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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검찰이 지난 대선 당시 선대위 관계자들과 송영길 전 대표의 전직 비서 등을 압수수색한 것에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소환 조사한 시점에 '정국 전환을 위한 전방위 야당 탄압'으로 규정하고 수사 라인에 있는 검사들의 실명까지 거론하는 등 날을 세웠습니다.
정권 빼앗긴 설움… 선거 앞두고 받는 억울함… 뭐 이런 거? 그러게 좀 잘하지 그러셨어요~

2. 이철규 사무총장이 의원 총회에서 "배를 침몰케 하는 승객은 함께 승선 못 한다"고 한 것을 놓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이들에게 공천을 주지 않겠다'는 명백한 경고장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당 지도부는 '단합을 강조했을 뿐'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공천을 관장하는 사무총장이 하는 저 말이 그냥 단합을 강조하는 말이란다… 다들 바보인 줄 아나~

3. 이준석 전 대표는 청년과 수도권 표심을 위해 품어야 한다는 '이준석 포용론'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조금씩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당 일각에서는 '유승민은 안 되지만, 이준석은 품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며 이 같은 기류가 더 강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물갈이를 해도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민의힘이 뭐 달라?

4. 순직한 해병대 고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소집된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것에 대해 이준석 전 대표가 “부끄럽다”고 논평했습니다. 안타깝게 사망한 장병의 억울함을 살피는 일에, 여당 의원들이 소홀하면서 어떻게 안보정당을 이야기할 수 있냐는 주장입니다.
안보정당은 개뿔~ 국가적 망신은 정부가 하고, 부끄러움은 항상 국민 몫이라는 거~

5.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보수이념 전사의 교육과 육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송의 공공성·공익성을 수호하고, 이를 위해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방통위의 위원장 후보자가 특정 이념의 ‘교육’과 ‘육성’에 대한 의지를 천명한 셈이라 청문회를 앞두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요즘 보수 유튜브를 끼고 사시더니 결국 일베 집단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신 모양이네…

6. 민주당 혁신위원회가 내년 총선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 '올드보이' 들의 용퇴를 요구한 가운데, 박 전 원장이 "젊은 사람이 하니까 잘하고 있나"며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라고 하는 것은, 노년과 장년 그리고 청년이 조화를 이루어서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0% 정답입니다만, 정치란 모름지기 꼭 뱃지를 달아야 한다는 생각은 노욕인 줄 아룁니다~

7. 이낙연 전 대표는 당의 혁신위원회 활동에 대해 "엉뚱한 길에서 헤맸다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광주·전남을 찾은 이 전 대표는 “지난 6월 광주에 와서 민주당 혁신의 핵심은 도덕성 회복과 당내 민주주의 활성화라고 말씀드렸다"며 ”지금은 제2의 DJ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혹시, 혁신위에서 작성한 혁신안을 읽어는 보셨는지? 안 읽어보셨으면 말을 하지 말어~

8.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친박은 없다”고 선언하고 '정치와 거리'를 두는 관계로 측근들이 각자 살길을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대구 달서병에서 3선을 했다. 우리공화당 이름으로 달서병에 출마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다졌습니다.
친박은 없다고 해도 달서에 가면 박근혜 사진 걸어 놓고 친박 행세할 거면서… 그거 빼면 뭐 있니?

9. 안민석 의원은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의 행보에 대해 “단적으로 구청장만 노리고 있을 것 같지는 않다”며 구청장 출마의 명분은 약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김 전 청장의 행보는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서구 출마에 초점을 맞추고 '정권의 사냥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런 시나리오도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겠네… 아무튼 양두구육이라고 또 개 삶을 모양입니다~

10. 윤상현 의원은 내년 총선의 '수도권 위기론'을 두고 "당 지도부가 수도권에 나와도 크게 경쟁력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영남과 수도권은 정서 자체가 다르다"며 "오히려 중도나 2030 확장성 있는 분을 발굴해 선거 지휘를 맡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긴, 김기현이든 장제원이든 권성동 이런 인간이 수도권에서 먹히기나 하겠어? 사람 볼 줄 아네~

11.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불법 리딩방에 대한 암행과 일제 점검을 강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불법 리딩방이 포함된 유사투자자문업에 대한 전 단계 관리·감독을 하는 개정안이 법안 소위에 의결된 상황이다”며 주가조작에 대한 과징금도 2배로 늘어났다고 했습니다.
하루에도 돈 벌게 해주겠다는 문자가 몇 번이나 오는지… 이게 다 선택적 공정, 선택적 수사 때문임~

12. 새만금 잼버리의 ‘부실 운영’ 사태가 전북과 PK 민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서진 정책으로 호남 민심에 구애해온 국민의힘은 ‘전북도 책임론’으로, 동진 정책으로 PK 진출에 성과를 거둔 민주당은 “부산 엑스포 유치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발언으로 여야가 각각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설마 남 탓을 하는 것과 걱정을 하는 것을 구분을 못 한다고? 그럴수도...

