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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8월 30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8. 30. 15:1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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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세대 추이

□ [오늘의 그래픽] '트리플 태풍' 북상...11호 하이쿠이 "한반도 영향 가능성"

□ OECD 주요국 합계출산율 첫째아 출산연령 현황

□ 출생아·합계출산율 추이

□ 11호 태풍 하이쿠이 예상경로

□ 7월 은행 주담대 금리 4.28%...2개월 연속 상승

□ 6월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

□ 7월 국내인구 48.2만명 이동

□ '악성 임대인' 잠재 부실 1.5조원 달해...'전세사기 공포' 여전

□ 교역조건 2개월 연속 개선...수출입물량 동반 하락

 

□ [2024 예산안] 내년 공무원 임금 2.5% 인상...4년 만에 최대

□ 2026학년도 대입부터 학폭 가해 의무 반영

□ 반려동물영업 관리강화 방안

□ 유·초·중·고 학생 수 추이

□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 추이

□ 출생아·사망자 수 추이

□ OECD 주요국 합계출산율

□ 출생아 수 추이

 

□ 제11호 태풍 '하이쿠이' 에상 진로

□ LH 아파트 하자 발생 시공사

□ 새만금 기본계획 주요 추진 경과

□ 김영란법 선물 가격 상한 시행령 개정

□ 트럼프 재판 날짜 및 공화당 경선 일정

□ 연구개발(R&D) 예산 추이

□ 2024 국방 분야 예산안 주요 내역

□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 사업

□ 보건복지부 예산 추이

□ 주택시세별 주택연금 월지급금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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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우리 해역과 수산물에 대한 안전감시 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하고, 국산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7천4백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무 문제 없다고 과학을 믿고 걱정 말라더니 뭔 예산은 이리 많이 담으셨나 몰라~

2.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국내 언론을 야당 지지세력이 잡고 24시간 욕만 한다고 비판하자 오히려 “불편한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염수와 관련한 보도가 “1 더하기 1을 100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라며 “이런 세력들하고 싸울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욕먹을 짓은 억수로 하면서 욕먹기는 또 더럽게 싫어하는 인간이라니까... 거울 좀 보고 삽시다~

3. 금태섭 전 의원이 윤석열 정권에 대해 "80년 전 일을 꺼내 이념 전쟁을 하며 문재인 정권 때와 방향을 바꿔 편 가르기를 하고 있다"고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민주당에 대해서도 "1년 내내 방탄 국회를 하고 있어 참담하다“며 윤석열 정부와 민주당을 싸잡아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파란색 입었다 빨간색 입었다. 이제는 무슨 색 찾아 입을지 모르지만… 그러는 너보단 낫지 않겠니?

4. 교육부는 병가·연가를 신청해 9월 4일 '우회 파업' 등 집단행동에 나설 경우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일부 교원단체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고발하거나 이 장관을 비판하는 성명을 내면서 '우회 파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의 충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아이들도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이니 산교육 아닌가요? 학습권 같은 소리 좀 하지 말고~

5.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먹구름 위 빛나는 태양”에 비유했습니다. 김 수석부의장은 ”먹구름 위 언제나 빛나는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먹구름을 걷어내고 혼란 속에서 나라를 지켜내신 구국의 지도자,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민주도 평화도 통일은 없고 윤석열 고무 찬양만 난무하는도다… 만세~

6. 대통령실은 "우리나라에서 협치를 가장 바라는 사람은 대통령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야당과 언론을 강하게 비난하며 사실상 협치가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대통령실이 부연 설명을 내놓은 것입니다.
국정 방침에 따르지 않는 사람과 협치는 없다더니… 이건 또 무슨 개똥 같은 소리인지~

7. 일본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 감소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물론 기업들도 수산물 판매 촉진과 소비에 사활을 걸고 나섰습니다. 일부 기업은 구내식당에서 수산물을 더 이용하기로 했고, 대형마트들은 정부와 함께 '수산물대전' 행사에 나서며 소비 촉진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괴담이 사그라지고 있다고 조금만 참으랍니다. 한 50년 정도 말입니다.

