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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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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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6/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조정식 “24일까지 상임위 명단 제출하라”.
1.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 공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조정식 국회의장이 여야에 오늘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조 의장은 “상임위원 선출 기한을 한참 넘긴 상황에서도 협상이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국민이 보시기에 민망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매번 이런 상황이 벌어질 게 뻔한데 역풍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책임 정치로 소임을 다합시다~

이번 주 내 검찰 개혁안 나온다.
2.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초안을 이번 주 국회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보완수사권을 남기는 방안을 포함한 복수의 개정안을 함께 보고하는 것을 검토했으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단일안만 보고하는 쪽으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지를 남겨 두면 반드시 칼을 갈고 고개 쳐드는 게 검찰이라는 거 잊지 맙시다. 그만큼 당했으면 됐지~

'지지율 역전' 방패 삼은 장동혁.
3.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여야 지지율이 역전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 당권파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서면서, 불리한 환경에서 ‘선방’했다는 논리로 지방선거 책임론을 제기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장 대표 퇴진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국민의힘에서 장동혁이 그만두면 나경원이라도 내세우게? 그나마 장동혁이 낫지 않겠어?

지선 참패에 뾰족 수 못 찾는 개혁신당.
4. 개혁신당이 지방선거 참패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피습 자작극' 의혹이라는 악재를 맞았습니다. 기초의원 1석 확보에 그친 선거 결과에 이어 공천 검증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제3당으로서 지지층을 결집할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지만, 출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이준석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닉슨처럼 하야할 수 있다고 했다던데, 너나 물러나세요~

철근 누락 공사 협약서에 '서울시장 직인'.
5.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발뺌하면서 이 사태를 처음 보도한 MBC에 3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21년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이 맺은 위·수탁 업무 협약서에는 서울시장의 직인이 분명하게 찍혀 있었습니다.
현대건설 과실이고 사고도 일어나지 않아서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무책임한 인간 오세훈~

민형배 "시·도 산하기관장 임기 6월 종료".
6.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7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기존 광주시·전남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대표 등 임원의 임기가 종료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민 당선인은 산하기관장은 물론 차관급 부시장 인선도 시민 추천제를 가동해 공모를 통해 인선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못 물러나겠다면서 땡깡 부리고 소송까지 갈 인사가 분명히 있을 듯… 이거 이제 법제화합시다~

대전시 채무 1조 5천억 ‘파산 위기’.
7.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대전시와 충남도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대전시의 채무는 1조 5천억 원이 넘고, 4년 동안 약 5천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업무 보고를 받은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사실상 파산 위기'라고 시 재정 상태를 진단했습니다.
대전뿐 아니라 대부분의 지자체가 방만한 경영으로 부도 상태라는데, 이 와중에 또 하려고 했다니…

종합 특검, 홍장원 10시간 고강도 조사.
8. 국정원의 12·3 내란 가담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3차 소환해 10시간 가까이 고강도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 전 차장은 내란 직후 조태용 전 국정원장 지시를 받아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영문으로 번역해 주한 미국 CIA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장원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만, 사람 속내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암튼, 수사하면 다 나와~

'도이치' 검사들 '깡통폰' 제출에 비번 제출 거부.
9. 해외 연수 도중 특검에 소환된 ‘김건희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담당 검사의 압수된 휴대전화가, 이른바 깡통폰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해당 사건에 연루돼 수사를 받고 있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 수사 지휘라인의 검사 3명은 압수된 휴대전화의 비밀번호 제공을 계속 거부하고 있습니다.
한동훈에게 한 수 배운 모양인데 저게 바로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자유민주주의라니 할 말이 없다~

‘탄핵 반대’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선임.
10. 대한적십자사가 신임 회장으로 인요한 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의 한지아 의원은 "윤석열 탄핵에 공개적으로 반대한 인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인 전 의원은 12·3 내란과 관련해 윤석열을 '가슴으로 이해한다'고 말했었다“며 이게 ‘뉴 이재명’이냐며 비꼬았습니다.
한지아가 민주당 사람도 아니고, 이런 비판은 정말 냉철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살 예방 ‘국가전략’ 강화한다.
11. 정부가 ‘자살 예방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다짐했지만, 자살 사망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자살 고위험군을 사전에 찾아내 상담과 치료, 생계 지원으로 연결하겠다는 정부 대책이 반복되고 있지만, 위기 당사자가 실제 도움을 받기까지는 여전히 적지 않은 공백이 존재한다는 지적입니다.
죽을 만큼 힘든 심정을 어찌 알겠습니까마는 자살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노봉법 100일’에 원하청 본교섭 10곳뿐.
12.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난 100일간 하청노조 측 1161곳의 근로자 약 16만 4000명이 원청 439곳에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본교섭 절차에 들어간 곳은 단 10곳에 불과해 양대 노총은 이재명 정부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시행령 등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IMF 국가부도 사태에 일시적으로 허용한 임시직과 하청에 하청~ 이 굴레부터 좀 해결합시다~

선거 현수막 끈에 목 걸려 수술받은 보행자.
13. 선거 현수막 끈에 보행자가 목이 걸려 신경 차단 시술까지 받아야 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행법상 정당 현수막은 지상에서 2.5미터 이상, 끈도 2미터 이상 높이로 달아야 하지만, 현수막을 낮게 묶어 벌어진 사고인데, 후보자 측도 업체 측도 누구 하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거 현수막의 안전 책임은 정당과 후보자에게 있다고 선거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니들 책임이라고~

40도인데 에어컨 금지인 프랑스.
14. 프랑스 파리가 최근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도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할 수 없도록 하고 있어 올여름 폭염을 온몸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 가정의 에어컨 보급률은 25% 정도로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의 나라 정책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 40도 여름을 견디고 사는 게 진짜 예술이다~

트럼프, 이 대통령에 "몇 타 치냐" '골프 외교' 현실화하나.
장동혁, 입원 장기화 “단식 때만큼 건강 악화, 인선 안 해".
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 사퇴론에 “그때까지 갈 수 있나“.
선관위원들,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특위에 대거 불출석.
고민정 "코스피 9000, 청년들에겐 박탈감만 커지는 소식".
김건희, ‘빨간색 파란색’ 비공식 답변서 검찰과 미리 조율.
인권위 간부 잇단 보직 반납에도 요지부동 안창호 위원장.
124표 차 충주시장 선거 다음 달 15일 전량 수개표 재검표.
음성에서 ‘5천만 원 보이스피싱’ 당한 모자 숨진 채 발견.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들 ‘안전에는 감탄·위계 문화는 충격'.

용서를 한다고 해서 지나간 고통이 제거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미래의 고통을 제거할 수 있다.
-조지 베일런트-

상처를 준 사람은 떵떵거리고 사는데 상처 입은 사람은 그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용서가 미래의 고통을 제거하는 방법일 수도 있겠다 싶지만, 반드시 전제해야 할 것은 제대로 된 사과와 반성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전제되지 않는다면 응징이 치유입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인천의소리(http://www.vo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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