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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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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리더십

교양기타/기타 | 2014.06.18 12:35 | Posted by 깨비형




1. 지식경영의 리더십(Knowledge Management)


  가. 지식경영이란?


○ 지식경영의 등장 배경

▷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                ▷ 정보기술의 집약적인 발전

▷ 제품과 서비스의 지식 집약성      ▷ 새로운 조직구조

▷ 조직범위의 확대                       ▷ 구성원간의 갈등과 마찰

○ 지식경영의 정의

▷ 조직구성원 개인이나 각 부서가 갖고 있는 지식을 최대한 발굴하여 조직 전체의 보편적지식으로 보급함으로써 조직의 모든 경영활동에 그 지식을 사용하도록 하는 전략

▷ 한조직의 지식을 모두 조직하고 분배하여 적절한 정보적절한 사람에게 적절한 때에 도달하도록 하는 과정

▷ 적절한 지식경영은 구성원들을 더 현명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조직에게 경쟁우위개선된 조직성과를 제공


○ 지식경영에서의 조직의 역할

▷ 구성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련 정보의 도구나 Tool 개발

지식의 공유를 지원하고 보상하는 문화 형성

▷ 가치 있는 전문기술과 식견을 쌓은 구성원들이 그것을 다른 구성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매커니즘 개발

  

  나. 지식의 창조과정



○ 노나카 이쿠지로의 'SECI모델'

▷ 암묵지와 형식지라는 두 종류의 지식의 공동화, 표출화, 연결화, 내면화라는 4가지 변환과정을 거쳐 지식이 창출된다는 이론



▷ 공동화(Empathizing) : 암묵지가 또 다른 암묵지로로 변화는 과정

- 회사 밖을 걸어다니는 동안 암묵지를 획득 : 공급자와 고객과의 공동체험(직접경험)을 통해 자신의 몸으로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는 과정

- 회사 안을 돌아보는 동안 암묵지를 획득 : 판매와 제조의 현장, 사내 각부문에 파견되어 공동체험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는 프로세스

- 암묵지의 축적 : 획득한 지식과 정보를 자신의 생각에 관련시켜 두는 프로세스

- 암묵지의 전수 및 이전 : 언어화되지 않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이미지를 사내외 사람에게 직접 이전하는 프로세스

▷ 표출화(Externalization) : 암묵지가 형식지로 변환하는 과정

- 자신의 암묵지 표출 : 언어화되지 않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이미지를 연역적, 귀납적 분석 혹은 발상법적 추론(메타포와 아나라로지)과 대화를 통해서 언어, 개념, 도형, 형태화하는 프로세스

- 암묵지로부터 형식지로 전환 및 번역 : 고객과 전문가 등의 암묵지를 촉발시켜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번역하는 프로세스


▷ 연결화(Combination) : 형식지가 또 다른 형식지로 변하는 과정

- 새로운 형식지의 획득과 통합 : 형식지화된 지식 혹은 공표된 데이터 등을 사내외로부터 수집, 결합시키는 프로세스

- 형식지의 전달 및 보급 : 프리젠테이션과 회의 등의 형식지를 형식지 그 자체로 전달 및 보급하는 프로세스

- 형식지의 편집 : 형식지를 이용가능한 특정형식(다큐멘트 등)으로 편집 및 가공하는 프로세스


▷ 내면화(Embodying) : 형식지가 암묵지로 변환하는 과정

- 행동 및 실천을 통한 형식지의 체화 : 전략, 전술, 혁신, 개선에 관한 개념과 기법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 직무 교육 등을 통해 개인에게 체득시키는 과정

- 시뮬레이션과 실험에 의한 형식지의 체화 : 가상의 상태에서 새로운 개념과 기법을 실험적으로 의사체험 및 학습하는 프로세스


  다. 지식경영의 실패원인(삼성경제연구소)


○ CEO의 지속적인 관심유지 부족          ○ KMS 시스템의 부재

○ 지식경영팀 및 하부조직의 미비           ○ 현장 중심의 지식경영 부족

○ 팀장 및 팀원의 잦은 교체                   ○ 지식경영 팀은 만능 팀이라는 인식


  라. 사례-미국 IBM사의 지식경영


○ 기업가치관 수립

▷ 지식경영 전담조직을 세우고 지식경영의 틀을 비전, 전략, 가치관으로 명확히 정의

- 간접적이지만 아주 강하게 직원의 태도에 영향을 미침

지식의 재활용을 기업가치관으로 수립

- 지식을 새로 창조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전에 먼저 기존 지식의 활용도를 높이자는 취지

○ 성과측정과 보상

▷ 지속적으로 지식경영에 대한 성과측정을 개발

▷ 회사 지적자산 축적에 기여한 직원에게 특별보너스를 주는 등의 방법 포함

○ 경영시스템 재정립

▷ 결재라인과 같은 업무 프로세스 개선

▷ 부서의 구조 개편

▷ 컴퓨터나 통신장비와 같은 업무 지원 기술을 재정비

▷ 열린 업무환경으로 전환

○ 업무 스타일의 변화

▷ 발표와 질문 중심이던 임원회의를 토론(Roundtable) 중심으로 전환

▷ 의사결정은 회장이 하지만 회의에서 만큼은 직위보다는 지식 우선

○ 전문가집단 운영

전문가집단(Communities of Professional)의 개념

- 특정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들이 연구모임을 만들어 자율적으로 조직내에 지식을 축적하게 하는 제도

▷ 전자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수시로 정보를 주고 받고, 이렇게 정리된 정보는 인트라넷을 통해 전사적으로 공유

- 지적자산의 데이터베이스를 ICM 자산웹(ICM Asset Web)이라고 부름  


  마. 세종의 지식경영


1) 경연, 어전회의의 활용

▷ 경연, 어전회의에서 중요한 정보와 지식을 획득하여 신중한 결정을 내림

▷ 정책결정시 숙의를 거친 후 적임자에게 전적으로 위임함으로써 신하들의 참여의식을 높임


2) 집현전이라는 싱크탱크의 활용


3) 경학과 사학을 묶는 통합적 공부(다독과 정독 강조)


4) 풍수지리학(잡학)을 국가경영에 사용


5) 개방적인 학문태도  



2. 개별 배려의 리더십(Individualized Consideration)


  가. 리더의 개별 배려란?


○ 리더가 부하를 신뢰하고,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소통하며, 부하의 아이디어를 존중해주고, 부하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부하직원들과 갖는 관계의 정도  


  나. 개별 배려의 리더십이 중요한 이유


○ 부하를 개별적으로 배려하는 리더는 부하로 하여금 리더에게 심리적으로 가까운 감정을 느끼게하고, 그로 인해 부하들이 리더 또는 조직에 대해 만족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직무만족, 조직의 성과 향상을 이끌어 냄.  


  다. 리더의 개별적인 배려 행위가 특히 효과적일 때


○ 구성원들이 새로운 어떤 것을 배워야 할 때

○ 구성원들이 참여적인 리더십을 좋아할 때

○ 구성원들이 의사결정에 그들이 참여하는 것이 합법적이라고 느낄 때

->이렇게 함으로써 업무성과가 향상되고, 종업원들이 자신들과 리더 사이에 지위의 차이가 별로 없다고 느낄 때


  라. 리더와 부하의 관계에 관한 이론들


  


  마. 세종의 개별 배려 리더십


○ 김종서에 대한 개별 배려 사례


○ 하경복에 대한 개별 사례


○ 허조와 윤회에 대한 개별 배려 사례

▷ 소수의견자인 재상 허조


▷ 술을 좋아했던 윤회




3. 소통의 리더십(Networking Communication)


  가. 커뮤니케이션 스킬의 필요성


  나.커뮤니케이션의 정의


○ 두 사람 이상의 사람들 사이에 언어, 비언어 등의 수단을 통하여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의사(Opinion), 감정(Sentiment), 정보(Information)를 전달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상호작용하는 과정

○ 의미를 전달하는 것과 이해 모두를 포함하는 것

○ 타인(혹은 집단)과 서로 통하여 공동의 장(場)에 도달하게 하는 순환과정  


  다. 커뮤니케이션의 기능


○ 권력구조나 공식지침 등의 형태로구성원의 행동을 통제하는 역할을 함.

○ 성과에 대한 목표를 명확하게 하여 구성원의 동기부여를 강화

○ 구성원의 감정표현과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표출구 역할을 함

○ 대안을 확인하고 평가하기 위해 자료를 전달함으로써 개인과 집단이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  


  라.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조건


○ 명료성 : 다의적인 해석이 가능한 문장을 사용하지 말 것

○ 적시성 : 꼭 필요한 시점에 지시나 명령을 할 것

○ 쌍방향 : 일방적인 의사소통이 아닌 부하들과의 쌍방향적 의사소통을 할 것

○ 일관성 : 리더의 편의에 따라 또는 자신에게 상황이 좋지않게 전개될 때에 기존의 지시를 번복하지 말 것

○ 관심과 수용 : 부하들의 관심영역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깊은 배려를 해야 함

○ 합의성 : 논쟁에서 감정을 배제하고 합의를 이루어 내는 것

○ 적당성 : 반복해서 말하는 것을 피하고 강조할 부분과 중요한 부분만을 의사소통하는 것이 중요

○ 통일성 : 집단이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결론에 도달하도록 리더가 하는 말이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통일성을 가져야 함

○ 배려하는 말하기와 경청  


  마. 세종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1) 상향식 커뮤니케이션과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의 리더


2) 분석형과 행동형의 커뮤니케이션 리더


3) 토론을 즐기는 리더


4) 온화하고 부드러운 균형감각을 선호한 리더


5) 설득의 커뮨케이션을 강조한 리더


6) 격의 없는 자유로운 회의로 문제해결을 선호한 리더


7) 변증법적 토론을 즐긴 리더


8) 아부나 아첨을 꺼리는 현명한 리더


9) 비판을 수용한 열린 리더, 적극적인 경청의 리더, 집단사고의 함정을 피한 리더


10) 계층간의 소통을 중시한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리더



4. 글로벌 경영의 리더십(Grobal Management)


  가. 글로벌 경영이란?


○ 국경을 초월하여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보고 통합된 전략을 수립하여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경영활동

 가마다 다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국경에 따른 시장구분을 하지 않는 경영활동

○ 생산과 판매의 거점을 세계무대로 이동시켜서 수익원을 분산시키고 경영활동의 모든 면에서 국제적인 분업을 꾀하는 경영방식

  

  나. 글로벌 경영의 목적


○ 사업의 영역을 전 세계로 확장시키고 자사의 이익 및 시장확보를 위해 전 세계에 분산되어 있는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하는 것




  다. 성공적인 글로벌 경영에 필요한 요인



 글로벌 경영 시스템

▷ 단순히 전 세계 사업장을 컴퓨터로 연결하는 전산화된 IT시스템이 아닌 생산, 마케팅, HR, R&D 등의 비즈니스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걸쳐 조직의 글로벌 역량을 하나로 통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종합적인 체계


 글로벌 스탠다드의 조기 정착

▷ 국제기준에 맞는 제도와 행동약식을 갖추어 경제,문화,법률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하나의 일반적인 기준

▷ 급변하는 세계여건에 대응하지 못하면 존립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글로벌 스탠더드를 우리의 체질에 맞도록 바꾸어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함


 종합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본사와 해외자회사가 수평적으로 연결된 형태인 네트워크형(Network Structure) 기업

▷ 기업이 핵심역량을 가진 활동에만 주력하고 나머지 부분은 각가 해당부분에 핵심역량을 가진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서 연결되게 함

- 이를 통해 본사와 해외자회사간, 해외자회사들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


 글로벌 협력 경영의 실천

▷ 전략적 제휴와 아웃소싱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다른 기업과 공동경영을 하면서 상호 협력

  

  라. 성공한 글로벌 경영자의 특징


 글로벌 능력을 갖춘 인재선발

▷ 우수 인재 채용 및 배치, 이동에 있어 인재의 국적에 제약을 두지 말 것

▷ 인재의 국가간 이동은 개인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핵심 인재의 유지에 도움을 줌

▷ 또한, 지역간 인적 교류를 통해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어 전사적인 글로벌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됨


 구성원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 글로벌 경영조식에서도 대부분의 일반구성원들은 제한된 언어적 능력을 가지고 있기 쉬움

▷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렵게 되면 궁극적으로 조직의 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됨

- 경영자는 구성원들의 쉽고도 명백한 의사소통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


 국제적인 의사소통 언어 중시

▷ 특정시장에 관심이 있다면 거기에서 소통되는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 유리

▷ 경제발전이나 나라전체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여러 가지의 선진정보를 습득해야 하는데 이러한 정보를 획득하는 노력 외에도 자국어로 번역해야 할 때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


 현지어 습득

▷ 국가의 자존심과 외교상의 관계에 따라서 국가간의 의사전달은 대개 자국의 공용어를 사용

▷ 동양권이나 중동권 국가들은 언어습득상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으며 이들 국가의 기업들은 현지정부관료와의 대화에 있어서나 의전상 존중의 표시로 반드시 현지어를 사용해야 함

▷ 정확하고 예의 바른 의사전달을 위하여 유창한 현지어 습득이 필요  


  마. 세종의 글로벌 경영


 글로벌 경영체제의 터전 마련(고유문화 발전, 글로벌 인재 선발)

▷ 우리 고유문화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

- 한글, 아악정리, 악기, 달력(칠정산 내·외편), 지리(팔도지리지), 한의학(향약구급방, 향악집성방, 의방유치, 향약채취월령 등의 서적), 농법(농사직설), 천문 및 역법 등을 개발

- 특히 의학 분야에서 신토불이(身土不二)를 강조하고, 연구를 위해의학자들을 중국에 파견하고 유학을 보내어 약용식물에 대한 참고 도서를 수집하고 연구하도록 막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음

▷ 래백공(來百工)이나 회제후(懷諸侯), 회원인(懷遠人) 제도를 통해 주변국들과 협력하여 전문인력 확보

- [대학연의] 회원인 : 세종 27년, 조선 선박 기술의 개량을 위해 일본기술자를 초빙해서 귀화시키고 '호군'이라는 벼슬을 주어 선박기술을 발전시킴


 국제적 의사소통 언어 중시->세계정세 및 외교에 효과적으로 대처

▷ 국책인쇄소인 주자소로 하여금 한어번역서를 인쇄하게 하여 중국어 발음법 등과 책을 찍게 할 정도로 세계 정세에 대한 관심이 높았음

▷ 조선으로써는 세계의 중심이었던 중국의 언어를 공부함으로써 국가경영자로서 외교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실용적인 글로벌 리더의 모습


 명분을 취하는 동시에, 국익에 위배되면 자주적이고 독자적으로 행동

▷ 여러 나라와의 까다로운 외교요청에 현명하게 대처

▷ 백두산은 우리 영토

▷ 비밀리에 행해진 훈민정음의 창제

  


5. 섬김의 리더십(Servant)


  가. 섬김의 리더십이란?


타인을 위한 봉사에 초점을 두며, 종업원, 고객 및 커뮤니티를 우선으로 여기고,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리더십  


  나. 섬기는 리더의 특징


 구성원과 상하관계라기보다는 수평적인 동료관계를 유지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권한과 책임을 위임하고, 그들을 지원해줌


 경청(Listening) :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경청함으로써 부하의 욕구를 알고 그를 존중하고 그의 의견을 수용함


 공감(Empathy) : 부하의 감정을 한 차원 높은 수준에서 이해하고 이를 통해 부하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냄


 치유(Healing) : 부하를 이끌어 가면서 보살펴 주어야 할 문제가 있는가를 살피는 치유에 관심을 가짐


 스튜어드십(Stewardship) : 청지기 의식

▷ 섬기는 리더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 현재의 직분을 맡고 있다고 생각함

▷ 그들에게 있어 최우선적인 일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헌신과 봉사이며, 다른사람을 섬기기 위해 '통제'보다는 '개방'과 '설득'이라는 방법을 주로 사용


 부하의 성장을 위한 헌신(Commitment to the growth of people)

부하의 개인적 성장, 정신적 성숙 및 전문분야에서의 발전을 위한 기회와 자원을 제공


 공동체 형성(Building community)

▷ 조직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봉사하는 진정한 의미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함




  다.자기희생적 리더십이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타인을 헌신적으로 배려하고, 타인이나 대중의 이익과 보다 높은 가치실현을 위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

○ 대표적인 자기희생적 리더 : 간디, 슈바이처 박사, 테레사 수녀, 백범 김구, 아이아코카, 유일한 박사


   라. 자기희생적 행위의 구성


 업무분장에서의 자기희생 : 다른 업무에 비해 더 위험하거나 힘들거나 또는 기피되는 업무, 역할, 순번 등을 자청할 때 발생


 보상분배에서의 자기희생 : 자기에게 정당하게 분배되어야 할 금전적/비금전적 보상, 급여, 상여, 승진, 포상, 휴가, 공로에 대한 인정을 포기하거나 미룰 때 발생


 권한행사에서의 자기희생 : 자기가 임의로 사용할수 있는 권력과 특권 등의 사용을 자제하거나 포기할 때 발생  


  마. 세종의 섬기는 리더십


1)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리더




2) 백성을 위한 정책



3) 백성의 구제가 최우선

      



6. 감성의 리더십(Emotion)


  가. 감성 지능의 정의


○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정서(Feeling)와 감성(Emotion)을 인지, 이해, 조절할 수 있는 능력

->자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타인과 좋은 관계(Good Relationship)를 유지할수 있는 능력

○ 감정적인 단서나 정보를 인식하고 운영하는 개인의 능력


  

  나. 감성 지능의 요소




  다. 감성적인 리더의 특징


1) 적절한 감정 표현

▷ 감성적인 리더는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감정 표현을 적절하게 사용함.


2) 흥분과 열정적인 기분

▷ 리더들이 흥분하고 열정적인 기분을 느끼면 부하직원도 더 활기 있어지고 자기 효능감, 낙관주의, 기쁨을 느끼게 됨

▷ 정치가의 경우 선거의 승산에 대해 이야기할 때 열정을 보이며, 심지어 여론조사 결과가 그들이 희망하는 바와 다르더라도 열정을 보이며 이야기 함.


3) 매력적인 비전 제시

▷ 감성적인 리더는 중요한 변화를 시도하기를 원할 때 구성원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거나 감성을 환기시킨후 매력적인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경영진과 구성원 모두가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바꿔주고 실현가능성을 직접 보여줌.


4)동기유발을 위한 감정 호소

▷ 빈전하지는 않지만 부하들의 동기유발을위해 감성적 리더는 격한 감정에 호소하는 경우도 있음

▷ ‘총화단결’, ‘적을 무찌르자!’, ‘일하자! 더 일하자!’ 등 부하와 감정적 대화를 갖거나 연설로 호소함으로써, 그들을 설득하고 추종하게 만듦.

▷ 그러나 이런 유형은 카리스마적 유형으로 변할 위험성이 많아서 리더가 스스로 자제하는 것이 좋음


  


  라. 세종의 감성 리더십


1) 백성을 나라의 근본으로 받들고, 백성을 생각하는 정치


2) 노인을 공경하는 정치

▷ 8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양로연을 베풀었음

▷ 90세 이상의 노인에게 관직과 봉작(封爵)을 제수함

▷ 천인의 경우 90세가 되면 남녀 모두에게 각각 쌀 2석을 내려 주었음

▷ 천인의 경우 100세 이상이 되면 남녀 모두 천인을 면해 주었고 동시에 남자에게는 7품을, 여자에게는 봉작을 주었


3) 약자를 위하는 정치




4) 타고난 감성과 효심



5) 신하에 대한 감성



6) 솔선수범하며 부지런한 감성 리더



  


7. 공명정대의 리더십(Justice)


  가. 정의란?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이 공평하게 공정하고 올바른 상태를 추구해야 한다는 가치로서, 대부분의 법이 포함하는 이념  


  나. 주관적 정의와 객관적 정의


  

  다. 정의의 본질



  라. 법치주의의 의미


○ 사람이나 폭력이 아닌 법이 지배하는 국가 원리 또는 헌법 원리

 공포되고 명확하게 규정된 법에 의해 국가 권력을 제한·통제함으로써 자의적인 지배를 배격하는 것을 핵심으로 함

○ 통치자의 자의에 의한 지배가 아닌 합리적이고 공공적인 규칙에 의한 지배를 통해 공정한 사회협동의 체계를 확보하는 것을 근원적 이상으로 함.

○ 정치행위 주체들은 ‘누구도 법 이외의 것에 지배되지 않는다. 주권자도 법의 지배에 복족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법의 지배(Rule of Law) 원칙 아래 법에 의거해 갈등을 해결함 ->법치국가 원리  


  마. 세종의 법치주의


1) 국가 기본 시스템으로서의 법체계 정비



2) 인간존중의 법치주의



3) 백성을 우선으로 한 법치주의

▷ 백성을 위한 법에 기반을 두고 나라를 다스리려고 노력

▷ 백성들의 억울함을 들어주는 정치의 도리를 강조

▷ 어려운 처지의 백성을 고려해 탄력적인 법 적용을 지시

▷ 백성의 삶을 어렵게 만드는 죄를 엄히 처벌


4)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법치주의



5) 원칙과 준법정신을 강조한 법치주의





8. 열린 인재경영의 리더십(Open HR Management)


  가. 열린 인재경영이란?


