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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12. 07:5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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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요즘 색깔론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에이피알 '메디큐브' 무상수리 거절, 왜?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오늘 초복...삼계탕 한 뚝배기?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선관위, 가재는 게 편 선 넘었다채용특혜·직원비리 등 온갖 비리 온상

□ 자유일보 [만평] 인질극...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정체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07]

□ 경기일보 [경기만평] 비공개 회동 이유...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뼈는 언제 깎나?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법치인지 양아치인지...벌건 대낮 풍경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이상민의 "유쾌한 결별"...꿈틀대는 철새본능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속담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절대존엄 모독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곳곳 침수

□ 무안신안뉴스 [만평]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정동영 총선 출마...정가 '촉각'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트위터 [완두] 우리가 산다

우리가 산다  #윤석열   #오세훈   #무대책   #무능   #무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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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11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11. 15:0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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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11일)

□ 10년간 0.52명 줄었다...합계출산율 0.78명

□ 평균 초혼연령 남33.7세·여 31.3세...2.5세 차이

□ 지난달 생강값 109% 폭등...당근·양파도 20% 넘게 ↑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현황

□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상황

□ 500일 맞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황

□ OECD 주요국 연금 소득대체율

 

□ 미 정찰기 관련 북한 위협 담화

□ 이수~과천 복합터널 사업 구간

□ 금융권 횡령 사고 추이

□ 북측, 미 공군 정찰기 북 경제수역 침범 주장

□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노선안 비교

□ 압구정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확정

□ 도심복합사업 신규 예정지구

□ 에코프로 주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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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2년 만에 최저‘... 슈퍼 엔저’, 100엔당 800원 아래로 → 한국 수출 기업 가격경쟁 애로. 일본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과 수출경합도가 69.2로, 중국(56.0)이나 독일(60.3)보다 높아 여전히 최대의 수출 경쟁 상대.(문화)

2. ‘극한직업’이 된 교직… 젊은 교사들 떠난다 → 5년 차 미만 퇴직 1년 새 2배 늘어... 교사 84% ‘교권 약화로 지도 한계’. 교실에선 문제아들과 감정 소모, 밤낮없는 부모 민원전화 시달려.(세계)

 

3. 결혼식 하객 식대 → 2023년 평균 '4만 5000원‘. 지난해 보다 1인당 5~7000원 올라. 결혼 준비회사 듀오 '2023년 결혼 비용 보고서'.(아시아경제)

 

4. 급기야 속초시, 포항시, 피서철 맞아 상어 방어용 그물 설치 → 올들어 동해안에 대형 상어 10차례 출현. 주로 서해안에서 나타나던 상어가 수온 변화로 동해안에도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분석.(동아)▼

5. 앞으로 개고기 먹을 의향 있습니까? → ‘없다 84.6%’ vs ‘계속 먹을 것 12.5%’... 지난해 동물보호단체가 ‘닐슨코리아’에 의뢰해 국민 1500명 조사. 2000년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실린 조사에서 응답자 1502명 중 83%가 개 식용을 찬성했던 것과 완전 역전.(아시아경제)

 

6. 헝가리 의대 출신, 국내 의사고시 최근 5년간 73명 합격... → 외국 의대 중 최다. 현재 정부가 응시자격을 인정한 외국 의대는 38개국, 159개 대학. 미국 26개, 필리핀 18개, 독일·일본 15개, 영국 14개, 러시아 11개, 호주 6개, 아르헨티나·우즈벡·헝가리 4개, 남아공·폴란드·프랑스·대만 3개, 뉴질랜드·아일랜드·카자흐스탄·캐나다·파라과이 2개.(문화)

 

7. 청와대에서 가장 오랜 된 나무, 구 본관 터 ‘주목’, 나이 745세? → 고려 충렬왕(1278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옮겨 심었다는 주장도 있다. 청와대 수목탐방 프로그램,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전문 해설사가 60분간 진행. 방문자라면 예약없이 참여 가능.(헤럴드경제)

 

8. 명색이 ‘권역응급의료센터’... 고압산소치료기 살 돈 없어 환자 못 받는 국립대병원도 → 국립대병원은 기부금품법상 기부금 모집이 금지돼 있어 누군가 자발적으로 기부하지 않는 한 기부를 먼저 요청할 수 없다. 국고지원은 25%... 낡은 장비 오작동, 오진 불안도.(동아 외)