13. 정부가 ‘새만금 잼버리'에 참가한 150여 개국 일부 대원에게 항공권·참가비 전액을 지원하는 '오퍼레이션 K' 프로그램에 45억 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 타이틀에 목맨 나머지 빈틈없는 대회 준비보다 참가 규모 늘리기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열 치적 쌓기에 혈안이 되었다가 폭망하니 ‘문재인 탓이요’ 열변을 토하는 거지~

14. 경기도의회가 현행 '19세 이상 34세 이하'로 규정한 청년 연령을 '39세 이하'로 확대를 추진합니다. 해당 조례는 청년 연령의 상한 기준을 39세로 확대해 각기 다른 기준으로 발생하는 행정의 혼란을 막고, 경기도 청년 정책의 통일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합니다.
청년층 나이도 올라가고 노년층도 올라가고… 거기다 물가도 올라가고 안 오른 게 뭐냐? ㅎ

15. 대낮 서울의 한 공원에서 강간상해 사건이 발생해 피해자의 생명이 위독한 가운데 경찰이 3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사건은 공원을 지나던 시민이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이를 목격해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범행 중이던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총 들고 장갑차 세워 놓고 특별치한 활동 선포한다고 난리를 죽이더니... 이것도 전 정권 탓하려고?

16.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근 전 대위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우크라이나에 체류하며 의용군으로 참여한 것은 본인의 의도와 달리 국가에 과도한 부담을 줄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개인적 소신에도 불구하고 국가에 부담이 되는 법인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한 짓은 괜찮나?

17.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비자·교통 등 입국 편의 제고,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을 신속히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의 이번 방안은 지난 10일 중국이 발표한 ‘한국에 대한 단체관광 재개 조치‘에 대응한 후속 조치로 보입니다.
입국 편의 제공도 중요하지만, 최대 경제교역국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

18. 경기 동화성세무서에서 악성 민원인을 응대하다 의식불명에 빠졌던 민원팀장이 결국 사망했습니다. 해당 민원인은 법적 요건이 안 돼 발급이 힘들다는 이야기에 강한 어조로 고성을 지르며 쓰러진 민원팀당을 보고도 “쇼하지 말라” 등 조롱 섞인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해도 막무가내인 민원인을 민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건지 고민이 필요함~

19. 미국인의 10명 중 6명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온 반면, 공화당 내부에서의 지지율은 더욱 확고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인의 63%가 차기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반면에 공화당 지지층의 74%가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바이든 아니면 트럼프를 선택해야 하는 미국… 진짜 미국도 인물이 없긴 없는 모양이야~

20. 배우 고소영이 광복절에 일본 가족 여행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과글을 올린 점' '짧은 사과글 뒤에 덧붙인 이모티콘' 등을 지적하며 '반쪽짜리 사과'라는 반응입니다.
‘아차’라도 싶어서 사과할 줄이라도 알면 다행이지 뭡니까… 개념 없는 윤석열에 비하면 말입니다.

21. 과일 꼬치에 설탕을 입혀 먹는 길거리 간식 탕후루가 큰 인기를 끌면서 주변 상인들은 물론 시민들까지 불편과 불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탕후루를 먹은 뒤 남은 꼬치와 종이컵 등 쓰레기를 거리에 무단투기하는 경우가 크게 늘면서 끈적임과 초파리 등의 벌레가 꼬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욕하면서 탕후루 먹고, 일본 욕하면서 아사히 마시고…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윤석열 부친 장례 마무리 ‘한미일 정상회의' 오후 출국.
여야, ‘가상자산 전수조사 개인 정보동의서’ 8월에 제출.
언론 장악 부인하던 이동관 ‘조선일보 문건’ 작성은 시인.
이재명 검찰 출석에 폭염 속에도 시끌벅적한 서초동.
하태경 "이재명, 9월 체포안 오면 반드시 구속 될 것“.
보궐선거 때 허위사실 공표 혐의 이재명 측근 1심 무죄.
한덕수, 무차별 범죄에 “총기·테이저건으로 제압한다"
천하람 “잼버리 파행이 전라도 책임? 정부·여당 좀스럽다”.
잼버리 '관광버스 노쇼'에 대당 85만 원씩 혈세 낭비.
이중근 1억 기부 이유 “사촌이 땅 사 배 아파. 금융 치유”.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L.론허바드-

광복절 덕에 빠른 주말을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막바지 더위에 고생 많으신 모든 애국 시민의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휴식이 건강한 내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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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1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8. 18. 08:2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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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18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때려잡자 반정부언론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펭귄 몸에 플라스틱? 남극 '해양 안전' 빨간불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민주당, 1특4국 도대체가?이재명 '방탄'에 국정 난장판 만들기 '올인'

□ 자유일보 [만평] 무한지옥 스따또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한일 군사협력 무한 확대!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오염수, 일본해 다음은...?

