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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부 강한 비… 내일까지 최대 150mm 더 온다 → 광주와 전남, 전북 시간당 30∼60mm, 그 밖의 지역에 시간당 30mm 안팎. 27일부터 태풍 간접 영향 가능성.(동아 외)

 

2. ‘박정희 대통령 시절,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평양을 가니 군사훈련만 하는 줄 알았던 이북에서 피바다가극단의 ‘아리랑’을 보고 충격을 받은 거예요. 앞으로는 총칼전쟁이 아니라 문화전쟁이라며 남산 국립극장을 서둘러 지었죠‘ → 25년만에 수궁가 완창에 나서는 국악인 조상현씨 인터뷰.(중앙선데이)

 

3. K-배터리 혁명인가, 광기인가 → 증권가 배터리 소재 기업 ‘에코프로’ 광풍. 연초 11만원으로 출발한 주가가 지난 21일 종가 기준 114만3000원... 합리적 기업분석이 무의미해질 정도의 폭등... 일종의 ‘종교’와 같은 경지라는 전문가 지적도.(중앙선데이)

 

4. 60대 이상이 취득한 자격증 TOP5 → ▷남자 1.지게차 2.조경기능사 3.굴삭기 4.전기기능사 5.방수가능사. ▷여자 1.한식조리 2.건축도장 3.조경기능사 4.제빵 5.양식조리.(중앙선데이)

 

5. 2038년엔 병사보다 간부가 많아 → 국방연구원 보고서. 2022년 이미 병력 50만 붕괴, 48만명 그쳐. 38년엔 30만명대. 2022년 국방백서엔 북한군은 126만명, 대한민국은 50만.(세계)▼

6. 정채불명 ‘대만발 노란 소포’, 신고 나흘간 1904건 → 587건 수거, 1317건은 오인 신고. 대피 소동. 위험물 없었지만 주체-목적 미궁... 인명 피해 없어. 경찰, 노란색이나 검은색 우편 봉투에 ‘CHUNGHWA POST’, 발신지로 ‘P.O.Box 100561-003777, Taipei Taiwan’이라고 적힌 소포를 발견하면 열어 보지 말고 즉시 가까운 경찰관서나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세계 외)

 

7. 6.25는 끝나지 않았다 →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후 현재 까지 4360명 전사. 한국군 4268명, 미군 92명 등 모두 4360명이 교전ㆍ대간첩 작전, 비무장 지대 수색 등에서 전사.(중앙)

 

8. 오송터널 ‘화물차 의인’에 현대차서 새 화물차 선물 → 1억 8천만언 상당. 이에 앞서 소속사 LX판토스에서 지원금 5000만원, 또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도 화물차 구입 지원금 2500만원 전달.(중앙)

 

9. 제주 올레길, 해수욕장 특상특보 입장 기준 강화 → 풍랑주의보만 내려져도 제주 해수욕장입장 금지. 제주 올레길도 태풍특보뿐만 아니라 강풍, 호우 경보에도 전면 통제.(경향)

 

0. ‘복숭아’ → 복사골, ‘도화동(桃花洞)’, ‘도화리(桃花里)’ 등 지명을 봐도 복숭아는 우리의 친근한 과일이었다. ‘복사뼈’도 복숭아 씨모양을 닮아서 나온 이름이다. 자두·앵두·호두도 본래 紫桃(자도)·櫻桃(앵도)·胡桃(호도)로 모두 복숭아에서 비롯된 이름이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출처: 자전과 공전(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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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동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부터 수해 현장을 찾았지만, 현재까지 청주시 오송읍 궁평 지하차도 피해 현장은 찾지 않고 애도 등 별다른 메시지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오송 참사에 대해 인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 책임론을 피하려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태원 참사도 그렇고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하기 싫은 건 안 하는 양반… 직이 어울리지 않아~

2. 대통령실은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은 결국 “좌파 교육감들이 주도해서 만든 학생인권조례가 학생 인권만을 강조하면서 빚어진 교육 파탄의 단적인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지난 정권에서 추진된 ‘4대강 보 해체 시도’ 역시 대한민국 붕괴시나리오의 일환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하도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지만, 굳이 한 마디 하라면 “제발 거울 좀 보고 살아라 인간아”~