 

9. 20대, ‘내 지역구 국회의원 안다’ → 55.1%... 절반 가까이(41.0%가 ‘자기 지역구 의원 모른다’.(아시아경제)

 

10. 스위스 조력 사망 → 2016년부터 최근까지 조력사망이 합법화된 스위스에서 조력 사망한 한국인은 10명. 그리고 현재 300명에 달하는 한국인이 조력사망을 신청하기 위해 스위스 조력사망 단체에 가입해 있다.(서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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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막아서고자 하는 의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북핵 억제를 위한 국제사회의 결의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 야욕보다 강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때"라고 밝혔습니다.
백날 천날 바깥에 돌아뎅기면서 떠들어봐야 핵 개발 멈추겠냐? 그럴수록 대화를 해야지~

2.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에서 다시 3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 의하면 특히 최근 정치권 논란의 핵심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및 사업 전면 백지화 이슈와 관련해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폭이 컸습니다.
여론에 좌지우지하지 않는다는 말이 눈치 안 보고 해 먹겠다는 말인 줄은 몰랐다는…

3. 국민의힘 메시지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단연 '괴담'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도 서울-양평 고속도로도 민주당이 가짜뉴스를 내세워 국민을 '선동'하고 있는 괴담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여권에 유리하지 않은 국면을 '진영 간 대립'으로 전환해 여론전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대통령도 정부여당이라는 것들도 하는 짓이 초딩 수준에 불과한데… 지지율이 38%야… 에휴~

4. 우리 야당 국회의원들이 일본 기시다 총리 관저 앞에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 11명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현지 정치인과 어민 단체 등을 만나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여론전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짧은 2박 3일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서 야당다운 모습 보여주고 오기 바래~

5. 유독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실도 ‘국민적 우려‘라는 기본 입장을 밝히는 수준의 원칙적 대응을 이어가면서 윤 대통령의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야권뿐 아니라 일부 여권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도 양심은 있어서 그런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책임지고 싶지 않은 일은 안 하는 거임.

6. 일본에서도 IAEA의 공신력에 의구심을 표하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도쿄신문은 “일본은 오래전부터 IAEA에 거액의 분담금을 내고 있어 IAEA의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는 '보증서'가 중립적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금을 제공하는 조직에 대한 평가 과정에서 ‘배려’가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것을 두고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하고 이게 사실일 때 우리는 입바른 ‘카르텔’이라 하는 거임~

7.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일본에서 와는 달리 공개 기자회견 없이 5개 언론사와 인터뷰만 한 채 방한 일정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떠났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특히 그동안 강조하던 ‘과학적’이라는 표현 대신 해양 방류가 "정치적인 결정이고, 정치적 결정을 판단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외국인까지 관상이 과학일 줄은 상상도 못 했다는 거… 정말 생긴 대로 놀더라 이겁니다~

8. 김두관 의원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단식 농성에 들어가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정상회담에서 강력하게 항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국과 일본 정부가 금과옥조처럼 이야기 하는 IAEA 보고서를 보면 IAEA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겠다고 명시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력 항의는 개뿔~ 동네방네 카르텔, 마피아 난리를 죽이면서 오염수는 한마디도 못 하는 바보~

9. 유승민 전 의원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고속도로 백지화 선언은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관이 반대·비판하는,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한테 '찍소리하지 마, 내가 취소해버릴 거야'라는 식으로 대하는 것"이라며 "국민을 겁박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원희룡은 직권남용, 윤석열은 집권남용, 김건희는 남편남용… 이게 진짜 카르텔 아니고 뭡니까?

10. 국토부가 내부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현안 대응 태스크포스’를 긴급 개설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부가 최근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종점 변경을 추진한 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일가의 양평 땅값과 관련됐다는 야당의 공세를 차단하기 위해 사활을 건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부부 땅값 올려주려고 사활을 걸었다는 얘기 같아서 씁쓸하다… 이게 나라냐?