8. 이른바 '천공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역술인 천공이 관여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최종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천공 의혹 제기와 관련해 고발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등 6명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이번 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대체 이번 일로 누구의 명예가 훼손되었다는 건지… 그게 제일 궁금하더이다~

9.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손준성 검사의 검사장 승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고인 신분인 손 부장검사의 승진이 유력한 것은 법무부가 공수처 기소를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의미로 일단, 피고인 신분이라는 점에서 비수사부서 직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충실한 개가 검사장이 되든 말든 그건 그냥 그 집안의 토리보다 못하지 싶어요~

10.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 내 5인의 영웅 흉상의 이전을 검토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식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KTV 공식 유튜브 채널 '장군의 귀환' 영상에는 흉상 이전 논란 이후 누리꾼들의 댓글이 줄지어 달리고 있습니다.
니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얼마나 무도한 짓을 하고 있는지... 곧 깨닫게 될 것이다.

11. 인권단체가 육군사관학교 내 독립 영웅의 흉상을 철거하려는 국방부 방침에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인권연대는 "윤석열 정부가 육사 내 독립운동가 흉상을 철거 이전하려는 것은 대한민국 정통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헌법을 근거해 철거 중지 소송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이슈로 이슈를 덮는다고... 오염수 방류를 이걸로 덮는 작전이라면 나름 성공인듯...

12. 이준석 전 대표는 홍범도 장군 흉사 철거 논란에 대해 "공산주의자 논리가 비판받으니 이제는 '군 창설 이후’라는 기준을 제시하는 모양인데, 그러면 해군사관학교 이순신 동상은 무슨 기준에 따른 것인지 답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잘하는 것 하자, 백지화"라고 비꼬았습니다.
그러고 보면 양 머리 걸어 놓고 개고기 판 이준석이가 윤석열보다는 훨씬 장사꾼 소질이 있기는 해~

13. 신원식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과 관련해 '뿌리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한마디로 적반하장"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군의 뿌리를 흔든 것은 바로 당신"이라며 문 전 대통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끌어들여 이념 전쟁을 펼치겠다는 속셈은 성공하는 듯...

14. 광주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중국의 3대 음악가로 꼽히는 정율성 선생을 두고 광주시와 정부 부처 사이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보수 정권이 총선을 앞두고 보수 세력을 결집하기 위해 광주를 색깔론으로 때리는 행위가 또다시 되풀이되고 있다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홍범도 장군에 대한 비판 여론과는 다르게... 광주 빨갱이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15. 신문 광고를 통해 ‘정율성 역사공원’ 사업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공로자회가 신문 광고를 내기 전 국가보훈부 관계자들을 만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부터 공법단체로 출범한 이들 단체는 보훈부의 예산 지원을 받는 단체입니다. 
에구 이 못난 인간들아… 이거야 말로 나라 팔아 먹고 동족 팔아 먹은 매국노와 뭐가 다르냐~ 

16. 이른바 '창원 간첩단' 사건으로 기소된 지 5개월 만에 열린 자주통일민중전위 관계자들의 첫 재판에서 법원이 피고인들의 구속기간 연장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하며 검찰의 기소가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한 종북몰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간첩단 사건이라고 해놓고는 공소장에는 이적단체도 간첩죄도 명시하지 않고 있다며? 그럼 뭔데?

17. 본격적인 청문 절차 준비를 시작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가족 소유의 비상장주식 내역을 뒤늦게 공개하면서 "규정 변화를 알지 못해 착오가 발생하게 됐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조건 아니라고 하든가 모른다고 하다가 결정적으로 들통나면 몰랐다~ 이게 이놈의 정권 방식...

1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에서 2021년 사이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 20~30대 환자가 최근 4년 새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로 달라진 생활 방식에 적응하지 못한 젊은 층의 진료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우울감과 불안감 없이 살 수 있는 게 용치… 더군다나 윤석열 보며 말야~

19. 경찰청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스쿨존 속도 제한이 시간대별로 달리 적용된다고 합니다. 종일 시속 30㎞로 제한됐던 스쿨존은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는 시속 50㎞까지 속도를 낼 수 있게 됩니다. 구체적인 속도제한 완화 시간대는 지역 실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스쿨존 그 짧은 거리가 30이든 50이든 뭔 차이가 있다는 건지… 오히려 헷갈리기만 하지…

20.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2일 하루를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여행 업계가 황금연휴 특수에 대한 기대감에 벌써 반색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기간 여행 업체에는 하루 만에 해외여행 예약이 최고 두 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게 제가 뭐라고 합디까… 윤석열 임기 내 그래도 잘했다고 평가받을 일이 될 거라고 했지요?