3. 초등학교 교사의 사망에 대한 진상 규명과 교육권 보장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전국 교사 일동’은 추모 집회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낡아빠진 옛날의 교권이 아니다. 교사에게 권위가 아닌 존중을, 권력이 아닌 인권을 보장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사교육 때려잡으면 공교육이 살고 학생 인권이 무시되면 교권이 사냐? 이 무식한 것들아~

4.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교권이 무너졌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장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학생인권조례가 존재하던 서울, 광주는 교권침해 사건이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학생인권조례가 존재하지 않던 대구, 인천, 울산 등 3개 시는 오히려 교권침해가 늘어났습니다.
아무리 객관적 자료가 나와도 ‘아~ 몰랑’ ‘다 좌파 때문이야’ 이 한마디로 상황은 종료되는 거지~

5. 민주당이 오는 26일 열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 논란'에 대한 화력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노선 변경이 김건희 일가 소유 땅값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반박과 민주당이 먼저 노선 변경을 추진했다는 주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헛다리 집지 말고 팩트를 가지고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집요하면서도 강력하게… 이게 안 되나?

6.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주축인 ‘넥스트민주당’을 내일 만나 그들의 제안을 검토하고 함께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넥스트민주당은 김은경 혁신위에 ‘권력형 성범죄 예방을 위한 혁신안’ 5가지를 혁신위에 제안한 바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누군들 못 만날까 싶지만, 혁신위의 행보에 의구심이 생기는 것도 사실… 한가해 보여~

7. 고 노회찬 전 대표 서거 5주기를 맞은 정의당이 고인을 기리며 '노회찬 정신'을 이어 혁신 재창당을 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정미 대표는 "정의당이 무너지면 노회찬의 정신이 무너지고, 노회찬이 지키려 했던 우리 사회 약자들의 삶이 무너진다"며 혁신 재창당을 다짐했습니다.
정의당이 무너지면 노회찬 정신이 무너지는 게 아니라 노회찬 정신이 무너져 정의당이 무너진 게 아닐까?

8. 국회가 가상자산 보유·변동내역 신고를 받은 결과 국회의원 11명이 '가상자산 거래 사실이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권영세·이양수·김정재·유경준·이종성 의원이, 민주당은 김홍걸·김상희·전용기 의원이, 그리고 시대전환 조정훈 무소속 김남국·황보승희 의원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의힘 출신 6명에 민주당 출신 4명, 안 끼는데 없는 태세전환 1명… 독박은 민주당이 다~

9. '운동권 청산'을 내년 총선의 시대정신으로 내세운 조정훈 의원이 유시민 작가를 향해 "조정훈의 민주주의가 옳은지 유시민의 민주주의가 옳은지 국민 앞에서 당당히 검증받았으면 좋겠다"며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앞서 유시민 작가가 자신을 뻐꾸기에 비유한 것에 발끈한 것입니다.
어서 되도 않는 인간이 끗발 좀 올려보려고 하는 모양인데… 급수가 떨어져서 어디 가당키나 하냐?

10.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선정에 개입한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관저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다녀간 사람은 천공이 아닌 풍수지리가이자 관상가인 백재권 씨로 포착했습니다. 야당은 "국민을 능멸했다"고 비판했고, 여당은 "야당의 거짓 선동이 밝혀졌다"고 반박했습니다.
“용산엔 용이 와야 맞다”는 천공이나 땅꾼 백재권이나… 이게 무속의 국정개입 아니고 뭐냐?

11.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법정구속 되면서 윤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야당은 "윤 대통령이 말하는 이권 카르텔, 특권 카르텔이 있다면 바로 그 중심에 대통령 처가가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10원 한 푼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면서 300억이 넘게 잔고 증명 위조하고 1년이면 거저 아닌가?