11.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이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으로 확산하자, 국토교통부와 원희룡 장관은 수차례 “종점은 땅값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양평 일대 부동산업계는 “그 일대 양평 땅 부자들이 휘파람을 분다”며 땅값 상승은 당연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도로가 좋아지면 땅값은 자동으로 오른다는 거… 그런 상식 밖의 짓을 다들 하고 앉은 거지~

12. 농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가 소유한 경기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 일대 농지에 양평 주민들이 임대나 위탁 등의 절차 없이 농사를 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지법은 직접 농사를 짓는 농민만이 농지를 보유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어 법 위반 의혹이 제기됩니다.
공정과 상식은 이미 헌신짝처럼 버린 지 오래고… 이건 장모님만의 자유라고나 할까?

13. 홍준표 대구시장이 '주 4일제 근무를 시켜달라'고 요청한 MZ세대 공무원에게 '퇴사'를 제안했습니다. 홍 시장은 MZ세대 공무원과의 '소통공감 토크'에서, 한 MZ세대 공무원의 '주 4일제' 요청을 단칼에 거절하며 “주 4일제 주장하시는 분은, 그런 직장으로 가시라"고 말했습니다.
70년대 ’새벽종‘이 부르며 아직도 ‘모래시계’ 속에 사는 양반이 ‘주 4일제?‘ 봉창 두드리는 거지~

14.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대표가 김만배의 청탁으로 수사 대상에서 빠졌다는 의혹도 수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사의 근거는 유동규가 자신에게 김만배가 당시 수원지검장인 김수남 전 검찰총장을 통해 이 대표를 수사대상에서 뺐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증언한 것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유동규 말 한마디에 죽자 살자 뎀비는 것 보면 진짜 ‘더 글로리’ 아니냐고~

15.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검찰이 박 전 특검의 측근을 소환하며 보강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검찰 안팎에서는 검찰이 사실관계와 법리를 보강한 뒤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50억 클럽 수사 앞에만 서면 왜 검찰을 작아지는 지… 너무 작아져서 흔적도 안 보일 듯~

16. 시민단체들이 검찰 재직 당시 특수활동비 지출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복두규 대통령실 인사기획관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단체는 특활비가 수사에 사용된다는 명분으로 억대의 국민 예산이 유용됐다며 이들을 국고손실죄 등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언젠가는 꼭 죗값을 치루는 게 인지상정… 근데 요즘 공수처가 있긴 한가?

17.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의 딸이 2013년 고등학교 1학년 당시 서울대 법대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 후보자는 현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딸의 봉사활동 당시에도 법대 교수였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오늘부터 열리는 인사청문회에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 정도면 조국 장관처럼 압수수색도 좀 하고 기소하고 입학 취소 수순 밟아야 하는 거 아닌지요~

18.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그림자 아기'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이 9백 건을 넘었습니다. 경찰에 수사 의뢰나 확인 요청이 들어온 사례 가운데 사망이 확인된 아이는 모두 34명으로 이 가운데 11건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인구 절벽 시대라고 하면서 세상에 나온 귀한 생명 하나 못 지켜서야…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19. 자신의 보험계약을 담보로 해지환급금 범위 내에서 대출받는 보험약관대출이 1년 새 4조 원이 증가한 가운데 고물가·고금리 기조로 인한 가입자들의 생활고가 주원인으로 꼽힙니다. 이에 일부 생보사들은 당국의 상생 금융 참여 당부에 앞서 대출금리 최고한도 인하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낸 보험금을 담보로 대출받아서 이자를 내는 구조를 ‘침체기 대출’이라고 합답니다... 침체기~

20. 2015년 당시 Mnet '위키드', 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한 뮤지컬 영재 홍의현 군이 서울대 의대생이 된 것으로 알러졌습니다. 뮤지컬 배우를 지망하다 돌연 의대생이 된 사연에 대해서는 동문회 측은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고 홍 군이 순수과학에 대단한 재능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국어 고등학교 나와도 의대, 과학고 나와도 의대… 순수 과학에 재능을 보여도 의대~

21. 치주질환으로 치아를 하나 잃는 것이 뇌 노화 1년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치아가 적으면 씹는 자극이 줄어 뇌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연구진은 “치아를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주질환이 심한데 이를 그대로 두는 것도 뇌에 해로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먹고살기 바빠서 1년에 한 번 정기검사에 스케일링을 못 하고 삽니다. 그것만 잘해도 좋은데 말이지…

