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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8월 25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8. 25. 15:3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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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나는 긍정적" 44% "사회는 부정적" 41%

□ 예비부모 건강권 민원 1위 '난임시술비 지원 확대'

□ 전세버스 교통사고 1천건...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 민방위 대원 334.8만명, 방독면 50만개 부족

□ 여성공무원 비율 49.2%...9년 새 6.4%p 증가

□ [인포그래픽]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정착하려면 "無라벨 확대해야" 40.4%

 

□ 화성 자원순환시설 화재 현장서 사망자 1명 발견

□ 정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 8월 3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 반감기 1570만년짜리도…'오염수' 속 방사성핵종

□ 1분기 일자리 45.7만개 ↑ ...20대 반년째 나홀로 감소

□ 윤 대통령 지지율 34%...'일본 오염수 방류' 부정 영향으로 하락(갤럽)

□ 국민연금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 1만6천명 돌파

□ 전기차 화재 3년6개월새 121건...24%가 '전기적 결함' 탓

□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 막바지 휴가철에 평소보다 감소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 일자리 증가 추이

□ 화성 서해안고속도로 인근 자원순환시설 화재

□ 후쿠시마 오염수 저장량 전망

□ 국내 어업 생산량·생산액 추이

□ 전기차 화재 발생 및 피해 현황

□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사용자별 서비스

□ 브릭스(BRICS) 회원국 현황

□ 북한 2차 정찰위성 발사 상황(종합)

□ 글로벌 D램 매출 현황

□ 교육교부금 현황

□ 산업단지 입지 규제 완화 주요 내용

□ 북한 1·2차 위성발사 비교

□ 서울시 안심소득 시범사업 1차 중간조사 결과

□ 가구당 월평균 소득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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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서울·경기·인천 시도당위원장들은 상견례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선동 서울시당위원장,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 배준영 인천시당위원장 등 수도권 시도당위원장들은 내년 국회의원 선거 승리를 위한 실무 논의기구를 구성하고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참 한가한 양반들이네… 온 국민이 오염수 방류로 들끓고 있는 마당에 총선 승리나 외치고 말야~

2. 민주당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방사능 피해와 정부의 무책임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한 특별안전조치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일본의 무대책과 우리 정부의 무대응이 환경 생태계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수산업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이나 홍콩처럼 모든 수산물의 수입 금지 조처만 한다고 했어도 함부로 저러지는 못했을 것을…

3. 김기현 대표가 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를 겨냥해, 가짜 뉴스로 어민과 민생을 파탄 내는 반국가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의 한심한 행태는 지난 2008년 광우병 괴담의 데자뷔"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우병 때도 국민이 저항하지 않았으면 전연령 수입하려다 30개월 미만 수입해 놓고 뭔 개소리냐~

4.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아직은 주요 수산물에 대한 가격변동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4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되면서 소비자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 수산물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핵오염수 방류가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30%대가 꾸준히 먹어주면 됨~

5.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시작한 가운데 10살 초등생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오염수 방류를 우려하는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10살 이율하 양은 "바다는 전 세계 공공장소이고 함께 쓰는 것”이라면서 “윤석열 대통령님이 생각을 바꾸셨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10살이라고 아무 생각이 없는 줄 알지? 이렇게 생각이 깊으니 윤석열보다는 100배 나은 듯~

6. 이재명 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검찰 수사를 두고 "2년 동안 수사했다면서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하는 게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공소장에 한 달 반 만에 돈을 준 사람, 받은 사람, 받은 장소, 날짜 그 경위가 다 다르냐“며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돈을 받았을 것이라는 심증과 회유에 의한 증언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게 2년간 수사의 결론~

7. 한미일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 평가가 38.8%에 그쳤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18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첫 단독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해 국민의 38.8%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에 아무런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부정 평가는 53.2%였습니다.
국정 지지율이나 방미 성과나 딱 거기서 거기구만… 나라를 팔아먹어도 칭찬할 38% 대단해요~

8.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표면적으로는 30%대에 머물고 있지만, 각각 주요 지지층에서 위기 요인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중도층의 지지율이 하락했고 민주당에서는 오차범위 이내지만, 핵심 기반인 광주·전라 지역의 지지율 하락세가 확인됐습니다.
한국갤럽 국민의힘 35%, 민주당 34%, 무당층 21%라고 합니다~  부동층을 잡아야 이기는 걸로~

