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05/09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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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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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사 수입? → 정부, 의료공백 장기화에 ‘외국인 의사’ 진료 허용 입법 예고.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분석. 외국 의사들이 국내 전문의 가이드 하에 종합병원의 전공의 역할을 대신하는 형태 될 것. ‘실효성 없을 것’ vs ‘의사압박 수단 될 것’ 평가 갈려.(국민)

 

2. 대장 내시경 15년마다 받아도 된다 → 가족력 없고 첫 대장내시경에서 이상 없었다면 15년 주기로 해도 돼. 독일 암 연구 센터 소속 다국적 연구진, 미국의학협회 종양학 학술지에 공개. 현재 첫 대장내시경 때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외국에선 ‘10년 뒤 재검사’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50세 이후 5년마다’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문화)

 

3. 밀 자급률 → 원조 수입 밀가루가 물밀듯이 들어오던 1960년 우리나라 밀 자급률은 35.3%였다. 지금 밀의 자급률은 1.3%로 곡류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헤럴드경제)

 

4. 불법주차 차량 앞유리에 부착하는 강력 접착 덮개 → 미국서 사용 중인 주차단속 장비 ‘버너클’... 떼어 내는데 340kg 이상 힘 필요, 벌금 입금하고 비밀번호 받아 입력해야 떼어 낼 수 있어. 우리도 도입하자는 의견 서울시 의회에서 나와.(아시아경제)▼

▼미국에서 사용중인 불법주차 단속 장비 ‘버너클’... 떼어 내는데 340kg 이상 힘 필요, 벌금 입금하고 비밀번호 받아 입력해야 떼어 낼 수 있다

 

5. ‘경계선 지능인’ → 지능지수(IQ)가 71~84로 지적장애(IQ 70 이하)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지능자를 말한다. 지적장애 인정을 받지 못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국내 전체 인구의 13.6%가 경계선 지능인으로 추정된다.(경향)

 

6. 서울 강남은 재개발 갈등 중? → 투자 목적으로 연립·다세대를 사들인 외지인들은 재개발에 적극적인 반면, 월세 소득으로 노후 생계를 유지하는 원주민들은 재개발을 원치 않는다. 재개발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이런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세계)

 

7. 일본 도요타 ‘70세 정년’ 시동 → 인력 부족 대처하고 시니어들의 수십년 경험 활용 효과. 현재 도요타자동차의 정년은 60세이며 65세까지를 재고용하는 제도를 운용 중이다. 정부도 법률개정 추진 중.(세계)

 

8. 쿠팡, 7분기 만에 다시 적자... 중국몰 때문? → 1분기 영업익 전년비 61% 줄어, 순손실 318억원. 美 증시(시간외거래)에서 주가 6~7% 급락. 쿠팡 측은 이번 실적 부진이 알리익스프레스 등 C-커머스의 공세에 따른 ‘위기’로 지속적인 물류·상품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문화)

 

9. 너무 질렀나… 사우디 자금 압박에 네옴시티 축소 직면 → 네옴시티의 핵심인 170km 직선 인조 도시 ‘더 라인’ 규모 대폭 축소될 전망. 전체 170㎞ 가운데 2030년까지 완공은 2.4㎞에 불과할 것 전망. 2030년 입주 인원도 100만명에서 30만명으로 낮춘 것으로 알려져. 불안한 조짐을 감지한 해외 투자자들은 선뜻 나서지 않는 분위기.(국민)▼

▼사우디 네옴 프로젝트의 핵심 ‘더 라인’ 규모. 길이 170km, 폭 200m, 수용목표 100만명

 

10. ‘버스킹’ → 우리나라에선 ‘거리 공연’의 의미로 쓰이고 있지만 본래 뜻은 길거리에서 돈을 구걸하는 공연 행위를 말한다. 버스킹에 대한 우리말 규범 표기는 아직 없다. 돈 구걸이 목적이 아니면 ‘거리 공연’쯤으로 말하는 것이 맞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옥스포드, 웹스터사전에 ‘busking’을 찾으면 ‘돈 구걸’(기부)이 설명에 들어 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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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석열 기자회견 앞두고, 코치하는 국민의힘
1. 취임 2주년을 맞아 600여 일 만에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코치를 하느라고 분주해 보입니다. 여권에서는 "국민 마음을 보듬어야 한다" "져주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등 '낮은 자세'를 강조하는 발언이 쏟아졌습니다.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기자회견장에 나오는 모습부터가 비호감인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싫다 싫어~

여, 특검 조건부 수용론 부상. 야, 될 때까지 강공
2. 채상병 특검법 처리를 두고 여야의 수싸움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재통과에 최우선 방점을 찍은 민주당은 상황에 따라서는 22대 국회 재추진까지 벼르고 있는 가운데 수세에 몰린 국민의힘은 조건부 수용론을 띄우며 표 단속과 여론 반전에 전전긍긍하는 형국입니다.
특별검사 임명을 여당이 하겠다는 건데 그러면 지금 검찰이 수사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이것들아~

‘채 상병 특검법’ 언론브리핑 반대는 윤로남불.
3. 조국혁신당은 ‘채 상병 특검법’의 국민 알권리 보장을 위한 언론브리핑 규정이 ‘독소 조항’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을 ‘윤로남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국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팀에서 국정농단 수사를 정기적으로 브리핑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디 그것뿐이겠습니까~ 하여간 우기면 다 되는 줄 아는가 본데 얼마나 더 망해야 정신 차릴려나.

