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에 33도’... 봄이 사라졌다 → 주말 내내 초여름 더위. 일요일(17일) 절정. 대구의 한낮 최고기온이 33도 예상. 6월 초순급의 이른 더위는 닷새가량 이어지다 20일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일 전망.
2. 전쟁 양상 바뀌나? 사우디아라비아, UAE, 이란을 비밀리에 보복 공습 → 군사작전이 미국과 사전에 조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아. 사우디와 UAE 모두 이번 공격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경향 외)
3. 애기나리, 금강초롱, 괴불주머니... 한자, 일본식 이름이 판치던 시대, 유독 식물 이름에 우리말 이름이 많은 이유? → 일제 강점기, 총독 등의 이름을 따 우리 식물에 붙이던 시기, 이를 막고 우리말 이름을 붙이기 위해 조선인 식물학자들이 연구회를 조직하고 1937년 『조선식물향명집』을 발간하는 노력이 있었던 것도 큰 이유.(서울 외)▼

금강초롱꽃은 조선 주재 일본 초대 공사 하나부사(花房)의 성을 따 한때 ‘화방초’로 불렸다. 이를 일제 강점기 우리 식물학자들이 '금강초롱'으로 바꾸어 붙였다.
금강초롱꽃은 조선 주재 일본 초대 공사 하나부사(花房)의 성을 따 한때 ‘화방초’로 불렸다. 이를 일데 강점기 우리 식물학자들이 '금강초롱'으로 바꾸어 붙였다.
4. 시흥시장, 수도권 첫 무투표 당선 → 국민의힘 후보 신청자 없어 무공천 방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일. 수도권 대도시(인구 50만 이상) 최초의 무투표 당선 사례. 인구 50만 이하 시군에서는 1998년 광주군수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 사례가 있었다.(한국)
5. 아빠 잃은 초등 제자에게 7년간 매달 15만원씩 송금 → 1학년 때 담임 맡았던 제자가 5학년 때 아빠를 잃자 제자의 어머니 통장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비밀리에 15만원씩 보내겠다 약속. 제자가 고교 2학년 되는 올해 어머니가 학교에 감사 편지, 세상에 알려져.(한국)
6. 코스피 사상 처음 8000 돌파... 곧 바로 외인 매도에 폭락 반전 → 올들어 16번째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 발동. 결국 전날보다 488.23P(6.12%) 내린 7493.18에 장마감. 이는 중동 전쟁(3월 4일) 이후 최대 낙폭.(매경 외)▼

상승으로 출발, 사상처음 8000을 찍었지만 폭락으로 마감
7. 인도 화물선, 호르무즈에서 침몰 → 가축을 싣고 UAE로 가던 목조 화물선. 선원 14명은 전원 구조. 인도 외교부 성명, ‘자국 민간 선박이 공격받은 것은 용납할 수 없으며 강력한 유감’ 표명.(한경)
8. ‘10인승 엘리베이터’에 뚱뚱한 사람 열 명이 타면? → 영국 연구팀, 엘리베이트 1인당 무게 50년 추적 분석. 1972∼2002년 동안은 체중 증가에 따라 1인 기준도 62㎏에서 75㎏으로 상향... 2002년 이후로는 기준 동결, 그러나 현재 영국인 평균 체중은 남86㎏, 여73㎏이라고.(서울경제)
9. 만일을 위해 AI에 존댓말 써라? → 그래야 AI 시대가 도래하고, 인간을 정복하게 되면 평소 AI에게 존댓말을 썼던 사람을 살려둘 수도 있다는 김대식 뇌과학자(카이스트 교수)의 농담...(중앙)
10. 유럽 대도시에서 세입자 되기가 힘든 이유 → 입주 전 소득, 고용증명, 이전 집주인의 평판까지 요구받는 경우도... 유럽은 임대보다 세입자 수요가 많아 전형적인 집주인 우위 시장으로 세입자 골라받기 관행.(서울경제)
이상입니다
[출처] 2025년 5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2025년 5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5월에 33도’... 봄이 사라졌다 → 주말 내내 초여름 더위. 일요일(17일) 절정. 대구의 한낮 최고기온...
blog.naver.com
'일상 이야기 > 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0) | 2026.05.18 |
|---|---|
| 2026년 5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0) | 2026.05.18 |
| ‘투키디데스의 함정’ 경고한 시진핑에 트럼프는 “중국은 정말 아름답다”: 슬로우레터 5월15일. (0) | 2026.05.15 |
| 5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0) | 2026.05.15 |
| 2026년 5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0) | 2026.05.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