9. 조응천 의원은 당 일각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문제 삼아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발의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당에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옛날에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건드렸다가 한나라당이 어떻게 됐냐? 2당으로 쭉 미끄러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양반이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이랑 윤석열을 동급으로 본다는 거네... 니가 도움이 안 되는 걸로~

10.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스토킹 살인사건 소송에서 "112 신고에 '여자가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것만으로는“ "남자가 여자를 폭행했다는 것일 뿐" 등의 이유로 경찰의 안일한 대응을 눈감아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밖에도 아동 성폭행범 감형, '성평등 걸림돌 판결' 등 시대에 맞지 않는 성인지 감수성을 보여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법원장의 역할을 사법개혁에 방점을 두었다는 게 틀렸다는 게 아니라 대상도 사람도 문제~

11.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보수 단체 세미나에서 “여당의 간판을 들고 국민 심판을 받아야 하는 분들에 대한 밑바탕 작업에 정무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당 후보들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돼 정치적 중립 및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예상됩니다.
검사 출신 인간들은 무슨 짓을 해도 처벌 받지 않는다는 생각이 팽배함… 그러다 클난다~

12. 법무부가 온라인에 '살인예고' 글을 올리면 형사처벌과 별개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또,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무차별 범죄를 예고하는 등 공중의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협박죄를 형법에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권력이 이런 일에 낭비되는 일은 막아야겠지만,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회복이 우선 아니냐?

13. 선거운동을 위한 현수막 설치나 유인물 배포 금지 기간이 선거일 180일 전에서 120일 전으로 단축됐습니다. 이에 따라 헌법재판소의 일부 조항 위헌·헌법불합치 결정 후 국회가 법 개정 시한을 지키지 못해 초래된 '정당 현수막 무법 난립' 사태는 법안이 공포되는 대로 해소될 전망입니다.
미세플라스틱도 먹고, 핵 오염수도 마셔야 하는 판국이지만, 환경오염 현수막은 이제 그만 합시다~

14. 전국 교사들이 서이초 교사의 49재 마지막 날인 내달 4일에 집단 휴가를 내고 파업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교육부는 "정상적인 학사운영을 저해해선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학사운영과 복무 관리가 이뤄졌는지 점검하고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법과 원칙이 제대로 작동했으면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겠냐? 제발 그 원칙부터 좀 지켜라~

15.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가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 다가오는 추석에 윤석열 대통령에게 받게 될 선물을 미리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습니다. 30만 원에 판매하겠다는 글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자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고, 국민의힘은 글을 올린 직원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이번 추석 선물은 기왕이면 후쿠시마산 수산물로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강추입니다~

16. '라임자산운용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 접대를 받아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검사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향응 금액이 100만 원에 미치지 못한다는 원심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며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그러지 말고... 이재명 대표에게 하듯 압수수색도 하고 증인 불러 회유도 좀 하고 했어야지~

17. 충남 아산시의 공사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사고로 숨져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습니다. 작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건설업은 50억 원 이상의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 등에게 책임을 묻게 되어있습니다.
뭐가 그리 급해서 사람이 죽어 나갈 정도로 공사를 하는지… 그렇다고 잘 짓는 것도 아니면서…

18. 국가인권위원회는 교육과정 및 학교시설을 이유로 여학생의 입학을 거부한 마이스터고등학교의 행위를 성차별로 규정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마이스터고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입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동차 관련학과 입학을 거부한 건 많이 거시기한 게 맞네~

19. 고기 불판 세척 과정에서 나온 중금속을 포함한 오염수 수천 톤을 무단으로 방류한 업체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환경보존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3개의 세척 업체는 불판 세척 과정에서 나오는 폐수를 별도의 처리 없이 하수구에 무단으로 방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니들이 일본 놈들도 아니고 그러면 쓰냐? 그래도 문제없다고 고기 먹어주는 국민의힘 믿고 그래?

