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논리와 양비론에 묻어가기, 국격을 훼손하는 건 누구인가: 슬로우레터 1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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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수갑 찬 윤석열보다 더 참담한 현실.

• 김건희 라인 김성훈부터 잡는다.
• 윤석열, 경호처에 무력 사용 지시했나.
• “경호처 강경파는 10명 이내.”
• 경호원 여러분, 윤석열 지키려다 연금 날아갑니다.
• 헌재 출석도 안 한다.
• 드론사령부 자료 폐기 정황.
• 3명 중 1명이 탄핵 반대라고?
• “나는 보수”가 늘었다.
• 제주항공 블랙박스 기록, 마지막 4분이 없다.
• “트럼프가 윤석열 구해준다.”
• “왼쪽, 니는 잘했냐”고?
• 윤석열 인권 지키는 인권위.
• 소비 절벽, 21년 만에 최악.
• 붙잡힌 북한 군인들, “파병인줄 몰랐다.”
• 안보 특검이냐, 조선일보의 딴죽.
• 노인 인구를 20%로.
• 일본보다 빠르다.
• 명예훼손은 친고죄로, 이것부터 하자.
• ‘안 받기’를 디폴트로, 일회용품 63억개 줄였다.
• 서울시 면적 4분의 1이 탔다.
• 실손 있으세요? 질문 금지법 만들어야 하나.
• 떠난 사람의 데이터.
• 출산 지원금 효과 크지 않았다.
• 스크린도어 효과 컸다.
• 부산산 노르웨이 연어.
• 아파트 경매에서 6700억 원을 불러 봤다.
• 커피 지수 1977년 이후 최고 기록.
• 쿼드데믹(quad-demic)이 온다.
• 롯데면세점이 다이궁과 거래 끊은 이유.
• 먼저 간 포드가 카터에게 남긴 추도사.
• 오바마와 트럼프의 대화.
• 트럼프 유죄 맞지만 처벌 안 한다.
• 채 상병 특검도 다시 가야 한다.
• 용기를 빌리러 광장에 간다.
• 맥락을 읽어야 통찰이 생긴다.
• 8년 동안 그들은 무슨 마음으로 살았을까.
• 스톡홀름 증후군? 국민의힘 증후군.
• 누가 국격을 훼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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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5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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