“만기친람 않겠다”던 윤석열의 약속, 결국 말뿐이었다.
지난달 생수 물가 상승률 10.8% 11년 만에 최고치 기록.
그로시 "방류 아닌 방법은 세계를 '실험실 쥐'로 만드는 것“.
복지부 인정 외국의대 명단 공개, 38개국 159개 대학.
박지원, 여당 '사드 조사' 촉구에 "윤 대통령, 살려 달라".
뉴라이트 김영호 장관 내정에 “차라리 통일부 해체하라”.
유승민 “윤석열 비겁하게 뒤로 숨어" 이용 "또 내부 총질".
의혹 해명 나선 국토부 "강하 IC 기존 노선으론 불가".
이재명·이낙연, 오늘 '명락회동' 계파 갈등 향배 주목.
심상정, ‘위성정당 방지법’ 발의 민주당 의원도 동참.

누구나 약간의 여름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한겨울 속에서도.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열정, 거꾸로 읽으면 정열… 아닐까요?
그래서 한 겨울 속에서도 여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했는가 봅니다.
자칫 지치고 힘든 계절이 될 수도 있지만, 여름만큼 뜨거운 열정은 또 없을 테니까 말입니다.
피할 수 없으면 어떻게? 즐겨야죠~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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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11. 08:0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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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이권 카르텔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롯데손보 '암환자 보험료' 안주거나 지연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적신호 시 유턴"..."아!!!"(탄식)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이재명, 후쿠시마 오염수보다 양평고속도로?국민 갈라치기에 올인!

□ 자유일보 [만평] 한 통속...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난장판 끝판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패션퀸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백지화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06]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로드킬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예술인가 테러인가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한심한 정부, 한심한 언론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후쿠시마 워터파크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둘 다 똑같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퇴직 증가

□ 무안신안뉴스 [만평]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길 없는 길

□ 인스타그램 [o_deng96] 윤석열 특활비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윤석열특활비

 

□ 트위터 [완두] 원희룡 비긴스

원희룡 비긴스  #원희룡   #고속도로백지화   #노상방뇨   #의자

□ 트위터 [완두] 바다는 너희 게 아니다

바다는 너희 게 아니다 #일본 #오염수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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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10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10. 15:2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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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10일)

□ '여성 징병' 여론조사...남녀 모두 50% 이상 반대

□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37만 ↑ ...3명 중 1명은 '외국인'

□ 6월 생수 물가상승률 11년 만에 최고...작년 동월比 10.8%

□ 서울 고독사 위험군 현황

□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 미국 친환경차 수입국 현황

□ 한반도 전개 미국 주요 정찰기

□ 부동산PF 잔액 및 연체율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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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포비’ 주의보… 수도권 등 최대 100㎜ 예상 → 전국에서 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할 전망. 장마비 당분간 계속 전망.(국민 외)


2. 의외의 발암물질 → ▷1군 술, 햇빛 ▷2A군 튀김, 65도 이상 뜨거운 물, 음료 ▷2B군 알로에베라 고사리, 스마트폰. 아스파탐(예정) ▷그룹3 카페인, 사카린...(중앙선데이)▼



3. 이강인, 프랑스 PSG 입단 → 음바페-네이마르와 함께 뛴다. 언론, 이적료 314억원, 연봉 57억 추정. 기존 소속팀에서 받던 것 8배. PSG는 1970년 창단, 최근 11년 동안 프랑스 리그에서 9번 우승했고 2011년 카타르 투자청에 인수됐다.(동아 외)


4. 급속충전료 ㎾h당 400원 육박... 전기차 경제성 논란 점화 → 전기차 확산세 주춤. 전기화물차. 택시 등 내연차와 큰 차이 없어. 독일에선 지난해 9월 폭염 땐 휘발유차와 연료비 역전도. 충전소, 충전시간 고려하면 전기차 살 이유 없다... 1년 사이 전기차 중고가 21% 하락, 같은 기간 휘발유는 -2.9%, 하이브리드는 -2.6%에 그쳐.(중앙선데이)


5. ‘고령화 사회’ 다음은 ‘다사사회(多死社會) → 고령화로 사망자가 급증하는 사회를 말한다. 일본의 사망자 수는 1989년과 비교해 2배, 20년 전보다 50% 증가... 화장장 부족에 시달리는 일본에서 10여년 전 이 말 처음 등장, 지난달 NHK의 보도를 계기로 새삼 주목...(중앙선데이)


