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68명‘은 ’삼백 육십 팔 명‘ vs ’삼백 예순 여덟 명’... 어떻게 읽어야 할까?→ 원칙은 없다. 모두 허용 된다. 헷갈리지 않는 쪽으로 읽는 것이 좋다. 이 경우는 전자가 낫다. 반면 111표는 ’백 십 일 표‘ 보다 ’백 열 한 표‘가 더 잘 들린다.(연합뉴스, 강성곤의 아름다운 우리말)
2. 양식 복어는 독이 없다? → 거의 사실. 복어의 독은 먹는 먹이에서 기인하는데 사료를 먹으면 복어 독인 ’테트로도톡신‘을 만들어 낼 수가 없다. 그러나 양식 과정에서 자연계의 먹이를 먹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맹신해서는 안되며 전문가가 자연산에 준해서 조리한다.(동아)
3.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시총 1위 역전 가능? → SK하닉(1631조), 삼전(1750조), 시총 격차 6.8% 바짝 추격... 지난해 8월까지만 해도 하이닉스의 시총이 삼전의 절반에도 못 미쳤지만 최근 1년 삼전 시총이 429% 증가하는 동안 하이닉스는 977% 넘게 증가.(매경)▼

4. 이번 지방선거 이색 후보 → ①10대 후보는 8명, 최연소는 충남홍성군 의회에 출마한 고3 ②가장 많이 선거에 도전한 후보는 서중현 대구시교육감 후보. 이번이 18번째 출마. 교사 출신인 서 후보는 대구시의원과 대구 서구청장 등을 지냈다.(헤럴드경제)
5. 당분, 사과가 콜라보다 많다? → 국가영양성분표를 보면 사과 100g의 당류는 10.62g, 콜라는 9.03g이다. 단순히 당의 양으로만 보면 사과가 더 많다. 그러나 사과는 식이섬유 등이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 사과의 혈당지수는 40 내외로 콜라(63)보다 크게 낮다.(헤럴드경제, 국가영양성분표 참고)
6. 사라진 수학여행 다시 돌아올까… 고의·중과실 사고 아니면 ‘교사 면책’ → 교육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 내년 상반기부터 적용.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및 교육청 전담 보조 인력도 늘리기로.(세계)
7. 죽을 병도 결국 ‘비만’에서 시작... → 뇌졸중, 치매, 심부전, 암, 실명 등 중증 질환자들을 진료하며 비만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런 질병으로 치닫기 전 환자들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지방간을 앓았다. 그리고 그 앞 단계에는 비만이 자리했다. 전 아산병원 내과 의사. 142만 유튜버. 우창윤 원장.(동아)
8. 종전 분위기 급제동? 美·이란 호르무즈서 또 교전... 협상 쟁점도 안 좁혀져 → 25일에 이어 28일 미국, 이란 남부 공습. 이란 반격. 호르무즈 통제권, 경제 제재 완화, 우라늄 두고 여전히 이견 못 좁혀.(한국)
9. 상위 20% 가구, 월소득 첫 1200만원 돌파 → 소득격차 6년 만에 최대. 국가데이터처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소득하위 20% 가구(1분위)의 월평균 소득은 ’117만원‘ 반면 , 소득 상위 20% 가구(5분위)의 월평균 소득은 1,237만원. 전체 가구 월평균 소득은 548만원.(한국)
10. ‘감자 축제’ → 감자캐기, 감자 먹거리 시식... 괴산군 감물면 ‘제15회 감물감자축제(6.12∼14일). 서산시 팔봉감자 축제도 매년 열리는데 올해 25회째, 매년 6월 하순 경. 춘천의 ’감자페스타‘도 6.21~22 예정.(세계 외)
이상입니다
[출처] 2026년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2026년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368명‘은 ’삼백 육십 팔 명‘ vs ’삼백 예순 여덟 명’... 어떻게 읽어야 할까?→ 원칙은 없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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