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연금, 6월말까지 최대 60조원 국내주식 팔아야? → 국내 주식 허용 상한을 14.9%에서 20.8%로 높이고, 최대 ±8%P 여유를 추가, 상단을 28.8%까지 올렸지만 코스피 추가 상승으로 이 한도도 추월... 6월 이전에 매물 쏟아 내야... 이미 최근 나흘간 1.3조 팔아.(국민 외)
2. 한국 철강산업, 세계 6위 생산국 자리는 지켰지만... → 총 생산량은 2018년 정점을 찍은 후 건설 경기 침체와 제조업 둔화, 보호무역 확산으로 15년 전 수준으로 퇴보. 한국보다 생산량이 많은 국가는 중국, 인도, 미국, 일본, 러시아 등 5개국.(헤럴드경제)
3. 고용없는 성장’ 고착화? → 4대 그룹 직원수 1년 새 1.2만명 감소. AI 도입과 제조업 자동화 등으로 기업 실적은 개선되고 있지만, 고용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이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국민)▼

4. 최대 민주국가 미국 선거제도의 약한 고리... → 신분증 없어도 투표 가능... 캘리포니아·뉴욕 등 14개 주에서는 사진이나 이름이 박힌 신분증 없이도 유권자 등록 때 남긴 서명, 구두 신원 확인, 법적 선서 등을 거쳐 투표를 할 수 있다. 뉴햄프셔 등 일부 주에서는 다른 유권자가 신원을 확인해주는 ‘보증 투표’도 허용한다. 이 같은 ‘허술한’ 신원 증명 방식은 부정선거의 빌미가 되기도 한다.(문화)
5. 스페이스X, 잘 오르더니 추락? → 상장 후 3일 연속 상승(19.22%, 19.6%, 4.83%)했지만 이후 연속 하락... 공모가(135달러)보다는 여전히 높지만 지난 16일 장중 최고가(225.64달러)보다는 31.5% 급락한 22일 154.60 달러로 장 마감. 한국인 개인 3조원 매수.(헤럴드경제)
6. ‘국민참여재판’, 무죄율 2.5배 높다 → 2008년부터 작년까지 총 3189건(1심 기준) 진행. 무죄율이 13.8%로 형사재판 1심 무죄율(5.47%)의 2.5배. 피고인 항소율(47.7%)은 일반재판(53.6%)보다 낮았지만 검사의 항소율(54.2%)은 일반재판(30.8%)보다 크게 높았다.(한경)▼

7. 음료 알고 마시자... ①’과·채주스’ vs ②’과·채음료’ vs ③’혼합음료’ → 천연 원액, 농축액이 95%를 넘으면 과·채주스 ②과·채음료는 10~95% ③혼합음료는 10% 미만. 당연히 ‘과·채주스’는 천연당이, ‘혼합음료’는 시럽이나 설탕 등 첨가당이 많을 수밖에 없다.(아시아경제)
8. 국내 유일 ‘민영 교도소’ 소망교도소 → 수용자를 번호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고, 직원과 수용자가 같은 메뉴로 식사한다. 성격유형검사(MBTI), 우울척도검사(BDI) 등을 실시하는가 하면 인문학이나 음악·미술, 영성 훈련 등을 진행하고, 수용자와 직원이 함께 모여 고기를 구워 먹는 바비큐 행사도 갖는다. 아시아 최초의 민영교도소이기도 하다. 최근 가석방 허가가 난 가수 김호중이 복역하면서 더욱 알려졌다.(한경)
9. 지자체도 퇴직금 안 주려고 ‘364일 고용 계약’? → 감사원이 감사한 30개 지자체 모두에 불합리한 고용관행... 27개 기관에서 2117명이 계약기간이 11개월 이상 1년 미만 기간제. 이 가운데 계약기간을 364일로 설정한 사례만 1833명으로 집계됐다.(한경)
10. 흔히 헷갈리는 모음조화 예외의 말들(앞 말이 맞다) → 쌍둥이/쌍동이, 막둥이/막동이, 오뚝이/오똑이(오뚜기), 깡충깡충/깡총깡총, 괴로워하다/괴로와하다, 외로워서/외로와서...(뉴스클레임, 알쏭달쏭 우리말)
이상입니다
[출처] 2026년 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2026년 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국민연금, 6월말까지 최대 60조원 국내주식 팔아야? → 국내 주식 허용 상한을 14.9%에서 20.8%로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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