6. 인구절벽에... ‘상비군 50만’ 목표 삭제 →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에서 ‘상비병력 50만명’을 목표로 병력을 감축한다고 규정했지만 이를 ‘가용자원을 고려하여 안보 위협에 대응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정 수준을 유지하도록 한다’로 수정하기로.(세계)



7. 계속되는 제주물가 논란 → 제주 물가 너무 비싸... 관광객들 해외로 발길. 올 관광객, 2022년보다 오히려 6% 줄어. 제주관광공사 조사에서 ‘물가가 비싸다’고 응답한 비중은 2014년 29%에서 지난해 53.4%로 8년 사이 2배 가까이 많아졌다.(세계)


8. 韓 성장산업 中이 잠식 중... → 국내 태양광 셀시장 점유율 5년새 2배, 중국산이 68% 점유. 전기버스(40%), 드론(70%), 서비스로봇 등 미래 유망 산업으로 중국산 공세 중.(매경)


9. ‘오염수, 해상 방류 외 다른 대안이 없었나’ → ‘그동안 한번도 시도되지 않은 방안을 제외하면 현실적인 선택지는 ’증기 방류‘와 ’해상 방류‘ 두 가지의 옵션이 있었다. 그런데 증기 방출은 비로 퍼져 오히려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었다’. IAEA 사무총장 인터뷰.(중앙)


10. 상어 → 최근 삼척 해안에서 대형 상어 연이어 발견, 포항에서도 목격... 그동안 국내에서 상어로 인한 인명피해는 모두 7건. 1959년 7월 충남 보령에서 해수욕객이 상어에 물려 희생되는 등 6명이 숨졌다. 그동안은 대부분 피해가 서해안에 집중됐다.(경향 외)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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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국내 방산업체들의 폴란드 수출 2차 계약 협상에도 탄력이 붙을지 주목됩니다. 방산업체 최고경영자들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는 이번 순방에서 폴란드가 요구하는 금융지원 규모와 방식 등 관련한 논의가 진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옵니다.
윤석열 정부가 입만 열면 하는 문재인 정부 탓… 이것도 문재인 탓 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2. 민주당과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의 면담이 진행됐습니다. 양측은 서로를 "존중한다"고 했지만, 발언에는 날이 서 있었습니다. 특히 14일째 단식 중인 우원식 의원은 “오염수를 마실 수 있다고 했는데, 그 정도로 안전하면 일본이 음용수로 마시도록 권할 생각은 없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상식적으로 그렇게 자신하면 바다로 방류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데 이견이 있을 수 있나?

3. 민주당이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관련 원희룡 장관에게 "가짜뉴스 유포 그만하고 사전에 사업 백지화를 재가 받았는지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원희룡 장관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을 둘러싸고 꼬리를 무는 의문에 답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말 한마디에 좌지우지되는 윤석열 정부라… 많이 컸다 희룡이~

4. 김기현 대표는 “양평군민을 위해 정상 진행 중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민주당이 '가짜뉴스'라는 침을 뱉어 이 소란을 만들었으니, 공당이라면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와 괴담은 결국 민주당을 구제 불능의 파멸로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기 땅 앞으로 길 내본 사람은 안다. 그게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고래고기 카르텔 선생~

5. '서울-양평고속도로'에 대한 특혜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건희 일가가 수년에 걸쳐 해당 토지의 지목을 변경하고 등록전환을 하는 등 개발을 준비해온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원희룡 장관이 “김건희 여사 조상들 무덤이 있는 땅이다. 개발하겠나"라고 반박한 것과는 배치되는 대목입니다.
당선만 된다면 조상 묘도 옮긴다는 김재원 말처럼… 돈만 되면 조상묘도 팔아 –먹고도 남지~

6. 국민의힘 '텃밭' 영남이 총선을 9개월 앞두고 유난히 뒤숭숭한 모습입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검사 공천설'에 이어 최근 '물갈이론' '친박계 출마설'까지 나오면서 대구·경북 TK와 부산·울산·경남 PK 등 영남권 국민의힘 의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입니다.
공천 탈락에 반발해서 무소속 출마하면 국민의힘과 무소속 간의 대결이니… 말 다 했지 뭡니까~

7. 여야 대표가 경쟁하듯 전역 장병과 현역 장병들을 만나면서 '20대 군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간부와 달리 병사 휴가 기간에 휴일을 포함하는 건 부당하다며 이른바 '병사 휴가 보장법' 추진을 공언했고, 김기현 대표는 제대 이후 예비군 훈련으로 인한 불이익을 막겠다고 했습니다.
20대 자녀를 둔 부모지만, 진짜 원하는 건 한반도의 영구적인 전쟁 종식과 평화 아닌가?