민주·조국당 22대 앞두고 '검찰개혁' 의기투합.
4.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검찰 수사-기소 분리 등 검찰개혁 입법 공조를 예고했습니다. 두 당은 '제22대 국회 검찰개혁 입법전략 토론회'를 공동주최하고 “검찰개혁을 완수하지 못한 대가가 민생경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검찰 개혁 완수를 강조했습니다.
검찰개혁만큼 언론개혁도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말고 22대에서 모든 악패를 청산하기 바랍니다.

거부권 재의결 180석 개헌은 “위험한 발상”
5. 추미애 당선인이 조정식 의원이 제기한 ‘대통령 거부권 법안 재의결 요건 180석 하향 개헌’ 주장에 대해 “조금 위험한 발상”이라고 했습니다. 추 당선인은 오히려 “이해충돌 사안 또는 대통령의 신상에 관한 거부권을 제한하는 원포인트 개헌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주장했습니다.
원포인트 개헌 이전에 지도 양심이 있으면 제척 사유에 대해서는 거부하지 말아야지~ 양심이 없지?

박은정 “'지지율 몇 %면 물러나겠나' 묻고 싶다"
6. 박은정 당선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지지율이 몇 %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겠느냐고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물러나지 않겠다고는 하겠지만 지금 지지율이 너무 낮고, 너무 많은 국민께서 총선을 통해 대통령에게 부정 평가를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탄핵 당시를 보면 지지율 20%대로 떨어지면 탄핵이라고 보는 게 합당할 듯. 얼마 못 가요~

이철규, 원내대표 출마 두고 배현진과 갈등 격화.
7. 원내대표 경선에 불출마한 이철규 의원이 한 당선인이 출마를 종용해놓고 정작 다른 창구에서는 불출마를 촉구해 당혹스러웠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당선인으로 지목된 배현진 의원이 이 의원과의 통화 녹취록을 일부 공개하며 반격에 나서면서 친윤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국민 밉상 둘이서 진실 게임을 하며 밉상 짓을 하는 걸 보면 이걸 천성이라고 해야겠지요~

한동훈 출마 판 깔리자, 친윤들 ‘급제동’
8.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대표 출마론이 떠오르자 친윤계를 중심으로 반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의 등판 가능성을 높이는 전당대회 연기론에 대해서도 제동을 걸면서 윤·한 갈등의 여파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윤석열의 힘이 국민의힘에 미치고 있겠지만, 그게 어디까지 이어질지.. 오래 못 갈 겁니다~

홍준표, 황우여 향해 “빨리 당대표나 선출하라"
9. 홍준표 대구시장은 "전당대회 관리위원장에 불과한 비대위원장은 조속히 전당대회 열어 당권 넘겨주고 나가면 된다"며 황우여 비대위원장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슨 당 대표나 된 듯 비대위원 임명하고 당 대표 행세하며 전당대회를 연기하려고 하나 참 가관이다”고 밝혔습니다.
글쎄, 늙으나 젊으나 한동훈이나 황우여나 완장 차면 입장 바뀌는 거라니까~ 홍준표도 그랬으면서~

‘투표용지에 국민의힘 없어 한나라당 찍었다더라’
10. 잊을만 하면 국민 수준 탓을 하는 정치권의 발언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윤석열 정부 2주년 토론회에서 비례대표로 출마했다 낙선한 남성욱 전 후보가 자신이 떨어진 이유가 투표용지에서 ‘국민의힘’을 찾지 못한 국민 탓이라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이거 제가 사전투표할 때 직접 목격한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었는데… 그것조차 정치인 탓 아닌가요?