○ 좁은의미 : 학력, 연령, 어학점수, 성별 등 지원자의 자격요건을 다 폐지하거나 완화하고, 잠재능력과 끼 등으로 오직 그 사람의 능력만을 보고 선발한다는 열린 인재채용을 의미


○ 넓은 의미 : 인재를 적정한 수만큼 뽑아서 적합한 직무를 맡기고, 일한 만큼 공정하게 보상을 하고, 부족한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주며, 승진·이동을 당사자와 조직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조정해주고, 구성원의 요구를 적절하게 해결해 주는 것  


  나. 열린 인재경영의 요건


○ 확보관리(Recruiting & Selection) : 능력 있고 혁신적인 인력을 채용하고 확보하는 것

 교육·훈련관리(Training & Development) : 신규채용인력과 기전 인력을 위한 교육과 훈련

 사원평가(Evaluation) : 구성원 각자에게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배분할 것인가의 문제

 보상관리(Compensation) : 구성원이 노력한 결과에 대하여 대가를 지급하거나 노력을 유인하는 수단

 유지관리(Retaining) : 우수한 직원의 능력을 계속 유지시키고 회사에 남아있도록 하는 인재유지의 방법


  다. 열린 인재경영의 특징


○ 생산, 재무, 기술, 마케팅, IT등 많은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인재풀(Pool)을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함.

○ 능력있는 인재를 고용하는 차별화 정책과 과업과 인력의 전문화로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비용절감 전략을 병행해야 함.

○ 열린 인재경영은 직무중심의 인적자원관리가 아닌 인간중심(Person-based)의 인적자원관리라고 할 수 있음. - 역량중심의 인재경영

○ 리더는 조직에서 모든 부서들에 대하여 영향력이 있어야 하며 변화하는 조직 내에서 조언자 또는 안내자 역할을 해야 함.

○ 조직을 운영함에 있어서 핵심역량이 되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함.


  라. 유능한 부하를 잃지 않는 리더가 되는 법


 부하직원을 공동의 목표를 향해 서로 협력하는 동료로 인식해야 한다.

 가치있고 도전적인 일을 부여해야 한다.

 부하의 경력 개발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육성계획을 세워야 한다.

 부하가 고충을 말하기 전에 먼저 물어봐야 한다.

 공정한 평가자로 인정받아야 한다.


  마. 세종의 열린 인재경영


 인재 등용의 중요성 강조



 역량 중심의 인재 등용

천민 출신 장영실의 등용


정적인 황희의 등용


 신중한 인재등용


 인재육성의 제도화 : 싱크탱크 집현전(集賢殿)


 엄격하고 공정한 근무평가


 파격적인 상황보상적 리더십

▷ 천민 출신 장영실의 파격적 승진


▷ 집현전 학사들에 대한 사가독서 휴가제



9. 부하육성의 수퍼 리더십(Nurturing)



  가. 부하육성의 리더란?


○ 부하가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면서 역량과 기술을 키워나가도록 도와주는 리더

 부하의 내면에 있는 잠재능력을 이끌어 내는 리더

 부하가 스스로를 관리하며 업무의 성과를 얻도록 최소한의 영향력만을 행사하는 리더

 부하의 용기를 북돋아 줌으로써 동기부여를 하는 리더

○ 부하에게 최대한의 자율권을 부여하고, 스스로 책임지도록 하는 리더

 관리자, 통제자, 감독자가 아닌 충고자, 코치, 상담자의 역할을 하는 리더


  나. 수퍼 리더십의 긍정적 효과


○ 조직 구성원의 조직 몰입과 모티베이션 수준이 높아지고 각자의 역량이 높아짐.

○ 조직성과가 향상되고 조직의 혁신이 활성화됨.

○ 조직 구성원들의 셀프 리더십이 육성되고 수퍼 리더가 탄생할 가능성이 커짐.


  다. 부하육성의 원칙들


○ 부하존중 : 부하직원의 말에 경청하고, 다른 관점, 사고, 가치관과 능력의 차이를 존중해야 함.

○ 부하와의 협력 추진 : 부하와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여 보다 좋은 결과를 이끌어야 내야 함.

○ 성과 중시 :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동기부여를 해야 하며, 목표까지의 프로세스를 명확히 제시하고 달성하도록 도와야 함.


○ 부하육성의 기본자세

▷ 부하는 업무달성의 도구가 아니다.

- 부하직원의 부족한 점을 발견했다면 잘못된 점은 분명하게 주의를 주고 고쳐주도록 해야 함

▷ 부하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무조건 '나를 따르라'는 식으로 구성원들을 끌고 가지 말고 부하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주어야 함

▷ 업무는 부하육성의 기회이다.

- 일의 중요도와 완수시기를 판단한 뒤 수정부분을 무조건 직접적으로 지적하는 대신 결과에 대한 이유와 수정되어야 할 사항을 자세히 설명해줘야 함

▷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야 한다.

▷ 반대급부를 바라지 않는다.

▷ 부하는 후계자가 아니다.

▷ 부하의 잠재력을 개발시켜야 한다.  


  라. 수퍼리더가 되는 7단계


○ 1단계 : 리더가 먼저 셀프 리더가 된다.

○ 2단계 : 셀프 리더십의 역할 모델이 된다.

○ 3단계 : 개개인의 목표 설정을 격려한다.

○ 4단계 : 부하에 대한 격려와 지도를 한다.

○ 5단계 : 보상과 질책을 적절히 활용한다.

○ 6단계 : 셀프 리더십 문화를 확립한다.

○ 7단계 : 셀프 리더십 문화를 창달한다.


※ 리더십의 4가지 유형




  마. 세종의 부하육성 리더십


1) 부하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수퍼 리더십

2) 신뢰와 위임을 통한 셀프 리더의 육성

3) 칭찬과 격려를 통해 동기를 부여하는 포용인 카리스마



10. 중용과 절제의 리더십(Golden Mean)


  가. 중용이란?


○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

▷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좋은 행동이 몸에 베이도록 끓임없이 습관화하는 것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생활로 ‘덕’을 쌓아야 하는데 이덕은 우리에게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과 노력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 아리스토텔레스(BC 384 ~ BC 322)


○ 절제의 미덕(平常)

▷ 중용은 자기의 감정을 잘 절제하거나 억누르고 분함과 어려움 등을 스스로 참는 절제를 의미

▷ 절제란, 주어진 충동과 욕망을 좀 더 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적절하게 조정하는 것


○ 우리가 사는 시대적인 요구를 올바로 이해하고 이에 제대로 대응하는 것이 중용


  나. 왜 중용의 리더십인가?


○ 리더에게 중용의 덕을 강조하는 이유

▷ 조직의 리더는 조직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인적·물적·재무적 자원과 지식, 기술을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관리하고 통제해야 함.

->업무와 구성원에 대하여 진지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정성을 다해야 함.

▷ 성과위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구성원들의 존엄성을 망각하거나, 반대로 구성원들을 적절하게 관리.통제하지 못하고 감성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폐업이라는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음.

->조직의 리더는 이성적인 분별력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함.


○ 중용의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

▷ 현명하고 효과적인 경영전략

- 중용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역량으로써 어떠한 경우라도 행동이나 의사결정이 극한으로 치닫지 않는 가장 현명하고 효과적인 경영전략임.

▷ 윈-윈(Win Win) 전략 : 리더와 구성원 모두의 이익을 위한 리더십은 조화와 균형, 평등과 민주를 추구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는 것, 즉 중용의 리더십임.



  다. 세종의 중용 리더십


1) 태종이 평가한 세종의 ‘중용의 덕’


2)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최선의 정책 결정’


▷ 세종은 신하들의 건의를 잘 경청하고 받아들이는 한편 그런 신하들의 세력을 견제하고 제압할 수 있는 용비어천가를 제작하여 국가 경영권을 강화하였던 중용의 리더였음.

수령고소금지법을 개정함으로써 백성의 고소를 받아들여 억울함을 들어주되 그 고소로 인해서 수령을 처벌하지 않는다는 중용의 정책을 펼침




○ 배려형과 구조주도형 리더십

▷ 배려형 리더 : 부하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 주고 항상 편하게 해 주며 그들로부터 신뢰를 얻음

▷ 구조주도형 리더 : 부하가 해야 할 업무의 계획과 실천방침에 대한 업무구조를 설계하여 배분을 잘 함으로써 업무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결과적으로 업적을 많이 내게 함

※ 세종의 리더십 : 철저하게 부하를 배려하고 약자를 섬기는 배려형의 리더십을 발휘하였을 뿐만 아니라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는 주도적이고 조직적인 추진력으로 나라를 이끌어갔던 중용의 리더


○ 생산중심과 부하중심 연구

▷ 생산중심형 : 생산을 중시(생산과정, 기술문제, 목표달성)

▷ 부하중심형 : 인간 혹은 부하직원을 중시

※ 세종의 리더십 : 세계적인 유물들(한글, 해시계, 측우기, 아악 등)의 발명을 주도한 생산중심형 리더였지만 아울러 집현전 신하들과 중신들과의 의사소통이나 회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부하들의 의견을 들어주던 중용의 리더


○ 리더의 기능 분류

▷ 인간관계기능 : 공동체 의식, 갈등 해결, 관계 개선

▷ 과업기능 : 목표수립, 업적평가, 자원의 할당

※ 세종의 리더십 : 부하들과의 관계에서 과업과 인간적인 기능 모두를 아울러 포용하며 중도의 자세를 취하며 국정을 운영했던 중용의 리더


○ 관리격자 이론

▷ 인간중심적 리더십 : 부하들 개개인의 인간관리에 중점을 둠

▷ 성과 및 생산 중심적 리더십 : 그 집단이 완수해야 하는 업무 관리에 중점을 둠

※ 세종의 리더십 : 과업평가에 있어서는 성과주의 리더십을 보이고 신하들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인간주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중용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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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 1. 체계화


1. 전략적 문제 해결에 대한 7가지 단계


  1) 전략적 문제 해결의 중요성


○ 우수한 문제 해결 능력

▷ 일반적인 편견 : 타고 나는 선천적인 능력, 학습을 통해 획득하기 힘듬

▷ 실제적인 경험 : 훈련을 통한 체계적인 사고 방식의 결과, 누구나 노력을 통해 습득 가능


○ 논리적 사고에 근거한 전략적 문제 해결의 중요성



  2) 전략적 문제 해결을 위한 7가지 단계



○ 1단계 : 문제 정의

▷ 정확한 문제 정의는 전략적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단계

▷ 문제 정의는 구체적으로 기술되어야 하며, 이슈 해결을 위한 후속 조치 실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가능해야 함

▷ 의사 결정자가 주력해야 할 부문에 초점을 맞추어서 기술되어야 함


○ 2단계 : 문제의 세부 이슈화

▷ 문제의 세부 이슈화는 문제를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제 해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함

▷ 문제 해결을 위한 팀 내의 공통된 이해가 쉽게 가능하도록 함


○ 3단계 : 모든 비핵심 이슈 배제(이슈 우선 순위화)

▷ 이슈 우선 순위화는 비핵심 이슈를 배제할 수 있도록 함

▷ 이를 통해 가장 중요한 이슈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


○ 4단계 : 상세 작업 계획 수림

▷ 상세 작업 계획은 주요 이슈에 대한 분석 계획, 최종 산출물, 책임자, 시한, 출처 등을 명시함

▷ 작업 계획은 필요하면 자주 수정하면서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 필요함


○ 5단계 : 주요 분석 실시

▷ 작업 계획에 주요 분석을 실시하게 되며, 이때 단순 분석을 통한 요약이 아닌, 통찰에 이르도록 해야 함

▷ "So what?"과 "Really?"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요구됨


○ 6단계 : 취합된 사실을 근거로 논거 수립

▷ 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목적은 설득력 있는 해결책의 제공에 있으며, 이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중심의 논거 수립을 통해 가능함

▷ 피라미드 법칙을 활용한 논거 수립이 필요함


○ 7단계 : 결과 보고

▷ 결과 보고 과정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적절한 차트를 통해 구현하는 과정

▷ 스토리라인이 간결하면서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자료를 만들어야 함



2. 이슈 정의


  1) 이슈의 정의


○ 이슈의 체계화 : 명확한 문제의 정의에서 시작


○ 문제의 정의

▷ 구체적으로 기술되어야 함

▷ 이슈 해결을 위한 후속 조치의 실행이 가능해야 함

▷ 의사 결정자가 주력해야 할 부분에 초점을 맞춰 기술되어야 함

▷ 팀 구성원들 간에 정확한 이슈 공유를 위해 반드시 필요


  2) 바람직한 문제 기술의 요소



  3) 이슈 정의서(Problem statement)


○ 이슈 정의서에 포함해야 할 사항

① 문제 요약 : 풀어야 할 문제를 압축적이면서도 최대한 구체적으로 서술

② 문제의 배경 : 프로젝트 진행 시 고려해야 할 직면하고 있는 주요 내·외부 상황 및 도전적인 요소 기술

③ 의사 결정권자 : 도출된 방안을 승인하고 실행하는 주체를 명시

④ 성공에 대한 정의 : 도출된 방안의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 또는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 대한 평가기준 명시

⑤ 문제 해결의 범위/제약 조건 : 프로젝트의 범위 및 프로젝트 추진 시 현실적인 제약 조건 명시




  4) 잘못된 이슈 정의와 올바른 이슈 정의


○ 잘못된 이슈 정의

▷ 성과가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음

▷ 이슈 해결의 범위에 대한 명확한 고려가 없음


○ 올바른 이슈 정의

▷ 성공에 대한 분명한 기준 제시

▷ 프로젝트의 명확한 범위 제시

▷ 프로젝트의 예상 결과물을 팀원들 모두 쉽게 공유 가능



3. 이슈 세분화


  1) 이슈트리를 통한 세분화


○ 이슈트리를 사용하는 이유

▷ 문제 해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 줌

▷ 문제 해결을 위한 팀내 공통된 이해가 쉽게 가능하도록 함


○ 질문 위주로 구성하는 이슈트리

▷ 이슈를 서브이슈(sub-issue)로 세분화, 서브이슈를 통해 '무엇' 또는 '어떻게'라는 질문에 대한 답 도출

▷ 용      도 : 전체 해결방안을 다루기 위함

▷ 사용시기 : 문제 파악이 미비한 문제해결 초기 단계


○ 가설 형태의 이슈트리

▷ 잠재적인 해결안을 가정하고 검증에 필요한 논거 노출, 논거를 통해 '왜'라는 질문에 답 도출

▷ 용      도 : 해결 방안에 초기 집중하여 문제 해결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함

▷ 사용시기 : 확고한 가설을 수립할 수 있을 수준으로 문제가 파악되었을 때


  2) 이슈트리 작성의 원칙 'MECE'



○ 'MECE'의 원칙

▷ 같은 단계에 있는 서브 이슈들끼리는 서로 중복되지 않는 일관성 유지

▷ 상위 이슈들의 모든 측면을 포괄적으로 고려하는 관련성 확보


  3) 이슈트리 작성시 고려사항


○ 이슈트리 작성시 고려사항

▷ 전체 팀을 활용하라.

▷ 앞에서 뿐만 아니라 거꾸로 만들어 보라.

▷ 복수의 이슈트리를 시도하라.

▷ 다양한 구성 툴(Framework)을 사용하라.


○ 이슈 세분화에 유용한 프레임워크

▷ Profit=Rev-Cost


▷ 3C : Customer(고객), Competitor(경쟁사), Compant(회사)

- 고객 지향적인 경영전략 수립 → 3C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

- 경쟁사보다 우월한 경영전략 수립 → 3C에 대한 분석과 통찰이 반드시 고려


▷ 4P's :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위해서는 주요 고객군에게 소구할 수 있는 우수한 상품, 가격전략, 유통전략, 홍보 및 판촉전략의 개발이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함


▷ Porter's 5 forces




4. 이슈 세분화 실습


  1) 해외 출장 비용 절감 방안의 이슈트리



5. 이슈 세분화 적용 사례


  1) MECE를 고려한 이슈 세분화의 중요성


○ MECE적 접근

▷ MECE : 이야기의 중복·누락·착오를 없애는 기술

▷ 근거와 방법에 중복이나 누락, 착오가 있으면 상대의 이해를 얻을 수 없음


○ MECE적 접근의 중요성

전체상이 명쾌해짐

제시한 부분 집합을 통해 전체가 되는 설명을 듣게 되면, 상대방은 전달자가 생각한 '전체 집합'을 자신의 이해의 틀을 삼아 정리할 수 있음

상대방을 전달자의 논의의 장에 끌어들일 수 있게 됨



6. 이슈 우선순위화와 2×2 매트릭스 1


  1) 우선순위화의 이해


○ 이슈 우선순위화 작업 : MECE 원칙에 따라 수립한 이슈트리를 통해 형성한 이슈의 전체집합을 사전에 설정한 선별 기준 또는 우선순위화 기준에 따라서 필터링(filtering) 및 우선순위화(prioritization)를 통해 순위를 부여하는 것


  2) 일반적인 2×2 매트릭스 예시


○ BCG 매트릭스

▷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1970년대 초반에 발표한 '성장-점유 매트릭스(Growth-Share Matrix)'

▷ 분석의 대상이 되는 특정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또는 사업 단위들을 성장성과 시장점유율 측면에서 평가·분석하는 도구로 널리 활용

▷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평가 요소들이 지나치게 단순화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음

▷ 각 비즈니스 모델들을 유형화하여 한눈에 상대적 비교 분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초기 분석 프레임워크로써 널리 활용됨


○ BCG 매트릭스의 구성

스타(Star)

-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전도유망한 사업

- 높은 시장 성장률은 많은 자원 투입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수익성은 의외로 저조할 수 있음

- 향후 유망성을 바탕으로 수익을 초과하는 투자가 집행되어야 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전략적 결단의 결과에 따라서는 스타 사업은 향후에 새로운 캐시카우가 될 수도 있음


물음표(Question Mark)

- 문제아(Problem Child)라고도 함

- 시장 성장성이 높기 때문에 미래 가치가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낮기 때문에 스타 산업에 비해 현저히 많은 수준의 투자가 필요한 사업

- 투자에 대한 의사 결정을 위해서는 고도의 전략적 결단이 요구됨(그 결단의 결과에 따라서는 해당 사업이 매각될 수도 있음)


캐시카우(Cash Cow)

- 시장 성장성이 높이 않은, 다시 말해서 추가적인 자원 투입 필요성이 낮은 상황임에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고수익 사업

- 투입해야 할 현금은 작고 벌어들이는 현금(=수익)은 크기 때문에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에게 많은 양의 현금을 가져다준다고 하여 캐시카우라고 이름지어졌으며,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경영자와 기업 소유자가 모두 바라는 모델

- 통상 캐시카우에 속해 있는 시장은 성숙 시장이기 때문에 언제 있을 지 모를 시장의 쇠퇴를 대비하여 새로운 캐시카우의 육성이 필요


개(Dog)

- 시장 성장성도 낮고 시장 점유율도 낮은 사업으로 쇠퇴기에 접어든 사업

- 이렇게만 분석된다면 해당 비즈니스 모델은 포기해야 하는 것이 분명하나, 시장 상황에 따라서는 전과 같이 이익을 제공해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


○ 앤소프 매트릭스

▷ 2×2 매트릭스의 고전으로 알려진 것이 바로 20세기 중반 저명한 학자로 명성을 날렸던 앤소프(Igor Ansoff)가 1950년대에 발표한 기업 전략 매트릭스(Corporate Strategy Matrix)

▷ 분석의 대상이 되는 특정 기업이 성장을 목표로 전략을 수립할 때의 전략 대안을 제품과 시장 차원에서 평가, 분석하는 도구로 유명


○ 앤소프 매트릭스의 구성

▷ 시장 침투(Market Penetration) : 기존 제품과 기존 시장의 경우

- 제품 및 시장 측면에서 어떠한 새로운 변화도 추구하지 않는 현상 유지 방안으로, 기존 시장의 고객들에게 기존 제품/서비스를 팔되 '좀 더 많이 팔고자 하는' 전략

- 기업이 의도적으로 성장 전략 또는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지 않을 때, 다시 말해서 현재 상황에서 기업이 잘 운영되고 있고 현재의 시장에서 점유 폭을 늘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는 기본적으로 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보아도 됨


▷ 제품 개발(Product Development) : 신규 제품과 기존 시장의 경우

- 기존 제품을 통해서 기존 시장에 형성해 둔 고객 충성도를 활용하여 기존 시장에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출시하는 전략

- 고객 충성도를 자신할 수 있을 만큼 적절한 수준의 고객 관계 관리가 이루어져 있을 때는 기존 제품/서비스에 대한 충성도가 자연스럽게 신규 제품/서비스에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도가 성립

- 신규 제품/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저조할 경우 신제품에서의 부정적 이미지가 기존 제품/서비스에까지 확산될 수 있는 위험 또한 상존함에 유의