21. 모세의 기적처럼 제9호 태풍 '사올라'와 제10호 태풍 '담레이'가 한반도를 비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11호 태풍 '하이쿠이'가 다음 주쯤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쿠이는 다음 달 3일 우리나라 서해 방향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을 태풍이 겁나게 몰려오는 모양인데… 삼세판 중의 하나가 걸리는 건 아니겠지요?

김건희 "자살 9할은 사회적 타살" 자살 구조 경찰관 격려.
윤석열, 선거용 예산 풀기 없다 "지난 정부 방만 재정운영”.
국민의힘 "대한민국 정체성의 문제 ‘정율성 공원’ 막아야".
안철수 "정부, 이념공세에 집중 중도층 돌아설까 우려돼".
대통령실 "윤 대통령, 홍범도 장군 관련 생각 밝힌 바 없어".
김태흠 "홍범도 흉상 철거 반대 영웅 희생 헛되이 말 것".
육사, 홍범도는 지우면서 백선엽 웹툰은 복구 재게재.
여가부 내년 예산 1조 7153억 원 다문화·한부모 지원 확대.
박 대령 "정말 VIP가 맞냐" 묻자 해병 사령관은 고개 끄덕.
교육부 "9월4일 재량휴업 학교 명단, 매일 제출하라" 지시.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 제임스 클리어 -

조금씩 그리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두르거나 조급함이 일을 그르치게 합니다.
작은 것부터 충실하게 매듭짓는 것이 중요하고, 혼자보다는 함께 할수록 성과는 더욱 커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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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3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8. 30. 08:1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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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30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역주행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부영주택, 진해화학 부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 자유일보 [만평] 머그샷 롤모델...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팝콘각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아트] [400]

□ 경기일보 [경기만평] 조만간 물려서 못 먹겠다고 할 듯!!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철거 1년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톱니바퀴는 돌아간다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철지난 색깔론에 나라가 들썩...그럼 박정희는?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이이제이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허리띠 졸라 맵시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스쿨존...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새만금 예산 사수' 전북국회의원 직 걸어라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약발 떨어져"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역사와 기억

□ 인스타그램 [o_deng96] 마지막 회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마지막회

 

□ 트위터 [햇볕한줌] 바람난

□ 트위터 [햇볕한줌] 극우새

극우새  #윤석열   #분열정치   #편가르기   #탄핵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참 쉬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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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8월 29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8. 29. 16:1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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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화재 5년 간 1593건

□ 주택연금 총대출한도 상향에 따른 월지급금 증가 예시

□ 2024 예산안 20대 핵심과제

□ 2024년 노인 관련 예상

□ 2024년 소상공인 관련 예산

□ 첨단인재 양성 및 해외인력 유치 예산

□ 2024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안

□ [오늘의 그래픽] 9월부터 심야 '스쿨존' 제한속도 시속 50km로 빨라진다

□ 알뜰교통카드 K-패스 사업 비교

□ 신생아 특례 구입·전세자금 대출안

□ 배우자 청약통장 가입기간 합산

□ 예산상 총지출 증가율 및 규모

□ 2024년 출산·육아 관련 정부 예산안

□ 저출산 극복 위한 주거지원 방안 구조

□ 대중교통 요금 할인 'K-PASS' 도입

□ 정부 재정지출 계획

 

□ 재정수지 전망

□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50% 감면

□ 병장 월급 125만원으로 25% 인상

□ 1년→1년6개월…육아휴직 기간연장 추진

□ 올해 벼 재배면적 70.8만ha...'역대 최소'

□ 2024년 예산안 20대 핵심과제

□ 세수부족에 내년 총지출 증가율 하향...5년간 연평균 3.6%

□ [2024 예산안] 생계급여 13.16% 인상...4인가구 21.3만원 ↑

□ 소아·응급 인프라 투자 확대

□ [2024 예산안] 나라살림 656.9조...증가율 19년만에 최저

□ 내년 국가채무 1200조 육박

□ 내년 예산 656.9조, 분야별 배분

□ [2024 예산안] 경찰 1인1총기 지급한다

□ [2024 예산안] 청년 교통비 최대 53% 할인...'K-패스' 도입

□ 공무원 보수 인상률

 