8.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회동이 이번 주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표는 총선을 앞두고 당의 단합과 윤석열 정부 견제를 위한 이 전 대표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 만남이 계파 갈등이 잦아드는 계기가 될지 오히려 비명계 결집 기폭제가 될지 관심입니다.
갈등이 봉합될지 커질지는 몰라도… 내년 총선 지고 나면 두 분 다 희망이 없다는 건 확실함~

9.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민주노총 총파업에 공세를 가하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이 장관을 향해 “노동부 장관인가, 경제지 논설위원인가”라고 묻는 성명을 냈습니다. 최근 경제지들이 파업을 원색 비판하며 사설 제목에 쓴 관용어구가 이 장관 발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 까닭입니다.
한국 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건가‘라는… 정치적으로 불리하면 나오는 미사여구라고나 할까?

10.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특별사법경찰권 도입에 착수했습니다. 국토부는 "특사경 제도를 추진하는 이유는 건설현장 불법행위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국토부 공무원인 만큼 수사권을 갖게 되면 불법행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선, 건설현장 월례비는 임금이라는 대법원 판단에 사과부터 하지 그러세요. 국토부 발끈 장관님~

11. 세수 펑크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종합부동산세도 작년보다 2조 원 이상 덜 걷힐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기재부가 지난해 여름에 올해 종부세 세입 예산을 편성할 때 올해 공시가의 일부 하락을 예상하긴 했지만, 이처럼 큰 폭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지는 못했다는 것입니다.
돈 많은 부자들만 행복한 나라~ 그러려고 이놈의 윤석열 정부 뽑아놨으니 할 말이 없지 뭐야~

12. 정부가 초고가 혼수 등을 제외한 ‘살 집 마련’을 위한 결혼자금에 한해 증여세 공제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은 부모의 도움 없이 신혼부부가 '내 집'을 마련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고 이 과정에서 과도한 증여세를 물리는 것은 부당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부의 대물림... 있는 사람들은 점점 살기 좋아지는 대한민국이라 정말 좋겠다~

13. 도올 김용옥이 ‘국제원자력기구는 근본적으로 일본과 미국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조직’이라고 IAEA를 깎아내렸습니다. 그러면서 “IAEA는 근본적으로 원자력을 구제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원자력을 더 만들어서 세계에서 장사를 하기 위한 조직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딱 한 마디로 IAEA가 뭐 하는 집단인지 명쾌하게 정리가 된 느낌? 원전 카르텔이라 이거지~

14. 검찰이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과 성남FC‘ 재판에서 변호인 측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드라마 '더 글로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검찰은 ‘더 글로리’가 치밀한 복수를 준비하고 실행했듯이 이 사건도 장기간, 순차적으로 유착이 이뤄진 것이기에 공소장에 배경 사실을 기재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수만 페이지짜리 공소장이야말로 치밀한 복수를 준비한 ‘더 글로리’의 실사판 아닌가?

15.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날리면-바이든' 논란을 놓고 외교부와 MBC 양측에 각각 발언·보도 내용이 실제 무엇이었는지 구체적으로 특정해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외교부와 MBC는 지난해 말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정정보도 게재 여부를 위한 조정을 거쳤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날리면이라고 해서 천박한 인식과 쌍욕 짓거리가 사라지는 건 아니지 말입니다~

16. 임은정 부장검사가 최근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조희진 이사장을 두고 “능력에 비해 과도한 자리를 받아온 인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취소소송에서 피고인 법무부를 대리하는 정부법무공단이 일부러 소송에서 질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윤석열 캠프에 있던 인물이 윤석열 상대로 재판을 한다… 그냥 지고 싶어 환장했다 이거지 뭐… ㅜ