□ 자주시보 [만평] 놈놈놈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구형 미사일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방패막이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30]

□ 경기일보 [경기만평] 해보나 마나...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가성비가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자식 키워 봤자...라던데?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지록위마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코인의 눈물...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약하다 약해...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잼버리로 새만금SOC 예산빼먹기? 가짜뉴스 진원지...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오는 중국

□ 인스타그램 [o_deng96] 일본해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일본해

 

□ 트위터 [완두] 5년짜리 계약직 윤기사

5년짜리 계약직 윤기사  #윤석열   #난폭운전   #탄핵   #우회전

□ 트위터 [완두] 책임자가 없는 나라

책임자가 없는 나라  #윤석열정부   #이태원참사   #오송참사   #잼버리참사   #해병대참사   #전정부탓   #무책임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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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8월 17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8. 17. 17:2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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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車 수출액 400억 달러 돌파...역대 최고기록 3개월 단축

□ 행안부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추진...차관보 10년만에 부활

□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 0.04% ↑ ...서울 상승폭 유지

□ 코스피 상반기 영업익 반토막...순이익 57.49% ↓

□ 코스닥 상반기 영업익 5.6조 ...전년比 36.1% ↓

□ 청양통장 금리 2.8%로 인상...가점제 개정

□ 상반기 생애 첫 주택 매수자 19.3% 증가

□ 출산 가구 주택 구입시 취득세 면제 [지방세제 개편]

□ 수출입물가 3개월만에 상승 전환

□ 유류세 인하기간 10월까지 연장

□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원칙·정신' 문건 주요 내용

□ 원/달러 환율 추이

□ 재판매 플랫폼 피해 현황

□ 코스피 상장사 실적

□ 일상생활 어려운 중증 장기요양 수급자 지원 확대

□ 김정은 '수령' 호칭 사용 및 공개활동 현황

□ 주택청약저축 혜택 강화안

□ 중국 부동산 관련 경제활동 GDP 비중 추이

□ 북한 경제개발구

□ 엔/달러 환율 추이

□ 소비재 수출액 추이

□ 자동차 수출액 추이

□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방안 주요내용

□ 미, 북·러 무기거래 관련 기관 제재

□ 수출입물가 추이

□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결승전

□ 중소도시 폭염 증가세 분석 결과

□ 중국 합계출산율 추이

□ 현대차, GM 인도 탈레가온 공장 인수

□ 정부 다자녀 혜택 3자녀→2자녀 기준 완화

□ 원/달러 환율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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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韓 4700만원 vs 美 7천만원, 현대차 해외서 더 비싸... → 팰리세이드, 한국보다 미국에서 50% 높아. RV 라인업, 해외 가격 인상률, 5년간 국내의 3.4배. 고급화 전략의 일환.(매경)

 

2. 스웨덴 탈원전 접고, 캐나다가 소형원전 SMR 확대하는 이유 → 스웨덴, 43년만에 원전 신규 건설 발표. ‘탄소중립’ 압박 커지자 탄소 배출이 없고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원전’ 역할론 급부상.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도 한몫.(중앙)

 

3. 2자녀도 다자녀 혜택, 아파트 특별공급, 車취득세 감면 추진 → 지금은 18세 미만 자녀가 셋 이상이면 차를 구입할 때 취득세를 면제·감면받는데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동아)

 

4. 중국 부동산 및 실물경제 위기가 확산 → 中국유기업도 디폴트 위기. 부동산기업 위안양 채무변제 실패. 16일 코스피 1.76%, 日증시 1.46% 급락. 아시아 주요증시 증시 요동. 中성장률 전망도 줄줄이 하향 조정. 런민은행 유동성 공급. 진화 나서.(동아)

 

5. 이걸요? 제가요? 왜요?... MZ공무원 83% ‘난 그냥 직장인’ → 한국인사행정학회 설문, MZ세대 공무원 83.3%는 '공무원도 민간기업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경제적 편익을 지향하는 직장인'이라고 생각... 조사 시작한 2017년 이래 공직에 대한 사명감, 조직몰입도 최저.(매경)

 

6. 미국 마트에 김밥·떡볶이·고추장은 보통 → 한인 마트 아니더라도 웬만한 미트에서는 일상 판매. 최근 미국 마트에서 존재감이 커진 한국 음식의 위상.(동아)

 

7. 음식물쓰레기 먹는 곤충 ‘동애등에’ 사육 산업화 → 잡식성으로 유기물질에 서식, 병을 옮기지 않아. 한 마리가 15일 동안 2~3g을 먹지만 암컷 성충 한 마리가 알 1000개를 낳는 점을 감안하면 동애등에 한 쌍이 음식물쓰레기 2~3㎏을 처리하는 셈.(경향)

 

8. 우리 아이에겐 ‘왕의 DNA’... 알고 보니 한 사설 연구소의 주장? → 교사에게 무리한 요구 교육부 사무관‘, 자신의 아이 한 사설연구소에서 ’ADHD‘ 치료 받아. 이 곳에서는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을 ’극우뇌‘(우뇌가 극히 발달한 아이)라 표현하면서 아이들에겐 밀가루, 라면 피자를 권하고 ‘안돼. 야 하지 마’ 이런 얘기 절대 하면 안 된다는 황당한 주장.(세계)

 