□ 국세수입 전망

□ 국방 예산 추이

□ 한국 공적개발원조(ODA) 투자 추이

□ 국세감면 전망

□ 2024년 달라지는 것 주요 내용③

□ 2024년 달라지는 것 주요 내용②

□ 2024년 달라지는 것 주요 내용①

□ 2024년 예산안 분야별 재원배분

□ 국가재정운용 계획

□ 국가 예산 추이

□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단지

□ 1인당 가계부채 현황

□ 북중 신의주-단둥 인적왕래 현황

□ SK그룹 25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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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당시 ‘삼성 노조와해’ 사건으로 기소해 유죄 판결을 받은 삼성 임직원을 대거 사면해준 것으로 드러나 '셀프 사면'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거기다 ‘책임자급은 뺐다’는 법무부 설명과 달리 삼성 미래전략실 노사 담당 임원도 사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는 일마다 전 정부 탓하고 문재인 탓하다 보니 전 정부에서 자기가 한 일도 부정하고 싶은게지...

2. 민주당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민의힘에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총괄대책위원회는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오염수 방류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공개토론을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염수로 목욕을 하네 물을 처마시네 쌩쇼하지 말고 그 믿으라는 과학 좀 설명해봐라~

3. 민주당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수입금지 대상을 일본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내놨습니다. 이소영 의원은 "정부가 오염수 방류에 사실상 동의함에 따라 현행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의 근거와 명분이 약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이 눈도 깜짝 않고 거부권을 행사하겠지만, 아무튼 방류 전에 좀 하지 그러셨어요~

4. 김기현 대표는 “내년 총선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운명이 흥하게 될지 추락할지 정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얼치기·짝퉁 좌파들이 망친 나라를 윤석열 정부가 바로잡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다수 야당이 국정 현안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진짜 보수는 없고 맨 이런 양아치 짝퉁 우파가 판을 치는 꼬라지를 봐야 한다니…

5. 이준석 전 대표가 최근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수도권 위기론'에 호응하며, "정권심판론 쪽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수도권에서 승리하려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최소 44%까지는 나와야 한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죽었다 깨나도 윤석열의 지지율이 44%를 넘는 일은 없을 것이야. 한 번 속지 두 번은 안 속거든~

6. 양향자 의원의 신당 ‘한국의 희망’이 공식출범했습니다. 창당대회에는 금태섭 전 의원과 유호정 의원이 참석해 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양향자 의원은 “한국의희망은 퍼스트펭귄”이라며 “추운 남극에서 바닷속에 뛰어드는 용기 있는 펭귄이 한국의희망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석 교수가 공동창당위원장이라는 거 보니까 공동이 맞긴 맞는 모양입니다.

7.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취임식에서 "공영방송이 정치적 편향성과 가짜뉴스 확산은 물론 국론을 분열시켜 온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6기 방통위는 근본적인 구조 개혁을 선도해 공영방송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해도 중립성과 독립성을 이동관이 한다?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로다~

8.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쟁에서 분리가 된다면 오늘부터라도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정상 추진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정쟁으로 인해 제기된 의구심이나 의문이 해소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일가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정쟁으로 모는 거 보면 신박하기는 하다만… 그거 해소 안 돼~

9. 봉오동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 등 육사에 설치된 독립운동가 5분의 흉상을 철거하려는 움직임에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이종찬 광복회장, 윤주경 의원 등의 비판이 "뼈아프다"며 군이 긁어 부스럼 만든 것 같다고 불편해했습니다.
일제로부터의 광복 이후 친일파를 제대로 척결하지 못한 역사가 빚어낸 결과물 아닐까?

10. 3성 장군 출신인 신원식 의원이 이종찬 광복회장을 향해 "판단 능력이 없으면 사퇴하라"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등 독립군 5인의 흉상 이전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이 회장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퇴진을 공개 요구하자 받아친 것입니다.
판단 능력이 없으니 윤석열을 지지했겠지... 그건 인정~ 그래도 그걸 니가 지적할 일은 아니지~

11. 국방부가 청사 앞에 설치돼 있는 홍범도 장군 흉상도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하규 대변인은 검토 이유에 대해서 "지난해부터 공산당 입당 또는 그와 관련된 활동 등에 대한 지적들이 있어서 검토를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홍범도 장군은 1943년에 돌아가셨고, 박정희가 훈장을 박근혜는 홍범도 잠수함을 명명했다는….

