돌리고 있는 놈들 많을 텐데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았다는 것만 알아라~
한강버스 19번 사고에도 안이한 서울시.
15.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온 서울 한강버스가 멈춤과 고장 등 20번에 가까운 잦은 사고로 지난 11월부터 반쪽 운항 중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는 그동안 사고가 생길 때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물론 감독 기관인 행안부에도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강버스라고 하고 유람선만도 못한 짓거리를 하고 있었으니 무서워서 보고인들 제대로 했겠냐고~
못 걷은 세금 늘자 아예 지워버린 국세청.
16. 국세체납액이 계속 늘고 있는데도 국세청이 오히려 각종 편법을 이용해 고액 체납자 봐주기를 해온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국세청은 누계체납액이 122조 원으로 확인되자 부실 관리 비난을 우려해 이를 100조 원 미만으로 축소하고 고액체납자에게 여러 특혜를 준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결국 정부는 돈 있는 사람들 편이었다는 건데, 반드시 색출해서 원상 복귀하고 징계해야겠지요?
10대 노리는 '좀비 담배' 한국 코앞.
17. 최근 '에토미데이트'라는 마약 성분의 전자담배를 피우고 좀비처럼 비틀거리며 걷는 영상이 SNS에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태국·일본·싱가포르에서 이 담배에 현혹되는 10대 청소년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불법 유통하다 적발된 사례가 이어지면서 경각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다이어트에 특효라는 말에 현혹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그딴 거 절대 없음~
강유정 "이혜훈 청문회 소명 안 되면 대통령도 고민할 듯".
2차 특검법 법사위 통과 ‘통일교 특검법’은 여야 추가 협의.
공천 심사 무료에 99만 원 출마로 안감힘 쓰는 개혁신당.
전광훈 "서부지법 판사는 북한 편" 어제 밤 결국 구속 수감.
이혜훈 공석 중성동을 조직위원장에 김민전·최수진 지원.
홍준표 "숙대 나와 콤플렉스" 배현진 "서울대 못 간 미련".
신장식 "이준석, 조국에 '만나자' 문자 참 예의 없고 천박.
"기억 안 난다" 전 국토부 차관 “김건희 지원 21그램 진술"
감사원장, 이재명 정부 첫 감사위원 최승필 교수 임명제청.
'구몬·빨간펜' 해킹 사고 “설마 우리 아이 개인정보도”.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을 넣을 수가 없고, 짧은 두레박 줄로는 깊은 우물의 물을 퍼 올릴 수가 없다. 이처럼 그릇이 작은 사람은 큰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그릇이 작은 인간이 큰 그릇인 양 사기를 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문제는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우매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피해는 오히려 많은 사람이 동시에 겪어야 하는 일이 다반사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이비 이단 종교를 해산시키고 ‘윤어게인’ 같은 모지리들을 청산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인천의소리(http://www.voi.co.kr)
인천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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