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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검찰이 내란죄 수사에서 손을 떼야 하는 세 가지 이유.
- 탄핵안 불발, 주말 사이에 벌어진 일.
- 북한에 전쟁 도발 시도 있었다.
- 방첩사 계엄 문건도 나왔다.
- 한동훈의 대통령 행세.
- 한동훈의 착각.
- 윤석열 직무 배제가 가능한가.
- 군 통수권도 그대로.
- 질서 있는 퇴진은 탄핵뿐.
- 네 가지 가능성.
- 사퇴 또는 탄핵밖에 없다.
- 금융시장도 위험.
- 검찰이 윤석열을 수사할 수 있을까.
- 검찰이 손을 떼야 하는 세 가지 이유.
- 이탈표 더 나올까.
- 요즘 가장 힙한 곳이 국회 앞.
- 신문 1면으로 읽는 언론의 프레임.
- 오락가락 한동훈.
- 국민의힘의 반대 이유.
- 김건희 특검법도 다시 간다.
- 누구 맘대로 책임 총리.
- 윤석열 주변엔 왜 이런 사람들 뿐인가.
- 조선일보의 키워드는 이재명.
- 윤석열은 GDP 킬러.
- 13년의 내전, 시리아 53년 독재가 무너졌다.
- 의대 증원, 2026년 정원이라도 동결하자.
- 순방 스트레스도 끝났다.
- 서울 아파트 분양가 평당 5065만 원.
- 비상계엄 해제 직후 윤석열 지지율은 13%.
- 권력은 진공의 시간을 허락하지 않는다.
- 핵심은 주권 찬탈 시도.
- 한국이 통과하고 있는 ‘좁은 회랑’.
-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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