12.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중국 혁명 음악가 대부로 알려진 정율성 선생을 둘러싼 논란에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 때는 가만히 있다가 왜 이제 와서 그러냐”고 반응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정율성의 노래를 사상과 이념을 초월한 ‘예술’ 그 자체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들은 이승만이고 박정희고 틈만 나면 공과 사를 다시 평가해야 한다면서... 사람 그렇게 가리냐~

13. 고 채 상병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외압 의혹 보도가 나와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해병대 사망 사건에 대해서 사단장에 책임을 묻지 못하도록 회의에서 화를 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군인권센터는 국정감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니 편 내 편 편 가르는 것도 정도가 있는 거지… 이건 국감이 아니라 특검을 해야 정답입니다~

14. 김병준 한국경제인협회 상임고문이 국정 운영 철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채 ‘윤심’만 좇는 당의 모습이 윤석열 대통령을 엄석대로 만들어 독재자로 보이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각과 당이 윤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일체 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만들긴 누가 만들어 일그러진 국민의힘에서 스스로가 염석대가 되고 니들이 굴종하는 거지~

15.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서울 용산구에 보유 중인 아파트 가격을 9년 내내 같은 가격으로 신고해 재산을 과소 신고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 후보자가 9년간 줄곧 11억5000만 원으로 신고한 아파트의 현재 호가는 21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품격도 없고 함량은 떨어지는 거 보면, 윤석열이 일단 간 보기용으로 쓰고 버리는 카드 아닌가 싶다.

16.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색깔이 짙게 변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오염수 방류에 따른 변화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도쿄전력 측에 관련 내용을 문의한 결과 오염수 방출 전 찍힌 사진으로 빛 변화 등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도쿄전력 대변인도 아니고... 거기서 월급이라도 챙겨 주는 모양이에요~

17. 일본이 이미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해외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유엔의 독성물질·인권 특별 보고관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핵 관련 단체 대표도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오히려 국제해양재판소에 제소하지 않는 한국 정부가 의아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와중에 구내식당에서 모둠회에 우럭탕수 먹었다고 자랑삼아 떠드는 게 제정신이냐?

18.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로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 내 일본 단체여행 예약 취소 사태가 잇따르면서 일본으로 가려던 중국인들의 여행 수요가 한국으로 분산될 수 있어 국내 여행업계 및 면세업계에서는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염수 방류에 동조하고 찬성한 대한민국으로서 참 염치가 없다는 생각은 안 하는 모양이야…

19. 아이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을 지나는 도로에 누워있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스쿨존 내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망·상해 교통사고를 내면 가중처벌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제정된 후에 아이들이 이를 악용한 장난을 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민식이법이 왜 생겼는지 이놈들 데려다 머그샷이라도 찍고 정신 교육이라도 시키면 정신 차릴까?

20.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가장 큰 둥근달을 31일에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천문연에 따르면 이번 둥근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31일 오후 7시 29분에 떠서 다음 날 오전 7시 1분에 집니다.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은 2월 6일 달로, 올해 가장 큰 둥근달과 비교해 14%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이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무식해도 탄핵되라”라고 빌어야지~

윤석열 대통령 긍정 평가 37.6% 부정 평가는 59.4%.
검찰, 이재명 30일 출석하지 않으면 불출석 처리할 듯.
조응천 “이재명 체포안, 부결되면 ‘방탄지옥’ 빠진다”.
이균용, 강남 살면서 부산 논 매입 ‘농지법 위반’ 의혹.
박민식, 순천서 ‘호남 학도병’과 ‘정율성’ 맞세워 이념 공세.
원희룡 "국토부·LH 대수술 전관 카르텔 뿌리 뽑겠다".
경찰, 서이초 '연필 사건' 아닌 다른 학부모 조사 물타기.
신원식, 중대장 시절 부대원 사인 조작 보도에 반발.
이주호 “고인 추모하지만, 교사들 집단연가는 학습권 침해”.
"보건소 마약 익명검사" 강남 클럽·성형외과에 집중홍보.