- 참고로, 이처럼 기존 시장을 매개로 하여 기존 제품/서비스와 관계성이 있는 신규 제품/서비스를 출시하기 때문에 이는 관련 다각화로 불리기도 함


▷ 시장 개발(Market Development) : 기존 제품과 신규 시장의 경우

- 기존에 개발되어 있는 제품 또는 서비스의 가치가 기존 시장에서는 더 이상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기 어려울 경우, 동일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가지고 해당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을 수 있는 신규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음

-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기존 시장에서의 성장 여력이 거의 없다고 판단되거나 신규 시장에서 기존 제품 또는 서비스의 변경이 거의 필요하지 않아야 


▷ 다각화(Diversification) : 신규 제품과 신규 시장의 경우

- 제품/서비스 및 시장 모두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해나가는 전략

- 이는 기존 제품/서비스 또는 기존 시장과 관계가 거의 없는 영역에서 구사되는 전략이기 때문에 비관련 다각화로 불리기도 하며, 가장 위험 부담이 크지만 반대로 기대 효익 또한 큰 고위험-고수익(high risk, high return) 전략

- 다각화 전략을 채택했을 경우에는 이의 구현을 위해 기업 내에 새로운 역량(capability)과 새로운 고객 관계(customer relationship)를 사전에 개발해 두는 것이 필수적


○ 2×2 매트릭스의 새로운 활용

▷ 특정 상황에 참여하는 일방 당사자와 상대방 사이의 행동을 기준으로 활용할 경우 특정 행동에 따른 반응을 예측하는 도구로 활용 가능



7. 이슈 우선순위화와 2×2 매트릭스 2


  1) 이슈 우선순위화의 필요성


○ 유의미한 이슈의 선별작업

▷ pass/fail 형태가 아닌 선별된 이슈들 간의 우선순위를 밝혀 자원의 배분 여력에 따라 취할 수 있는 이슈들을 순차적으로 접근해 나가는 방식이어야만 '자원의 적절한 배분'을 달성할 수 있음



  2) 우선순위화 기준


○ 우선순위화의 효과성과 효율성


▷ 우선순위화의 기준

- 효과성 관점 : 재무적 효과(사업 매력도) → 해당 이슈/가설을 실행할 경우 기대되는 수익성

- 효율성 관점 : 실행 용이성(내부 역량과의 적합성)


  3) 우선순위화 프레임워크


○ 재무적 효과와 실행 용이성을 기준으로 하는 우선순위화 작업


○ 프레임워크화의 도구 2×2 매트릭스

재무적 효과와 실행 용이성이 모두 높은 경우(A)

- 기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 예상됨

- 집중적으로 실행해야 할 핵심 이슈


재무적 효과는 높으나 실행 용이성이 낮은 경우(B)

- 재무적인 효과는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행하기에 쉽지 않은 영역으로 '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A와 궤를 같이하지만 A처럼 당장 손쉽게 실행할 수 없는 영역

- 해당 이슈들을 실행하는 것이 용이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긴 호흡으로 신중한 검토를 해 나가야 함

- 장기적인 조사를 통해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에는 실행을 고려하도록 해야 하는 이슈들


재무적 효과는 낮으나 실행 용이성이 높은 경우(C)

- 당장 실행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 거꾸로 실행한다 하더라도 높은 재무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영역

- 성과가 크지 않더라도 달성 자체가 조직에 의미를 주는 경우도 있음을 고려할 때 실행의 가치가 있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실행을 추구해 볼 수 있는 이슈


재무적 효과와 실행 용이성이 모두 낮은 경우(D)

- 실행해도 별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고려가 불필요한 사항

- 배제해야 할 비핵심 이슈



8. 이슈 우선순위화와 2×2 매트릭스 3


  1) 절대 우위 전략(Dominant Strategy)



  2) 절대 우위 전략에서 주의할 점


○ 절대 우위 전략이 항상 선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님

○ 절대 우위 전략을 최종적으로 실행할 지를 결단하는 데는 윤리적인 측면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함

절대 우위 전략은 해당 당사자에게만 존재할 수 있음


  3) 정태에서 동태로


정태적 상황 : 행동-반응이 1회성

동태적 상황 : 행동-반응이 반복됨

일상 생활에서는 정태적인 상황보다 동태적인 상황이 더 많음



9. 이슈 우선순위화와 2×2 매트릭스 4


  1) 교대 행동의 의미



  2) 전략적 옵션의 우선순위화에 대한 활용


2×2 매트릭스가 동태적 분석 상황에서도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행동-대응'이 반복성을 띠게 되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이를 전략 대안에 반영하여야 함



10. 상세 계획 수립


  1) 상세계획 수립


○ 상세계획이란?


상세계획의 구성


작업 계획 수립시 주요 고려사항

자료 분석 상황에 따라 필요할 때마다 수정 및 개선시켜라.

자료 출처를 매우 최대한 구체적으로 명시해라.

80:20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작업에 집중하라.

최종 산출물 중심으로 계획을 세우라.

▷ 상세한 계획은 2~3 주를 중심으로 수립하고, 수시로 개선하라.


  2) 상세계획 수립 예시


○ 인건비 절감을 위한 세부 방안(예)


▷ 이슈 : 월급 삭감


▷ 이슈 : 현재 작업 공정 중 유휴시간 축소를 통한 인력 축소 후 재배치


▷ 이슈 : 새로운 기술 도입을 통한 인력 축소 후 재배치




Module 2. 통찰


11. 주요 분석 실시


  1) 단순 요약과 통찰을 통한 시사점과의 차이


통찰 : 핵심 이슈의 분석으로부터 의미있는 메시지나 시사점을 끄집어내는 과정


○ So what과 Really

▷ So what

- "그래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죠?", "결국 하고 싶은 말이 뭐죠?"

- "So what"에 대한 답을 만드는 과정은 결국 자료의 단순한 나열이나 설명이 아니라 의미있고 설득이 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해 내는 과정

- 특정 이슈에 대해서 조사한 자료들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질문


▷ Really

-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뭐죠?", "정말 그런가요?"

- "Really"에 대한 답을 통해 메시지에 대한 검증이 가능

- 논리의 비약은 없는지, 혹은 결론의 근거가 명확하고 충분한 지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


○ 단순 요약과 통찰을 통한 시사점과의 차이

▷ 단순 요약 : 사실을 단순하게 나열한 것에 불과

▷ 통찰을 통한 시사점 : 사실로부터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과정


  2) "Really"에 대한 설명


○ "Really"가 없는 단순 요약의 예


▷ 논리의 비약 : 수요의 감소가 공급과징으로 바로 이어질 것이라는 잘못된 가정이 들어감


 "Really"가 포함될 경우


  3) 통찰력 있는 분석


○ 분석 작업은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고 정리하는 과정으로써 자료 및 데이터 조사, 관련 전문가 인터뷰 등이 주로 포함됨


○ 통찰은 분석 작업에서 더 나아가 분석으로부터 의미 있는 메시지나 시사점을 끄집어내는 과정


○ 사실의 단순한 나열에 그치는 단순 요약으로부터 의미있는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는 통찰의 과정이 필요


○ 통찰력 있는 분석을 위해서는 수집한 사실을 바탕으로 So what?과 Really?라는 검증과정을 통과할 수 있는 의미있는 분석 작업 및 이를 통한 시사점 도출이 요구됨




Module 3. 전달


12. 주요 논거 수립 1


  1) 전달의 중요성과 효과성


○ 보고서의 중요성

▷ "보고서로 시작해서 보고서로 끝내라."

- 모든 정보는 아무런 자료 없이 구두로 보고하지 말라.

-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라.


○ 보고서의 중요성과 효과성

체계화 : 정보가 효과적, 효율적으로 분석된 결과

통찰 : 정보가 정보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것

전달 : 정보를 보고서화 하는 것


  2) 엘리베이터 테스트


○ 엘리베이터 테스트 : 상위 직급자에게 보고할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만큼 짧은 시간 동안에 보고하고자 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방법

▷ 짧은 시간에 보고를 하기 때문에 '최우선으로 전달할 부분'을 선별하는 판단이 필요


○ 엘리베이터 테스트에 대한 저항감

▷ 현실적으로 해당 보고서를 간략히 요약하는 것은 어려움 : 보고서 작성자로서 보고 내용의 풀 스토리(full story)에 집착


○ 누구를 위해 전달하는 것인가? : 피보고자


  3) 의사결정권자는 핵심을 듣고 싶어한다.


○ 핵심적인 내용부터 보고하라.


○ 결론부터 보고하라.

▷ 팩트 팩(Fact Pack) : 단순 팩트 나열 →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요약보고

▷ 대부분의 보고서 : 특정 이슈에 대한 대응 방안 또는 실행 계획 → 논리적으로 전개했을 경우 결론



13. 주요 논거 수립 2


  1) 프레젠테이션과 전달의 차이의 이해


○ 프레젠테이션과 전달의 차이

▷ 프레젠테이션 :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도구 (客)

▷ 전달 : 목적하는 대상인 보고서를 도구인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통해 피보고자/청중에게 효과적으로 각인시키는 일련의 과정 전체 (主)


  2) 전달 흐름과 메시지의 위치 선정


○ 스토리와 보고서의 공통점 - 구조




○ 보고서의 구조에서 주의할 점

▷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고민을 잊으면 안됨


○ 잘 준비된 보고서 : 스토리가 있는 보고

▷ 피보고자가 지시한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 해결의 결과를 전달

- 피보고자가 던진 화두를 풀어내는 과정, 즉 문제 해결 과정을 담는 것이 아님

▷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아닌지, 해결되었다면 어떤 결론으로 귀착됐는지

▷ 보고서를 전달받는 사람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이자 가장 듣고 싶어하는 것


○ 잘 준비된 보고서가 갖춘 스토리


14. 주요 논거 수립  3


  1) 피라미드 구조(Pyramid Structure)의 이해


○ 피라미드 구조란

▷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출신의 바바라 민토가 저술한 '논리의 기술'을 통해 알려진 개념

▷ 메시지를 정점으로 그 하위에 메시지를 뒷받침하는 자료, 분석, 종합 등을 일정한 규칙에 따라 배열


○ 주제와 근거 배열 방식


  2) 피라미드 구조의 구성 원칙


피라미드 구조의 세 가지 구성 원칙

피라미드 구조 내의 각 층위(level)의 개념들은 그 하위 개념의 '요약(summary)'이어야 한다.

같은 층위상의 개념들은 논리적으로 같은 종류의 것들이어야 한다.

개념들은 반드시 논리적인 순서에 따라 배열되어야 한다.


  3) 피라미드 구조의 주요 유형


○ Inductive Logic(귀납적 논리)과 Deductive Logic(연역적 논리)

▷ 상호 독립적인가, 논리적 관계가 있는가에 따라 구별하여 사용



○ Inductive Logic(귀납적 논리)

▷ 정의 : 하위 개념들이 상위 주제의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는 근거(proof)들로 구성되는 형식


▷ 일반적인 형식에 귀납적인 논리 형식의 상호 관계를 추가적으로 부여한 것으로 판단 또는 주장의 사실적인 근거들을 나열형으로 제시(일반적인 것으로부터 특수한 것을 추론해 내는 접근방법)


○ Deductive Logic(연역적 논리)

▷ 정의 : 하위 개념들이 상호 논리적 연관 관계를 가지는 근거(proof)로 구성되는 형식

Inductive Logic과의 요건 차이


○ Deductive Reasoning(연역적 논리 전개) : Deductive Logic 피라미드 구조의 근거를 바탕으로 해서 결론을 도출하고, 그러한 논리적 흐름을 피라미드 구조에 부합하게 완성하는 과정



15. 결과 보고 1


  1) 보고서의 일반적인 유형


○ 보고서의 일반적인 유형 : 서술형(narrative) vs 차트형(chart)


서술형 보고서와 차트형 보고서의 성격과 한계



서술형 보고서와 차트형 보고서의 구체적인 성격


서술형 보고서

구     분

차트형 보고 

사전 지식이 있는 사람일 때 유용

Who(to Whom) 

특별한 제약 없음

간략한 전달이 필요할 때

When 

충분한 설명이 필요할 때

장소 제약 없음

Where

시청각 시설이 구비된 곳이 좋음 

논리 위주

What

Fact와 논리 위주

청취

Why

비주얼(visual) 

일반적 논리 전개

How

피라미드 구조 전개



16. 결과 보고 2


  1) 스토리보드의 의미


○ 스토리라인 : 스토리보드에 메시지 중심의 살을 붙이는 뼈


○ 스토리보드 작성시 염두에 두어야 할 원칙

▷ 차트의 각 페이지 별로 하나의 Key Message만 존재해야 함

▷ 스토리보드의 전반적인 내용이 피라미드 구조에 부합하는 형식을 갖추어야 함


  2) 차트 보고서 작성


차트 보고서 작성 개요


해당 페이지에서는 주된 아이디어 하나만을 전달한다는 전제로 작성

- 하나의 차트는 하나의 아이디어만을 담도록 함

- 복수의 아이디어가 있을 경우, 아이디어 숫자만큼의 페이지로 분할해서 재구성


Key message와 supporting diagram 간 관계를 명확 


해당 페이지의 핵심 개념을 간결한 하나의 문장으로 서술

Key message는 장황하게 쓰지 말아야 함

- 보고서는 narrative가 아닌 chart이며, chart에서는 텍스트(text)가 보조적 역할을 하는 것이을 잊어서는 안 됨


  3) Supporting Diagram의 주요 유형


○ 표


○ 개념도


○ 텍스트 라인



○ 그래프




  4) chart 구성사례


차트를 그리는 데 있어서의 간탄한 팁

▷ One chart, One message : 한 차트 당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하며 중복성이 있는지 주의

▷ 가능한 한 간단하게 처리 : 한 페이지 내에 전달하고자 하는 데이터가 적을수록 메지시에 대한 이해도 상승

▷ 자신의 차트에서 한 발 물러서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한지 스스로 자문 : 결정권자는 발표자가 아니라 청중이므로 청중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 더 좋은 결과 도출

메시지 흐름 상 중요하지 않은 차트는 삭제/첨부(appendix)로 처리 : 불필요한 자료의 나열은 핵심을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됨


○ 기본적인 차트 구성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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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Ⅰ. 컬처코드의 기초개념


1. 컬처코드란 무엇인가?


  1) 문화의 개념

○ 문화 : 특정한 사회나 집단의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행동양식이나 사고방식(레이몬드 월리암스)

▷ 지적, 정신적, 심미적인 계발의 일반적 과정 : 물질문명과 반대되는 정신문화

▷ 한 인간이나 시대 또는 집단의 특정한 생활양식 : 일상적 생활로서의 살아있는 문화 또는 문화적 실천

▷ 지적인 작품이나 실천행위, 특히 예술적인 활동 : 미술, 음악, 문학, 영화, 건축, 옷차림 같은 문화적 텍스트

네슬레사가 일본에 인스턴트 커피를 진출하려고 했을 때 일본의 전통차 문화 때문에 진출에 실패

☞ 카페인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커피 향 과자를 판매하여 각인시키는데 성공함


  2) 코드(CODE)의 개념

○ 코드

▷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전달하는데 나름대로의 표현하는 기호

▷ 목표에 접근하기 위한 하나의 열쇠(암호)


  3) 컬처코드의 개념


각인(imprint) : 이 단어를 학술적으로 처음 사용한 사람은 콜라드 로렌츠

○ 컬처코드 : 우리가 속한 문화를 통해 일정한 대상에 대해 우리가 부여하는 무의식적인 의미


  4) 컬처코드의 사례

지프 랭글러

미국인 : 드넓은 들판, 험한 곳, 거침없는 이미지 → 말(Horse)로 표사하는 광고

▷ 유럽인 : 해방자(Liberator), 제2차 세계대전, 미군의 지프 → 광고에 해방감을 강조

○ 태양과 달에 대한 

▷ 프랑스 : 태양(솔레이 Le soleil) - 남성(루이14세를 연상), 달(룬 La lune) - 여성

▷ 독일 : 태양(존네 Die sonne) - 여성, 달(몬트 Der mond) - 남성


  5) 각인과 코드의 관계는 자물쇠와 비밀번호의 관계와 같음



2. 다양한 고객 분석 방법론


  1) 고객과 기업 경영의 변화

○ 기업이 다른 기업과의 차별화를 가지고,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기 위해서는 고객가치에 주목해야 함

○ 고객가치(Customer Value) :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여 기업에 가치 있는 고객이 되도록 만들고, 자연스럽게 고객이 기업의 가치를 높여주는 순환관계를 의미


  2) 다양한 고객 분석 방법론

○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

정성적 조사와 정량적 조사의 비교

정량적 방법 : 미리 작성된 여러 질문들을 고객에게 직접 묻는 방법(얼마나)

- 대표적인 방법 : 설문조사(개별면접조사, 우편조사, 전화면접조사, 온라인 조사 등)

- 장점 : 다양한 분석을 통하여 유용하게 활용 가능

- 단점 : 많은 시간과 비용 요구

▷ 정성적 방법 : 통계와 수치로 나타나는 방식이 아닌 고객의 요구를 서술하는 방법(무엇을, 어떻게, 왜)

- 대표적인 방법

· 개별심층 면접법 : 제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아이디어를 얻거나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비구조적인 개인면접법(주로 신제품 개발에 사용)

· 표적집단 면접법(FGI : Focus Group Interview) : 특정 목적을 위해 선정된 질문 또는 이야기 거리들을 특별히 모집된 소수인(5~6인) 그룹에서 이야기 하는 과정

· 관찰법 : 문화인류학에서 쓰임 → 복잡해져 가는 고객 요구 분석에 사용

· 타운와칭(Town Watching) : 단편적인 보기(Seeing)가 아닌, 여러 거리 구성 요소들이 창조하는 이미지와 상징을 관찰하여 시대 분위기와 고객 트렌드를 읽어내는 방법

· 라이프스타일 분석법 : 1974년 조셉 플러머가 제안한 시장세분화를 위한 클러스터링법


· 시나리오 분석법 : 소비자 생활 형태와 예상되는 제품환경의 상황을 시나리오로 풀어내는 방법

- 장점 : 짧은 시간 내에 좀더 구체적인 사실을 파악 가능

- 단점 : 양적인 크기 등 측정 불가


  3) 정성적 방법론의 중요성

○ 심층적 분석을 위해서는 기존에 해오던 정량적 분석이 아닌 정성적 분석이 이루여져야 함

○ 정성적 분석에서도 특히 심리학적 측변의 접근방식이 필요


  4) ZMET과 컬처코드

○ 고객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정성적으로 분석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ZMET과 컬처코드가 있음

ZMET(Zaltman Metaphor Elicitation Technique)

제럴드 잘트먼이 개발한 소비자 분석 방법

▷ 소비자가 직접 가져온 그림들을 가지고 전문 인터뷰어가 2시간 동안의 인터뷰를 통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은유를 추출함으로써 잠재 요구를 파악하는 일대일 심층면접기법

▷ 신경생물학, 인지심리학, 언어학, 예술치료 등 제 학문분야의 연구성과에 기반하여 개발



3. 클로테르 라파이유와 컬처코드


  1) 심리학과 문화인류학, 그리고 뇌

○ 심리학 : 인간의 행동과 마음을 읽어내는 학문

문화인류학 : 한 문화에서 발생하는 특정한 행동과 그 마음을 읽어내는 학문

▷ 미국(문화인류학), 영국(사회인류학), 프랑스(민족학)

▷ 하위 분야 : 응용인류학, 체질인류학, 인류학적 언어학, 고고학

뇌 구조와 기능

신피질 : 인간의 지적인 측면을 관장하는 뇌 부위(이성적인 부분을 담당)

번연계 : 인간의 감정적인 측면을 관장하는 뇌 부위(감정적인 부분을 담당)

파충류형 뇌 : 인간의 생존 본능을 관장한 뇌 부위(본능적인 부분을 담당)



  2) 컬처코드를 도출하는 방법론

컬처코드를 끄집어 내기 위해서는 3단계 방법론



1단계 : 지식적 측면

2단계 : 감정적 측면

3단계 : 본능적 측면



4. 컬쳐코드를 발견하는 5가지 원칙



  1) 사람들의 말을 믿지 마라.

 여론조사나 시장조사는 사람들의 진심이 아니라 말을 반영


  2) 감정은 학습에 필요한 에너지이다.


  3) 내용이 아닌 구조가 메시지다.

행동의 세가지 독특한 구조

유전자(DNA) : 생물학적 구조

문화 : 언어, 예술, 거주지, 역사 등 내용이 조직된 방식에 따라 독특한 개성이 생김

개체 : 유전자에는 무한한 다양성이 있어, 독특한 정체성을 만듬


  4) 각인의 시기가 다르면 의미도 다르다.

○ 7살을 기준으로 이전에 형성된 각인과 7세 이후에 형성된 각인은 다른 의미로 형성

○ 땅콩버터에 대한 각인

미국 :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땅콩버터를 바른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과 보살핌을 연상

▷ 프랑스 : 땅콩버터를 자주 먹지 않기 때문에 어릴 때 각인이 되지 않아 그저 하나의 식품으로 느낌


  5) 문화가 다르면 코드도 다르다.