20. 이르면 내달 출시되는 애플 아이폰15 시리즈 고급형 모델 가격이 최대 200달러 인상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한국에서 프로맥스 최대 용량을 구매하면 300만 원에 육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충성 고객층에서도 폰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24시간 붙잡고 있는 유일한 가전제품이 되어버린 휴대폰… 그래도 300은 좀 심하다~

원희룡 "윤석열, 대통령 된 것만으로도 할 일 120%“.
오염수 대통령 입장 묻자 대통령실 “총리가 이미 설명”.
한 총리, 오염수 방류 “국민은 정부와 과학을 믿어달라".
트럼프 "김정은과 친해 전쟁 막아 아니었으면 핵전쟁".
주일본 미국 대사 "방류 이후 후쿠시마 방문 생선 먹을 것".
중국, 오염수 방류에 일본 수산물 수입 중단 '초강수'.
북한 "2차 정찰위성 발사도 실패 3단계 비행 중 오류".
여야, 8월 임시국회 도시침수방수법 등 민생 법안 처리.
나경원 몸 풀자, 김기현 “계급장 반짝반짝 달고 일하길”.
국방부 '해병대 순직사고' 경찰 이첩, 오늘 수심위 첫 회의.

가장 어두운 밤에도 별은 빛난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후쿠시마 핵오염수의 방류가 시작되면서 분노와 좌절이 함께 교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희망과 도전의 얘기하고자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노력하면 반드시 이 난관을 조기에 멈출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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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8. 25. 08:2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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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5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국' 시작했다

□ 데일리안 [D-시사만평] 한중수교 31주년구간 대중 반감 큰데 관계는 냉랭·미지근·친근?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걱정일랑 옆집 개에게나…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덤 앤 더머

□ 오마이뉴스 [만평] 선장 실종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3권동맹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방뇨

□ 경기신문 [창간] 경기신문 21주년 기념 "박재동 화백 만평"

□ 경기일보 [경기만평] 각자도생 유토피아...

□ 매일신문 [매일희평] 내로남불 은둔형 혼밥 외교당의 방문을 열어 보니?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너나 먹어, 일본산 수산물"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계묘왜란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씻지못할 범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오염수 방류 묵인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지구 운명은?...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감동의 쓰나미

□ 인스타그램 [o_deng96] 오염수 묽다하되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오염수묽다하되

 

□ 트위터 [햇볕한줌] 침묵

침묵  #윤석열   #오염수   #처가구속   #국민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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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8월 24일)

카테고리 없음 | 2023. 8. 24. 15:0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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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란 수장' 프리고진 전용기 추락 사망

□ 北 군사정찰위성 2차 발사 감행, 이번에도 실패

□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 0.07% ↑ ...서울 오름폭 크게 뛰어

□ 중독 환자 10.6%는 10대...치료약물 중독 최다

□ 소득 5분위별 가구당 소득 및 지출

□ 2분기 가계 실질소득 역대 최대폭 감소

□ 북한, 85일 만에 군사정찰위성 재발사

□ 한은, 기준금리 5회 연숙 '동결'

□ 인도 전략 모델 현대 '베뉴' 판매량

□ 7월 생산자물가 다시 '반등'...국제유가·폭우 영향

□ 업종·사업장별 외국인 근로자 고용 한도 확대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계획

□ 푸틴 정적 의문의 죽음

□ 직업계고 100곳 육성 목표

□ 가덕도신공항 건설 계획

□ 엔비디아 실적 추이

□ 한국은행 경제 전망

□ 북한 2차 정찰위성 발사 상황

□ 바그너 수장 프리고진 탑승 비행기 추락 사고

□ 한미 기준금리 추이

□ 중소기업·소상공인 비중 현황

□ 생산자물가 추이

□ 인류 달 탐사 착륙 지점(종합)

□ 인도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 달 남극 착륙 성공

□ 학교 민원 처리 시스템

□ 통일부 조직 개편안 기구도

□ 후쿠시마 오염수 저장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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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세밀한 검증을 거듭해 방류계획에 과학, 기술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이 약속한 사안에서 사소한 사항이라도 변동이 생기면 즉시 방류 중단을 요구해 관철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오염수 방류하는 일본놈들보다 믿고 지켜봐 달라는 니들이 더 문제야 이것들아~

2. 민주당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지난달 대한민국 정부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각계 전문가 ‘안전성 설명’ 종합 영상에 대해 ‘이게 나라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는 어디에 있느냐”며 따져 물었습니다.
국민의힘이 정의당 보고 ‘민주당 2중대’라고 타박하더니 이놈의 정권은 일본의 2중대였어~

