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2/3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5년 10대 뉴스.
이재명 정부 탄생.
1. 탄핵 이후 치러진 조기 대선에서 제 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당선보다 더 큰 이슈는 국정 공백의 최소화라는 목표였으며 이에 걸맞게 당선 초기 전임 정부의 각료들과 국무회의를 개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에 지지율 추세만 보더라도 역시 이재명 정부라는 얘기지~
윤석열 파면 및 재구속
2. 계엄령으로 인한 내란 사태로 국가는 크게 흔들렸고, 상식과 불법의 대립이라는 아젠다 속에서 결국 헌재는 윤석열의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은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되었고, 이후 석방과 재구속이라는 결과가 잇따랐습니다.
빛의 혁명으로 끌어낸 내란의 우두머리를 지귀연이 석방하고, 다시 재구속한 저력의 대한민국
3대 특검법 가동
3. 새정부 출범과 동시에 3대 특검이 가동됐습니다. 내란범들은 구속되었고, 김건희는 국정농단 등으로 처벌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김건희의 내란 가담 여부가 밝혀지지 않고 종료되었기 때문에 향후 2차 특검에서 밝혀야 할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실질적인 VIP는 누구? 그걸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거 아닙니까?
검찰청 해체
4. 수사권과 기소권의 독점, 선택적 수사, 권력형 범죄에서의 공정성 논란 등 수많은 문제로 2025년 9월, 대한민국 검찰청이 78년 역사 끝에 해체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김대중 정부부터 시작된 검찰개혁 과제가 드디어 해결되는 모양새입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정치 검찰의 반발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끝까지 긴장 늦추지 말아야~
서부지법 폭동 사태
5. 2025년 1월 19일 윤석열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영장실질심사가 이루어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극우들이 난입하여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으로 7명의 경찰이 중상을 입었고, 60여 명의 폭도가 처벌을 받았으며, 약 7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들의 배후에는 용산이 있었고 전광훈이 있었다는 사실은 끝까지 밝혀야 할 과제입니다.
조희대 사법부에 대한 불신 심화
6. 윤석열이 임명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 국민들의 불안감과 불신이 고조되었습니다. 특히 대선과정 중 이재명 재판의 파기환송, 지귀연 판사의 내란 재판 지연, 계엄령에 동조하려한 정황으로 인해 사법부 개혁 논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될성 부른 나무 떡잎부터 안다고 조희대가 초임 판사시절 부터 한 짓을 보면 가관입니다~
국무회의, 업무보고 생중계
7. 국무회의가 생중계 되면서 부처별 현안 과제에 대한 해결 속도를 국민들이 생중계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말 부처별 업무 보고는 각 기관장들의 업무장악과 일처리 방식을 국민들이 소상하고 신속히 판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넷플렉스 보다 재미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면 말 다했지 뭡니까? 이재명만이 할 수 있었다는~
쿠팡 사태
8. 수많은 노동자들의 과로사가 쿠팡의 고질적인 문제였다면, 지난 11월 터진 3,40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형국으로 치달았습니다. 더욱이, 반성하지 않는 김범석 의장의 행태로 비난 여론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돈은 대한민국에서 벌고 세금은 미국에다 내는 검은 머리 미국인은 혼꾸녕이 나야 합니다.
미국발 관세 전쟁
9.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2025년 2월 1일부터 중국, 캐나다, 멕시코를 위주로 추가적인 관세를 부과하자 이에 맞서 WTO 제소로 대결하면서 촉발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나마 선방했다는 외신의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윤석열 탄핵 이후 침체를 맞이했던 수출이 이재명 탄생 이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민주주의 회복과 국제사회로의 복귀
10.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국제외교무대에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극우화로 치닫는 세계질서에서 한미정상회담 등의 성공으로 한국은 민주주의의 회복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국제사회에서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다시 대한민국, 다시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빛의 혁명이었습니다.
민주당, 검찰개혁 보고서에 담긴 내용 ‘보완수사권 박탈’.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이재명 정부 걸림돌 될 수 없어".
송언석 “통일교 특검 성역없어야 신천지 포함은 국힘 탄압“.
돈봉투·노웅래 전 의원 사건 디넷 활용한 불법수사였다.
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 행위 실체 파악 잘못해 사과“.
출국금지 5차례 연장했는데, 원희룡 소환도 없이 끝났다.
조지호, 윤이 의원 체포 지시 거듭 증언 건강·명예 다 잃어.
내년 지방자치선거 선거구 획정 또 늑장 역대급 혼선 예상.
한국 수출 새 역사 썼다. ‘7000억 달러’ 수출 시대 활짝.
한국, 전 세계에서 ‘AI 쓰레기’ 유튜브 영상 가장 많이 시청.
열망은 모든 것을 꽃피게 하지만, 소유는 모든 것을 시들고 쓰러지게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잘못된 욕망과 욕심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2025년을 마무리하는 오늘 윤석열 정권의 몰락을 보면서 절실히 느낄수 있었다고 생가합니다.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2026년을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류효상 올림.
출처 : 인천의소리(http://www.vo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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