12. 정부가 장·차관들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올해 취약계층 445가구에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월 이후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 연봉의 10%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실천 1인1계좌 갖기' 사업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복지 예산 삭감하고 이러면 그게 마음에 와닿겠냐? 제도를 통해 보호해야지 뭔 선심 쓰듯 하냐고~

13. 일본은 이달 초 IAEA의 발표를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 정부에게 수산물 수입 재개를 요청했습니다. 현재 우리 정부는 오염수 방류와 수산물 수입은 다른 문제라는 입장이지만, 일본이 주도하고 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이 수입 규제의 공고한 벽을 허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가입을 국정 과제라고 했으니 조만간 수입물 들어 오겠어요~

14.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미국과 일본, 한국의 공동대응 필요성이 두드러졌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는 즉시 대응 태세를 유지해야 하는 곳 중 하나이며, 상황에 따라 며칠 안에 전쟁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불안한 전시 상황을 국민에게 전가하는 윤석열이 이승만의 말로만 북진통일이랑 닮았지요~

15. 전광훈 목사가 '한 웹툰에서 묘사된 사이비 교주가 자신과 닮았고, 그 인물의 발언이 실제 자신이 했던 말과 유사한 내용이 있다‘며 인격권이 침해됐다고 작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원은 ‘전 목사를 충분히 연상할 수 있다‘며 2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뭔 말을 하고 뭐라고 사기 쳤을지는 불을 보듯 뻔하지 싶다~ 아멘입니다~

16.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후 두 달여 만에 일평균 확진자가 3만 명에 육박하고 독감 환자도 증가하는 등 '멀티데믹'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반기 확진자 수가 최대 5만 명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다음 달 2단계 일상회복이 예정되어 있어 의료현장의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벗었으면 그만큼 감염 확률이 높아질 밖에~ 오늘도 국민여러분… 각자도생 파이팅~

17. 오는 9월 25일부터는 전신마취 등 환자의식이 없이 수술하는 의료기관은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야 하고 환자나 보호자가 요청할 경우에는 수술 장면을 촬영해야 합니다. 이러한 CCTV 의무제가 실효성을 거두려면 병원이 직원 대상 내부 보안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의료 사고에 대한 책임 소재도 명확히 하고 환자도 의사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봐~

18.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레켐비'가 이달 초 미국에서 정식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알츠하이머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받는 '도나네맙'이 최근 임상실험에서 효능을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의학계에서는 치매 극복의 전환점이 도래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1년 치 약값만 3500만 원이라고 하니… 나이 먹는 게 겁난다~

19. 올해 여름 휴가철에 국내 여행을 가려는 이들은 승용차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7월 말~8월 초에 떠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름휴가 여행은 국내 여행을 가겠다는 비율은 82.5%로 나타났고, 휴가지로 이동하는 고속도로는 7월 29일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부터 다음 주가 여름휴가의 피크라고 합니다만… 비 피해 입은 이웃에게 또다른 피해 없기를…

20. 중고거래 장터인 당근마켓이 계속된 적자로 자본잠식 위기로까지 몰리면서 심각한 경영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근마켓은 한때 기업가치만 3조 원대에 달한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실상은 계속되는 대규모 적자와 경기침체로 생존까지 걱정해야 할 상황이라고 합니다.
온 국민이 다 하는 당근이 공익적인 면도 크지만, 문제점도 많아서… 새로운 당근을 좀 줘야 할 듯...

이상민, 6개월 만에 행안부 복귀? 탄핵 심판 내일 선고.
윤석열 지지율 35.6%, 2년 차 첫 부정 평가 60%대.
부승찬 "천공 아니라 해도 민간인 무단출입은 문제".
이화영 진술 번복에 민주당 "검찰, 과잉·조작 수사".
이철우 “이재민들, 국격 맞게 호텔이나 모텔로 모셔라”.
장제원 "우주항공청법 통과시켜 주면 과방위원장 사퇴".
김종인 "대선 때 윤석열 돕게 된 계기는 김건희 전화였다".
조국·정경심 "입시 비리 혐의, 부모인 저희 불찰 자성한다".
유해 물질 의심 해외 우편물 신고 잇따라 경찰 조사 중.
도쿄전력, 오염수 현장 취재 '한겨레 MBC는 안 된다‘.