3.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부의 찬반이 모호하다는 시각에 대해 "방류에 찬성이냐 반대냐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과정이 얼마나 투명하고 안전하게, 또 그 과정을 얼마나 철저하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어민도 반대하고 우리 국민 80%가 반대한다는데 니네는 왜 과학 타령만 하고 있니 그래~

4.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날짜를 24일로 정한 이유 중 하나는 한국 정부에 대한 배려 때문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와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에 입각해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로 방류를 기다려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시다가 윤석열 생각해서 방류 시기도 결정하고… 석열이형 가만 보면 대단하십니다~

5.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더라도 최종 목표인 사고 원전 폐쇄 작업의 극적 진전은 어렵다고 일본 언론이 진단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탱크의 70%에는 방사성 물질 농도가 기준치 미만까지 떨어지지 않은 물이 있다“며 방류 완료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 언론이 대한민국 언론보다는 훨씬 좌파적이고 편향적이고 괴담 선동울 잘하는 듯합니다~

6. 김용민 의원이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라고 언급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걸 막지 못하면 윤석열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라며 "탄핵 사유이고, 퇴진 운동에 더 불이 붙을 것입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뒤돌아보니 단군이래 이만한 앞잽이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탄핵 가즈아~

7. ‘새만금 잼버리' 파행 책임은 윤석열 정부에게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잼버리 파행 운영의 책임이 윤석열 정부에 있다는 응답률은 54.4%였으며 전라북도에 책임이 있다는 18.2%, 문재인 정부에 책임이 있다는 18.1%, 여성가족부에 책임이 있다는 6.7%였습니다.
이걸 물어보는 게 더 웃기기도 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도 문재인 정부 탓은 40.4%라는 거~

8. 지난 일주일 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화제 중 하나는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기념사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을 지적하며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의 대립 구도를 못 박았으며 난데없는 선전포고문을 날린 것입니다.
듣도 보도 못한 공산전체주의를 창시하신 윤석열 대통령님~ 나는 굥산전체주의를 반대합니다~

9. 서울시가 10년 동안 추진해 온 신분당선 ‘용산~고양 삼송’ 구간의 서북부 연장 사업이 낮은 경제성으로 발목이 잡히면서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기존에 제출한 노선을 변경하는 등 대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오세훈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혹시 그쪽에는 사모님 땅이 없어서 그런 건 아니지?

10. 신임 대법원장 후보인 이균용 부장판사의 인사검증 키워드 중 하나는 ‘일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변제안을 밀어붙여 법적 다툼이 일고 있는 와중에 ‘일본통’인 이 지명자가 사법부 수장으로 낙점됐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친한 친구의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하더니… 그 매개체가 ‘일본’이었던 모양이네~

11. 정부가 치안강화 대책으로 의무경찰 재도입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경찰청은 의경 선발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만간 준비작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의경 생활관 등 기반시설을 다시 갖추는 데 상당한 예산과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치한을 앞세워 정권 안보에 이용하려는 속셈이 너무 뻔해 보이지 않냐? 유치하다 이놈들아~

12. 남북 교류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통일부 실무 간부가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조사를 받다 쓰러져 입원 뒤 병가를 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통일부 업무 재조정과 축소 방침에 따른 대통령실의 전방위 압박이 가시화하면서 통일부가 쑥대밭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할 일도 없는 통일부 차라리 국방부에 편입하라니까 그러네… 유튜브 영상이나 찍고 말랴~

13. 지난 5월 30일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면직 이후 직무대행을 맡아 왔던 국민의힘 추천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퇴임사에서 "내가 내린 결정이 국민을 편하게 하는지 스스로 묻고 또 물었다“며 "두려웠고 무거웠다"고 밝혔습니다.
아무 문제도 없는 공영방송의 이사 4명을 해임 시켰으니 그랬겠지~ 그 심정 그대로 될 것이야~

14. 채 상병 사건을 수사했다가 항명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박 전 단장은 고발장에서 "유재은 법무관리관 등이 직권을 남용해 수사단장의 정당한 권한 행사를 방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니 군에 대한 신뢰가 1도 가지 않는 것 아니냐고~ 이게 무슨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말입니다…