우리는 우리가 반복하는 행위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변함없이 꾸준하게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세상에 그 무엇도 노력을 이겨내는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평범의 연속이 비범함이 되듯이 누군가의 탁월함은 바로 꾸준한 노력과 행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깁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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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9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8. 29. 08:2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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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9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역사 테러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공공기관 평가, 이제 못 믿겠네요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영업정지 10개월...;최고 수위'

□ 데일리안 [D-시사만평] 中당국, '한심하다. 한국'소금 사재기에 "한국 흉내내지 말고 이성적 소비"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돌격 앞으로!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과학적 반공

□ 자주시보 [만평] 핵오염수 방류 중단!!!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끝나지 않은 전쟁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인질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35]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콘크리트 유토피아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지옥으로 가는 길은 유혹으로 포장되어 있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이렇게 말했다] 이상민, "개딸은 일그러진 팬덤, 같이하기 어렵다"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핵'으론 부족해 '색깔'을 준비했어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철없던 시절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누워서 침뱉기?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가을장마...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제발 좀 그만"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역사의 풍찬노숙

□ 트위터 [햇볕한줌] 개 버릇

개 버릇  #윤석열   #해병대사건   #외압   #격노   #검찰총장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그럼 이회영은 뺄게요...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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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8월 28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8. 28. 15:3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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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업 참여자 200만명 육박...1년 새 22만명 늘어

□ 상반기 조선업 수출 92.2억 달러...1년 새 12% 증가

□ 2분기 가계동향 1년 새 실질소득 3.9% 감소

□ 장내기생충 감염률 1위 광양시...10명 중 1명 감염

□ 올 상반기 전동 킥보드 사고 35건

□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28일)

□ 코로나19 확진자 추이(28일)

□ 청년 결혼 안 하는 이유 1위 '자금 부족'

□ 사회조사로 살펴본 청년의 의식변화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

□ 사회조사로 살펴본 청년의 의식변화 (선호직장·직업 선택 기준)

□ 10개 주요 수출국 수출 증가율 추이

□ 우리나라 13대 품목 수출증가율 및 증감액

□ 수출입 동향

□ 국내 수입 많은 日수산물? 가리비, 돔, 방어

□ 중·러 주축 경제협력체 BRICS 영역 확장

□ 한은 기준금리 5연속 동결, 韓美 격차 2%p 유지

□ 청년, 결혼하지 않는 이유...결혼자금 부족·필요성 못느낌 순

□ 여성 청년 28%만 '결혼 긍정'...청년 80% 비혼 동거 동의

□ 사회적기업 육성에 12년간 2400억 쏟았지만...10%만 인증

□ 지난해 정부포상 3만7569명...7년來 최다

□ [분양캘린더] 8월 마지막 주 전국 4496가구 분양예정

□ 9월 유럽 원정 A매치 클린스만호 선수 명단

□ 결혼 긍정 반응 청년 비중

□ 해군 순항훈련전단 원양항해 훈련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직후 일본 내 여론조사

□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잔액 추이

□ 호주 북부 미군 헬기 추락

□ 동아시아 주요국 대비 한국 0~4세 인구

□ 가계대출·주택담보대출 증감 추이

□ MLB 류현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구종·구속

□ OECD 주요국 공적연금 지출 비중

□ 한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우선 시행 후속 조치

□ 전세가구·자가가구 이자비용 추이

□ G7·브릭스(BRICS) 세계 GDP 비중

□ 일본 소형 달 탐사선 '슬림'(SLIM)

□ 인터넷전문은행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추이

□ 건설기계 수급 계획

□ 한국 수입·일본 수출 수산물 국가별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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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권 위기론으로 고민에 빠진 국민의힘이 서울 내 야당 텃밭으로 꼽히는 서울 동북권 벨트에 ‘젊은 피’ 신예 정치인을 대거 전진 배치하고 있습니다. ‘86 대 3040’ 구도를 만들어 중도층을 끌어들임으로써 내년 총선에서 바람을 일으켜보려는 국민의힘 전략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김병민 같은 촉새들 데려다 중도층, 3040을 끌어들인다고? 정상인 사람은 국힘 지지하지 않아요~

2.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을 향해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조작 수사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카드 돌려막기 하듯 수사를 반복한다고 해서, 없는 기억까지 탈탈 털어 진술을 조작해낸다고 해서 없는 죄가 생겨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사권 남용, 기소권 남용 등 검찰의 행태는 누가 봐도 정치 검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거~

3. 일명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현실화하면서 민주당 내에서 분당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검찰의 영장 청구를 앞두고 이재명 대표의 거취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가 사퇴하지 않으면 분당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비명계 내에서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분당론이 고개 들었다고 하는데 누구누구인지 고개 좀 들어보세요~ 성남시 분당은 아니겠지요?