교육의 비결은 학생들을 존중하는 데 있다.
-에머슨-
교육과 관련한 명언은 정말 많지만, 이렇게 ‘교육은 뭐다’라고 단정적으로 얘기하기는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학생 인권이 교사의 인권을 무너뜨렸다는 허황된 주장은 결코 인정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해야 하는 만큼 선생님의 인권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문제는 언제나 자신만의 권리를 주장하는 이기적인 갑질의 문제가 문제라면 문제 아닐까요?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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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4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24. 08:2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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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4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직방 인수 '삼성SDS 도어락' 스크래치 어쩌나

□ 자유일보 [만평] 다음 차례...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15]

□ 경기일보 [경기만평] 억울하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느그 선생님 뭐하시노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무겸손 스피커차량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교사 극단선택에 '색깔론' 동원...미쳐도 적당히 미쳐야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깜깜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판사 압색당하나?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기승전'악당'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수위상승 범람위기 '밥상물가 초비상"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공포 여름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31화>

 

□ 트위터 [완두] 윤정부의 추모법

윤정부의 추모법  #교사죽음   #학생인권조례   #종북좌파책임   #학부모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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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22. 07:2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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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자기들만 안전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상처 뿐인...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문재인이 속인게 너무 많다3불1한 대중국이며 우린 소국이라던 전직 대통령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카르텔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내려놓기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트위터 [완두] 잠수함쇼핑

잠수합쇼핑?  #김건희   #핵담수함시승   #쇼팡   #새도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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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1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21. 16:1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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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1일)

□ 7월 1~20일 수출입 모두 감소...무역적자 13.6달러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1%p 오른 33%

□ 6월 생산자물가 석달 연속 내림세...유가 하락 영향

□ 주말 고속도로, 비 예보에 교통량 감소

□ 배터리 3사 2분기 실적 전망

□ 광주·대구·부산 등 5곳에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6.7조 투자

□ 국제 밀 가격 추이

□ 주요 시장 수출 증감률

□ 정당 지지도 추이

□ 인천도시철도 2호선 고양 연장사업

□ '이건희 기증관' 건립 계획

□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 북한 주요 교역국 현황

□ 국가첨단·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지역

□ 8월18일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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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춧가루 냉동실에서 오히려 곰팡이 잘 핀다 →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 고춧가루를 ▲-20°C ▲0°C ▲4°C ▲10°C의 환경에서 각각 10개월 이상 보관하며, 10일마다 측정해 보니 10°C에 보관할 때 곰팡이 발생이 가장 적었다고.(헬스 조선)▼

▼고추가루는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보더 10도 정도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곰팡이 발생이 적다. 농촌진흥청 실험

2. 무엇이 진실인지... 전문가도 분분한 4대강 보 → 환경부, 20일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4대강 보(洑) 존치, 운영 정상화’ 발표. 정권 교체 거치며 철거 확정 2년여 만에 뒤집힌 것. 홍수 예방과는 큰 관련 없고 수질엔 부정적, 가뭄에 '물그릇' 역할은 긍정적... 학계까지 정쟁 휩쓸려 합리적 토론 실종.(한국)

 

3. 폭염... 유럽에서 일주일 새 1만명 사망 → 미국에서도 지역별 ‘최고기온’을 경신한 사례가 전국에서 1500건 이상. 세계보건기구, 폭염에 ‘각국 정부는 취약 계층대책‘ 마련하라 경고.(문화)

 

4. 서울지하철 10분내 재승차 무료 시행, 하루 3만 1000명 혜택 봤다 → 역 지나쳤거나 방향 잘못 타 반대 편으로 간 경우, 화장실 때문에 내렸다 다시 탄 경우 등... 시 수입 감소액 매년 132억 예상.(문화)

 

5. 현대·기아차가 공개한 미래 신기술 프로젝트 → ▷차량 페인트 흠집 스스로 치유하는 고분자 코팅 기술 ▷자동차 창에 적용 가능한 투명 태양전지 ▷차 내부 온도를 낮춰주는 투명 복사 냉각 필름... 등 6가지 신기술 소개.(아시아경제)