15.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 당시 대검찰청의 수사정보정책관실이 21대 총선 출마자 명단과 여론동향 등 정치 관련 정보를 수집한 의혹이 고발사주 재판에서 나왔습니다. 의혹이 사실일 경우 수정관실의 고유 업무를 벗어난 행위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됩니다.
윤석열 장모 사건도 수차례 들여다보시고 고유 업무 외에도 아주 바쁘게 사셨더라고요~

16. 광주지검 수사관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지만, 경찰이 엿새째 기관 통보를 하지 않으면서 봐주기식 절차를 밟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적발된 사람이 검찰 수사관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기관통보 대상은 정식 조사 때에나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의 위세가 하늘을 찌르니 검찰 수사관도 덩달아 하늘을 나는 모양이로세~ 하여간 10새들~

17. 정부가 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다만, 위기 단계는 '경계'로 유지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방대본이 감염병 재난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의료시설의 마스크 착용은 현행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4등급으로 하향하면 뭐가 바뀌냐면요… 그동안 각자도생에서 더욱 각자도생해야 한다는 겁니다~

18.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의 잔고증명서 의혹을 추가 수사해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이 수사와 기소 범위를 잔고증명서 위조에만 맞춰 봐주기 수사를 했다“며 최은순 씨를 소송사기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통장 잔고를 위조한 이유는 쏙 빼고 잔고 증명 위조 혐의만 기소한 검찰… 니들 그러다 클난다~

19. 비만이나 문신보다 우울증에 따른 현역 면제자가 급증한 것은 장병의 정신건강에 대한 병무청과 군 당국의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군 내에서도 병사와 장교를 막론하고 스트레스 관리가 부대장의 중요한 과업으로 떠오를 만큼 정신건강이 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소중한 대한의 아들을 사지로 몰고 아무도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걸 보면서 제정신인 게 이상하지~

20. 미국의 유명 교수가 대한민국의 출산율을 듣고 보인 반응이 한국인들을 씁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평생을 여성과 노동, 계급 문제 연구에 헌신한 윌리엄스 캘리포니아주립대 법대 교수는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8명인 것이란 사실을 듣고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다“며 머리를 움켜쥐었습니다.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이 팽배한 데… 그래도 둘보다는 셋이 낫다는 CF는 개뻥~

정성호 "한동훈, 정치 인생 20년 중 가장 비정상 저질".
김병민 "윤석열의 용기와 결단, 상전벽해 외교 성과“.
진중권 "대통령실이 일본 총리 관저 '용산 출장소' 같다".
유승민, 정부의 '오염수 방류 찬성 아니다'는 ‘말장난’.
박진 “후쿠시마 한국 전문가 상주보다 정기방문이 낫다“.
윤재옥 “민주당, ‘반일’ 마케팅” 2000억 어민 지원.
성일종 "앞으로도 수산물 안전하고 싱싱하고 맛있을 것".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이재명 대표 소환 통보.
민주당, '이동관 부적격' 자체 청문보고서 대통령실 제출.
검찰, '정의연 기부금 횡령' 윤미향 2심 징역 5년 구형.

삶은 불확실성과 위험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페터 F. 드러커-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에도 속수무책으로 수수방관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동조하고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로 책임은 방기하고 결국 “문재인 정부의 기조와 같다”는 말로 또 남 탓을 하는 윤석열 정부… 그동안 단 1도 기대한 바는 없지만, 이게 과연 대한민국의 정부인가 싶습니다.
2023년 8월 24일은 또다시 대한민국의 국치일로 기록도 될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 해야겠지요...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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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4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8. 24. 08:1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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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4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미래에셋·신한투자증권 '매수 남발' 투자자는 웁니다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정경유착' 족쇄..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법의 정치화 흑역사 끊어주기를

□ 자유일보 [만평] 광주를 망치는 사람들...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34]

□ 경기일보 [경기만평] 또 다른 방류...