정치공작 단언한 윤석열, ‘결과’ 봐달라는 검찰.
11.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공작'이라고 규정한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을 검찰이 정조준하면서 앞으로의 수사 방향이 대통령 부부에 대한 직접 조사로 이어질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발 5개월 만에 수사전담팀을 꾸린 검찰은 '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를 ‘지켜봐 달라, 믿어 달라’..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지켜보실 분~~ “없답니다”

검찰, '한동훈 딸 보도' 경찰 불송치에도 ‘재수사'
12. 검찰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보도했던 한겨레신문 기자들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전 비대위원장의 고소로 이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경찰청이 지난 1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지만, 검찰이 한 전 위원장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가족을 건드리면 끝까지 간다는 조폭 영화를 한 편 보는 것 같지만, 말로는 항상 처참하다는 거~

전공의 이탈에 의대생 집단유급 위기
13.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사태가 3개월이 다 돼가는 가운데 의대생의 집단유급이 현실화되면 내년도 의사 인력 수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대생 유급으로 매년 약 3천 명 배출되던 신규 의사가 급감하고, 전공의의 이탈로 전문의 역시 배출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러다 군의관 공보의 수급도 문제가 생길 텐데… 대체 이 짓을 언제까지 하려고 이러는지 답답하다~

부산대 “의대 증원안 부결 무겁게 받아들여야"
14. 부산대가 의대 정원을 늘리는 내용의 학칙 개정안을 부결하자 의대 교수협의회는 “정부는 부산대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의대 정원 증원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정부가 편법으로 교무회의 재의결 압박을 시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대가 국립대라는 걸 생각하면 윤석열 정권이 느끼는 바가 있어야 할 텐데… 아마 없을 겁니다~

가석방심사위, 최은순 가석방 ‘만장일치’ 판정
15.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의 가석방 여부에 대해 만장일치로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법무부는 "최 씨 본인은 논란의 대상이 되어 국민이 우려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유지하였으나, 외부위원이 만장일치로 ‘적격’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궂이 가석방을 만장일치로 의결해 주시는 이 따뜻한 사회.. 놀랍도다.

JMS 정명석에 무릎 꿇은 경찰 감사 착수.
16. 현직 경찰관이 JMS 총재 정명석의 성폭행 증거 인멸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주수호’로 불리던 해당 경찰관이 정명석을 보호하기 위한 조직 ‘사사부’의 일원이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서울경찰청은 서초경찰서 소속 팀장급 경감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런 경찰이 있다는 것도 믿기 어렵지만, 이게 현실이라는 게 더 믿기 어렵다. 믿는 자여 어이할꼬~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훼손·도난에 골머리
17. 우리나라 2호 국가정원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의 꽃과 식물을 훼손하고 훔쳐 가는 추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매일 튤립 수십여 점이 꺾이고 최근에는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의 ‘에린기움’ 6점이 뿌리째 사라졌고, 십리대숲 죽순 15점이 잘려 나간 채 발견됐다고 합니다.
하는 짓을 보면 아이들 짓이 아닌 건 분명해 보이는데… 저거 훔쳐 가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시려나?

치킨 빼고 다 가진 백종원, 치킨도 손댄다.
18.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최근 특허청에 '백통닭'을 상표 등록하고, 통닭 전문 프랜차이즈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 대표는 현재 충남 예산군의 예산시장에서 '백통닭'을 시범 운영 중으로 이후에 전국 규모로 확대운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리에 나가면 절반은 백종원 가게라더니 대한민국 요식업계는 백종원이 대통령일 듯… 좀 지겹다.

일본 정부 압박에 결국 굴복한 라인야후
19. 한국 네이버가 결국 일본 정부의 압박에 일본의 국민 소셜미디어 라인야후의 지분을 소프트뱅크에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가 지분 매각을 압박한 것으로 해석하는 건 한국의 오해라고 했지만, 네이버가 사실상 일본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상황입니다.
손 놓고 있던 윤석열 정부가 이제 와서 “우리 기업이 부당대우 받지 않아야 한다”고 한마디 했음.

윤석열 대통령 임기 2년, 부정 평가 여론 평균 59.4%.
이재명 “얼마나 간이 부으면 검사인지 깡패인지 알 수 없다”.
박찬대, 연일 여당 압박 22대 국회 시작도 전에 긴장 고조.
추미애, 국회의장 출사표 “개혁 국회엔 개혁 의장 필요".
김희정 “기자회견에서 특검법 등 전향적 메시지 나올 듯”.
영수회담 '비선 논란' 뒤엔 다들 '윤석열 텔레그램' 우려.

감사의 마음은 모든 기쁨의 근원입니다.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어린이날도 어버이날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입니다.
다음 주 스승의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곧 기쁨의 근원일 것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서 고맙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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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5월 9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5. 9. 08:2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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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5월 9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내 가족, 네 가족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어버이날에도 여야 특검법 기싸움협치 가능성 '0'

□ 자주시보 [만평] 민정수석실 부활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선거 끝 석방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경기일보 [경기만평] 어버이날 깜짝 이벤트...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벌크업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나라 팔아먹은 을사5적! 정권 팔아먹는 자칭 비선 특사!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과연 법앞에 평등한 나라인가?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외국의사 수입 '갑론을박'이라...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뭐가 더 중한겨?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에어쇼

□ 인스타그램 [o_deng96] 효자

 

□ 트위터 [햇볕한줌] 현명한 선재답변

현명한 선재답변  #윤석열   #기자회견   #김건희   #특검   #탄핵   #하야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추미애를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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