 

6. 성병 진단을 받고도 여성과 성관계를 해 성병을 옮긴 남성 → 법원, 상해 혐의로 징역 6개월 선고. 피해자 여성의 상해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 할 정도는 아니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은데다 완치가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피해자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상당하다고 판시.(아시아경제)

 

7. 교사 폭행한 양천구 초등학생 ‘전학’ 결정 → 초등·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 초등·중학생에게는 전학이 사실상 최고 수위의 처분.(경향)

 

8. 사건 본질 흐리는 가짜 뉴스 뒤얽힌 초등교사 극단 선택 사건 → 애초 알려진 국회의원 손자 재학은 사실 아냐. 당사자 국회의원, ‘지금까지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호소. 관련 뉴스 전파한 김어준 피고발. 학폭업무 담당 등 온라인에서 알려진 부분 상당부분 사실과 달라.(경향 외)

 

9. 교사에겐 강남·서초 학군은 기피 지역? → 학구열 과열, 워낙 민원이 많아 교사들 기피... 학생인권조례, 촉법소년, 아동학대죄 등 학생 학부모들의 무기는 느는데 교사들은 달리 대응 수단 없어.(중앙)

 

10. 귀 잡수시다? → 흔히 ‘귀먹다’의 높임말이 ‘귀 잡수시다’로 알고 쓰지만 ‘귀 먹으시다’가 올은 말이다. 본래 ‘귀먹다’는 ‘귀를 먹은(食) 것’이 아니라 ‘귀가 막히다(塞)’라는 뜻에서 와전 된 것이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이상입니다

 

 

출처: 자전과공전(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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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총리가 다음 달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은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 정상회의 때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것으로, 세 나라 정상이 다자회의 계기가 아닌 별도 회담을 갖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열심히 빵 셔틀 한 성과로 사모님이랑 미국 여행 한 번 더 할 모양이네… 이번엔 어느 매장을 가려나?

2.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당내 계파와 관련해 "계파는 갈등이 아니고, 계파가 있어서 다양성이 있다면 그것처럼 건강한 민주주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선례들을 찾아 갈등이 없어지고, 정책정당으로서의 모습을 갖춘다면 민주당은 충분히 회생할 수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너무 멀리 가면 돌아오기도 어렵지만, 남남이 될 확률이 아주 높기는 하지요~

3. 김건희 씨의 리투아니아 명품 쇼핑 논란이 거세지자 여당에서 호위 무사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야당의 거센 공세 속에 이들은 자유 시간을 이용한 '외교행보'라며 적극 엄호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앞다퉈 대변인 노릇을 하는 것은 그만큼 '김건희 리스크'가 크다는 방증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글쎄요~ 내가 보기에는 공천권이 윤석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김건희에게 있기 때문 아닐까~

4.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양평 고속도로의 변경된 종점 위치와 관련해 김건희 일가 선산의 위치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서울의소리'의 취재결과 실제 김건희 일가 땅과 선산은 별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건희 일가의 진짜 선산을 찾아 김건희 일가의 납골당을 확인한 것입니다.
선산이라서 개발해서 팔 일이 없다더니 윤석열 장인어른은 납골당에 계시더라 이겁니다~

5.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양평고속도로 대안노선안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날인 2022년 5월 16일에 첫 내부보고가 이뤄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정부와 용역업체는 대안노선안이 공개된 2023년 5월 8일까지 최소 16차례 긴급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관 취임식날 감사의 선물로 윤석열 부부 땅으로 밀어 드렸구만~ 짜식 은혜를 아는 놈이었어~

6. 윤석열 대통령 처가의 특혜 의혹이 불거진 ‘양평 공흥지구 개발’ 과정에서 양평군 공무원들이 시행자·시행 기간이 변경된 사실을 숨긴 채 상부 결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일로 검찰에 기소된 공무원 3명 가운데 1명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양평 고속도로 종점이 바뀌는 과정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로 밝혀졌습니다.
공무원이 김건희 일가가 아니고서야 아무 조건 없이 저 짓을 했다고? 곧 영전하시겠어요~