□ 매일신문 [매일희평] 닥치는 대로 마구잡이 잘 써먹고 있습니다...태평양 전쟁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오염수 방류, 마침내 그날이 왔다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묻지마 방류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내가 이런 꼴 보려고?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통장이 텅장...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방류의 왕자 마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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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8월 23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8. 23. 15:2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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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별 상반기 '천원의 아침밥' 지원 현황

□ 이상동기 범죄(묻지마 범죄) 주요 사건

□ 2021년 정부 의료·교육 혜택 847만원...전체소득 13.2%

□ 31일부터 코로나 진료검사비 유료...2급→4급 감염병 하향

□ 코로나, 독감처럼 관리...1년4개월 만에 2→4급 하향1

#법정감염병 분류 체계

□ 8월 기업체감경기 '악화'

□ 집값 전망 CSI, 3개월째 '상승'

□ 한미일 정상회의, 한국 경제·안보에...'도움된다' 41.3% '안된다' 56.3%

□ 잼버리 파행 책임...윤 정부 54.4% 전북 18.2% 문 정부 18.1%

□ 윤 대통령 지지율, 3.4%p 내린 38.1%...부정평가 60.6%

□ 국힘 2.3%p 내린 36.4%, 민주 3.7%p 오른 38.1%

□ 가구당 평균 사회적현물이전소득 추이

□ 농축산물 호우 피해 지원 확대안

□ 의무경찰(의경) 부활 검토

□ 수능 이과생 비율 추이

□ 세계 AI 반도체 매출 전망

□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 1~4급 감염병 분류 체계

 

#​ 감염병 분류 체계

□ 일본 어패류 수입 추이

□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추이

□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민방공훈련) 개요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과정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정부 요구 사항 수용 여부

□ 태국 총리 선출 투표 결과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 대만 국방예산 추이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한일 합의 내용

□ 북한 우주발사체 발사 일지

□ 2024년도 주요 R&D 예산 배분·조정안

□ 1인세대 추이

□ 건설현장 불법행위 특별 단속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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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10여 명의 대법원장 후보군 중 마지막까지 고심을 거듭하다 이균용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한 이유는 '정통 법관'이라는 점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법리에 충실한 판사다운 판사가 사법부의 수장이 돼 법치주의 최후의 보루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니 생각이고~ 적어도 대법원장은 중도 성향의 인물이 되어야지~ 그게 정답...

2. 이재명 대표는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24일부터 해양에 방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결국 일본이 최악의 환경 파괴를 선언했다. 일본의 무도한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염수를 인류의 공공재인 바다에 내다 버리겠다는 패악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바다만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전해 줘야 할 바다를 이래도 되는 건지… 미안하지도 않냐?

3. 한미일 정상회의를 두고 여야가 상반된 평가를 내놓으며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한미일 대 북중러' 구도의 고착화를 들어 "한국이 신냉전의 화약고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 반면, 국민의힘은 "역사의 한 획을 커다랗게 그은 사건" "학점으로 치면 A+"라며 성과를 치켜세웠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게 정말 실감 나기는 하겠지~ DNA가 그런 모양이야~

4. 친이계 인사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전 대통령과 친이계의 이번 회동 자리에는 심재철·이윤성 전 국회부의장 등을 포함해 과거 원내 최대 친이계 의원 모임이었던 '함께 내일로' 멤버 3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러니 사기 친 놈들이 또 사기를 치고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게지… 사기꾼 전성시대~

5. 당정은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과 흉악범 전담 교도소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흉악범에 대한 교정 교화 강화를 위해 흉악범 전담 교도소 운영을 추진하고, 피해자 보호 방안으로는 피해자 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원스톱 지원 체계를 신속히 구축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징역 25년 박근혜, 징역 15년 이명박 정부 사면해주면서 할 얘기는 아니지 않나? 염치가 없어요~

6. 감사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해 공익감사를 실시할지 판단하기 위해 앞으로 2주 동안 현장 자료수집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감사원은 감사원 직원들을 방심위에 보내, 심의 규정 위반, 심의 지연, 방심위 주요 직위자 근태 등에 관한 자료 수집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말로는 공익감사라고 하고 뒤로는 입맛에 맞는 것만 찾아서 감사하니 얼마나 감사하겠냐고~

7. 방통위가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을 해임하면서 KBS MBC EBS 이사 이사장 4명이 무더기 해임됨에 따라 여권 자력으로 경영진 교체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대한 언론단체의 저항 움직임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들을 반국가단체, 친민주, 친민노총 단체라며 엄단하겠다는 목소리를 내놨습니다.
어쩌다 보니 세계에서 둘도 없는 앞잡이에 독재 선도 국가가 돼버린 건지… 참으로 참담할 뿐이고~

8. 일본 정부가 24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겠다고 밝히자 어민·해녀 등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는 이들은 “설마설마하던 최악의 사태가 드디어 닥쳤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의 결정에 한마디도 못 하는 정부에 무력감을 느낀다”며 피해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아무 문제 없다며 큰 소리 뻥뻥 치는 윤석열 정부가 뭔 대책을 마련하겠나 싶어요~