치즈에 대한 코드

프랑스 : ‘살아있음’ (치즈를 찔러보거나 숙성 정도를 확인 후 구매하고 유리덮개를 덮어 실온 보관)

▷ 미국 : ‘죽음’(저온 살균법을 통해 치즈 살균하여 합성수지 용기에 밀폐포장한 상태 구매, 냉동보관)

○ 자동차에 대한 독일인의 코드는‘엔진’이나, 자동차에 대한 미국인의 코드는 ‘개성’이다.




ModuleⅡ. 컬처코드의 사례


5. 미국인의 건강에 대한 코드


  1) 미국의 청년기적 문화

○ 문화의 형성은 역사적 배경에 의해 결정

○ 미국 문화는 개척과 반항의 역사에서 비롯된 청년기적 문화

○ 미국의 젊은 문화

▷ 실수에 관대하고 누구나 다시 기회를 가짐


  2) 건강에 대한 코드

미국인의 건강에 대한 코드 : ‘활동’

▷ 병 : 누군가에 의해 부축을 받는것, 밖에 못나가는 것, 이동의 부자유

▷ 회복 : 혼자 활동 가능하다는 것, 여행 할 수 있다는 것

▷ 행복 :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남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

○ 활동주의 성향은 미국인의 제품에 대한 코드에 영향을 미침




  3) 젊음에 대한 코드

미국인에게 활동이란 젊음과 동일한 의미이며 젊음에 대한 코드는 가면(Mask)



  4) 음식과 술에 관한 코드




미국인에게 음식은 활동을 지속시켜줄 연료이며 술은 활동을 멈추게 하는 치명적인 총




6.  미국인의 감성에 대한 코드


  1) 미국의 청년기적 특징

○ 미국의 청년기적 문화는 감정에 대한 극단성과 급격한 감정동요를 수반한다.

○ 미국의 문화는 기본적으로 성과 사랑에 대해 서투르기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다.


  2) 사랑에 대한 코드



○ 미국인의 사랑에 대한 코드 : ‘헛된 기대’


  3) 유혹에 대한 코드

○ 유혹에 대한 미국인의 코드 : ‘조종’


  4) 섹스에 대한 코드

○ 미국인의 섹스에 대한 코드 : ‘폭력’


  5) 아름다움에 대한 코드

○ 미국인의 아름다움에 대한 코드 : ‘남자의 구원’



  6) 비만에 대한 코드

○ 미국인의 비만에 대한 코드 : ‘도피’

○ 부정적인 코드를 가진 대상에 접근하는 마케팅적 방법은 코드를 맞추거나, 회피하거나, 그것을 인정하는 것



7. 미국인의 가정에 대한 코드


  1) 가정에 대한 코드

○ 미국인은 험난한 개척시대와 해외 파병의 각인으로 귀향에 대한 코드가 매우 강하게 형성 되어있고 이는 추수감사절의 저녁식사와 연결됨

미국인은 조국을 가정과 동일시 하기때문에 타 문화권에 비해 강한 애국심을 보임



  2) 주방에 대한 의미

○ 미국 가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가족과 가족간의 감정이 모이는 주방. 헐리우드 영화와 미국 드라마의 가정을 묘사하는 부분에서 매번 주방이 등장하는 것은 우연이 아님


  3) 저녁식사에 대한 코드

○ 추수감사절 만찬 : 미국문화의 출발을 기념하는 의식

○ 풍성한 가족 만찬 : 축제일과 생일 기념

○ 축하 식사 : 승진, 좋은 성적표 등 성취를 축하



○ 미국인에게 저녁식사는 그들은 가족과 함께 있는 ‘필연적인 순환’



8. 미국인의 자아실현에 대한코드


  1) 직업에 대한 코드

○ 미국인의 직업에 대한 코드 : ‘정체성’ (일을 통해 자기 자신의 존엄을 증명)




  2) 돈에 대한 코드

○ 미국인에게 있어 돈은 그들 자신이 강한 자아를 가지고 성실히 일했다는'증거‘

○ 돈은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 때만 가치 있고 인정받을 수 있음



  3) 쇼핑에 대한 코드


○ 미국인에게 쇼핑은 물건을 사는 행위와 다름 - ‘세상과 재결합’을 의미

○ 따라서‘신속한 쇼핑’보다는‘재미있는 쇼핑'이 더욱 코드와 부합


  4) 사치품에 대한 코드

○ 사치품은 귀족 작위가 없는 미국에 있어 하나의 ‘군대 계급장’과 같은 역할



9. 현대인의 기업문화에 대한 코드1


  1) 기업문화의 중요성

○ 기업문화(Corporate Culture) : 회사분위기 좌지우지, 기업생산성으로 직결



○ 기업 지원자들은 일하기 좋은 직장, 즉 고용 브랜드(Employment Brand)를 중시하기 시작



  2) 주요 국가별 기업문화

○ 일류 기업이 되기 위한 세가지 방법



○ 일본


○ 이탈리아





○ 중국




10. 현대인의 기업문화에 대한 코드2


  1) 기업경영에 있어서 문화예술의 다양한 기능

○ 기업의 특성에 따라 기업만의 고유한 문화가 형성

○ 아우라(Aura) : 물체의 표면에서 방사되는, 색깔이 있는 한 겹 또는 겹겹이 둘러싸인 윤관을 말하는 것으로, 어떤 물체에서 발산되는 독특한 분위기를 말함




  2) 패러다임의 변화



○ 신제품을 개발하려면 직원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음

○ 기업조직 내부에 갈등이 있을 때에는 문화예술을 활용하여 갈등을 해소할 필요가 있음



11. 현대인의 환경에 대한 코드


  1) 미국과 환경

○ 미국인의 환경에 대한 코드 : ‘돈’과 ‘생명’

○ 미국의 경우 환경운동 역사상 가장 큰 전환점은 1962년 레이첼 카슨이‘침묵의 봄’책을 통해 농작물 재배에 사용된 DDT의 위험성을 고발하면서 부터임

○ GE는 환경을 비용 관점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수익 관점에서 보고, 보다 자원효율적이고 소음이 적게 나는 비행기 엔진, 풍력발전 터빈, 하이브리드 기관차 등 환경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20개 선정하여 추진 중



※ 로하스(LOHAS :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 사회, 경제, 환경적 토대를 위태롭게 하지 않는 범위에서 소비함으로써 다음 세대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하는 현명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의미

▷ 미국에서는 이미 지난 80년대부터 LOHAS가 소비 트랜드로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2003년 현재 미국 전체 소비자의 30%를 웃도는 6,800만 명이 로하스 소비자로 분류되어, 2,268억 달러에 달하는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음


  2) 한국과 환경

○ 한국인의 환경에 대한 코드 : ‘돈’과 ‘안식처’

○ 한국인의 경우 40대 이상 연령층은 돈으로 보는 반면, 10대 후반에서 40대 이하는 환경을 안식처로 봄



12. 현대인의 행복에 대한 코드


  1) 소득이 오르면 과연 더 행복한가?

○ 행복이 화두가 되고 있는 이유 :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이기 때

○ 이스털린의 역설 : 소득의 크기가 행복의 크기를 결정한다는 경제학의 신념에 근본적인 의문 제기



▷ 전세계 국가들의 일인당 소득과 행복도를 조사해 다이어그램으로 만들어보면

- 후진국 단계에서는 소득이 늘어나면 행복도가 늘어나지만

- 선진국 단계에서는 행복도가 그대로 있거나 하락 추세를 보임


  2) 행복의 정의와 측정

○ 행복의 정의

▷ 아리스토텔레스 : 행복=불행하지 않은 것

▷ 제러미 벤덤 : 행복=순쾌락

▷ 베르누이 : 행복=SUM(확률*효융)

▷ 폴 새뮤얼슨 : 행복=소비/욕망

▷ 로스웰과 코언 : 행복지수(Formula for happiness)


▷ 마틴 셀리그만 : 영속적인 행복수준


  3) 행복의 조건


○ 한국과 중국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물어본 결과, 한국 직장인들은 돈을 들었고,중국인들은 건강을 듬



ModuleⅢ. 컬처코드의 적용방법


13. 여러 나라의 컬처코드와 대표기업1


  1) 지구 속의 다양한 국가와 글로벌 기업




  2) 국가별 비교와 대표 기업

○ 미국과 애플

▷ 하드웨어 디자인 : 디자인과 감성, 효율성 강조, 품질 좋은 부품을 목적에 맞게 소싱하고 패키지화

▷ 소프트웨어 디자인 : 다른 회사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활용

▷ 디자인 마케팅 : 유명인의 싸인을 새긴 한정판매품, 전용 액세서리, 전용 언더웨어, 책 디자인 등


○ 영국과 소더비, 크리스티 경매회사



▷ 전통 : 왕정제도 유지, 전통을 중시하는 경향,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식견 형성 가능

▷ 관심 : 제국주의 패권을 차지 → 대영박물관(약탈 문화재 등 진귀한 물건이 많음)

▷ 자본주의 : 자본주의적 마인드(모든 것에 가격을 매겨 이득을 취함), 오래된 물건에 가치를 부여

▷ 민주주의 : 서구식 민주주의 정립,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가격이 형성되는 경매제도

▷ 탁월한 화가의 수가 적음 : 탁월한 화가는 부족하지만 적어도 세계 유명화가의 작품만은 거래하자는 의지의 표현


○ 독일과 알디

▷ 독일의 특징 : 실용적, 품질 중시, 지만 강한 기업이 많음



▷ 알디의 성공요인

- 최저의 운영비용 : 공급자 진열방식, 인테리어 비용 무, 신용카드 사용 불가 등

- 초저가 전략 : 양질의 제품이 타 업체의 절반 가격, 유통과정 및 포장과정 간소화

- 뛰어난 품질 : 600~700개의 아이템만 취급하여 품질관리 용이

- 특별상품 : 상품을 기획하고 최고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 매주 때맞춰 특별상품 제시



14. 여러 나라의 컬처코드와 대표기업2


  1) 국가별 비교와 대표 기업

○ 프랑스와 콜베르 위원회 : 명품보호를 위한 로비단체



▷ 프랑스의 특징

- 자국의 문화를 국가 경쟁력의 원천으로 삼음

-  탁월한 명품이 나올 수 있도록 까다로운 취향을 지니고 있음


○ 스웨덴과 이케아


▷ 스웨덴의 특징

- 인구가 작아 외국으로 나가는 글로벌 전략을 구사

미니멀라즘 디자인과 어거노믹 디자인등 디자인 요소를 매우 중시

자국 브랜드에 스웨덴 아이덴티티를 자랑스럽게 노출


○ 핀란드와 노키아


▷ 핀란드는 인구밀도가 낮아 무선통신 니즈가 많음

▷ 노키아 성공의 원인

- 선택과 집중 전략 : 임업회사로 설립되었지만 모바일 분야만 남기고 모든 사업 처분

- R&D전략 : 전 직원의 1/3에 해당되는 R&D인력(글로벌 전략)

- 탁월한 마케팅 전략 : 커넥팅 피플(Connecting People) 슬로건, 탁월한 휴대폰 디자인


○ 호주와 BHP빌리톤

▷ 호주의 특징

- 아직 세련감이 부족하여 투박

순진하고 솔직

대도시에 많이 살면서도 자연그대로의 아웃백을 동경

특히 영국에 대해 문화적 열등감을 가지고 있음

-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에도 불구하고 향후 아시아 국가로 자리매김을 하려함


○ 유태인의 나라 이스라엘

▷ 이스라엘이 중시하는 것들 : 이지적인 판단, 창의성, 협동력, 자본의 파워, 미디어

▷ 세계화를 적극 옹호



15. 뉴로마케팅이란?


  1) 뉴로마케팅 개요

○ 뉴로마케팅 : 뇌 촬영 기술을 통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순간적인 감성 변화와 반응을 포착하여 마케팅에 활용하는 기법


  2) 행동경제학과 신경경제학







  3) 뉴로마케팅 사례



○ 콜라를 가지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면, 펩시콜라 경우 미각을 관장하는 뇌부위가 활성화되는 반면, 광고 등을 통해 브랜드 파워가 더 강력한 코카콜라는 기억을 관장하는 뇌부위가 활성화 됨

○ 지름신의 경우에는 당연히 측위 신경핵 활동이 뇌섬엽 활동보다 컸고, 반대로 구두쇠의 경우에는 뇌섬엽 활동이 측위 신경핵 활동보다 컸음

○ 현재는 실험 대상자가 뇌활영 기계 속에 누워 있어야만 뇌를 촬영할수 있지만, 앞으로는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뇌를 찍을 수 있는 기술이 발달해야 보다 정확한 뉴로마케팅 실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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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마음을 여는 실천)

교양기타/기타 | 2014.04.17 12:01 | Posted by 깨비형


1. 암소 아홉마리 이야기


 아프리카 한 부족인 토고자 마을의 라담 추장 아들 쿠타사가 결혼하는 과정에서 암소 아홉 마리를 주고 은타비쌩이라는 신부를 데려 온 이야기입니다. 그 부족의 결혼 풍습은 신랑이 신부를 데리고 올 때 그 신부의 가치만큼 암소를 지불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과거 어떤 신부도 암소 아홉 마리라는 대가를 받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두 마리만 받아도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타사는 자기의 신부 은타비쌩를 데리고 오는데 무려 9 마리의 암소를 대가로 치렀습니다. 신랑은 자기 신부의 가치가 암소 9 마리 이상이라고 생각했고, 암소 9 마리라는 가치를 부여 받은 신부는 그 이상의 가치를 보이는 훌륭한 여인이 되었다는 것이죠. 이 암소 9 마리는 단순히 많다는 의미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무한한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의미일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 부족의 처녀라고 한다면, 몇 마리의 암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분은 한 마리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 분은 아홉 마리라고 생각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암소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과연 내가 생각하는 만큼 나는 암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이 과정을 통해 천천히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나만의 암소 아홉 마리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2. 나의 일상 점검


 가. 일상의 구조

현대의 일상 : 시간, 일, 사람 등 세 가지 범주로 구분할 수 있음

○ 시간, 일, 사람 등 모든 요소가 만족스러워야 일상이 만족스럽고, 스스로 참다운 삶을 느낄 수 있음



○ 나의 일상을 점검하고, 잠재되어 있는 문제들을 발견함으로써 보다 나은 삶을 선택할 수 있음


 나. 나의 일상 점검

○ 일과 시간은 현대인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임

○ 경쟁적으로 남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혹은 단순히 경제적 수단으로서 일과 시간의 대부분을 소비하며, 항상 스스로 바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바쁘다 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음

▷ Busy for Nothing Syndrone(바쁘다 증후군) : 뚜렷한 목적과 목표 없이 현재 당면한 과제만을 해결하기에 급급한 현상

바쁘다 증후군의 핵심 : 내 인생의 비전을 잃어버렸다는 데 있음

비전이란

- 내가 바라고 꿈꾸는 미래의 모습

- 내가 현재 살아가기 위한 힘과 에너지의 원천

- 미래에서 나를 끌어 당기는 매력적인 목표

○ 참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스스로의 비전을 재확인 하는 것이 중요함

○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무수히 많은 평가와 피드백 속에서 살고 있으며, 이는 실제 현실 속에서 상호 작용을 함

○ 긍정적 평가와 건설적 피드백은 나 뿐만아니라 타인의 성장과 성공에 영향을 주는 행동임

○ 나와 타인의 관계를 규명해 보고, 서로 간의 영향력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보다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중요한 일임



3. 사회적 행동유형의 성향분석


 가. 나와 타인의 성격유형 파악하기

관계형 성격유형의 특질

안정되고 일관적이다.

협력지향적이다.

 현상 유지 관습에 의해 동기부여 된다.

▷ 안정성의 상실, 변화 등을 두려워한다.

▷ 압력을 받으면 지나치게 다른 사람에게 양보한다.

주도형 성격유형의 특질

자아가 강하다.

▷ 결과 지향적이다.

▷ 도전하고 지시함으로써 동기부여 된다.

▷ 통제력을 잃을까 염려한다.

▷ 스트레스가 많으면 다른 사람의 감정, 견해에 대해 무관심해진다.

○ 사교형 성경유형의 특질

▷ 낙천적이다.

▷ 사람 지향적이다.

▷ 사회적 인정에 의해 동기 부여된다.

▷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부당할까 염려한다.

▷ 압력을 받으면 체계적이지 못하다.

○ 사고형 성격유형의 특질

▷ 세세한 것에 대해 분석적이다.

▷ 과업지향적이다.

▷ 정확성, 완전성/기준에 의해 동기부여 된다.

▷ 다른 사람이 자신이 한 일을 비판할까 염려한다.

낙관적 사고

▷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에도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 어려운 일을 닥쳐도 이를 발전의 계기로 삼고

▷ 실패의 상황에도 긍정적인 면을 찾으며

▷ 자신감을 가지고

▷ 잘못된 일에 집착하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더 많이 생각하는 것

○ 사람은 누구나 독특한 자기만의 특질이 있으며, 이것은 그 사람의 성격에도 예외일 수는 없음

○ 결국 나와 타인은 서로 다른 성격유형을 갖고 있으며, 이것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단지 차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

○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게 될 때 각기 다른 성격유형은 상호 보완적인 시너지를 낳게 되고, 이를 통해 갈등을 원천적으로 봉쇄함은 물론, 보다 더 높은 성과를 낳게 됨


 나.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

○ 긍정적 사고 : 사물이나 현상이 지닌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인정하되, 부정적인 면에 가려져 있는 좋은 면을 발견하여 그것을 자원으로 활용하여 성장가능성을 높이는 사고체계를 의미

○ 부정적 사고 : 구체적으로 분노, 의기소침, 불안, 죄책감 등과 같은 부정적인 마이너스 감정을 유발시키는 사고를 말함

○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는 그 사람의 가치관에도 영향을 주며, 그 결과 그의 행동과 일에 대한 결과에도 영향을 주게 됨

○ 일반적으로 긍정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 삶에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성과 뿐만아니라 성공하는 삶을 누리게 됨



4. 역량의 강점 개발


 가. 역량의 개념

○ 역량의 개념

▷ 개인의 행동이나 표현을 통해 추정되는 내적인 특성을 의미하는 것

지속적으로 관찰되는 형태(Behavior)를 중심으로 정의됨

우수한 성과를 전제로 성립되는 개념

미래의 바람직한 기능과 역할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


 나. 자아개념과 자기 효능감


○ 자긍심 : 자신의 가치와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가지는 긍지, 자기 자신에 대한 총체적인 결과, 스스로의 가치를 어느 정도로 보는 지에 대한 보편적인 개념

※ 자긍심에 대한 Rosenberg의 정의 : 자신의 업무를 특히 잘 수행했을 때 남이 알아주고 칭찬해 주는데 관심을 두기보다는 스스로 잘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것으로 만족하고, 어떤 업무를 잘 해내지 못했을 때 남의 바난을 생각하기 이전에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자존심이 상하는 것



○ 자기 효능감은 자신의 능력과 효율성에 대한 자신감을 말함

자기 효능감 구성요소


○ 자기 진정성은 개인이 자기 자신에 대해 성실하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을 말함

자기 진정성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

▷ 현실에 기반한 낙관주의자

▷ 명료한 자신의 미션과 비전 보유자

▷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사람



5. 나를 키우는 셀프-리딩


 가. 통제의 위치

○ 통제의 위치 :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느냐, 아니면 주위 환경에 의하여 통제된다고 생각하느냐 등의 정도 차이를 의미

○ 통제위치에 대한 인식에 따라 자신에게 생긴 사건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을 내재론자라 하고, 환경에 의해 통제된다고 믿는 사람을 외재론자라 함



내재론자와 외재론자의 차이

내재론자는 외재론자보다 동기수준이 높다.

내재론자는 외재론자보다 성과를 경정하는 것은 자신의 노력이라는 기대가 높다.

▷ 성과에 따라 보상이 결정될 때 내재론자는 외재론자보다 업무와 관련된 문제해결이나 학습에 있어 높은 성과를 나타내다.

▷ 외재론자보다 내재론자가 직무만족과 성과간의 관계가 더 분명하게 나타난다.

▷ 내재론자가 외재론자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급여의 증가율도 더 빠르다.

외재론자가 내재론자보다 걱정을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내재론자는 참여적 관리스타일을 선호한다.