9. 100년 만의 최악 하와이 산불에도 역시나 음모론... → 떠도는 영상 자료들 편집해 사실 인 것처럼 유포. ‘잿더미가 된 땅을 사들여 리조트 등으로 개발해 큰돈을 벌려는 부유한 이들이 직격 에너지 무기를 활용해 공격했다’ 등 터무니없는 주장이 조작된 영상과 함께 퍼지고 있는 상황.(중앙)

▼이 ‘직격 에너지 무기’ 공격이 하와이 산불 원인? 하와이 산불 원인 둘러싼 조작된 음모론 확산. 사진은 2019년 5월 '스페이스 X'의 팰컨 9 로켓 발사 모습

 

10. ‘파이팅’ → 2021년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한국에서 격려, 자극, 지원의 뜻도 있다’라고 등재.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도 감탄사로 올라 있는 말. 1926년 동아일보 야구 기사에 사용된 예도 있다고.(한겨레, 칼럼)

 

이상입니다

 


[출처]
 
2023년 8웛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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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 부친의 빈소에는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조문을 사양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김기현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빈소를 찾았고, 이어 이재명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도 조문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빈소를 찾았고 문재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조화를 보냈습니다.
한국말은 역시 끝까지 들어봐야 하는 듯… 본인이 싫다고 해도 저렇게들 찾는 거 보면 말야…

2. 국민의힘의 보이콧과 정부기관의 출석 거부로 행안위 전체회의가 파행됐습니다. 이번 행안위 현안질의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진상과 '묻지마 칼부림' 대책을 위해 7월 25일 합의된 일정이었지만, 국민의힘이 갑자기 잼버리 파행을 묻겠다며 전북지사의 출석을 요구해 파행을 맞았습니다.
사람이 14명이나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정쟁만 일삼고 불리하면 안 하겠다는 건 대체 뭔지~

3. 민주당은 8월 임시국회에서 이른바 '1특검 4국조'를 반드시 관철시키기로 했습니다. 1특검은 고 채수근 해병 순직 관련 사건에 대한 외압의혹 논란, 4국조는 '양평 고속도로'· '공영방송 이사 해임'· '잼버리 파행'· '집중호우 당시 오송참사사'건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밀리면 지는 거고 그렇게 되면 다음 총선은 어렵고, 총선에서 지면 이만도 못한다는 거~

4. 이재명 대표가 고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국민의 억울한 죽음을 은폐하려는 시도야말로 국민 항명죄'라며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을 요구했습니다. 정부의 자체 조사는 이미 국민의 신뢰를 상실했으므로 특검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규명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하고 책임자 처벌하는 이 세 가지가 그렇게 어려운가? 일만 커지게 시리~

5.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유엔군사령부의 일본 내 후방 기지를 강조한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고도화한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윤 대통령이 거듭 밝힌 문재인 정부의 종전선언 추진에 대한 비난으로도 읽힙니다.
자주국방이 뭔지도 모르고 남의 핵잠수함에서 큰소리나 치는… “내가 바봅니까?” 응~

6.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의원이 보수진영 일각의 이른바 '1948년 건국론'에 대해 "옳지 않다"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윤 의원은 건국론이 헌법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하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의 말한 건국론에 대해서는 “‘재건’의 의미로 쓰셨으리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속고도 속은 줄 모르는 사람들은 사이비 종교에 빠진 맹신도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7. 새만금 잼버리 파행의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감사원 감사가 예고된 가운데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는 별다른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김현숙 장관은 ‘조기 철수 사태’와 관련해 “위기 대응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시점”이라고 발언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뒤 입을 닫은 모양새입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냐마는… 당당하게 준비 끝을 외쳤던 패기로 끝은 봐야 하지 않겠어?

8. 오는 10월 치러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측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강서구로 돌아가겠다”며 명예 회복을 밝힌 데다가 윤석열 대통령까지 김 전 구청장의 복권에 간접적으로 힘을 실으면서 ‘제3자 공천’을 검토하던 국민의힘이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딜레마는 개뿔~ 이미 계산 끝내고 이빨 쑤시면서 트림하고 있는 주제에… 국민을 바보로 알아요~

9. 미국 국방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쟁 준비' 등 발언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에 대한 자국의 방어 약속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북한에 적대적인 의도나 악감정을 품지 않았다"라며 "우리는 남북 간 대화를 지지하며, 북한에 대한 관여를 지지한다"라고 했습니다.
이건 뭐… 학교 일진이 실컷 두들겨 패고 삥 뜯고는 ”우리 원래 친해요“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달라?

10. 이번 주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선 3국이 합동 군사훈련을 더 자주 하기로 합의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2월 미국은 동해상에서 한미일 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장소를 '동해' 대신 '일본해'라고 표기했고 앞으로도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로 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왜 윤석열 정권이 글로벌 호구라는 소리를 듣는지 한눈에 확인이 되는 거지… 입만 벌리면 호구~

11. 한국언론진흥재단 상임이사들의 표완수 이사장 해임 시도가 무산됐습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이 찬성표를 던졌지만, 나머지 비상임 이사들이 반대·기권표를 던지면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으로 애초 해임 시도 자체가 무리수였다는 비판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정권의 입맛대로 착착 진행될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될 것이야~

12. 시민 4만여 명이 윤석열 대통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헌법상의 의무를 하지 않았다며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이들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결정에 대한 피청구인 대통령 등의 부작위 및 불충분한 공권력 행사를 대상으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기가 한 욕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MBC를 상대로 헌법 파괴 운운했던 작자가 과연 헌법을 두려워는 할까?