4.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를 공천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정 부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김태우 전 구청장을 사면 복권한 것은 공익신고자에 대한 당위성을 거듭 강조한 것"이라며 “정정당당하게 공천해 국민께 판단 받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저 말고 꼭 공천해서 국민 정서에 맞는지, 아니면 국민에게 도전하는 행위인지 두고 봅시다~

5.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무경찰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한지 하루 만에 '백지화'한 것과 관련해 '제동'을 건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군 병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이미 경찰을 늘린 상황에서 의경을 부활시킨다는 건 현실성이 없다“며 철회시킨 것이랍니다.
만 5세 입학도 그렇고, 주 69시간제 노동도 그러더니 이제 의경 부활까지… 유체이탈 공화국~

6. 법원 내 대표적인 지일파로 꼽혀온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우리 문화재가 잘 보존된 건 일제의 영향"이라고 말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문화재 보호' 개념이 일제시대에 도입됐다고 말한 적은 있지만, 일본 덕에 보존됐다고 한 기억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덕에 개화가 됐다는 주장이랑 닮았지요? 우리는 이를 지일파가 아니라 친일파라 하지요~

7.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미국 출장 때 사용한 경비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출장경비 내역 공개가 국익 침해로 이어지지 않으며,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정보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가 뭐라고 일개 장관이 국익 운운하는 건지... 1년이나 지나서 또 휘발놈이 휘발됐다고 할라~

8. 국방부가 육사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할 방침인 가운데, 2년 전 홍범도 장군 유해가 카자흐스탄에서 돌아올 때 우리 공군 전투기의 엄호 비행을 받는 등 ‘최고의 예우’를 받았던 사실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현충원에서 열린 안장식에는 당시 이준석 대표가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역사의식이 없는 것들이 무식한 가운데 용감하기까지 하니… 정말 나라 꼴이 가관입니다~

9. 정부가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인 10월 2일 하루를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정부에 건의한 걸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9월 중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임기가 언제 끝날지는 장담은 못 하겠지만, 임기 내 가장 잘한 일로 기록될 것입니다~

10. 우리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묵인하면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거부할 논리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방류가 해양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 발표를 내세워 수산물 수입 규제를 해제하라는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국민이 알아서 선택하라고 할까 겁난다. 지금도 수입산이 국산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11. 후쿠시마 오염수의 바다 방류가 시작된 가운데 올해는 버리는 만큼 오염수가 새로 생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NHK 방송은 “올해 바다로 방류되는 처리수의 양은 탱크 30기 정도지만, 새로 발생하는 양이 탱크 20기로 실제 줄어드는 양은 약 10기에 그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상태를 우리의 선조들은 '깨진 독에 물 붓기라'라고 하지요... 깨진 독은 버려야 한다는 거~

12.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영국 BBC의 아시아 주재 특파원이 이 같은 우려가 괜한 기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BBC 루퍼트 기자는 “일본산 수산물 걱정된다면 세상 모든 수산물은 아예 안 먹는 게 나을 듯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주장할 수도 있고, 많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걸 먹지 않겠다고 저항할 권리가 우선 아니니?

13.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강행하면서 중국 내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데 이어 일본 고위급 인사의 방중을 사실상 거절했고, 최대 연휴인 국경절 '대목'을 앞두고 일본 단체여행 취소 움직임도 감지됩니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가 해야 할 일 아닌지… 이러면 또 중국 공산당 편든다고 할까 겁난다~

14. 북한이 그들 정찰위성 발사를 다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회의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김성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 “해양으로의 핵오염수 방출은 유엔 안보리 권한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라고 지적했고 중국도 이에 가세했습니다.
찬성도 반대도 아니라며 과학을 종교인 양 믿으라는 윤석열 정권보다는... 낫다고 하면 걸리나?

1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소신을 밝힌 자우림 김윤아에 대한 악플에 이어 보수 유튜브 ‘신의한수’의 일본 영구 입국 조치 청원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자우림은 “우와, 말로만 듣던 그분들이 친히 댓글 달러 와 주시다니, 직접 만나는 건 오랜만이예요?”라며 쿨한 대처를 보였습니다.
일본 정부는 신의한수 신혜식이나 전여옥 같은 인물의 영구 귀화를 받아 줬으면 좋겠다. 좀 데꾸가~

16.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윤석열 정부의 지난 광복절 행사에 대해 "문재인 정부 행사를 우라까이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탁 전 비서관은 이번 8.15 경축식이 "북한의 행사와 매우 유사하다“고도 주장하면서 ”그런데 북한보다 못해서 걱정“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부 행사만 비슷한 게 아니라 행동거지나 하는 짓이 유사한 게 아닌지… 이러면 종북 아닌가?