※ 외재론자보다 내재론자가 성공에 다다를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나. 학습된 무기력

○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 : 자신이 외부환경을 통제하지 못할 때에는 무력감에 빠지며 새로운 시도를 포기하는 것을 말함(미국의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에 의해 실험, 증명, 명명된 심리학 용어)

○ 실패 그 자체보다 그 실패가 누구 탓이냐가 무력감 형성에 결정적인 것


 다. 긍정적인 자아상 만들기



Visualize(시각화) : 성공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상상하고 그려보는 것

Verbalize(언어화) :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언어로 표현하는 것

Vitalize(활력화) :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 대로 행동하는 것


라. 긍정적인 자아상을 방해하는 6가지 장애물

난 지금이 편해

난 실패가 두려워

거절감으로 상처받고 싶지 않아

○ 배를 흔들고 싶진 않아

난 그럴 자격이 없어

○ 성공은 나한테 그렇게 좋지 않을 수도 있어



6. 맹목적인 삶의 위험


가. 맹목적인 삶의 위험성과 대처방안

○ 맹목적인 삶이란 아무런 목적의식 없이 타인의 영향아래 타인의 시선에 집중해 자신을 이끌어 가는 삶을 말함

○ 맹목적인 삶은 자신을 사랑할 수 없게 하고 자신을 남과 비교하게 만들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잊게 만듬

맹목적인 삶을 피하는 방법

삶의 목표 정립 :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 : 일관된 자세를 유지

긍정적인 생각 : 자신의 목표를 성


나. 올바른 삶의 목표를 세우는 방법

○ 올바른 삶의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 먼저 폭표의 방향을 바르게 잡아야 함

○ 올바른 삶의 목표는 분명하고 명확해야 함

○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방법은 목표를 직접 손으로 써보고 항상 목표를 되뇌고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세우는 것

목적과 목표의 비교





7. 자기성찰을 위한 목표관리


 가.효과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 효과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10가지

▷ 목표의 전체 모습과 본질을 파악한다.

▷ 긴 안목을 가져야 한다.

▷ 총체적으로 생각한다.

▷ 평정심을 갖고 차분히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 활용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모은다.

▷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투자한다.

▷ 전략은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

▷ 성과가 보이지 않으면 원점에서 다시 면밀히 검토한다.

▷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정하고 바로 실천에 옮긴다.

▷ 더 좋은 전략을 모색한다.

○ 효과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략을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인 시간관리를 하며, 목표 지향적인 사람이 되어야 함

목표에 따라 시간관리 하기



○ 목표 지향적인 사람은 아무리 바빠도 목표를 정해놓고 방법을 계획함

목표지향적인 사람과 행동지향적인 사람의 비교



 나. 자기 성찰의 의미와 우리의 삶에서 자기성찰이 필요한 이유

○ 자기 성찰 : 사람들이 환경으로부터 신호를 알고 그것을 사용하여 자신의 행위를 결정하는 정도

자기 성찰력이 높은 사람

상황에 따라 행동변화 가능성이 많다.

자신의 행위를 조절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

애매하고 해독하기 어려운 상황들에 직면해 있을 경우 보다 더 효과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가능성이 많다.

○ 단순한 행동 교정보다 근원적인 가치관의 변화를 경험하는 것이 바로 진짜 자기 성찰이라고 할 수 있음

○ 진정한 삶의 목적을 발견하고 목표를 설정하는데 자기 성찰의 과정을 거치게 됨



8. 행복의 기준


 가. 행복의 기준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원칙을 함께 지켜 나갈 때 비로소 완성됨

○ 가치와 원칙은 행복을 추구할 때 가이드라인을 제공

○ 가치와 원칙은 우리가 행동을 할 때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구분하는 기준과도 같은 것


 나. 도전하는 삶



○ 변화하는 사회환경의 속도를 이해하고 이와 같은 속도에 민감해야 하며 뒤쳐지지 않도록 해야 함

○ 사회환경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변화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함


○ 변화를 요하는 위기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

폴 스톨츠의 역경지수

Quitter(포기하는 사람) : 힘든 문제에 부딪치면 그냥 포기하고 도망가 버리는 사람

Camper(캠프치고 앉아 그 자리에서 안주하는 사람) : 역경 앞에서 포기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역동적으로 문제를 넘어갈 생각은 못하고 그 자리에서 현상유지나 하고 있는 사람

Climber(산을 타고 올라가 정복하는 사람) : 역경이라는 산을 만났을 때 최선을 다해 그 산을 정복해 버리는 사람




9. 목표를 위한 도전


 가. 변화의 5가지 요인

○ 유연성 : 언제든 위기의 순간이 다가와도 유연하게 위기를 넘길 수 있게끔 도울 수 있음

○ 민감성 : 변화하는 흐름을 잘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줌

○ 용기 : 변화할 수 있는 원동력은 실천력. 용기는 곧 실천이 될 수 있음

○ 미션과 비전 : 변화의 방향성 제시

▷ 미션 :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려줌

▷ 비전 : 우리가 이루고 싶은 바를 이야기 함

○ 역량 : 변화를 위해서는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개발해 놓아야 함. 역량 개발이란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에너지를 집중하도록 도와줌


 나. 역량 개발



○ 자신이 작성한 역량개발 시트를 인쇄하여 항상 볼 수 있는 곳에 부착

○ 자신이 작성한 역량개발 시트는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줌



10. 이 시대의 리더십


 가. 리더십의 변화

○ 상황의 요구조건의 변화에 따라 효과적인 리더십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음

○ 상황에 따른 리더십은 그 변화의 요인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효과적인 행동을 선택함으로써 발휘되는 것

○ 상황의 변화에 따라 리더십의 변화가 요구될 때 스스로의 변신을 선택하지 않고 과거의 성공 경험으로 회귀하게 되는 것은 결국 변화의 요구에 대응하지 못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기억해야 함




나. 리더십의 공유

○ 리더십을 공유하는 것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적절한 권한 위임을 통해 시너지를 낳는 행동



○ 효과적인 리더십 공유를 위해서는 기꺼이 자신이 갖고 있는 권위와 파워를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

○ 타인에 대한 전적인 신뢰가 바탕이 될 때 리더십의 공유가 가능

○ 리더십을 공유했다고 해서 책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타인을 도울 때 진정한 리더십의 공유가 효과적인 결과를 얻게 됨

○ 리더십을 공유한다는 것은 집단이 잘못된 의사결정을 통해 실패하게 되는 것을 막아주며, 동시에 팀 시너지를 통해 더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됨



11. 역할의 주인이 되기 위한 삶


  가. 역할의 의미와 유형



○ 역할이란 바로 이 사회에서 자신에게 부여된 책임과 재능 간의 조화, 그리고 상호의존성을 의미

○ 역할은 사회에서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순간 부여되는 것이며, 가족, 조직, 팀 등 내가 속해 있는 모든 집단마다 나의 역할이 존재

○ 역할의 유형


 나. 역할의 효능감과 스트레스

○ 역할 효능감 : 어떤 개인이 다른 다양한 사람들의 기대에 잘 부응하면 할수록 그는 자신의 역할을 보다 창조적으로 수행하게 되는 것

○ 역할 효능감이 높은 사람


○ 역할 스트레스가 생겨나는 세 가지 원인은 역할 모호성, 역할 간 갈등, 역할 부적합임

○ 역할 스트레스를 줄이고 역할 효능감을 높일 때 성과가 향상됨



12. 가치의 기준


 . 가치의 의미

○ 가치 : 인간이 무엇을 믿고 지지하며,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있어서 그 ‘무엇’에 해당하는 것

○ 가치의 기능

▷ 매일 부딪치는 일상의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가르쳐 준다.

▷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 지를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

▷ 갈등을 해결하고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 동기를 부여하게 해준다.

○ 가치는 그 사람의 행동 양식과 사고, 삶의 방향과 결정 및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준거로 작욛

○ 보람 있는 삶을 위해 필요한 가치의 조건으로는 지속성, 포괄성, 목적성 등이 있어야 함


 나.가치 부여의 방법


○ 주목해야 할 세 가지

▷ 그 사람의 미션과 비전에 관심을 갖고 진정으로 도우려는 마음을 가져야 함

▷ 진정한 공감과 배려를 통해 진심이 전달되어야 함

▷ 어떤 목적을 둔 수단이거나 단순한 아부가 되어서는 안됨


13. 배려를 통한 신뢰와 믿음


 가. 신뢰의 의미와 성공사례

○ 신뢰 : 다른 사람의 의도나 행동에 대한 아무런 의심 없이 기꺼이 취약성을 감수하려는 심리적 상태

○ 신뢰란 자신은 물론 상대방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음

○ 누군가에게 신뢰를 받는 것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며, 동시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떠한 일에 대해서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줌


 나.  신뢰 구축전략

○ 자신의 모습을 많이 노출시키고 또한 타인에게서 피드백을 받아 공개영역을 넓혀 감으로써 서로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음

○ 신뢰를 형성하는 방법은 일관된 행동, 정도를 지키는 행동, 배려적 행동, 양질의 커뮤니케이션, 권한의 공유와 권한위임 행동 등임





14. 임파워먼트


 가. 권력의 개념과 원천

○ 권력, 권한, 영향력의 개념은 서로 다르다.

▷ 권력 : 개인이나 집단이 다른 개인이나 집단에 대해서 지배력을 확보하는 것

▷ 권한 : 한 개인이 조직 내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로 인하여 갖게 되는 공식적인 힘

▷ 영향력 : 한사람(또는 집단)이 다른 사람의 태도, 가치관, 지각, 행동 등에 변화를 가져오도록 움직일 수 있는 총량

○ 권력의 원천에는 보상적, 준거적, 전문적, 강압적, 합법적 권력이 있음



○ 권력에 대한 반응은 내면화, 복종, 동일화, 분열화가 있음


 나. 임파워먼트의 기본 개념과 효과

○ 임파워먼트란 권한을 위임하여 믿음과 힘을 실어주는 것을 말함

○ 임파워먼트는 4가지 구성(영향력, 의미성, 자기결정력, 역량감)으로 이루어 짐

○ 임파워먼트를 실행할 때 관료적 문화, 공평한 보상, 구성원 스킬부족, 갈등, 리더십, 비전과 원칙제시 등의 문제가 존재

○ 임파워먼트의 효과

▷ 직무몰입의 극대화

▷ 업무 수행상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가지고 대응

▷ 시장에서 보다 탄력적

▷ 자연스런 비용 감소



15. 나의 성공 자원 - 두려움 극복


 가. 두려움의 정의와 메커니즘

○ 두려움 : 어떤 대상을 무서워 하거나 불쾌하여 마음이 안정되지 못한 심리적 상태

○ 두려움의 종류

▷ 사사로운 두려움 : 현재의 안전함을 벗어났을 때 일어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 근원적 두려움 : 지금의 상태에 머물러 있어 진정한 목적에 다다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사사로운 두려움 보다 근원적 두려움을 크게 느낄 때 사람은 진정한 변화를 감행하게 됨


 나. 두려움 극복

○ 우리가 성장하고 성공하는 것은 두려움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과정

○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 미션과 비전으로 돌아오는 것

▷ 최저선을 이해하는 것

▷ 긍정적 자아상을 통해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것



16. 자기 반성을 통한 관리


 가. 자기 반성

○ 자기 반성이란 자기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스스로 돌이켜 봄을 말함

○ 일반인은 외부(타인)에게 문제나 잘못을 돌리지만, 지혜로운 자는 모든 문제의 해결을 자신에게서 찾음

○ 즉 자기 반성을 통해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는 것은 곧 자기 성찰의 과정인 것

○ 성찰하는 습관



 나. 점진적 죽음(slow death)

○ 점진적 죽음이란, 내가 처해져 있는 상황의 위기를 느끼고 변하고자 하지만, 결국 이 변화는 자신의 삶의 목적성이나 방향성과 일치 않은 채 순간 순간의 위기 모면이나 환경과의 타협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을 뜻함



○ 점진적 죽음에 다다르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뛰어 들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태도에서 비롯

○ 점진적 죽음의 가장 큰 위험은 마치 잘 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


 다. 근원적 변화



○ 근원적 변화란 삶의 목적과 방향성에 따라 과거의 타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는 것

○ 근원적 변화를 선택한 사람들은 목적 지향적이며 이타적 행동을 보임

○ 근원적 변화는 불확실한 미래에 뛰어 드는 것이며,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진정한 용기에서 비롯됨

※ 점진적 변화와 근원적 변화의 특징



17. 감성역량


 가. 감성 리더



○ 리더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뛰어넘은 수행하는 과업의 성공여부를 좌우하는 요인으로 작용 가능

○ 약 80% 정도의 감성지능과 20% 정도의 지적 능력이 적절히 조화를 이룰 때. 리더는 효과적으로 리더십 발휘 가능

○ 자기 인식능력과 자기 관리능력의 필요, 경험을 통한 다양성과 유연성 그리고 인간관계 능력을 갖추어야 함


 나. 주도성

○ 주도적이라는 것은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탁월하게 행동하려는 기본적 욕구(1996. David Bakan)이고, 자신의 모든 자원을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것(1986, Jean Baker Miller)

○ 현장중심의 경영과 급변하는 세대에 스스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주도성이 필요

○ 주도성 수준 7단계를 이용하여 주도성을 지혜롭게 사용할 때, 영향력의 원은 계속 확대되어 전체 업무가 영향력의 원 안에 들어옴




 다. 이타성

○ 사랑을 주의로 하고 질서를 기초로 하여 자기를 희생함으로써 타인의 행복과 복리의 증가를 행위의 목적으로 하는 것

○ 서번트 리더십은 먼저 다른 사람을 섬기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에서 출발하여 의식적인 선택에 의하여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과정



18. 긍정의 힘


 가. 긍정의 영향력

○ 영향력은 다른 사람이 행동을 취하도록 움직이거나 유도한다는 의미의 동사어구

○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고와 언어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하게 사용해야 함

○ 영향력 행사의 7단계


 나. 습관의 중요성

○ 습관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 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 습관은 삶의 문제에 대응하는 바로 개인의 변화를 시도하는 행위

○ 새 습관 7단계 형성법

▷ 1단계 : 결심할 것(항상 특정 방식으로 행동한다고 단단히 결심할 것)

▷ 2단계 : 예외를 인정하지 말 것

▷ 3단계 : 다른 사람에게 말할 것

▷ 4단계 : 새로운 자신을 시각화 할 것(마음의 눈으로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자신을 볼 것)

▷ 5단계 : 스스로 반복해서 확언할 것

▷ 6단계 : 굳은 결심으로 밀어 붙일 것

▷ 7단계 : 자신에게 보상할 것



19. 진정한 성공의 의미


 가. 저항의 극복방안

○ 변화를 시도할 때는 저항이 따르기 마련

○ 저항의 종류는 사람, 시스템, 문화로 나눌 수 있음



○ 저항의 극복방안으로는 교육과 커뮤니케이션, 참여와 몰입, 촉진과 지원, 협상과 동의, 조작과 호선, 명시적·묵시적 강압이 있음



 나. 성공의 개념

○ 성공 : [명사]목적하는 바를 이룬다는 뜻

○ 실패는 성공의 또 다른 이름


 다. 진정한 의미의 성공

○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경쟁상태로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성공자원으로서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경쟁보다 협력을 지향



○ 자기인식, 타인 이해 그리고 가장 중요한 너와 내가 함께 공존한다는 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성공



20. 의식적인 실천을 통한 성장


 가. 희망의 부메랑 효과

○ 희망의 부메랑 효과는 내가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끼친다면, 그것이 다시 나에게 돌아올 때는 더 큰 에너지로 다가온다는 것

○ Give and give는 Give and take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됨

○ 주는 삶을 살기 위해 지켜야 할 수칙

▷ 절대 보상을 바라지 마라

▷ 인사를 기대하지 마라

▷ 다음 결과를 생각하지 마라

▷ 내가 베푼 대상을 기억하지 마라

▷ 베풀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해 하라.


 나. 의식적인 실천

○ 의식적인 실천의 일상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행동양식을 제공

○ 행동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기 전 객관적인 타당성, 목표 상호간 유기적 연관성, 미래의 생활계획과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



21. 해피 바이러스


 가. 나의 자화상

○ 사람에게는 관심의 영역과 영향력의 영역이 존재

○ 영향력의 영역에 집중하면 그것은 점점 커지지만, 관심의 영역에 집중하게 되면, 오히려 영향력의 영역을 작게 만드는 결과를 낳음

○ 영향력의 영역에 집중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며 이러한 선택 능력도 개발 가능


 나.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의 중요성

○ 해피메이커는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여주며, 팀의 응집력을 높이고, 신뢰를 형성하는데 기여

○ 해피메이커는 팀웍을 향상하는데 결정적 역할

○ 한 개인의 뛰어난 역량보다 낮은 역량을 갖고 있더라도 높은 팀웍을 발휘하는 것이 성공을 가능케 함



22. 새로운 내일


 가. 변화의 결과 예측하기

○ 지식을 습득하고 삶의 지혜를 비운 것이 현실에서 실천되지 않으면 결국 그 동안의 시간을 낭비한 결과가 됨

○ 일상의 변화, 도전과 성공, 진정한 의미의 성공과 타인돕기의 세 가지 측면에 대한 변화의 결과를 예측함으로써 명확한 비전을 수립할 수 있음


 나. 미래의 일기

○ 성공적인 변화는 잘 만들어진 비전으로부터 비롯되는 열정과 몰입으로 가능

○ 효과적인 비전

▷ 가슴이 울렁거리도록 감동(Emotion) : 미국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살아 꼼틀거리는 듯한 생생함(vivid and touching) : 헨리 포드의 꿈(대중적인 자동차를 만들겠습니다.)

▷ 야심차고 대담함(Big, Hairy, Audacious Goal)



○ 드림 리스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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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의 이해

교양기타/기타 | 2014.03.17 18:49 | Posted by 깨비형

1. 주소의 이해


  가. 주소(住所)란?

○ 개인이나 법인 및 단체 등의 생활·활동의 근거가 되는 곳을 찾기 위해 지정한 해당 위치의 식별자


  나. 주소의 새로운 패러다임



○ 주소가 단순히 생활의 근거가 되는 곳을 표시하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경로를 가지고 위치를 찾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 그 기술은 IT와 GIS 등과 연계되면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기도 함


  다. 주소가 제도로써 체계화 되어 있는 것

○ 지번방식, 도로명방식, 구역방식

○ 최근에는 좌표로 긴급구조활동 등에 활용하는 Geo-coding 방식이 대두되고 있으나 생활 속에서 보편화되어 있지는 않음


  라. 주소가 갖춰야 할 점

○ 정확성·간결성 : 하나의 건물을 지정할 수 있어야 하며, 설명하기 쉬우면서 정보교환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결해야 함

○ 방문 용이성

▷ 찾아가는 경로에 관한 정보를 쉽게 전달해 주어야 함

▷ 해당 건물의 위치(건물의 배열순서, 건물까지의 거리, 방향 등)의 정보를 통해 예측할 수 있어야 함

○ 사용의 안정성 : 주소도 중요한 국가인프라 중의 하나이므로 주소변경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부여되어야 함

○ 구역구분 용이성

▷ 행정구역, 소방, 치안, 우정, 교육, 마케팅 등의 목적에 따른 구역설정과 관련 통계자료 생산이 용이하게 될 수 있어야 함

▷ 현재의 지형지물을 반영하되 구역구분 기준의 변화가 적어야 

○ 정보 활용의 용이성 : 위치정보산업 등 새로운 산업에 쉽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2. 세계의 주소제도


  가. 일본과 우리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가 도로명주소제도를 채택하고 있음



○ 각 국의 도로명주소체계는 조금씩 다름


  나. 위치찾기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는 해당 도시의 도로명주소체계를 사전에 학습하는 것이 중요함


  다. 도시구조 변화(자연 발생 → 격자형 계획 → 자연친화형 계획)

○ 도로명주소 부여체계도 고유명사와 숫자를 이용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이는 외워야 할 도로명수를 줄이므로서 위치찾기 편리성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


  라. 각국의 도로명 후부요소와 건물번호 부여방법

○ 조금씩 다르나, 도로나 장소를 나타내는 후부요소를 사용하고 왼쪽에는 홀수, 오른쪽에는 짝수의 번호를 부여하는 것이 일반적임



3. 우리나라 주소제도


  가. 역사적으로 토지에는 토지번호인 자호를 주소에는 건물번호인 통·호를 별도로 사용해 옴



○ 일제시대 초기까지 계속 사용되어져 왔음


  나. 지번

○ 일제시대 토지수탈의 목적으로 도입됨

○ 1918년 이후 주소로 사용함으로써 일제의 수탈경제기반을 완성하는 계기가 됨


  다. 지번주소의 문제

○ 순차성이 없음

○ 하나의 지번에 여러 개의 건물이 있는 경우도 있음

○ 하나의 건물이 2개의 동에 걸쳐 있음

○ 건물을 찾는데 필수적인 체계성이 훼손되어 주소로의 기능이 상실됨


  라. 정부의 주소제도 개편 노력

○ 해방 이후 일본식 명칭의 변경, 가구방식 주소제도의 도입, 가로명 제정 등

○ 1996년도 도로명주소의 도입 결정을 통해 현재에 이름

○ 2007.4.5 도로명주소법이 시행(2006.10.4일에 법 제정)



4. 도로명주소의 개요


  가. 도로명주소의 도입

○ 초기(1997년~) 생활주소로 도입을 추진하였으나, 법정주소로 전환하여 법정주소로 기능을 전환·확대하고, 도로명주소의 인프라가 완성된 이후, 건물이 없는 지역에 대한 위치표시나 도로명주소의 구역화 방안 등 위치찾기 선진화 방안 도입

○ 주소의 적용에 관한 사항에 있어 다른 법률에 우선하여 적용함(법 제3조)