7. 윤석열 대통령이 2017년~2019년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 시절 2년 4개월간 업추비로 1억4600만5202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본인이 살던 아크로비스타 상가 고깃집에서 15차례 673만 원을 결제한 것이 눈에 띕니다. 1회 평균 42만 원 상당의 고기를 먹은 셈입니다.
매달 평균 4억 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아 쓰셨답니다. 이거 완전 카르텔도 이런 카르텔이 있나 그래~

8. 하태경 의원이 정치 중립성 위반 의혹이 불거진 한국자유총연맹과 관련해 “부정수급 한 게 나오면 다 환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에서 시위를 벌인 극우 유튜버들이 자유총연맹의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형평성 있게 보이려고 애는 쓴다마는 주의를 주면 주는 거지… 하는 건 아닌가는 또 뭐냐?

9. 한덕수 국무총리가 궁평지하차도 사고와 관련해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충북도청에 마련된 '궁평지하차도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방명록에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적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드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벌써 만들었어야지요~ 이태원 참사를 겪고도 이 지경이라니…

10.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하천 정비사업이 거의 안 됐다”면서 획기적인 하천 정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과 여당이 지난 정부에서 시행했던 ‘물관리 일원화’ 정책을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한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파장이 예상됩니다.
지난해에도 윤석열이 뭐라 하긴 했는데 아무도 들은 척을 안 한 거지… 아무래도 취임덕인가 보네~

11.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늑장 대처로 공분을 사고 있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거기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두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지 엄청난 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너는 출근 안 해도 충북이 바뀔 게 없을 것 같으니까 그냥 쉬어라~ 윤석열이랑 손잡고. 응?

12. 유승민 전 의원이 본인의 총선 출마와 관련해 "신당을 만들지, 국민의힘에 남을지, 무소속으로 나올지 등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선 "헌법의 가치 중 '자유' 하나만 뽑아서 올인하는 가짜 보수"라며 직격했습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그 집 식구 대접 받기는 그른 것 같은데… 집 나가면 춥지만, 나설 때도 됐지~

13. 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부인이 “남편이 고립된 채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다”며 민주당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자필 탄원서에서는 "신체적 고문보다 극심한 심리적 압박은 군사독재 시대의 전기고문만큼 무섭다"고 폭로했습니다.
윤석열이 전두환이 잘한 것도 있다고 하더니 대놓고 고문한 것을 부러워했던 모양이에요~

14. 한국 언론의 고질병인 이른바 ‘~알려졌다’ ‘~전해졌다’ 보도가 또다시 등장했습니다. 법원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고 검찰·경찰이 수사 중인 범죄혐의와 관련한 사실을, ‘익명’ ‘관계자’ 등 취재원의 말을 받아쓰기식으로 전달해 기사화하는 것으로 이른바 ‘알·전 보도’라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 된 이야기도 아니고… 그런데 진짜 저 익명의 관계자는 실제 있는 인간인지… 글쎄요~

15. 인사 시즌을 앞두고 대형 로펌이나 기관으로 떠나는 부장급 검사들의 사표는 매번 있었지만, 젊은 검사들이 줄줄이 조직을 떠나면서 검찰 내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군대식 조직문화, 과중한 업무, 인사 적체 등의 고질. 문제 외에 로펌과의 연봉 격차도 MZ세대 검사들이 조직을 떠나는 이유로 꼽힙니다.
말로만 영감님 소리 듣고, 특활비도 맘대로 못써 99만 원 세트도 옛말이니 재미가 없을 만두~

16.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인 20대 여교사가 극단 선택을 한 사건이 충격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한 학부모가 "아이들에게 트라우마가 생긴다"며 "화환과 꽃다발을 보내지 말라"는 글을 올려 뭇매를 맞았습니다. 아이에게 생길 트라우마를 걱정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느꼈을 그 상실감과 외로움은 생각 안 해 보셨습니까? 그것도 교육입니다~

17.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을 확정받고 구치소에 복역 중인 정경심 전 교수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법무부는 이명박 정부 시절 온라인 댓글을 통한 경찰의 여론 조작 활동을 지휘한 혐의로 복역 중인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 대해선 가석방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국정을 농단한 양반은 고작 1년 6개월 형을 받고 그것도 가석방이라… 진짜 대단들 하다~

18.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기를 '여름 무렵'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일본 매체들은 구체적인 방류 시기를 8월이나 9월쯤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앞두고 중국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중국 세관 당국은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적어도 국민 건강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전략적으로라도 반대 입장을 보이는 게 정상 아닌가?