17. 사상 초유의 200조 원대 부채를 짊어져 심각한 재무 위기에 빠진 공기업 한국전력이 이르면 내달 하순께 차기 사장을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4선의 국회의원을 지낸 김동철 전 의원이 차기 한전 사장의 하마평에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에 있을 때도 그러고 살더니… 말년에 참 열심히 산다… 지금 민주당에도 저런 인물 많다~

18.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얼굴과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쿠팡과 네이버를 통해 공개적으로 판매한 이들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됐습니다. 해당 상품은 ‘웃긴 패러디 티셔츠’라는 이름으로 김정은 위원장 얼굴과 “동무 꽃길만 걸으라우“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그게 고무 찬양인지 아닌지는... 입고 북한 가보면 알지 않을까? 아마 공개 처형당할 거 같은데~

19. 수도권의 한 수산시장에서 킹크랩의 배딱지에 얼음을 넣어 파는 방식으로 바가지를 씌웠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류 칼럼니스트 김지민 씨는 유튜브 영상에서 수도권에 있는 모 수산시장을 방문했다가 이른바 '저울치기'를 당한 것 같다는 한 제보자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물치기, 저울치기에 얼음치기까지…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다더니 이러면 먹지 말란 얘기지?

20. 친환경으로 인식되는 종이 빨대가 플라스틱 빨대만큼이나 인체나 환경에 유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벨기에 연구진에 의하면 시중의 종이 빨대 90%에서 과불화화합물 PFAS가 검출된 과정에는 종이 빨대의 방수코팅 등에 PFAS가 쓰였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모르고는 빨아도 알고는 못 빤다는 거… 후쿠시마 오염수는 알든 모르든 먹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민주당 "검찰, 이재명 범죄자 만들겠다는 집착증세 심각".
이상민 “이재명 안 물러나면 거취 결심할 의원들 있어”.
하태경 "수산물 불안감 이재명, 횟집 장사 망친 책임 져라".
베를린서 한일독 시민단체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집회.
윤석열 찍었다는 어민 "내가 뽑은 대통령 어디 가셨나".
대통령실, 일주일간 '수산물' 먹어 모둠회·우럭 탕수 마련.
오사카 전 지사 “일본도 윤석열처럼 오염수 대응해야”.
국토부, 철근 누락 GS건설에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
'늘봄학교' 확대 정칙에 교사들 "졸속정책" 집단반발.
선거사무소 여는 김태우에 국민의힘 "조만간 입장 정리".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적용해아만 한다. 의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행해야 한다.
-괴테-

개개인이 가진 능력은 천차만별이고 지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노력하고 함께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묻지 말고 믿으라 하는 것은 종교뿐입니다. 과학을 믿으라 하고 따르라는 것만큼 무지하고 사이비 종교 같은 짓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할수록 승리의 그날이 한발 더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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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8. 28. 08:0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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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8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정부도 눈 뜨고 못 봐주는 과장광고 'OUT'

□ 자유일보 [만평]대표님의 촛불...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399]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수고들 많았습니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과학은 바라지도 않는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퇴거와 전입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차기통수권자(?)의 굴욕...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등골휜다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폭행 없었다"..서거석 교육감 1심 '무죄'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의경 부활?"

□ 트위터 [햇볕한줌] 이 와중에 용산공원에 간 이유는...

#윤석열   #오염수   #용산공원

□ 트위터 [햇볕한줌] 국민이 주인입니다

국민이 주인니다  #윤석열친일정부   #탄핵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2024 총선 빅 매치" 이번엔 강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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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8. 26. 09:0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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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6일)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믿고 싶고 말구...근데 ㅠㅠ"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문재인 "日오염수 방류 반대""IAEA 기준맞는 적합성 절차 따르면 굳이 반대할 건 없다"하던 분이

□ 자유일보 [만평] 푸틴이 푸틴했네

□ 오마이뉴스 [만평] 맨앞

□ 매일경제 [아이디]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독립운동가를 '단죄'하는 이상한 나라

□ 트위터 [햇볕한줌] 죽창가

죽창가  #윤석열정부도   #친일반민족   #탄핵   #계묘사화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발작 버튼 발사~~~~!!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일당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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