  나. 도로명주소의 구성



○ 참고항목은 도로명주소의 끝부분에 법정동의 명칭과 공동주택 명칭(건축물대장상 명칭)을 각각 괄호 안에 표기함


  다. 도로명주소와 관련한 심의기구




  라. 도로명주소의 경제적 효과





5. 도로명주소 부여절차와 도로구간


  가. 도로명주소의 부여절차

○ 도로구간 설정 → 도로명부여 → 기초번호부여 → 건물번호 부여 → 상세주소 부여


  나. 도로구간 설정대상이 되는 도로

○ 도로법, 도로교통법, 건축법, 민법 등 관계법령에 의한 도로 중 건물번호 부여에 필요하거나 폭이 2m 이상인 모든 도로


  다. 도로구간 설정·변경 기준 중 중요한 원칙


  라. 도로구간의 설정 시 시·종점

○ 종점은 서쪽에서 동쪽, 남쪽에서 북쪽 방향으로 설정·변경하는 것


  마. 도로구간 폐지

○ 도로구간에 속하는 도로 전체가 폐지되어 사실상 도로로 사용되고 있지 않고, 도로구간의 도로명을 도로명주소로 이용하는 건물 등이 없는 도로구간은 이를 폐지할 수 있음



6. 도로명 및 기초번호



  가. 기초번호 부여 기준

○ 도로의 시작지점에서 끝지점 방향으로 『왼쪽에는 홀수, 오른쪽에는 짝수』의 일련번호를 순서대로 부여함

○ 기초번호 간격은 20미터가 원칙




  나. 도로명 또는 기초번호 변경 절차

○ 주민의견 수렴(14일 이상)과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함


  다. 도로명 부여 기준

○ 1 도로구간 1 도로명 부여

▷ 도로구간이 설정된 모든 도로에는 도로구간별로 고유한 도로명을 부여해야 함

○ 도로별 구분기준(접미사) 사용

▷ 도로명 = 주된 명사 + 도로별구분기

▷ '대로'인 도로구간의 수가 5개 이하인 경우 : '로'인 도로구간에도 도로명의 뒷부분을 '대로'로 할 수 있음

▷ 시장 등이 지형여건상 불가피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 '로'와 '길'에 대하여 도로별 구분기준을 서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

○ 중복 도로명 사용금지

▷ 도로명을 부여하는 시·군·구내에서는 같은 도로명을 중복하여 부여할 수 없음

▷ 도로별 구분기준만 다르고 주된 명사 부분이 같으면 같은 도로명으로 봄

▷ 시·군·구가 다른 경우

- 인접하여 연결된 도로가 아니면 해당 도로구간의 반경 5킬로미터 이내에서는 같은 도로명을 부여할 수 없음

○ 폐지된 도로명의 재사용 금지

▷ 같은 시·군·구 내에서 도로명의 변경으로 폐지된 도로명은 최소한 5년간 다시 사용할 수 없음

○ 간결성 부여, 안정성 유지

▷ 도로명은 사용편리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6자(숫자, 방위 제외) 이내로 함 → 단, 부득이한 경우 10자 이내로 할 수 있음

▷ 고시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도로명은 변경할 수 없음(2011.7.1이후 적용)


  라. 부적합한 도로명

○ 사유시설물의 이름 : ○○아파트길, ○○맨션길, 해경머리길(미장원명) 등

○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특정 종교시설 : ○○교회길, ○○절길 등

○ 추상명사를 사용한 도로명 : 힘찬길, 빛찬길, 금빛길, 소망길, 믿음길, 바름맘길 등

○ 안정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도로명 : 1번국도길, 시청길, 도청길, 동사무소길, 등기소길 등

○ 국도, 지방도 등의 관리번호나 생존인물의 이름(호)

○ 이전 가능성이 있는 (공공)시설물의 명칭 등

○ 주민의 반감을 유발하는 도로명 : 황천길, 사정길, 야동길, 부고길 등

○ 너무 긴 도로명 : 농협시지부서쪽길, ○○쪽으로가는길 등

○ 보안시설을 이용한 도로명 : ○○부대길, ○○발전소길 등


  마. 도로명 변경절차

○ 주소사용자의 1/5 이상의 동의를 받아 변경 신청함

○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의결 및 서면동의 대상자의 1/2 이상으로부터 서면동의를 받아야 함



7. 건물번호


  가. 건물번호 부여대상

○ 「건축법」제2조제1항제2호의 건축물과 현실적으로 30일 이상 거주나 정착된 활동에 이용되는 인공 구조물 및 자연적으로 형성된 구조물


  나. 건물번호 부여 및 변경 기준

○ 건물 등의 주된 출입구가 위치한 도로구간의 기초번호를 기준으로 부여하며, 개별 건물 또는 건물군 단위로 부여

○ 해당 건물 등 또는 건물군의 주된 출입구에 접하고 있는 도로구간의 기초번호를 기준으로 부여·변경

○ 지하상가 등 지하에 위치하여 단독으로 운영되는 건물 등에 대해서는 주된 출입구에 접하고 있는 도로구간의 기초번호를 기준으로 건물번호를 부여·변경

○ 하나의 기초번호 안에 둘 이상의 건물 등이 있으면 해당 도로구간의 시작지점에서 끝지점 방향으로 건물 등의 주된 출입구 순서에 따라 두 번째 건물 등부터 가지번호를 붙여 건물번호를 부여·변경




8. 광역도로와 고지, 고시


  가. 광역도로

○ 2개 이상 행정구역에 걸쳐있는 도로를 말하는 것으로 2개 이상 시·군·구에 걸쳐있는 도로는 시·도지사가, 2개 이상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는 안전행정부장관이 부여·변경·폐지에 관한 권한을 가짐 


  나. 광역도로구간 등 설정의 일반원칙

○ 도로구간의 연속성 확보, 동일도로명 부여, 기초번호 연속 부여 등


  다. 고지·고시

○ 일반 국민이 처음으로 자신의 도로명주소를 공식적으로 접하게 되는 절차

○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 사용되기 위한 사전 절차이며 전제 조건

○ 고지·고시 방법 : 방문고지, 우편고지, 공시송달


  라. 시장 등은 도로명주소를 부여·변경 또는 폐지하는 경우

○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건물 등의 소유자·점유자에게 도로명주소를 고지하고 고시하여야 함


  마.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한 날(시설 설치 준공일)로부터

○ 90일 이내에 고지를 실시


  바. 고지가 이루어졌음을 확인한 날(고지완료시점)로부터

○ 30일 이내에 고시를 실시



9. 도로명주소의 활용


  가. 개발사업지역의 원인자 부담

○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설치·정비·철거를 필요로 하는 도시 및 주택재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자가 드 사업으로 인해 설치가 필요한 도로명주소안내시설을 직접 설치, 비용 부담


  나. 공공기관의 도로명주소 사용의무

○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법인 등은 가족관계등록부, 주민등록,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상의 주소표시 및 각종 인·허가 등 행정처분, 위치안내표시판 등에 도로명주소를 표시하거나 사용


  다. 공공기관의 주소 전환 의무

○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공법인 등 공공기관은 비치·관리하고 있는 공법관계의 각종 공부상 주소 및 위치관련 전산시스템을 2011.12.31까지 제18조에 따라 고시된 도로명주소로 변경



  라. 광고

○ 시장 등은 도로명주소시설의 설치와 유지관리 비용에 충당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도로명주소안내판이나 안내도에 광고 가능


  마. 명예도로명

○ 시장 등은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기업유치, 국제교류 등만을 목적으로 명예도로명을 부여

○ 도로명주소안내시설과 도로명주소안내도에서는 명예도로명을 도로명과 함께 표시



10. 도로명주소대장


  가. 도로명주소대장의 정의

○ 도로명주소대장(Street Address Register)은 도로명주소를 등록·관리를 위한 공적장부

○ 관리주체인 국가(시·군·구청장)가 등록객체인 도로명과 건물번호 등의 제반사항을 조사하여 등록하고 등록된 정보를 공시할 수 있는 정형화된 틀(Form)


  나. 도로명주소대장의 관리

○ 총괄대장과 개별대장으로 관리

○ 총괄대장 : ①표시부, ②도로구간 현황 및 이동사항, ③도로구간 현황도, ④참고사항, ⑤참고사항 세부 현황 관리

○ 개별대장 : ①표시부, ②도로명주소 현황 및 이동사항, ③건물 등의 현황도, ④참고사항, ⑤참고사항 세부 현황 관리


  다. 도로명주소대장의 작성

○ 총괄대장을 먼저 작성하고, 작성한 총괄대장을 근거로 개별대장 작성

○ 총괄대장의 고유번호는 안전행정부장관이 부여·관리함


  라. 도로명주소대장의 관리기준일

○ 도로명주소대장의 생성, 변경, 말소, 정정 등에 관한 사항을 관리하는 기준일은 도로명주소 고시일로 정함

○ 따로 그 근거를 정할 수 있음



11.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가. 도로명주소시설이란

○ 도로명판(지주 등 그 부속물 포함), 건물번호판, 안내표지판, 전산자료·전산시설 및 그 밖에 이와 관련된 부속 시설물


  나. 새로운 건물번호를 부여받아야 할 경우

○ 건물의 사용승인 전에 건물번호판을 설치

○ 제작·설치에 관한 비용은 건물 등의 소유자 부담임

○ 건물번호판의 규격·색상·부착 위치를 자체적으로 제작·설치할 수 있음


  다. 도로명판·건물번호판·지역안내판의 표기사항

○ 도로명판 : 한글 도로명, 로마자 도로명, 기초번호, 방향표시용 화살표

▷ 왼쪽 또는 오른쪽 한 방향용 도로명판


▷ 왼쪽과 오른쪽 양 방향용 도로명판


▷ 왼쪽 또는 오른쪽 한 방향용 도로명판


○ 건물번호판 : 건물번호, 한글 도로명, 로마자 도로명(생략하거나 다른 외국어 도로명으로 대체 가능), 시각경계선



○ 지역안내판 : 도로명, 기초번호, 주변 도로명, 주요 건물 등의 건물번호, 설치관리자의 연락처, 그 밖에 시장 등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라. 도로명주소시설의 유지관리 위탁·감독

○ 시장 등은 도로명주소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하여 해당 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탁할 수 있으며(법 제13조제1항), 연 1회 이상 도로명주소시설 등을 일제 조사하여 망실 및 훼손에 대하여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함(법 제13조제2항)



12. 위치찾기 선진화


  가. 국가기초구역

○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보다 일정한 경계를 정하여 나눈 구역을 말함(기초구역으로 약칭)


  나. 구역번호

○ 국가기초구역마다 부여한 번호


  다. 국가지점번호

○ 개념 : 격자형 지점을 X·Y 좌표방식으로 부여한 번호

○ 대상 : 건물이 없는 지역(산, 강, 바다 등)

○ 기초번호 방식 확대 :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로부터 인접한 지역(200~500m) 및 등산로, 농로 등 적용

○ 상세주소 정형화 : 상세주소가 없는 단독(다가구) 주택, 아파트 등 공동주택


  라. 기초번호

○ 도로구간의 시작지점부터 끝지점까지 일정한 간격으로 나누어 부여한 번호


  마. 상세주소

○ 공동주택 등의 경우로서 동(棟)번호, 호(號)수 또는 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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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성적에 대한 엄마의 고민, 묘안이 없을까?


전광진(성균관대학교 교수)


  자녀의 전과목 성적이 쑥쑥 올라가기를 바라지 않는 학부모는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자녀의 공부를 위한 것이라면 부모님들은 어떠한 희생이나 대가도 마다하지 않는다. ‘공부하는 量(양)’에 대하여는 막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 이른바, ‘과외 열풍’과 ‘학원 수강’ 등등이 그러한 예이다. 경제 사정이 허락하는 한 이 땅의 모든 학부모들이 그 대열에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기회를 빌어 곰곰이 생각해 보자. 과연 그러한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이었을까? 과외를 통한 성적 올리기가 전혀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투자한 돈과 시간에 비하여 성과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과외에 쏟아 부을 수 있는 돈이 무한정 있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따라서 돈이 거의 필요 없는 묘안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공부의 量(양)’적인 면이 아니라, ‘공부의 質(질)’적인 면에서 접근해 보아야 할 것이다.

  ‘공부의 質(질)’적인 면은 학습자의 理解度(이해도) 측면에서 고려해 보자는 것이다. 교과서의 내용이나 선생님의 설명을 학생들이 100% 이해하고 있는지가 ‘전과목 성적 올리기’의 최우선 과제인 것이다. 그러한 이해도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문장의 구조나 설명문의 조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용어’나 ‘낱말’에 있다.

  영어 공부를 하다가 뜻을 모르는 단어를 접하였을 경우에는 누구나 영어 사전을 찾아본다. 그런데 한글로 쓰여진 교재(사실상 전과목의 교과서에 해당됨)로 공부를 하다가 뜻이 알쏭달쏭한 단어나 용어를 접한 경우에 국어 사전을 일일이 찾아보는 학생은 예상외로 극히 드문 실정이다. 더구나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학부모나 선생님은 거의 없다.

  영어 사전을 많이 그리고 자주 찾아보다 다 닳아 헤어진 학생이 영어 공부를 잘 하기 마련이다. 영어 이외의 다른 과목은, 국어 사전이 얼마나 많이 헤어졌는가가 그 성적을 좌우한다. 그렇다고 국어 사전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예를 들어보자. ‘상감청자’의 ‘상감’에 대하여 시중의 한 국어사전에서는 이렇게 풀이해 놓았다.

  “금속이나 도자기, 목재 따위의 표면에 여러 가지 무늬를 새겨서 그 속에 같은 모양의 금, 은, 보석, 뼈, 자개 따위를 박아 넣는 공예 기법. 또는 그 기법으로 만든 작품. 고대부터 동서양에서 두루 이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상감 청자와 나전 칠기에서 크게 발달하였고, 오늘날에도 나전 칠기, 자개농, 도자기 따위에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사전적 풀이나 설명은 매우 자세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설명문 전체를 머리 속에 그대로 기억하기란 어렵기 짝이 없는 일이다. 기억력이 아무리 빼어난 학생일지라도 그렇게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문제는, 그러한 내용과 ‘상감’이란 두 글자의 연관성을 현행 국어 사전의 설명으로는 분명히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한 것을 이름하여 하필이면 왜 ‘상감’이라고 명명하였는지, 그 까닭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내용들이 머리 속에 쏙쏙 들어가지 않는다. 더구나, TV 사극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상감 마마’의 ‘상감’이 연상되면 더욱 큰 혼란을 초래한다. 음이 같은 다른 말과의 혼동이 매우 심각한 것은 음절수가 영어에 비하여 매우 적다는 데 기인된다. 영어 용어는 음절 수가 많기 때문에 음이 똑같을 경우의 수가 우리말 용어에 비하여 매우 적다.

  아무튼, 국어 사전을 보아서도 해결되지 않는 그러한 상황에서는 한자를 代入(대입)해 보는 것만이 지상최대의 妙方(묘방)이다. ‘그림’을 뜻하는 것[象]과 ‘새겨 넣다’는 뜻[嵌]이 결합된 것으로 ‘무늬 모양[象]을 새겨 넣음[嵌]’을 의미하는 것이 바로 ‘상감’(象嵌)임을 안다면, ‘상감청자’의 ‘상감’에 대한 교재 내용 및 사전적 설명을 더욱 분명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용어를 쉽사리 까먹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상감 마마’의 ‘上監’(상감)과 혼동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한자는 낱말 뜻을 풀이하는 데 있어서 암시적 의미 정보 기능, 즉 힌트(hint)를 지니고 있다. 한 가지 예를 더 들어 보도록 하자.



 “그는 우리나라 음악계에 혜성처럼 나타났다”의 ‘혜성’이 궁금하여 국어 사전을 찾아보면, “① 가스 상태의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긴 타원이나 포물선에 가까운 궤도를 그리며 운행하는 천체. ② 어떤 분야에서 갑자기 뛰어나게 드러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문제는 그러한 것을 일러 왜 ‘혜성’이라 하였을까? 이 문제를 풀자면 한자를 대입해 보아야 한다. 彗와 星, 즉, ‘꼬리별 혜’와 ‘별 성’이라는 힌트를 매개로 ‘꼬리가 달린[彗] 것처럼 보이는 별[星]’이라는 속뜻(morphological motivation)을 유추해 낼 수 있으며, 이러한 풀이가 곧 위에서 본 ①번의 천문학적 정의, ②번의 비유 의미 풀이의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한자어에 대하여 힌트와 속뜻을 통하여 학습하는 것을 필자는 “LBH(Learning By Hint) 교수학습법”이라 명명한 바 있다. 이렇듯, 한자에 담긴 힌트를 활용한 낱말 풀이는 가장 기본적인 의미, 즉 속뜻을 분명하게 알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쉽게 잊혀지지 않도록 하는 참으로 묘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속뜻 풀이를 통한 이해와 사고 과정을 거치면 기억력은 저절로 배양될 것이다. 따라서 공부의 質(질)적인 문제의 열쇠는 바로 ‘한자 지식의 활용’에 있다고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象嵌(상감)의 嵌이 무슨 뜻인지, 彗星(혜성)의 彗가 무슨 뜻인지는 옥편(한자자전)을 찾아 보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들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무늬 모양[象]을 새겨 넣음[嵌]’, ‘꼬리가 달린[彗] 것처럼 보이는 별[星]’ 같은 속뜻 풀이가 현행 국어 사전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하나의 사전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필자는 12년 전부터 노력해 왔다. 그 결실의 일환으로 “우리말 한자어 속뜻 사전"(學名 : LBH교수학습법 활용사전)을 편찬하였다(2007.10.3). 이 사전이 있으면 한자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어휘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평균 42점을 맞던 학생이 이런 방법으로 3주를 공부한 결과 96점을 맞았다는 보고를 들은 바 있다.

  종합하자면, 한자 공부의 위력은 한문 과목에만 필요한 것으로 착각하면 큰 일이다. 그것은 전체 과목에 걸쳐 가장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이다. 한자말이 전과목에 걸쳐 무수히 등장하기 때문이다. 전과목 성적을 쑥쑥 올리는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묘안은 한자 공부와 한자 지식의 활용에 달려 있음을 알아야겠다.



이 글의 출처 : 사랑과 꿈이 영그는 LBH 속뜻 학습(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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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자성어


▣ 鷄口牛後(계구우후) : 닭(鷄)의 부리(口)가 될지언정 쇠(牛)의 꼬리(後)는 되지 말라.

▶ ‘큰 집단의 말석보다는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낫다.’

 結草報恩(결초보은) : 플(草)을 엮어서(結) 은혜(恩)를 갚는다(報).

▶ ‘죽어 혼령이 되어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

 鷄卵有骨(계란유골) : 계란(鷄卵)에 뼈(骨)가 있음(有)

▶ ‘운수가 나쁜 사람은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일이 잘 안됨’을 이르는 말

 苦肉之計(고육지계) : 적을 속이거나 어떤 일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자신(肉)의 괴로움(苦)을 무릅쓰는(之) 계책(計)

▶ 苦肉計, 苦肉之策, 苦肉策

 過猶不及(과유불급) : 지나침(過)은 미치지(及) 못함(不)과 같다(猶)

▶ 中庸(중용)이 중요함을 이름

 九牛一毛(구우일모) : 아홉(九) 마리의 소(牛) 가운데 박힌 하나(一)의 털(毛)

▶ 매우 많은 것 가운데 극히 적은 수를 이르는 말

 落井下石(낙정하석) : 우물(井)에 빠진(落) 사람에 밧줄이 아니라 돌(石)을 떨어뜨림(下)

▶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을 도와주기는커녕 도리어 괴롭힘 = 下井投石

 難兄難弟(난형난제) : 형(兄)이라고 하기도 어렵고(難), 동생(弟)이라고 하기도 어려움(難)

▶ 우열을 가리기 힘듬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勞)는 많이 썼는데(而) 공(功)은 하나도 없음(無)

▶ 수고만 하고 아무런 공이 없음 = 徒勞無功

 論功行賞(논공행상) : 공적(功)이 크고 작음 따위를 잘 조사하여(論) 그에 알맞은 상(賞)을 수여함(行)

 多多益善(다다익선) : 많으면(多) 많을수록(多) 더욱(益) 좋음(善)

 大公無私(대공무사) : 매우(大) 공평(公)하고, 사사로움(私)이 없음(無)

▶ 일 처리가 매우 공정하고 공평함

 破竹之勢(파죽지세) : 대나무(竹)를 쪼개는(破) 것 같은(之) 기세(勢)

▶ 적을 거침없이 물리치고 쳐들어가는 기세

 泰山北斗(태산북두) : 泰山(태산)과 북두칠성(北斗) 같이 누구나 우러러 존경하는 인물

▶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



2. 가슴으로 읽는 한자 명언


 福無雙至(복무쌍지) 禍不單行(화불단행) - 《水滸傳》 제37회

▷ 복은 쌍으로 오지 아니하고, 화는 홀로 다니지 아니한다.

 謀事在人(모사재인), 成事在天(성사재천) - 《三國演義》 제103회

 일을 도모하는 것은 사람에게 달려 있으나, 성사 여부는 하늘에 달려 있다.