13. 광복절인 15일 제7호 태풍 ‘란’이 일본에 상륙한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또다시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독도 표기를 항의해왔던 서경덕 교수는 “가장 큰 문제는 태풍, 쓰나미 경보 시 기상청 사이트에 많은 일본인이 방문하기에 독도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일본이 우리 땅에 대한 침략 야욕을 버리지 않는 이 와중에도 파트너십만 강조한 석열이 바보 형~

14. 국민 중 30%는 이번 광복절 연휴기간에 일본여행을 가는 것에 대해 “개인의 자유이니 상관없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Z세대 4명 중 1명은 광복절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해 ‘노재팬’ 운동으로 시작됐던 반일감정이 점차 사그라드는 분위기입니다.
노재팬 운동이 한창일 때도 유니클로 매장에는 사람이 있었다지만, 광복절 의미를 모른다? 이런~

15. 일본 언론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역사문제의 언급 없이 일본을 협력 파트너로 표현한 데 주목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 등은 "일제 강제동원이나 위안부 등 역사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고, 일본의 책임을 호소한 역대 대통령의 경축사와 차이가 두드러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나라의 주권을 앗아갔던 강도, 독도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도둑놈과 파트너십은 너나 하세요~

16. 일본 내 양심적인 지식인 와다 하루키 교수가 “한일 관계 개선은 평화를 위한 것이어야 하며 같은 민족인 북한에 대항하기 위해 일본과 협력한다는 것은 잘못된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일 협력이 의미가 있으려면 북한과 관계 개선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일본의 교수만도 못한 인간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모셔야 하는 우리가 참담할 뿐이고…

17. 지난달 한국의 일본 맥주 수입량이 월별 최고 기록을 경신해 일본산 불매운동 시절과 확연히 대비되고 있습니다. 관세청의 수출입무역통계를 보면, 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량은 7984.7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9.0% 급증했고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0년 이후 7월 기준 사상 최대치입니다.
이 정도면 파트너십이 아니라 호구 잡혔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국산 맥주가 맛이 없어서 그래?

18. 고금리·불경기 환경 속에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은 돈을 제때 갚기 어려워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채무조정·개인회생 대상자 가운데 빚을 성실하게 갚고 있는 이들의 소액 대출 신청과 해당 대출 연체율도 불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나라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어려우니 국민인들 배겨 낼 수가 있나… 코로나 잡았다며 왜 그러지?

19. 카이스트를 졸업했다며 유치원 교사에게 막말한 학부모가 온라인상에 신상이 알려진 후 "4년 전 언행은 경솔했다"면서도 아이의 신상을 거론할 경우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유치원 교사는 죽지 않았고 서이초 교사가 아니라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더욱 커졌습니다.
졸업했다던 카이스트도 정규 카이스트도 아니고 졸업도 안 했더라… 허세가 완전 김건희 수준~

20.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감염병인 말라리아 환자가 국내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해 누적 감염자가 500명을 넘어 지난해 같은 시점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예방수칙이 뭐 있습니까? 이것도 스스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각자도생하는 수밖에~

21. 강원 춘천의 레고랜드 리조트에서 판매된 유니콘 모자에서 기준치를 1.4배나 초과한 노닐페놀이 검출돼 해당 상품의 전량 회수와 환불 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자부는 "노닐페놀에 노출될 경우 생식기 발달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즉시 사용을 중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왜 미리미리 검사하지 못하고 이렇게 뒷북을 치는 걸까? 미국 같았으면 레고랜드가 남아났겠나?

전운 가득한 8월 임시회, 정기국회 전 '노란봉투법'은?
나경원 “오늘은 건국 75주년 문 정부가 이승만 미워해".
정청래 "이승만도 1919년을 '대한민국 1년'이라 했다“.
용혜인, 윤석열 ‘광복절 경축사’ 듣고 “귀 씻고 싶었다”.
전북지사 "잼버리의 화장실, 샤워장 등은 조직위 업무“.
50억 클럽 곽상도 아들 재소환, 경제적 공동체 입증 주력.
이종찬 "1948년 건국론을 주장하면 독도는 일본 땅 된다".
이재명, 검찰 '홀로 출석' 지지자들에 "당당히 맞서겠다".
"윤석열 죽2고 싶어졌다" 살인 예고 글 경찰 수사 착수.
서울 지하철 10분 내 재승차 무료 한 달간 100만 명 이용.
추경호 “유류세 인하, 10월까지 유지 국제유가 고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많은 사람이 기회가 온 것을 알지 못한다. 기회를 잡는 유일한 방법은 날마다 유심히 살피는 것이다
- 앨버트 E. 더닝 -

기회를 기회로 보지 못하는 것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클 것입니다.
새만금 잼버리의 파행으로 부산 엑스포는 물 건너갔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잼버리를 세계가 떠들썩하게끔 준비가 잘 되어있었다면 부산 엑스포도 덩달아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로 주어졌을 테니 말입니다.
스카우트의 구호가 준비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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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1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8. 17. 08:4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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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1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타도하자 반국가세력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제로파운더스 '케피' 식약처 철퇴 맞고도 '잇속'만 차리나요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류진의 기도

□ 데일리안 [D-시사만평] LH, 꼼수 과연 부패 최고 기업전 임원 사표는 쇼?

