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5/1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선거 보름 앞 판세 요동 보수층 뭉친 듯.
1. 이번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지방선거 후보 7782명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47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이번 선거는 여당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최근에는 격차가 좁혀지며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파면당해도 김문수 지지율이 40%를 넘었는데 오죽하겠어~ 그래도 완승 가즈아~
송언석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2. 송언석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부족했다"며 "저희의 부족함을 국민이 채워주길 간곡히 당부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독주를 견제하기에 의석수도 모자랐고, 능력도 모자랐던 게 사실"이라며 "국민이 내려주는 강력한 경고만이 정권 폭주를 막아 세우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인 척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주로 이런 인간들을 두고 싸이코패스라고 한답니다.
국힘 출신 강효상도 김부겸 캠프행.
3.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김부겸 후보 캠프에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강효상 전 의원과 최연숙 전 의원 등 보수 진영 인사들이 영입됐습니다. 김 후보는 "결국은 절박함 아니겠느냐. 대구 경제가 외부에서 도움을 줄 마중물이 들어와야 한다는 절박감 때문에 정치적 입장을 바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대구 시민 여러분 한 번만 바꿔보면 왜 그동안 안 바꿨는지 이해가 안 갈 겁니다. 바꿔야 바뀝니다~
한동훈 “법사위 들어가 민주당 폭거 막아내겠다”.
4. 한동훈 후보가 “법무부 장관과 당 대표 시절 민주당이 이상하게 나올 때마다 앞장서 싸웠던 것을 기억하느냐"며 "법사위와 본회의장에서 민주당의 전횡과 폭거를 박살 내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박민식 후보와 단일화에 대해서는 “자기들끼리 북 치고 장구 친다”며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럴 리도 없겠지만, 혹시 한동훈이 법사위에 들어올 일이 있다면 그건 국정조사 증인 아닐까 싶다~
초중학생 상대 공세에 나선 한동훈.
5.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당 조직 기반이 없는 약점을 SNS 물량 공세와 초등, 중등학생까지 공략하는 '서동요 작전'으로 돌파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후보가 초중학생들과 접촉면을 늘리고 있는 건 그들의 입을 통해 부모 세대를 겨냥하려는 포석으로 읽힙니다.
한동훈이 하는 짓을 보면 개고기 윤석열과 개고기를 양고기라고 속여 팔던 이준석이 합쳐 보임~
법원, 삼성전자 가처분 신청 인용.
6. 법원이 삼성전자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등을 상대로 낸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대부분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방재시설·배기·배수시설 등 안전보호시설을 파업 기간에도 평상시와 동일한 수준의 인력·가동시간·가동규모·주의의무로 유지·운영해야 한다고 명령했습니다.
넘어진 김에 쉬었다 간다고, 노조가 더 이상 국민 밉상이 되기 전에 상생의 원칙을 고민해 봅시다~
철근' 빠진 삼성역, 전 구간 개통 일정 '흔들'.
7. GTX-A 삼성역 구간 공사에서 철근 누락 시공이 확인되면서 다음 달 예정됐던 전 구간 개통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정부는 긴급 점검과 함께 안전성 검증에 나섰고, 국토부는 상당 기간이 지난 뒤에야 보고가 이뤄진 점을 문제로 보고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오세훈이 ‘한강 버스’와 받들어총에 신경 쓸 시간에 여기에 신경 썼으면 이런 일이 벌러졌을까?
내란 당시 김용현 노려보자, 김명수 침묵.
8. 12·3 내란 당시 합동참모본부 간부가 김명수 전 합참의장에게 비상계엄의 절차상 문제를 제기했었다는 진술을 종합 특검이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이에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러내자, 김 전 의장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진술도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처럼 아부하고 따르다 승진하고 입 바른 소리하면 불이익받은 게 윤건희 정권의 특징이었다는~
‘빈곤 증명’ 없애자 숨은 위기 드러났다.
9. 서류도, 소득 증빙도 요구하지 않는 ‘느슨한 복지망’을 펼쳤더니 기존 행정망이 포착하지 못했던 위기가구들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새롭게 발굴된 위기가구는 1553가구으로, 먹거리가 급해 찾아온 이들을 복지안전망 안으로 편입시킨 것입니다.
낙인감을 느낀 빈곤층이 나서기를 꺼린다는 거~ 그래서 복지는 선별이 아니어야 한다는 겁니다~
쇼핑몰에서 '욱일기 문신'하고 다닌 남성.
10. 대형 쇼핑몰에서 한 남성이 욱일기 문신한 채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이에 대해 서경덕 교수는 “표현의 자유는 있다고 하지만, 이를 버젓이 드러내고 다니는 건 분명 잘못한 행위“라며 ”욱일기 관련 처벌법이 빨리 만들어져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장기도 아니고 욱일기 관련 처벌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은 이유가 대체 뭔데~ 어떤 놈이 반대야?
‘이 대통령 모내기’했던 군위 국힘 당원 1701명 집단 탈당.
지방선거 출마자 중에 35%가 '전과자' 9명 중 1명은 미필.
국힘 지도부 “한동훈 단일화 양보하라” 한 측 “우리가 우세”.
박지원 "조국, 김용남에게 양보하면 합당 후 미래 얻을 것".
한동훈 “탈영병 홍준표, 민주당으로 월북하나” 비꼬아.
인권위원장 5·18 기념식 불참 안창호 스스로 참석 안 해.
광주에서 ‘윤 어게인’ 극우들, 유족 분노에 오히려 희열.
엄지영, 야구장에서 '기교 범벅' 애국가 제창 논란 사과.
사람은 고통을 통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찾지 못할 때 무너진다.
-빅터 프랭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육신의 고통 때문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잃고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일제 강점기 독립투사들이나 군부독재 시절 민주화 투사들이 갖은 고문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조국의 해방과 민주화라는 희망을 가졌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희망은 마음의 태양인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인천의소리(http://www.vo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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