 善者不辯(선자불변) 辯者不善(변자불선) - 《老子》 제81장

 어진 사람은 말재주를 피우지 않고, 말재주를 피우는 사람은 어질지 못하다.

 

 位尊身危(위존신위), 財多命殆(재다명태) - ≪後漢書≫

 지위가 높아질수록 몸이 위태롭고, 재물이 많을수록 생명이 위험해진다.

 道高益安(도고익안), 勢高益危(세고익위) - 司馬遷 ≪史記≫ 日者列傳

 덕망은 높을수록 안전하고, 권세는 높을수록 위험하다.

 道高一尺(도고일척), 魔高一丈(마고일장) - ≪初刻拍案驚奇≫

 수양이 한 자 높아지면, 유혹은 한 길 높아진다.

 

 君子尙義(군자상의), 小人商利(소인상리) - 宋․邵雍 ≪義理吟≫

 군자는 의리를 숭상하고, 소인은 이익을 숭상한다.

 利居衆後(이거중후), 責在仁先(책재인선) - 韓愈의 ≪送窮文≫

 이익은 남보다 뒤에 얻고, 책임은 남보다 앞서 메라!(최고 책임자가 갖추어야할 최상의 덕목)

 以令率人(이령솔인), 不若身先(불약신선) - 歐陽脩

 명령으로 사람들을 거느리는 것은 몸소 앞장서는 것만 못하다.(리더의 率先垂範을 강조)

 

 知足不辱(지족불욕), 知止不殆(지지불태) - ≪老子≫ 44장

 만족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 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무작정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만족을 알고, 때맞추어 그만 둘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利之所在(이지소재), 天下趨之(천하추지) - 蘇洵의 ≪上皇帝書≫

 이득이 있는 곳으로 천하가 쏠린다.

 可懷以德(가회이덕), 難屈以力(난굴이력) - ≪魏氏春秋≫

 덕으로 회유할 수는 있지만, 힘으로 굴복시키기는 어렵다.

 

 積德之家(적덕지가), 必無災殃(필무재앙) - 한나라 陸賈의 ≪新語≫

 덕을 쌓은 집에는 정녕 재앙이 닥치지 않는다.

 經師易求(경사이구), 人師難得(인사난득) - ≪北周書≫ 盧誕傳(노탄전)

 글을 가르치는 스승은 만나기 쉬워도, 사람됨을 몸으로 가르치는 스승은 만나기 어렵다.

 千里之行(천리지행), 始於足下(시어족하) - ≪老子(노자)≫ 제64장

 천리 길 행차도 첫걸음으로 시작된다.

 

 智者不愁(지자불수), 多爲少憂(다위소우) - 한나라 악부시 ≪滿歌行≫

 지혜로운 자는 시름하지 아니하며, 일을 많이 하면 걱정이 적어진다.(시름해봤자 헛일임을 아는 것이 지혜이고, 일을 많이 하면 걱정이 적어지는 까닭은 한가한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勿輕小事(물경소사), 小隙沈舟(소극침주) - ≪關尹子≫

 작은 일을 경시하지 말라. 작은 틈새가 큰 배를 가라앉힌다.

 成功之下(성공지하), 不可久處(불가구처) - ≪史記(사기)≫ 列傳篇

 성공했으면 오래 머물지 말라.

 

 必死則生(필사즉생), 幸生則死(행생즉사) - ≪吳子≫ 治兵篇

 필사적으로 싸우면 살 길이 있지만, 요행수로 살기를 바라면 죽게된다.(必生則死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음. 幸生則死가 맞음)

 忠言逆耳(충언역이), 甘詞易入(감사역입) - 張九齡

 충언은 귀에 거슬리고, 달콤한 말은 쉽게 귀에 들어온다.

 兼聽則明(겸청즉명), 偏聽則暗(편청즉암) - ≪資治通鑒≫

 두루 의견을 들으면 밝게 되지만, 한 쪽 의견만을 들으면 어둡게 된다.(한 쪽 의견만 치우쳐 듣지 말라는 뜻)

 

 善不妄來(선불망래), 災不空發(재부공발) - ≪後漢書≫

 좋은 일은 까닭 없이 찾아오지 아니하고, 재앙은 터무니없이 찾아들지 아니한다.

 猛獸不群(맹수불군), 鷙鳥不雙(지조불쌍) - ≪淮南子≫ 說林訓

 힘센 짐승은 무리를 짓지 아니하고, 날쌘 새들은 쌍을 이루지 아니한다.

 與人不求備(여인불구비), 檢身若不及(검신약불급) - ≪尙書≫ 伊訓篇

 남에 대해서는 완전무결하기를 바라지 말고, 자기에 대해서는 모자람이 없는가 잘 살펴 따져 보아야 한다.

 

 酒極則亂(주극즉란), 樂極則悲(낙극즉비) - 《史記》 滑稽列傳

 술이 거나하면 망발이 나가고, 즐거움이 극에 달하면 슬픔이 온다.

 病從口入(병종구입), 患者口出(환자구출) - 중국 격언

 병균은 입을 통해 들어가고, 재앙은 입을 통해 나온다.

 仁不輕絶(인불경절), 知不輕怨(지불경원) - 《戰國策》 燕策 3에 인용된 옛 말

 어진 이는 경솔하게 절교하지 아니하며, 지혜로운 이는 경솔하게 남을 원망하지 아니한다.

 

 積財千萬(적재천만), 無過讀書(무과독서) - 《顔氏家訓》 勉學篇

 재물이 천만금이나 모아도, 글읽기만 못하다.

 功崇惟志(공숭유지), 業廣惟勤(업광유근) - 《尙書》

 공적을 높이는 데에는 뜻이 가장 중요하며, 사업을 크게 하는 데에는 부지런함이 가장 중요하다.

 尸位素餐(시위소찬), 難而成名(난이성명) - 曹操의 아들 曹植

 자리만 지키며 공밥 먹으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이름 떨치랴!

 

 濯去舊見(탁거구견), 以來新意(이래신의) - 송나라의 朱熹

 낡은 견해를 버려야, 새로운 뜻이 찾아든다.

 防民之口(방민지구), 甚於防川(심어방천) - 《國語》 周語 上篇

 백성들의 입을 막는 것은 냇물을 막는 것보다도 더 위험하다.

 一爲不善(일위불선), 衆善皆亡(중선개망) - 《三國志注》

 한 가지만 잘못해도, 만 가지 선행이 빛을 잃는다.

 

 慮善以動(여선이동), 動惟闕時(동유궐시) - ≪尙書≫

 잘 생각한 다음 행동해야 하며, 행동은 때에 맞아야만 한다.

 流水不腐(유수불부), 戶樞不蠹(호추부두) - ≪呂氏春秋≫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돌고 도는 지도리엔 좀이 쓸지 아니한다.

 長袖善舞(장수선무), 多錢善賈(다전선고 ) - ≪韓非子≫ 五蠹篇

 소매가 길어야 춤이 잘되고, 돈이 많아야 장사가 잘된다.

 

 覆水不可收(복수불가수), 行雲難重尋(행운난중심) - 李白 <代別情人>

 엎지른 물은 거두어 담을 수 없고, 흘러간 구름은 다시 찾아 볼 수 없다.

 源淸則流淸(원청즉유청), 源濁則流濁(원탁즉류탁) - ≪荀子≫ 君道篇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고,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흐리다.

 同慾者相憎(동욕자상증), 同憂者相親(동우자상친) - ≪戰國策≫ 中山策

 같은 욕심을 가진 자는 서로 미워하고, 같은 근심을 가진 자는 서로 아껴준다.

 

 口是禍之門(구시화지문), 舌是斬身刀(설시참신도) - 명나라 馮夢龍(풍몽룡)

 입은 화를 불러오는 문이고, 혀는 몸을 토막내는 칼이다.

 莫如雲易散(막여운이산), 須似月頻圓(수사월빈원) - 송 晏殊(안수)의 ≪臨江仙≫

 구름처럼 흩어지길 잘하지 말고, 달처럼 둥글어지길 자주 하여라!

 忠足以勤上(충족이근상), 惠足以存下(혜족이존하) - 당 韓愈(한유)

 충성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윗사람을 섬길 수 있고, 베풀려는 아량이 있어야 아랫사람을 거느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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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회이덕, 가회이덕 난굴이력, 결초보은, 겸청즉명 편청즉암, 경사이구, 경사이구 인사난득, 계구우후, 계란유골, 고육지계, 공숭유지 업광유근, 과유불급, 구시화지문 설시참신도, 구우일모, 군자상의, 군자상의 소인상리, 낙정하석, 난굴이력, 난형난제, 노이무공, 논공행상, 다다익선, 대공무사, 도고익안, 도고익안 세고익위, 도고일척, 도고일척 마고일장, 동욕자상증 동우자상친, 마고일장, 막여운이산 수사월빈원, 맹수불군 지조불쌍, 모사재인, 모사재인 성사재천, 물경소사 소극침주, 방민지구 심어방천, 변자불선, 병종구입 환자구출, 복무쌍지, 복무쌍지 화불단행, 복수불가수 행운난중심, 불약신선, 선불망래 재부공발, 선자불변, 선자불변 변자불선, 성공지하 불가구처, 성사재천, 세고익위, 소인상리, 시어족하, 시위소찬 난이성명, 여선이동 동유궐시, 여인불구비 검신약불급, 원청즉유청 원탁즉류탁, 위존신위, 위존신위 재다명태, 유수불부 호추부두, 이거중후, 이거중후 책재인선, 이령솔인, 이령솔인 불약신선, 이지소재, 이지소재 천하추지, 인불경절 지불경원, 인사난득, 일위불선 중선개망, 장수선무 다전선고, 재다명태, 적덕지가, 적덕지가 필무재앙, 적재천만 무과독서, 주극즉란 낙극즉비, 지자불수 다위소우, 지족불욕, 지족불욕 지지불태, 지지불태, 책재인선, 천리지행, 천리지행 시어족하, 천하추지, 충언역이 감사역입, 충족이근상 혜족이존하, 탁거구견 이래신의, 태산북두, 파죽지세, 필무재앙, 필사즉생 행생즉사, 화불단행

한자 지식의 응용(3)

교양기타/속뜻풀이 한자 | 2013.10.11 08:09 | Posted by 깨비형


한자의 특질을 활용한 LBH 교수학습법


1. 현행 교육 현실에 대한 진단


(1) 교재 관련 사항

① 한글전용으로 쓰여진 교재는 발음정보만 제공하고 있고 의미정보에 대해서는 아무런 장치가 없는 셈이다. 학생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발음정보가 아니라 의미정보라는 사실을 망각한 것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② 한자 실력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한글전용으로 쓰여진 문장이 추상적 부호의 나열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의미 파악이 어렵고, 어휘력이 현격하게 저하되는 문제점을 초래한다. 이를테면 '사행천'이나 '해식애' '파식동' '감입곡류 하천' '하방 침식'같은 한자 용어가 전과목에 걸쳐 부지기수로 등장함에도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배려가 없는 것이 학력 저하의 주요 원인이다.

③ 학생들의 전과목 학습에 필요한 어휘력의 90% 이상은 한자어이다. 고유어나 외래어를 몰라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편이다. 따라서 한자어에 대한 학습지도가 절실히 요망된다.


(2) 교육자 관련 사항

① 학생들이 한글로 쓰여진 문장을 읽을 줄 알면 그 뜻을 아는 것으로 착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② 학생들이 학습에 있어서 어떤 애로가 있는 줄 모른다. 자상한 선생님의 경우에는 '사행천'에 대하여 '뱀이 기어가는 모양처럼 구불구불 흘러가는 하천'을 말한다는 설명을 덧붙여 줄 것이다. 그러나 학생들은 그러한 것을 일러 왜 '사행천'이라고 하는지 그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교육자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③ 한자 지식이 부족한 교육자들이 많고, 다소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지를 인지하고 있는 선생님은 매우 드물다.


(3) 학생 관련 사항

① 학습 과정에서 모르는 영어 단어를 만났을 때에는 사전을 찾아보면서도, 모르는 국어 단어를 마주친 경우에는 사전을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읽고 지나가는 예가 많다.

② 그럴 때마다 국어 사전을 찾아보는 좋은 습관을 지닌 학생이라 하더라도 현행 국어 사전으로는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 할 수 없다. 이를테면 ‘해일’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여 사전을 찾아보면 해일(海溢)[해ː-][명]<지리> 해저의 지각 변동이나 해상의 기상 변화에 의하여 갑자기 바닷물이 크게 일어서 육지로 넘쳐 들어오는 것이라 되어 있다. 그러한 것을 일러 왜 ‘해일’이라 하는 지를 모르는 것은 ‘바다 해(海)’와 ‘넘칠 일(溢)’이라는 의미 정보를 활용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즉 한자 지식이 없기 때문에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게 된다.

③ 한자 공부를 많이 한 학생의 경우에도 소중한 한자 지식을 전 과목 공부에 활용할 줄을 모른다. 한자말에 대한 어휘력 증강에 필요한 무기를 확보하고도, 정작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 한자의 특질 등을 활용한 처방


(1) 어휘력이 전과목 성적을 좌우한다.

영어 실력과 TOEFL성적이 결국은 영어 어휘력에 달려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의 전과목 학력은 국어 어휘력에 의해 좌우된다. 따라서 어휘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최대한 개발하는 것이 효율적 학습의 관건(關鍵)이 된다.


(2) 학습용 어휘 및 용어는 90% 이상이 한자말이다.

한자는 안 써도 되지만, 한자말은 안 쓸 수 없다. 학습용 어휘 및 용어는 90% 이상을 넘을 정도로 매우 많은 실정임에도 그것이 외형적으로는 한글로 적혀 있기 때문에 그것의 중요성을 간과(看過)하기 쉽다. 특히 주어진 문맥에서 한자말은 Key-Word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한자말에 대하여 그 뜻을 명확하게 파악하려는 노력이 없이 수학(修學) 능력을 높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3) 한자에 담긴 의미 정보, 즉 ‘힌트’를 최대한 활용하여야 한다.

한자는 표의(表意) 기능 및 범주에 있어서 “힌트문자”(Hintograph)로서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한국 야구 파죽의 연승"의 '파죽'이란 말에 있어서 '깨뜨릴 파(破)'와 '대나무 죽(竹)'은 결정적인 힌트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러한 힌트를 활용하면 어휘력을 크게 보강할 수 있고, 효과적인 교수학습법의 열쇠가 바로 거기에 있음을 알아야겠다.



3. 힌트교수학습법 이란



  한자어휘에 대한 기존 국어사전들은 모두 정의식(定意式) 풀이에 입각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사전에 의거할 수밖에 없음에 따라 교육자들은 "LBD(Learning by Definition) 교수학습법"을 활용하는 셈이 된다. 정의(Definition)를 통하여 가르치는 것은 학습자로 하여금 이해와 사고라는 두 단계를 거치지 않고 암기를 강요하는 주입식 교육의 전형으로 학습 효율이 매우 낮은 단점을 지니게 된다.


  "LBH(Learning by Hint) 교수학습법"이란 음절 이상의 한자어(복합어, Complex Word)의 의미를 설명함에 있어 각각의 글자(형태소, morpheme)에 담겨 있는 암시적 의미 정보, 즉 힌트(hint)를 최대한 분명하게 밝혀 주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학습자로 하여금 이해력(理解力)·사고력(思考力)·기억력(記憶力)을 높여주는 등, 교수 효과를 상대적으로 크게 높여 줄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이 두 교수법을 일목요연하게 도표로 나타내 보자면 다음과 같다.




4. LBH교수학습법의 기대 효과

(1) 삼력 효과(三力 : 理解力/思考力/記憶力)

(2) 삼고 효과(三高 : 高品格/高學力/高得點)

LBH교수학습법은 교육자의 한자 지식 활용이 가장 기본적이기 때문에 동 학습법에 의한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은 한자 실력이 저절로 함양되며, 한자와 한자어 지식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를 높여주는 ‘三高’ 효과를 가져다 준다.

① 득점을 높여준다(高得點)

LBH교수학습법을 통하여 습득된 학습자의 이해력․사고력․기억력은 어휘력 향상으로 귀결되며, 그것을 토대로 각종 수학능력 시험에서 득점을 높여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영어 어휘력이 영어 성적과 직결되는 사실을 볼 때 힌트학습을 통한 국어 어휘력 향상은 전과목 성적 향상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종합하자면 『힌트교수법』(TBH)은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힌트학습법』(LBH)인 셈이며,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전과목 고득점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② 학력을 높여준다(高學力)

학력은 이해력․사고력․기억력이 기본적인 것인 바, 이상 세 가지 능력이 힌트 학습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습득될 수 있음은 앞에서 본 바와 같다. 특히 사고력은 창의력(創意力)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학습자들이 학습의 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다 주는 효과도 기대될 수 있다.

③ 품격을 높여준다(高品格)

한자말은 품격이 높음은 ‘나이’와 ‘연세’(年歲), ‘사팔뜨기’와 ‘사시’(斜視) 등의 예를 통하여 누구나 싶게 알 수 있다. 힌트 교수법에 의한 강의를 듣는 수강생은 한자말 어휘력이 풍부하게 되고, 그러한 어휘력은 고상한 표현과 품격에 활용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논술시험에 많이 응용될 수 있는 사자성어(四字成語)는 고품격 표현의 대표적인 예이며, 이것은 LBH교수학습법에 의하여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다.


5. 맺음말

'힌트 학습법'이 기존의 '정의 학습법'이나 '주입식 학습법'에 비하여 월등한 효과가 기대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단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앞의 도표에서 본 바와 같이, 교육자의 부담이 증가하는, 즉 한자 지식이 추가로 소요되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교육자의 그러한 부담을 덜어 주자면 기존의 국어 사전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따라서 『LBH교수학습법 활용 사전』의 편찬이 선행되어 교수자가 언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이러한 새로운 교수학습법이 큰 성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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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지식의 응용(2)

교양기타/속뜻풀이 한자 | 2013.10.10 00:00 | Posted by 깨비형

1. 잘못 읽기 쉬운 한자 분석



  한자로 써놓은 단어에 대하여 음을 잘못 읽기 쉬운 예가 많다. 글자 모양이 비슷한 다른 글자로 오인한다거나, 발음요소를 음으로 오인한다거나. 일자다음(一字多音) 현상을 모르고 있다거나하는 등등의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아래에 열거한 것은 그러한 대표적인 예를 열거하여 잘못 읽기 쉬운 원인에 대하여 설명을 보태놓은 것이다. 글자의 범위가 2,000자(한자능력검정시험 2급 쓰기 기준)를 넘어 가면 더욱 많은 예들이 있을 수 있다. 아래에 열거된 총 67개 단어는 두 글자 모두가 2,000자 범위 내에 속하는 것들이니 반드시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한자능력 검정시험은 물론이고 한자와 관련된 각종 시험에서 출제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 減殺 [감쇄] 감살 ‘줄다’의 뜻

▷ 殺(죽일 살)자가 ‘빠르다’ ‘매우’라는 의미로 사용될 때는 [쇄]

▣ 降雨 [강우] 항우 ‘비가 내리다’는 뜻

▷ 降(항복할 항)자가 ‘떨어지다’ ‘내리다’는 의미로 사용될 때는 [강]

▣ 句讀 [구두] 구독 ‘문장이 끊어지는 곳에 찍는 점’이란 뜻으로 사용될 때는 [두]

▷ ‘읽다’는 뜻일 경우에는 [독], 참고, 購讀[구독]-‘사서 읽음’

▣ 拘碍 [구애] 구득 ‘거리끼다’는 뜻

▷ 碍(거리낄 애)자는 得(얻을 득)자와 모양이 비슷하여 오인하기 쉽다.

▣ 龜鑑 [귀감] 구감 ‘본보기’라는 뜻

▷ 龜(거북 귀)자는 지명으로 사용될 때만 [구], 예) 龜尾(구미)

▣ 龜裂 [균열] 구열 ‘금이 가고 갈라지다’는 뜻

▷ 龜(거북 귀)자가 ‘트다’는 의미로 사용될 때는 [균]

▣ 琴瑟 [금슬] 금실 ‘부부의 사이’를 뜻함

▷ 사투리 발음에 기인하여 [금실]로 잘못 읽기 쉬움

▣ 誇示 [과시] 오시 ‘자랑하여 보이다’는 뜻

▷ 誇(자랑할 과)자를 誤(그릇할 오)자로 오인하여 잘못 읽을 수 있다.

▣ 敎唆 [교사] 교준 ‘남을 선동하여 못된 일을 하게 함’

▷ 唆(부추길 사)자를 俊(준걸 준)자와 자형이 비슷하니 주의

▣ 內人 [나인] 내인 ‘궁녀’

▷ ‘궁녀’라는 뜻으로 사용될 때만 內자를 [나]로 읽으니 주의해야 함

▣ 裸體 [나체] 과체 ‘벌거벗은 몸’이란 뜻

▷ 裸(벌거숭이 나/라)자의 발음요소인 果(실과 과)로 잘못 읽기 쉽다.