□ 자유일보 [만평] 자유 민주주의의 귀환...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29]

□ 경기일보 [경기만평]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안면인식장애 소리 들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폭풍 도발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죽음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파트너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검찰만 믿는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곳곳 '폭파' 협박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같이와 따로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38화>

 

□ 트위터 [완두] 주거침입

주거침입  #기시다   #일본해표기승인   #바이든   #윤석열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정당인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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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8월 16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8. 16. 16:4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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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10월 말까지 연장

□ 주택매매심리, 15개월 만에 상승국면 진입

□ 7월 ICT 수출 146.1억 달러...전년 比 24.3% ↓

□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 코스피·코스닥 추이

□ SK온 서산 배터리 공장 증설

□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주요 내용

□ 외국인 유학생 유치 목표

□ 북 신의주~단둥 버스 이동 포착

□ 2026학년도 수능 기본 계획

□ 세계 백만장자 수 순위

□ 한중일 경제성장률 추이

□ 피용자보수 비율 추이

□ 일본 맥주 수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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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콜중독도 뇌수술로 치료? → 최근 미국 알콜중독 원숭이 실험에서 음주량 90% 이상 줄어. 알코올 중독은 알코올을 섭취하면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도파민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알코올을 더 찾게 되는 것인데 뇌수술로 알콜 섭취 없이 도파민을 적정 수준 분비되도록 하니 술섭취가 줄었다는 원리.(중앙)

 

2. AI 커버곡 인기 짭짤…“수익 정산” 새 음악시장 열린다 → 뉴진스의 노래를 미국 가수 브루노 마스가 부른 곡은 200만 조회수. 그러나 사실은 생성형 AI에 브루노 마스가 그간 부른 노래를 반복해 학습시킨 뒤 뉴진스의 대표곡을 가창하게 한 것... 저작권 시비에 휘말릴 가능성 있어. 업계에서는 이런 ‘딥페이크 트랙’의 등장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수익을 나누려는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경향)

 

3. ‘스포츠에서 ‘남성부’ ‘여성부’ 그리고 ‘성전환부’로 나누는 것이 공정하다‘ → 국내 최초성전환 사이클 선수 나화린씨. 현재 세계육상연맹은 성전환자의 여자부 출전을 금지했고, 국제수영연맹은 성전환자 중 12세 전 수술받은 때에만 여자부에 나서도록 규정을 고쳤다.(경향)

 

4. 다시 오르는 기름값... 1700원 넘어서 → 14일 전국 평균 ℓ당 1724원. 전국 휘발유값이 1700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 경유는 1581원. 세수 펑크에 정상화 검토했던 유류세 인하, 연말까지 연장될 듯.(국민)

 

5. 한국 ‘유엔 사령부’ → 한국에 있는 ‘유엔사’는 6·25 참전 다국적 연합군 사령부로 현재는 미국·영국·태국·캐나다·호주 등 1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정전협정 관리는 물론 한반도 무력 충돌 시 유엔 안보리 차원의 별도 결의 없이도 전력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일본에는 한반도 유사시 한국의 유엔사를 지원하는 후방기지 7곳이 있다.(중앙)

 

6. 독립문의 설계자는 우크라이나 출신 건축가 → 독립협회의 서재필은 파리 개선문을 보고 스케치한 도안을 주고 우크라이나 출신 건축기사 아파나시 세레딘사바틴(1860년~1921년)에게 설계를 맡겼다. 토목건축은 조선인 건축기사 심의석(沈宜碩)이 맡았다. 심의석은 이때 중국인 노무자들을 데리고 공사를 했다.(뉴스1)

 

7. 다가오는 미 대선, 반중 정서의 경연장 될 듯 → 트럼프는 물론 바이든 등 대부분 후보들 반중 경쟁적 강조... 블룸버그, 미국 정치가 양극화, 이분화로 가고 있지만 반중 이슈는 민주당과 공화당을 하나로 묶는 유일한 문제라고 분석.(국민)

 

8. 유기견 → 최근 5년(2016년~2020년) 통계에 따르면 동물 유기 건수는 휴가 시즌인 7, 8월에 가장 많다. 2년 전 동물보호법이 개정·시행, 동물 유기에 과태료 처분이 아닌 300만원 이하의 벌금, 즉 형사처벌로 처벌이 강화되었지만 유기 건수 줄지 않아.(세계)

 

9. 잼버리 파행... 이번엔 경제성 없는 새만금 공항 → 새만금 국제 신공항 건설을 위한 사업자 선정 입찰 나라장터에 게시. 환경단체, 환경영향평가 아직 통과 못해, 입찰 발주 취소 촉구. 2019년 사전타당성 보고서에 따르면 비용 대비 편익 분석은 0.479로, 경제성 판단기준인 1을 크게 밑돈다.(세계)