19. 올해 상반기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이 1천만 명을 넘어선 건 4년 만의 일로 코로나 사태 이후 엔화 가치가 떨어진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은 313만 명으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행하는 거야 말릴 수는 없지만, 일본이 우리를 우습게 보는 건 어쩌면 자승자박일 수도…

20. 최근 집중 호우 여파로 상추, 깻잎 등 주요 채소류 가격이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과도한 농약 사용으로 '식품 부적합' 판정받은 농산물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소규모 농가에서 직접 출하한 농산물은 회수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법적 근거도 없어 자진 회수를 권고하는 실정입니다.
직판이라고 다 안심하고 좋은 것도 아닌가 봅니다. 이것도 각자도생 깨끗이 씻어 먹을 밖에요~

21. 담배 피운 14살 딸을 향해 "나가 죽으라“는 폭언과 폭행을 한 아버지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비행을 지속하는 딸로 심적 고통을 겪다가 화를 참지 못한 우발적 범행으로 구속 상태에서 반성했고 딸도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고작 14살 먹은 딸아이가 저러니 오죽 했을까 하는 심정이지만… 폭행은 범죄라는 거지요… 쩝~

윤석열 “카르텔 보조금 수해 지원” 발언, 기재부도 황당.
정봉주, 양평 땅 탄핵 사유 주장에 국민의힘 “괴담 선동”.
박지원 “김건희 문화 탐방 외교? 지나가는 소가 웃어”.
국민의힘 윤리위, ‘수해 골프’ 논란 홍준표 징계논의 착수.
환경부 "4대강 모든 보 존치한다" 해체 결정 철회 결정.
경찰, '김관진 재수사 압력'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소추 의결 167일 만에 오는 25일 이상민 탄핵 여부 결정.
“군인 목숨값이 구명조끼만 못하냐” 해병 사망에 분노.
학생 교권침해에 가려진 학부모 교권침해 6년간 1249건.
일본 "한국 등 46개국 주일대사관에 오염수 안전성 설명".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파스칼-

대한민국 아픔과 고통으로 휩싸여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따뜻한 말 한마디와 위로 그리고 작은 정성들이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나설 줄 아는 그런 대한민국이 우리의 대한민국입니다.
이번 주말이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의 시작이길 기대해 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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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21. 08:0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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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명복을 빕니다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한국비엔씨 아이스트 '김사랑 크림' 광고정지, 왜?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글로벌 기업을 돕다' 국회 토론회...'단상'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땅파서 인건비 줘야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한숨 짓는 자영업자

□ 자유일보 [만평] 임자만난 핵 돼지

□ 자주시보 [만평] 대단한(?) 부부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14]

□ 경기일보 [경기만평] 필!승!..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소원성취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본인들이 집권하면 재건축하려나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의무가 있다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선넘자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하늘아래 둘도 없는 국해...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선생님들께 고합니다...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교권 추락'에 멍드는 교사들...'폭행당하고 극단 선택까지' 지금 우리 학교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悲...悲...

□ 인스타그램 [o_deng96] 있었습니다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있었습니다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30화>

 

□ 트위터 [완두] 각자도생

각자도생  #윤석열정부   #무능   #무책임   #무대책   #보수의능력   #장마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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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0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20. 16:2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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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0일)

□ 2050년 취업자 평균연령 53.7세 전망

□ 전국 아파트값 1년 반 만에 상승 전환...서울 0.07% ↑

□ 지난해 가구당 순자산 5.2억...국민순자산 2.04경원

□ 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576만대...국민 2명 중 1명 꼴

□ 집중호우 피해 현황

□ 4대강 보 현황

□ 가계·비영리단체 순자산 증감액 추이

□ 취업자 평균연령 전망

□ 전국 5개 권역 소아암 거점병원

□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격 사건 발생

□ 테슬라 실적 추이

□ 사회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 퇴직연금 적립금 추이

□ 부동산PF 대출 현황

□ 미군 병사 월북 상황(종합)

