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2강 진출 ‘경우의 수’ → ①남아공과(25일) 이기거나 비기면 조2위로 진출 ②한국·멕시코 모두 남은 3차전 지면 한국 탈락 ③韓 지고 멕시코가 체코에 이기면(멕시코 3승) 다른 조 3위와 와일드카드 경쟁...(동아 외)
2. 배달 음식 시키곤, AI로 만든 가짜 사진으로 ‘치킨 덜 익었어요’, ‘음식에 곰팡이 피었어요’... → 환불받는 악덕 소비자에 자영업자, 배달 앱 몸살. 일부의 이런 악덕 행위가 정상적인 소비자까지 의심받게 만들어 환불 절차가 까다로워질 것...(아시아경제)▼

AI로 만든 '덜 익은 치킨' 가짜 사진
3.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조사반’ 가동 → 주로 암 환자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해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고가, 탈법 의료행위를 행하고 이를 알선, 유치하는 대가로 뒷돈을 주고받는 사례 집중 단속. 신고 최고 보상금은 30억.(아시아경제)
4. 한-남아공 해외 베팅업체들 예측 → 한국 우세. 한국 승리에 배당률이 약 1.5배, 무승부에 4배, 남아공 승리에 6배... 배당률이 높다는 건 확률이 그만큼 낮다는 의미. 이 배당률을 확률로 환산하면 한국 승리가 60%를 훌쩍 넘고, 남아공 승리는 10%대 중반.(세계)
5. 원화가 녹고 있다…17년 만에 가치 최저 → 미국·이란 종전에도 고유가,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 등으로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지는 모습. 5월 기준 ‘실질실효환율’ 지수는 84.75로 원화의 대외 실질 가치가 2020년 기준 약 15% 낮은 수준에 있다는 의미.(국민)
6. ‘기도의 효과’가 있을까? → 실제로 관련 실험이 있었다. 찰스 다윈의 사촌이었던 프랜시스 골턴이 발표한 '기도의 효용성에 대한 통계적 탐구'에 따르면 ‘장수를 기원하는 중보기도’를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차이가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매경, 신간 소개 기사 중)▼

7. 육사 생도들이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반대하는 이유가? → 유일한 ‘인서울’ 사관학교 유지... 최근 국방장관과의 간담회에서 다수의 생도와 관계자들이 지방 이전 우려... 육사가 다른 사관학교에 비해 입시 성적이 높고 우수 학생들이 몰리는 이유가 인서울이라고.(서울경제)
8. 코스피 9000시대에도 하락 종목 더 많아 → 이달 기준 코스피 전체 종목 946개 가운데 상승 종목은 277개, 하락 종목은 638개로 집계됐다. 보합은 31개였다. 또한 연초 4.6배 수준이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간의 격차는 현재 9배 안팎까지 확대됐다.(국민)
9. 전문가, AI, 일반인그룹, 월드컵 승부예측 누가 더 잘 맞출까? → BBC는 ▷전문가(EPL 출신 ‘서튼’, 그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주요 경기 적중으로 유명) ▷AI ▷일반 참가자 등 3개로 게임을 진행했는데 현재 1차전 24경기 중 각 12, 13, 14경기를 맞춰 서로 큰 차이는 없어. 한-멕시코전은 ‘서튼’은 멕시코 2:1승, AI는 1:1 무승부 예측.(중앙)
10. ‘반거충이’ → 표준국어대사전엔 ‘배우던 것을 중도에 그만두어 다 이루지 못한 사람’을 말한다고 되어 있다. ‘반거들충이’와 같은 말이다.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 한자 조어 ‘반 거충’(半 去蟲, 탈피가 덜 된 벌레)에서 온 말로 보는 설이 있으나 근거가 없는 민간어원설에 불과하다.(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참고)
이상입니다
[출처] 2026년 6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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