9.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해도 우리나라에 위험하지 않다’는 내용을 담은 정부의 유튜브 홍보 영상 제작을 대통령실이 자체 예산을 들여 직접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이 앞장서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를 옹호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대체 “국익, 국익” 노래를 하면서 오염수 방류가 국익에 어떤 도움이 된다는 건지… 말 좀 해봐라~

10. 여야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만금 잼버리 대회 파행 논란에 대한 책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라북도가 새만금을 개발하기 위해 잼버리 대회를 이용했다고 비판한 반면에 야당은 정부가 전라북도에 파행 책임을 돌리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적어도 위생, 폭염, 식사 문제만 해결됐으면 이 사단은 없었을 것을… 부끄럽지도 않냐?

11. 국토교통부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양평 고속도로 원안을 보완할 '예타 보완안‘을 직접 검토하고도 이를 배제하고 강상면을 '최적안'으로 선택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보완안을 채택하면 IC 설치 등 양평군민의 요구사항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총사업비까지 크게 줄어드는데도 국토부가 의도적으로 검토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증거나 나오고 해명을 요구하면 발끈해서는 괴담이네 거짓 선동이네 할 게 뻔하지 않겠어요~

12. 이언주 전 의원은 국민의힘 당내에서 이철규 사무총장의 '승선 불가' 발언 여파가 커지는 것에 대해 "이미 난파선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라며 "이미 다 쪼개진 배인데, 이미 가라앉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장이 무능하면 선장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꾸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무능은 탄핵 대상이 아니라고 해서 몹시 안타깝다는 거~

13. 국민의힘의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유상범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가 '여차하면 다른 길을 택할 수도 있다'고 언급을 한 것에 대해 '공천을 달라는 말'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은 공천을 준다 만다 한 적이 없다”며 떼쓰지 말고 경쟁력을 갖추고 입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적어도 유상범이 이준석에게 할 얘기는 아닌 거 같은데~ 아무리 따져봐도 준석이가 100배 낫지~

14. 대통령 관저 이전에 풍수 전문가 백재권 씨가 육군참모총장 공관 등지를 둘러본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난 가운데, 사전 허가를 받았는지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종섭 국방장관은 “민간이 방문이 없었다”는 보고는 “천공의 관여 여부를 두고 한 답변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천공만 아니면 누가 왔다가도 문제 될 게 없다는 건지… 이런 걸 보고 제 발 저린 도둑놈이라는 거지?

15. 최근 미국 국방부가 ‘일본해가 공식 표기가 맞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서경덕 교수가 항의 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 교수는 “정부 차원에서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민간 차원에서의 꾸준한 홍보도 중요하기에 ‘동해’에 관해 상세히 설명했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의 대응은 무슨~ 꿀먹은 벙어리도 이런 벙어리가 없을 겁니다~

16.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김건희 여사의 문제는 되게 명료한 결론이 이미 나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탁 전 비서관은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 “김건희 여사 본인이 공개적이고 공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모든 국민들 앞에서 이야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남편은 자기가 한 욕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고, 아내는 자기가 한 약속 쌩까고… 부창부수~

17.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소위 '연필사건'의 가해 학생 학부모가 경찰청 본청 소속의 현직 경찰로 확인됐습니다. 이 학부모는 숨진 교사에게 전화와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하고 다음 날에는 남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교사에게 먼저 전화한 적이 없다고 발표했던 경찰 측은 "최종 수사결과 발표는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군이나 경찰이나 허위와 조작으로 사건 덮기에만 급급하니… 국민이 대체 뭘 믿고 살라는 건지~

18. 가수 노사연의 부친이 경남 마산 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 사건을 주도한 인물이라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부친 노양환의 과거 행적이 일파만파 퍼지며 큰 논란으로 비화될 조짐입니다. 김주완 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은 자신의 저서 '토호 세력의 뿌리'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동관이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남 얘기하듯 하더니… 무엇하나 ‘우연이 아니야’가 맞는 모양.