□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 계획

□ 주한미군 월북 및 미국 민간인 북한 억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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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코로나 방역 해제 후 사망자 급증? → 분기 사망자 7~8만명에서 올 1분기엔 17만명 수준, 사망자 73%나 늘어난 것. 중국 당국은 그동안 코로나 사망자 없다는 입장으로 공식 사망자 발표도 없는 상황.(매경)

 

2. ‘극한 호우’ → 기상 용어로 ‘극한 호우’는 1시간 누적 강수량 50mm 이상, 3시간 누적 강수량 90mm 이상이 동시에 관측될 때를 말한다.(헤럴드경제)

 

3. 2024년 최저임금 2.5% 오른 9860원 → 최저임금위, 19일 새벽 표결로 결정. 월급기준으로는 206만 740원으로 올해보다 5만 160원 늘어. 향후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8월 4일 고시돼 내년부터 시행.(헤럴드경제)

 

4. 전국 국립대병원 의사 2년 내 퇴사율 60%... → 상대적으로 낮은 보수 등이 원인. 예전엔 국립대병원 의사라는 존경받고 체면이 섰지만 최근들어 현실적으로 상대적인 임금 격차 등을 감당할 수 없게 됐다는 전문가 분석.(중앙)▼

▼최근 3년 전국 국립대병원 14곳 의사의 2년내 퇴사율 60% 넘어... 급여가 가장 큰 요인

 

5. 도금 벗겨지고 녹나고... 도쿄올림픽(2020) 메달 → 은메달 중국 카누선수, 금메달 태국 태권도 선수, 금메달 중국 트렘플린 선수, ‘이게 일본의 장인 정신이냐...’ 도쿄 올림픽 메달은 폐 휴대폰에서 추출한 금, 은, 구리을 재활용해 만들었다고.(아시아경제)

 

6. ‘월세 1000만원 이상’ 아파트 → 올 들어 서울에서 월세 1000만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91건. 월세 최고가는 반포동 반포자이(전용면적 59평)로, 보증금 20억에 월세 3500만원이었다.(문화)

 

7. 현재의 의대 열풍은 어떻게 보나 → 30년 뒤에 어떻게 바뀔지 생각하지 못하는 거다. 의대 본과생들에게 특강할 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앞으로 의료 체계가 완전히 바뀔 거다. 예를 들면 지금 인기과인 영상의학과 10년 뒤면 사라질 수 있다. AI가 판독한다. 지금 의대 가는 친구들도 앞으로 20년 뒤면 완전 달라질 거다. 염재호 태재대 총장(전 고려대 총장) 인터뷰 중.(문화)

 

8. 김민제,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 이적료 710억·연봉 170억. 이적료 5000만 유로는 2019년 일본의 나카지마 쇼야가 포르투갈에서 카타르로 이적할 때 3500만 유로, 손흥민이 2015년 레버쿠젠(독일)에서 토트넘으로 옮길 때 기록한 3000만을 넘는 역대 아시아 선수 1위.(문화)

 

9. ‘의사’ 위에 유튜버 →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2022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초등학생 희망 직업 조사에서 크리에이터는 3위(6.1%), 의사는 4위(6.0%)를 차지. 2017년까지 20위권 밖이었던 크리에이터는 2018년 5위에 올랐고, 이듬해엔 3위까지 올라 2007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의사(4위)를 앞질렀다.(아시아경제)

 

10. 미군 병사의 월북 → 18일, 20대 초반 이병. 최근 한국 법원에서 폭행혐의로 재판 받고 형을 살다가 나와 추가 미군내 징계 예정 되었던 상황. 그의 월북은 미군의 사상 7번째 월북으로 마지막 월북자는 1982년 이었다. 월북 미군들은 주로 영어교사, 배우로 활동.(경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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