 

10.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세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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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통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강조하며 우리 사회에서 갈등을 부추기는 공산 전체주의 세력을 정조준했습니다. 사실상 야권, 진보 시민단체 등을 겨냥하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층 결집을 시도한 것으로 읽힙니다.
광복절에 일본과의 화합을 강조하고 좌파세력 척결을 내세우는 대통령이 과연 제정신인가?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과거사에 진정 어린 사과와 반성이 없는 일본에는 묻지마 협력을,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대화 상대인 북한에는 압도적 힘에 의한 평화를 역설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윤석열에게 국민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뿐이고… 나머지 70%는 공산당 빨갱이 카르텔일 뿐~

3. 윤석열 대통령이 논란 속에 끝난 새만금 잼버리를 두고 “잼버리가 무난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준 종교계, 기업, 대학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국민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국정운영 책임자로서 자성이나 사과의 표현은 없었습니다.
국가 행사에 종교계, 기업, 대학과 지자체 그리고 국민까지 나서는 거… 그게 전체주의라는 거임~

4.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올해 초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강신업 변호사에 대해, 출마 자제를 요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KBS는 강승규 수석이 경선 당시 강신업 변호사 측에 전화를 걸어 출마 자제를 요청하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상대가 한 사건의 보도는 국정농단에 헌법 유린, 내가 한 행동의 보도는 좌파방송의 괴담 선동~

5. 이명박 정부의 이동관 홍보수석실이 YTN 등 보도전문채널의 뉴스를 매일 보고하고 비판적인 보도는 고치도록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09년 YTN과 MBN의 ‘청와대 직원의 성폭행과 택시기사 폭행’ 두 기사를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보도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의 윤석열 정부가 이동관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이유가 이런 거 아니겠어~

6. 이틀 앞으로 다가온 이동관의 인사청문회는 증인도, 자료도 없는 청문회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 매매 과정의 위장 전입 논란 등과 관련한 자료 제출 요구는 '개인 신상 정보'라는 명목으로 제출하지 않았고 자녀 학폭 관련 증인은 국민의힘의 반대로 결렬됐습니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런 적 없습니다’ ‘기억나지 않습니다’ 딱 세 마디 준비하고 나올 듯…

7. MBC ‘스트레이트’가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에 대한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스트레이트는 “의혹의 핵심은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고속도로 노선이 갑자기 변경된 것”으로 “정부가 왜 갑자기 바뀌었는지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언론의 의혹 제기가 불편하다고 이를 입막음하려는 시도가 바로 독재 정권의 출발점 아니냐고~

8. 대법원 확정판결 후 석 달 만에 사면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은 "정치재판을 바로잡아 주신 윤석열 대통령께 감사드린다. 강서구로 돌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만큼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던 국민의힘은 최근 김 전 구청장 공천을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공익제보자가 아니라는 사법부의 판단에도 “짐이 곧 법이다“라는 착각에 빠진 윤석열…

9. 고 채수근 상병 사건을 조사하던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이 ‘윗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국방부는 그를 ‘집단항명 수괴’로 입건하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병대 전우회는 “사고의 책임을 수사함에 있어 공명정대하고 외부개입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군대 갔다 온 사람은 다 안다. 군대라는 사회가 얼마나 후진적이고 비민주적인지를…

10. 박근혜 전 대통령이 광복절에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경북 구미를 방문하며 4개월 만에 공개 외출을 재개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측근 유영하 변호사 등과 함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고, 김장호 구미시장이 먼저 도착해 박 전 대통령 일행을 맞이했습니다.
누가 보면 박정희가 독립운동이라도 했는 줄 알겠다. 여대생 끼고 술 먹다 총 맞아 죽은 독재자일 뿐~

11. 정부가 인력과 예산 등을 법으로 규제하는 ‘기타공공기관’에서 전국 17개 국립대병원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립대병원의 진료 역량을 키워, 환자들이 서울의 대형병원을 찾지 않게 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정부의 관리·감독과 공공성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공공성은 무시되고 이익만 추구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될게 불을 보듯 뻔하지 않겠나…

12.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했던 베트남 대원들이 대전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퇴소하는 과정에서 구급차가 짐차로 이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시민의 고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본부 측은 어린 학생들의 무거운 짐을 버스 승강장까지 운반해준 선의라고 해명했습니다.
과연 선의라고 해도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인지… 무능한 정부 덕에 참 여러 가지 한다~

13.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순천의 고향 사람들에게 1억 원씩을 기부한 데 이어 순천 동산초 동창 10명에게도 1억 원씩을 나눠줬습니다. 수백억 원대의 횡령 배임 혐의를 받는 이 회장은 2020년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아 복역하다 이듬해 광복절에 가석방됐습니다.
임대 아파트로 서민 등쳐먹고 수백억 빼돌려서 지인들에게 선심 베풀듯 하는 게 잘하는 짓이냐?