19. 정부의 ‘소액생계비대출’을 받은 20대 차주 4명 가운데 1명은 이자를 제때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액생계비대출은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 서민에게 최대 100만 원을 빌려주는 제도로 20대는 생활고나 부족한 금융 지식으로 월 1만 원도 되지 않는 이자를 못 갚고 있습니다.
월 1만 원의 이자라고 하지 말고 연 15.9%의 고리대금업을 하는 정부가 양아치 아닌가요?

20. '서민 음식'으로 여겨지는 짜장면과 칼국수, 김밥 가격이 지난해에만 10% 이상 올랐습니다. 짜장면은 10.2% 올라 평균 6227원, 칼국수는 10.3%, 김밥은 10.8%가 올라 3000원에 육박했습니다. 외식 가격이 오른 이유로는 식자재 가격과 임대료 인건비 등의 인상이 꼽혔습니다.
최저생계비 2.5% 올려주고 인건비를 여기다 껴 넣는 건 솔직하게 양심 없는 짓 아닌지…

류진 회장 "어두운 과거 청산하고 잘못된 고리 끊겠다".
기시다 "기상, 해상 조건 문제없으면 오염수 24일 방류".
그린피스, 오염수 방류 결정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 경고
이균용 "자유 수호에서 극단주의는 결코 악이 아니다".
홍석준 "홍준표, 유승민 이젠 대구 대표 정치인 아냐"
‘경제 폭망’ 공세에 추경호 "올해 하반기 2배 이상 성장률".
MBC 언론노조, 방통위 김효재·이상인 등 '직권남용' 고발
영재 소년 백강현, 서울과학고 자퇴 철회 내일 다시 등교.
대전 신협 강도 용의자, 이미 3일 전 베트남으로 도주.
만취 상태서 운전대 잡은 현직 경찰관 지인 신고로 붙잡혀.
작년도 초과 의료비 187만 명에 평균 132만 원 지급.

공화정치의 본질은 명령이 아니다. 그것은 동의이다.
-A. 스티븐슨-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공화제에서는 국민의 대표라고 해서 함부로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지율이 1%라고 해도 할 일은 하겠다는 윤석열의 고집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한미일 동맹이나, 후쿠시마 핵 오염수의 방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의 뜻을 무시하는 정권을 우리는 독재정권이라 하고 독재정권의 말로는 항상 같았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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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8. 23. 08:2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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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3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SPC 노동자는 '목숨 걸고' 일해야 하나요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기시다 일본 총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한다주변국 신뢰 받을까?

□ 자유일보 [만평] 여의도 양아치 다루는 법...

□ 오마이뉴스 [만평] 그렇게, 공범이 되었다

□ 자주시보 [만평] 8월 24일…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서커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33]

□ 경기일보 [경기만평] 진짜로 하네...

□ 매일신문 [매일희평] 먹을까??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이렇게 말했다] 조승래, "이동관 부적격 내용 차고 넘친다"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당신의 일상을 짓누르는 그 무엇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시누이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옥중공천 현실화?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사형!!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일본 오염수 방류 문제없다" 우리가 맨 앞에 서서...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기회다!

□ 인스타그램 [o_deng96] 오픈하이모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오픈하이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39화>

 

□ 트위터 [햇볕한줌] 방류

방류  #윤석열   #오염수방류   #탄핵

□ 트위터 [햇볕한줌] 한깐족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진심 북핵보다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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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8월 22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8. 22. 15:0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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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오염수 방류' 24일부터 시작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4일 방출

□ 2분기 가계대출 10.1조 증가

□ 올 상반기 시 고용률 '역대 최대'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요

□ 8월 소비심리 3개월째 '낙관'...기대 임플레 3.3%

□ 지난해 상속·증여재산 규모 5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

□ 국무조정실장 프로필

□ '묻지마 흉악범죄' 대책 당정 협의 내용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

□ 가계신용 잔액 추이

□ 북한 인공위성 발사 통보 위험구역(종합)

□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프로필

□ 북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주요 일지

□ 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 통보 비교

□ 20대 개인워크아웃 원금 감면 확정 현황

□ 일본 방위비 예산 추이

□ 한국전력 총부채 추이

□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 영재학교 중도 이탈 학생 추이

□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 경기 일정

□ 김영란법 시행령 상향 의결

□ 국방부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재검토 결과

□ 원/달러 환율 추이

□ 수출입 감소율 추이

□ 세계 TV 시장 점유율

□ 북 경비함 및 순항미사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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