▣ 拉致 [납치] 입치 ‘강제로 붙들어 감’이란 뜻

▷ 拉(잡아끌 납/랍)자는 발음요소인 立(입/립)으로 읽기 쉽다.

▣ 茶菓 [다과] 차과 ‘차와 과자’

▷ 茶자의 원래 음은 [다]이고 [차]는 속음임

▣ 冬眠 [동면] 동민 ‘겨울잠’이란 뜻

▷ 眠(잠잘 면)자는 발음요소인 民(백성 민)으로 잘못 읽을 수 있다.

▣ 媒介 [매개] 모개 ‘중간에서 관계를 맺어 주는 일’이란 뜻

▷ 媒(중매 매)자의 발음요소인 某(아무 모)로 잘못 읽기 쉬움

▣ 魅力 [매력] 괴력 ‘마음을 끄는 힘’이란 뜻

▷ 魅(도깨비 매)자를 魁(으뜸 괴)와 혼동하기 쉬움

▣ 木瓜 [모과] 목과 ‘모과나무 열매’라는 뜻

▷ 한자 발음대로 읽지 않고 [모과]로 읽음



2. 잘못 쓰기 쉬운 한자 분석



  한자는 글자 수가 매우 많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원칙상 하나의 뜻에 하나의 글자가 배정되기 때문이었다. 글자수가 많다보니 그들 중에는 모양이 매우 흡사한 것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한자로 문장을 쓰는 경우, 또는 한자로 욺겨쓰라는 시험문제를 받았을 때 잘못을 범하기 십상이다. 그러한 문제점에 대비하기 위하여 잘못 쓸 소지가 높은 한자들을 한 군데 모아 정리해 두었다. 즉 한자 모양이 비슷하여 혼동하기 쉬운 것 총 204쌍 474자에 대하여 낱말 예를 부기해 두었다. 자형 차이를 잘 식별하면서 해당 단어를 써보면 쉽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모두 2,000자 범위 내에 속하는 것이니 특정 글자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면 색인에 의거 본문을 찾아보자. 한자 쓰기 문제에 단골로 출제되는 것들이니 이 기회에 잘 익혀둘 필요가 있다.


【ㄱ

佳 아름다울 가(佳人)  住 살 주(住宅)  往 갈 왕(往來)
刻 새길 각(彫刻)  核 씨 핵(核心)  該 그 해(該當)
閣 누각 각(樓閣)  閤 쪽문 합(守閤)
殼 껍질 각(貝殼)  穀 곡식 곡(穀食)  毅 굳셀 의(毅然)
干 방패 간(干城)  于 어조사 우(于先)
幹 줄기 간(基幹)  斡 구를 알(斡旋)
鬼 귀신 귀(鬼神)  蒐 모을 수(蒐集)
減 덜 감(減少)  滅 멸망할 멸(滅亡)
甲 첫째천간 갑(甲乙)  申 펼 신(申告)  由 말미암을 유(理由)  田밭 전(田畓)
鋼 굳셀 강(鋼鐵)  綱 벼리 강(綱領)  網 그물 망(魚網)
腔 빈속 강(腹腔)  控 당길 공(控除)
坑 구덩이 갱(坑道)  抗 겨룰 항(抵抗)
儉 검소할 검(儉素)  險 험할 험(險難)  檢 검사할 검(點檢)
件 물건 건(要件)  伴 짝 반(同伴)
建 세울 건(建築)  健 건강할 건(健康)
犬 개 견(猛犬)  大 큰 대(大將)  丈 어른 장(方丈)  太 클 태(太極)
堅 굳을 견(堅實)  竪 세울 수(竪立)
決 결단할 결(決定)  快 쾌할 쾌(豪快)
競 다툴 경(競爭)  兢 삼갈 긍(兢戒)
境 경계 경(終境)  意 뜻 의(謝意)
更 고칠 경(變更)  吏 벼슬 리(吏房)  曳 끌 예(曳引)
頃 잠깐 경(頃刻)  頂 정수리 정(頂上)  項 목덜미 항(項目)
計 셈할 계(計算)  訃 부음 부(訃音)
戒 경계할 계(警戒)  戎 병기 융(戎車)
季 철 계(季節)  李 자두 리(行李)  秀 빼어날 수(優秀)
階 설돌 계(階段)  陸 뭍 륙(陸地)
苦 괴로울 고(苦難)  若 만약 약(萬若)
孤 외로울 고(孤獨)  狐 여우 호(白狐)
困 곤할 곤(疲困)  囚 가둘 수(수인)  因 인할 일(因緣)
汨 빠질 골(汨沒)  泊 쉴 박(宿泊)
攻 칠 공(攻擊)  切 끊을 절(切斷)  巧 공교로울 교(技巧)
寡 적을 과(多寡)  裏 속 리(表裏)  囊 주머니 낭(行囊)
壞 무너질 괴(破壞)  壤 흙 양(土壤)
科 과정 과(科目)  料 헤아릴 료(料量)
拘 잡을 구(拘束)  抱 안을 포(抱擁)
勸 권할 권(勸善)  權 권세 권(權利)
貴 귀할 귀(富貴)  責 꾸짖을 책(責望)
斤 근 근(斤量)  斥 무리칠 척(排斥)
汲 물길을 급(汲水)  吸 마실 흡(呼吸)
己 몸 기(自己)  已 이미 이(已往)
瓜 오이 과(木瓜)  爪 손톱 조(爪牙)
肯 즐길 긍(肯定)  背 등 배(背信)
棄 버릴 기(棄兒)  葉 잎 엽(落葉)

【ㄴ

難 어려울 난(困難)  離떠날 리(離別)
納 들일 납(納入)  紛 어지러울 분(紛爭)
奴 종 노(奴隸)  如 같을 여(如一)

【ㄷ

短 짧을 단(短劍)  矩 법 구(矩步)
端 단정할 단(端正)  瑞 상서로울 서(瑞光)
旦 일찍 단(元旦)  且 또 차(且置)
代 대신할 대(代用)  伐 칠 벌(討伐)
待 기다릴 대(期待)  侍 모실 시(侍女)
貸 빌릴 대(轉貸)  賃 품삭 임(賃金)
戴 일 대(負戴)  載 실을 재(積載)
都 도읍 도(首都)  部 나눌 부(部分)
徒 걸어다닐 도(徒步)  徙 옮길 사(移徙)
蹈 밟을 도(舞蹈)  踏 밟을 답(踏襲)

【ㄹ

卵 알 란(鷄卵)  卯 토끼 묘(卯時)
剌 고기뛰는소리 랄(潑剌)  刺 찌를 자(刺戟)
憐 가련할 련(憐憫)  隣 이웃 린(隣近)
領 거느릴 령(首領)  頒 나눌 반(頒布)  頌 칭송할 송(頌歌)
輪 바퀴 륜(輪廻)  輸 실어낼 수(輸出)
理 다스릴 리(倫理)  埋 묻을 매(埋葬)
栗 밤 률(栗木)  粟 조 속(粟豆)

【ㅁ

漠 사막 막(沙漠)  模 법 모(模範)
幕 장막 막(天幕)  墓 무덤 묘(墓地)  暮 저물)
모(日暮)  募 모을 모(募集)  慕 사모할 모(思慕)
末 끝 말(末路)  未 아닐 미(未來)  昧 어두울 매(三昧)  味 맛 미(味覺)
免 면할 면(免除)  兎 토끼 토(兎皮)
眠 쉴 면(睡眠)  眼 눈 안(眼目)
鳴 울 명(悲鳴)  嗚 탄식할 오(嗚咽)
侮 업신여길 모(侮辱)  悔 뉘우칠 회(후회)
沐 목욕할 목(沐浴)  休 쉴 휴(休息)
母 어미 모(母情)  毋 말 무(毋論)  貫 꿸 관(貫句)
戊 다섯째천간 무(戊時)  戍 수자리 수(戍樓)  戌 개 술(甲戌年)
微 작을 미(微笑)  徵 부를 징(徵集)

拍 손뼉칠 박(拍手)  栢 잣나무 백(冬栢)
迫 핍박할 박(逼迫)  追 쫓을 추(追憶)
薄 엷을 박(薄明)  簿 장부 부(帳簿)
飯 밥 반(白飯)  飮 마실 음(飮料)
倣 본뜰 방(模倣)  做 지을 주(看做)
番 차례 번(番號)  審 살필 심(審査)
罰 벌줄 벌(罰金)  罪 죄 죄(犯罪)
壁 벽 벽(土壁)  璧 둥근옥 벽(完璧)
變 변할 변(變化)  燮 화할 섭(燮理)
博 넓을 박(博士)  傅 스승 부(師傅)  傳 전할 전(傳受)
辨 분별할 변(辨明)  辦 힘쓸 판(辦公費)
普 넓을 보(普通)  晋 나라 진(晋州)
貧 가난할 빈(貧弱)  貪 탐할 탐(貪慾)
奉 받들 봉(奉養)  奏 아뢸 주(演奏)
奮 떨칠 분(興奮)  奪 빼앗을 탈(奪取)
氷 얼음 빙(解氷)  永 길 영(永久)

士 선비 사(紳士)  土 흙 토(土地)
仕 벼슬 사(奉仕)  任 맡길 임(任務)
使 부릴 사(使用)  便 편할 편(簡便)
師 스승 사(恩師)  帥 장수 수(將帥)
思 생각할 사(思想)  惠 은혜 혜(恩惠)
捨 버릴 사(取捨)  拾 주을 습(拾得)
社 모일 사(會社)  祀 제사 사(祭祀)
査 조사할 사(調査)  杳 아득할 묘(杳然)
雪 눈 설(殘雪)  雲 구름 운(雲霧)
涉 건널 섭(干涉)  陟 오를 척(三陟)
俗 속될 속(俗世)  裕 넉넉할 유(餘裕)
損 덜 손(缺損)  捐 기부 연(義捐金)
送 보낼 송(放送)  迭 바꿀 질(更迭)
牲 희생 생(犧牲)  姓 일가 성(姓氏)
恕 용서할 서(容恕)  怒 성낼 노(怒氣)
棲 살 서(棲息)  捷 이길 첩(大捷)
析 쪼갤 석(分析)  折 꺽을 절(折枝)
晳 밝을 석(明晳)  哲 밝을 철(哲學)
惜 아낄 석(惜別)  借 빌 차(借用)
宣 베풀 선(宣傳)  宜 마땅할 의(便宜)
書 글 서(書房)  晝 낮 주(晝夜)  畵 그림 화(畵家)
衰 쇠할 쇠(衰退)  衷 속마음 충(衷心)  哀 슬플 애(哀惜)  表 드러날 표(表現)
旋 돌 선(旋律)  施 베풀 시(實施)
唆 부추길 사(示唆)  悛 고칠 전(改悛)
塞 변방 새(要塞)  寒 찰 한(寒食)
撒 뿌릴 살(撒布)  徹 관철할 철(貫徹)
象 코끼리 상(象牙)  衆 무리 중(衆生)
粹 순수할 수(精粹)  碎 부술 쇄(粉碎)
授 줄 수(授受)  援 구원할 원(救援)
遂 이룩할 수(完遂)  逐 쫓을 축(驅逐)
須 반드시 수(必須)  順 순할 순(順從)
膝 무릎 슬(膝下)  勝 이길 승(勝利)  騰 오를 등(騰落)
識 알 식(識見)  織 짤 직(織物)  職 맡을 직(職位)
伸 펼 신(伸張)  仲 버금 중(仲秋節)
失 잃을 실(失敗)  矢 화살 시(嚆矢)  夭 일찍죽을 요(夭折)
深 깊을 심(夜深)  探 더듬을 탐(探究)

延 끌 연(延期)  廷 조정 정(朝廷)
沿 좇을 연(沿革)  治 다스릴 치(政治)
緣 인연 연(因緣)  綠 초록빛 록(草綠)
鹽 소금 염(鹽田)  監 볼 감(監督)
營 경영할 영(經營)  螢 반딧불 형(螢光)
譽 명예 예(名譽)  擧 들 거(擧事)
汚 더러울 오(汚染)  汗 땀 한(汗蒸)
雅 우아할 아(優雅)

 稚 어릴 치(幼稚)

謁 아뢸 알(謁見)  揭 들 게(揭示)
仰 우러를 앙(信仰)  抑 누를 억(抑制)
厄 재앙 액(厄運)  危 위태할 위(危險)
冶 쇠불릴 야(陶冶)  治 다스릴 치(政治)
與 줄 여(授與)  興 일어날 흥(興亡)
瓦 기와 와(瓦解)  互 서로 호(相互)
浴 목욕할 욕(浴室)  沿 좇을 연(沿革)
宇 집 우(宇宙)  字 글자 자(文字)
熊 곰 웅(熊膽)  態 태도 태(世態)
園 동산 원(庭園)  圍 주위 위(周圍)
威 위엄 위(威力)  咸 다 함(咸集)
惟 생각할 유(思惟)  推 밀 추(推進)
遺 남길 유(遺物)  遣 보낼 견(派遣)
幼 어릴 유(幼年)  幻 허깨비 환(幻想)
玉 구슬 옥(珠玉)  王 임금 왕(帝王)  壬 북방 임(壬辰)
凝 엉길 응(凝結)  疑 의심할 의(疑心)
剩 남을 잉(剩餘)  乘 탈 승(乘車)

【ㅈ

暫 잠시 잠(暫時)  漸 점점 점(漸次)  斬 부끄러울 참(無斬)
亭 정자 정(亭子)  享 누릴 향(享樂)  亨 형통할 형(亨通)
子 아들 자(子孫)  孑 외로울 혈(孑孑)
姿 모양 자(姿態)  恣 방자할 자(放恣)
杖 지팡이 장(短杖)  枚 낱 매(枚擧)
齋 방 재(書齋)  齊 같을 제(一齊)
籍 서적 적(戶籍)  藉 빙자할 자(憑藉)
睛 눈동자 정(眼睛)  晴 갤 청(晴天)
帝 임금 제(帝王)  常 항상 상(常識)
兆 조짐 조(前兆)  北 북녘 북(北極)
早 일찍 조(早起)  旱 가물 한(寒害)
照 비출 조(照明)  熙 빛날 희(熙笑)
潮 조수 조(潮流)  湖 호수 호(湖畔)
措 둘 조(措處)  借 빌 차(借款)
尊 높을 존(尊敬)  奠 드릴 전(釋奠)
佐 도울 좌(補佐)  佑 도울 우(天佑)
汁 진액 즙(果實汁)  什 열사람 십(什長)

捉 잡을 착(捕捉)  促 재촉할 촉(督促)
責 꾸짖을 책(責望)  靑 푸를 청(靑史)
바쁠 총(怱怱)  忽 소홀히할 홀(疏忽)
追 따를 추(追究)  退 물러갈 퇴(退進)
蓄 쌓을 축(貯蓄)  蓄 기를 축(家畜)
充 가득할 충(充滿)  允 허락할 윤(允許)
衝 부딪칠 충(衝突)  衡 저울 형(均衡)
萃 모을 췌(拔萃)  卒 군사 졸(卒兵)
側 곁 측(側近)  測 헤아릴 측(測量)  惻 슬퍼할 측(惻隱)
飭 삼갈 칙(勤飭)  飾 꾸밀 식(裝飾)
推 밀 추(推薦)  堆 쌓을 퇴(堆肥)  椎 쇠몽둥이 추(椎骨)
浸 적실 침(浸透)  沈 빠질 침(沈)  沒 빠질 몰(沒入)

坦 평평할 탄(平坦)  但 다만 단(但只)
湯 끓일 탕(湯藥)  渴 목마를 갈(渴症)
【ㅍ】
弊 폐단 폐(弊端)  幣 비단 폐(幣帛)  蔽 가릴 폐(隱蔽)
爆 터질 폭(爆發)  瀑 폭포 폭(瀑布)
【ㅎ】
恨 한탄할 한(怨恨)  限 한정할 한(限界)
肛 똥구멍 항(肛門)  肝 간 간(肝腸)
幸 다행할 행(幸福)  辛 매울 신(辛辣)
護 보호할 호(保護)  穫 거둘 확(收穫)  獲 얻을 획(獲得)
會 모을 회(會談)  曾 일찍 증(曾祖)
悔 뉘우칠 회(悔改)  梅 매화나무 매(梅花)
吸 마실 흡(呼吸)  吹 불 취(鼓吹)  次 버금 차(次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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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지식의 응용(1)

교양기타/속뜻풀이 한자 | 2013.10.08 00:00 | Posted by 깨비형

한자 어휘의 생성 및 구조


  낱낱 한자에 대한 지식은 우리의 말과 글에 쓰이고 있는 한자말 즉 한자 어휘가 어떤 의미인지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한자에 대한 공부는 한자말 학습으로 완성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우리의 말과 글에 쓰이고 있는 한자 어휘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해 둘 필요가 있겠다.


  낱낱의 한자는 다른 한자의 도움 없이 그 자체로서 낱말이 되는 예가 많다. 이를테면 山(산)․江(강)․冊(책)․亡(망)․善(선) 등 같은 자립형태소는 독립적으로 낱말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예들은 {-이}․{-가}․{-을/를}․{-하다}․{-한} 같은 조사나 어미를 붙여서 한 가지 경우라도 말이 성립되면 자립형태소로 단정할 수 있다. 이것들을 붙여서 어느 경우에도 말이 되지 않는 것은 자립형태소가 아니라 依存형태소에 해당된다. 즉 다른 한자의 도움을 받아야 비로소 낱말이 된다. 이를테면 學(학)자는 자립형태소가 될 수 없음은 {學이}․{學가}․{學을}․{學하다}․{學한} 같은 예가 성립되지 않는 것을 통하여 알 수 있다. 그 뒤에 問(문) 등이 붙는다거나(學問) 그 앞에 漢(한) 등이 붙어야(漢學) 비로소 낱말이 된다. 따라서 學은 자립형태소가 아니라 의존형태소이다.

  자립형태소는 그 자체로서 낱말이 되지만 다른 것과 더불어 쓰일 수 없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대부분의 자립형태소는 다른 형태소와의 결합이 매우 자재로운 自在형태소이기도 하다. 山자를 예로 들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山 : ‘山河’류 2음절 어휘의 수 : 174개

         ‘江山’류 2음절 어휘의 수 :  45개   총219개


물론 의존 자재 형태소인 경우도 많다 學자를 예로 들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學 : ‘學生’류 2음절 어휘의 수 : 72개

         ‘獨學’류 2음절 어휘의 수 : 20개   총92개


  위의 통계는 편의상 2음절 어휘로 국한시킨 것이다. 3음절 이상의 예를 포함시킨다면 그 수는 훨씬 더 많아질 것이다. 특히 學자는 거의 모든 2음절 어휘의 뒷 편에 첨가될 수 있을 정도로 자재력이 뛰어나다 이렇듯 한자는 自立-自在 형태소나 依存-自在형태소가 많다는 점은 造語力(조어력)이 대단히 강하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바꾸어 말하자면 한자 학습이 어휘력 증강에 있어서 매우 효과적임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한자 어휘는 2음절 어휘가 根幹(근간)을 이루고 있다. 2음절 어휘만 잘 파악해두면 3음절 이상의 多音節(다음절) 어휘는 그 구조를 저절로 알 수 있다. 2음절 한자 어휘의 형성은 대체로 派生法(파생법)․合成法(합성법)․重疊法(중첩법) 이상 세 가지 방식으로 형성된 것이다.

  語根(어근) 형태소에 접두사나 접미사가 첨가됨으로서 낱말을 형성하고 있는 파생어는 수적으로 많지 않다. 한자말에 쓰이고 접두사로는 序數(서수)를 나타내는 第(제)나 假(가, 假-建物)․非(비, 非-道德)․沒(몰, 沒-廉恥)같은 소수의 準 접두사가 고작일 따름이다. 한자에는 접미사 발달도 매우 미미하다. 순수 접미사로는 子(자) 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예 女子․男子․卓子․孔子 등)

  어근 형태소가 중첩되어 있는 것으로는 微微(미미)․少少(소소)․疏疏(소소)․間間(간간) 등이 있다. 이러한 중첩어는 수적으로 많을 뿐만 아니라 그 의미를 이해하는 데 크게 어려운 점은 없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파생어와 중첩어는 전체 한자 어휘의 3%도 안될 정도로 그 수가 매우 제한적이다. 반면, 합성법에 의하여 형성된, 즉 어근 형태소와 어근 형태소가 결합된 합성어는 97%에 달할 정도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자어=합성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합성어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 구조 유형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도 있는 등 난해한 점이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하여는 조목조목 잘 따져 보아야할 필요가 있겠다.(이하에서 특별한 언급이 없는 일반적인 ‘한자말’은 모두 합성어를 가리킴)



(1) 2음절 한자말의 구조


  한자말 가운데 2음절 어휘가 대부분이고, 이것은 3음절, 4음절 등 다음절 한자말의 근간이 된다. 2음절 한자말의 의미는 그 구조를 파악해두면 의미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두 어근 형태소(AB)가 조합되어 있는 방식은 한문 문장에 보이는 것과 대체로 동일하다. 그 구조 방식과 유형은 세밀하게 보자면 20여종이 넘을 수도 있겠으나, 대체로 다음의 6종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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