17.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과 중국 간의 디커플링은 재앙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관계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나흘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양국은 양국 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할 의무가 있다. 즉, 함께 살고 세계 번영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초강대국 간의 패권주의 노름에 약소국은 어떻게 줄타기를 해야 하는가? 그게 외교라 이거지~

18.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4년이 지났지만, 우리나라 직장인 3명 중 1명이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크게 달라진 것이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입니다. 시행 전인 2019년보다 괴롭힘 경험률은 10%p 이상 감소했지만, 일정 수준 이하로는 줄어들지 않는 실정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도, 학교 내 학폭도 신고하면 사회성 부족한 사람으로 평가를 하니… 거꾸로 된 세상~

19. 서울 중구가 명동 노점상들의 '바가지요금' 논란에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가격표시제를 추진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최근 명동 일부 점포에서는 붕어빵을 4개에 5000원, 오징어구이 1마리를 1만2000원 수준에 판매해 '바가지요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말이 노점이지 권리금만 수천 수억짜리 기업이 아닌지... 다들 세금들은 잘내고 계시죠?

20. 국내 여행객에게도 인기 있는 관광지인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에서 이제 캐리어 등 바퀴 달린 여행용 가방을 끌고 다니면 한화로 약 37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그동안 현지 주민들은 캐리어 바퀴가 마찰하면서 나는 소음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불편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상대방의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쪼끔 과하기는 하다. 가지 맙시다~

21. 지나친 스트레스는 신체·정신적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틈날 때마다 바다에서 파도가 몰려왔다가 빠져나가는 장면을 반복해서 떠올리는 ‘파도 상상법’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파도 상상법보다는 윤석열 퇴진, 국민의힘 해체 이런 생각이 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듯~

대통령실 "서울- 양평 고속도로, 국토부가 다룰 문제“
김기현, 오늘부터 5박7일 간 방미 “한미 의회 외교 복원".
안철수 “이재명은 ‘기승전 김건희’ 원희룡은 국민 삶 뒷전”.
그로시 IAEA 사무총장 “오염수 마실 수도, 수영도 가능“.
일본, 한국 정부 보고서 공개에 “우리 노력으로" 자화자찬.
국회, 이번 주부터 인사청문회 돌입 여야 격돌 예상.
7월 임시국회, 오염수·양평·청문회·법안까지 '지뢰밭'.
서울 지하철 요금 인상, 이번 주 '물가대책위'에서 확정.
무더위 찾아오자 '휴가 물가' 꿈틀, 콘도·호텔비 급등.
수도권까지 퍼진 말라리아, 모기 물리지 않도록 유의 해야.

오르막과 내리막은 하나의 같은 언덕이다.
-헤라크레이토스-

개개인의 삶도 한 나라의 흥망성쇠도 마찬가지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오르막길만큼 내리막이 이어진다는 보장도, 내리막 다음에 반드시 오르막이 시작된다는 결론은 없습니다.
꿋꿋하게 올라서는 오르막길이 필요할 때나 시원하게 내달리는 내리막길이 필요한 때가 언제이든 준비한 사람의 길은 그리 어렵지 않은 행로가 될 테니까 말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길을 향해 가고 있는 걸까요?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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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10. 07:5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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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0일)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IBK투자증권 임원이 캐디 성추행 하더니 이번엔

□ 자유일보 [만평] 범인을 잡고 보니...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05]

□ 매일신문 [매일희평] 로드킬 경고판 무시하고 막 달리더니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냄새나는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도끼로 제 발등 찍었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개골개골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군산형 일자리 무리한 예산지원..붕괴·낙석 사고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고공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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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9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9. 20:2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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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9일)

□ 수능 관련 4년제 대학 총장 설문조사 결과

□ 탄소 배출 시나리오에 따른 전국 강수량 전망

□ 100채 이상 임대보증 가입 임대사업자 현황

□ '강철비' 집속탄

□ 휴가철 관련 물가 상승률

□ 이강인 프로필 및 주요 경력

□ IMO 국제 해운 탄소중립 목표

□ 최근 '독도 방어훈련' 및 일본 반응

□ 후쿠시마 오염수 한반도 해역 확산 시 예상 농도

□ 후쿠시마 오염수 다핵종제거설비(ALPS) 정화 후 배출 농도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정부의 중점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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