14. 우리 정부가 올해 '마이너스 통장'을 통해 한국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이 7월 말까지 100조 원이 넘으면서 지불한 이자만 1천14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정부가 갑자기 쓸 돈이 많아진 2020년 상반기의 90조5천억 원의 대출액도 넘어선 것입니다.
대체 이놈의 정부는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걸까? 정말 바보들 앉아서 나라 말아 먹는 건 아닐까?

15.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그룹 총수 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12억 원으로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59억9500만 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55억7000여만 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54억100만 원,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49억6800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 년 치도 아니고 상반기 6개월 치라고 합니다. 이러고 시급 만 원 넘으면 회사 망한다고들 하지요~

16. 일본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 GDP가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의 전망을 두 배가량 상회하는 깜짝 성장으로 평가됩니다. 반면 한국은 2분기 성장이 0.6%에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일본보다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보수 정권만 들어서면 나라가 위기에 빠지고 일본에 뒤처진다는 생각… 나만 그래요?

17. 전국적으로 ‘흉기 난동’과 ‘살인 예고 글‘이 잇따르는 가운데, 현직 경찰관들의 불법 행위가 때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고 있어 기강해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심 번화가에는 장갑차까지 투입했지만, 일선에선 음주운전을 하거나 성매매·준강간 등 비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 총수가 이리저리 정치권에 눈치나 살피고 윤석열 따까리나 하고 있으니 영이 서겠냐고~

18. 영국의 BBC가 최근 국내에서 잇달아 발생한 ‘흉기 난동 범죄’에 대해 치안이 훌륭한 나라에서 일어난 범죄인 만큼 충격이 크지만, 전체적인 범죄율을 따져봤을 때 여전히 안전한 나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불안정한 주거와 직업 등이 정신적인 압박을 주는 만큼 한국 사회가 적절한 치료와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총 차고 장갑차 세워 놓는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좀 새겨들을 필요가…

19.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를 두고 피해자들과 지원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은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우리 정부가 아닌 일본 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3자 변제는 불법이라고 해도 외교부를 앞세워 강행하는 정권… 이러니 시다바리 소리 듣지~

20. 일본 정부가 올여름 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위해 대내외 설득,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해양 방류 계획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일본 국민이 53%로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K의 조사에 의하면 "부적절하다"는 30%, “모르겠다”는 17%라고 했습니다.
고작 53%밖에 찬성을 안 하는구나… 대한민국에서는 정부 여당이 100%나 지지해주는데…

21. 서울 도심 한복판을 비키니 차림으로 활보한 여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는 "비호감" "관심 주면 안 된다" "적당히 했으면" "왜 저러고 다니는 거냐" 등의 지적이 쏟아진 가운데 ‘어떻게 입든 자유’ ‘남자들은 웃통 벗고 다니지 않냐‘는 반론도 있습니다.
저 정도면 아무 생각 없든지, 많은 생각을 했든지 아니었을까? 자신의 행동은 자신이 책임지는 것~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0.8%포인트 올라 38.3%.
기시다 지지율 3개월 연속 추락 전월보다 5% 하락 33%.
잼버리 비판 탁현민 "평창올림픽 후 문재인 지지율 71%“
윤석열 광복절 경축사에 금태섭 "대통령이 편 가르기".
윤석열, 광복회장 만류에도 "독립운동은 건국 운동".
이동관 아들 ‘학폭 전학’ 밀실 처리 하나고 “결재서류 없다”.
김병주 "해병대 수사에 대통령실보다 '더 윗선' 외압".
징역 13년 중 절반도 안 채운 원세훈 전 국정원장 가석방.
MBC '신뢰받는 매체 1위‘ 전문가 31%, 일반 국민 43%.
새만금 부지선정·조직위 방만 운영에 감사원 감사 착수.
이정현 "잼버리가 전북 책임? 그게 당론이면 탈당한다“.
확 치솟은 기름값에 정부 유류세 인하 '3개월 더' 지속.
국회의원 무단결석 3년간 1090회 제재는 3만 원뿐.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굳세게 믿고 나가라.
-로잘린 카터-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보다 스스로를 과소평가하고 의기소침해하는 것이 더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라며 조국을 배신했던 사람도, 아니 처음부터 매국의 길에 나섰던 인물도 따지고 보면 자기 자신만을 지키기 위한 이기적인 변명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제 광복절을 맞아 입에서 ‘일제’라는 단어 한마디 꺼내지 못한 윤석열조차 말입니다.
우리는 순국선열의 뜻을 따라 변치 않고 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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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1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8. 16. 08:0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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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16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어린이 안전 '위협' 마이크로바이크 '유해물질' 논란

□ 자유일보 [만평] 박영수 구속의 의미...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흔적 찾기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29]

□ 경기일보 [경기만평] 검찰 출석 능력평가...D-1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순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버텨다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오펜하이머의 핵폭탄, 윤석열의 말폭탄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마이너스 통장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한결같은 일본...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빚더미...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장경호 익산시의원 부부 대화가 필요해...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8·15 풍경

□ 트위터 [완두] 간첩신고의 의무

간첩신고의 의무  #윤석열   #광복절경축사   #공산전체주의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자폭 하는데는 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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