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골든글로브 수상 불발 →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과 외국어영화상 후보, 주연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후보에 각각 올랐지만 모두 수상이 불발됐다. ‘케데헌’은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 2개부분 수상.(한경)
2. 구글의 역설 → 구글 첫 페이지의 텅 빈 화면은 지금은 구글의 상징이 되었지만 진짜 이유는 홈페이지를 꾸밀 디자이너를 채용할 형편이 못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용자들은 이를 혁신으로 봤다. 기술 하나로 승부하는 자부심과 용기로 본 것이다.(한국)
3. 무조건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은 없다 → 초가공식품도 고령 등으로 섭취량이 준 사람에겐 좋은 선택이 식품이 될 수도 있다. 식품·식단 효과 입증은 어렵다. 최근 각광받는 저탄고지 식단도 노인에겐 부담이 되고, 유기농은 미생물 오염 위험 있다. 특별하고 매력적인 주장은 경계해야 한다. 장건영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한국)
4. 또? ‘숀 펜’, 골든글로브 시상식 객석에서 흡연 → 영화 ‘아이 엠 샘’ 등 연기파 배우이자 애연가로 알려진 그는 과거 행사장, 심지어 방송 중에 담배를 피워 질타를 받은 적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이게 합법일 리가 없다’. ‘할리우드잖아’ 등 반응. 옆자리엔 디카프리오.(한경)▼

5. ‘비상장 주식투자‘ 피해 속출 →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등급 ‘주의’ 에서 ‘경고’로 상향. 상장 예정된 대박 주식이라며 접근, 인터넷 언론사 등에 돈주고 쓴 홍보성 기사를 제시하며 믿게 만들기도. 상장 실패 시 되사주겠다는 약속도...(매경)
6. 북이 남으로 보낸 무인기는? → 북한 김여정, 지난해 9월과 이번달 4일 ‘한국발(發) 무인기 북한 영공 침범 주장. ’불량배‘, ’쓰레기집단‘ 운운... 우리 군은 해당 날자 운용 사실 없다 밝혀. 한편 북이 남으로 침투시킨 그동안의 무인기에 대해 우리측 조작이라며 모르쇠...(문화)
7. 청와대 종교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 7대 종교 단체 대표 → ▷불교계 3대 종단 대표 ▷기독교계 3개 단체 대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등 ▷원불교 교정원장 ▷유교 성균관장 ▷천도교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경향)
8. 한파... 기상청의 ‘도로 살얼음’ 위험정보 지도(▼) → 중부지방의 주요 고속도로는 대부분 가장 높은 ‘위험’ 단계. 운전할 때 주의 필요.

9. 이란, 이슬람 혁명후 최대 시위 → 사망 최소 544명. 2000명 이상이라는 분석도. 이란 화폐 가치가 10년 전 대비 45분의 1로 폭락하는 등 경제난으로 촉발된 상인들의 시위가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로 격화 중.(문화)
10. ’화촉을 밝히다‘ → ’초‘는 순우리말, 어원은 한자 ‘촉(燭)’이다. ‘화촉’의 사전 풀이는 ‘빛깔을 들인 밀초. 흔히 혼례에 쓴다’이다. 값진 것이어서 궁중과 상류층에서나 사용했다. 민간에선 결혼식에서나 쓸 수 있었다. 여기서 결혼을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출처] 2025년 1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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