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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1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석열, 김건희 의혹 첫 사과 “특검은 정치공세"
1.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씨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현명하지 못한 처신이었다’며 일단 사과했습니다. 논란이 제기된 이후 대통령 본인이 직접 공개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야당에서 요구하는 특검법에 대해서는 "정치공세'라며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습니다.
가정주부가 마음이 약해서 박절하지 못한 것은 사과한다는 건데… 참 따뜻한 사람들이야~ 그쵸?

윤석열, 김건희 특검·채상병 특검 모두 거부 시사.
2.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법'은 “그 자체가 모순”이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고 '채해병 특검법'도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건희 특검법은 “정치적 행위”라고 비난했고, 채해병 특검법은 ”수사 결과를 보고 의혹이 남아 있다면, 특검하자고 먼저 주장하겠다”고 받아쳤습니다.
혹시, 뭐라도 좀 변하지 않을까 하고 일말의 기대라도 하신 분 계신다면… 정신 못 차리신 겁니다~

민주, 윤 회견에 “언제까지 국민 절망해야 하나”
3.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고집불통 대통령의 기자회견, 언제까지 국민이 절망해야 하냐”고 질타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한민국과 국민이 처한 상황을 얼마나 무사안일하게 인식하고 있는지 똑똑히 보여줬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예견된 회견이라더니 어쩌면 그렇게 한 치의 오차도 없는지… 지지율 하락하는 소리 들리죠? 뚝~

조국당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할 테면 해보라"
4. 조국혁신당은 채해병 순직 서건의 이른바 대통령 격노설에 대해 "무리한 작전에 대한 질책성 당부였다“는 윤 대통령의 말은 “거짓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채해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테면 해보라"며 "끝까지 파헤쳐 외압의 주범을 찾아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나 마나 한 질문에 들으나 마나 한 답변만 늘어놓은 기자회견… 한마디로 탄핵 말고 답이 없다~

이기인 “윤석열 기자회견, 금쪽이 대통령”
5. 이기인 개신당 당대표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금쪽이 대통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끝까지 요만큼의 잘못도 인정을 안 하려는 금쪽이를 보는 것 같다”면서 “금쪽이는 전문가의 관심과 세심한 애정으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지만, 대통령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오은영도 못 고친다는 금쪽이~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하여간 답 나온 듯…

유승민, 윤 기자회견 “갑갑하고 답답했다”
6.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갑갑하고 답답했다“고 촌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자화자찬하고 나섰지만, 정작 여권 내부에서도 윤 대통령의 이번 기자회견에 대해 "하나 마나 한 기자회견"이라며 비판적인 견해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딱 한 가지 칭찬받을 일은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는 거… 그거 하나 말고는 없더라~

조정훈 "거부권 반란표는 턱도 없는 소리“
7. 조정훈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채해병 특검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국회에서 재의결을 하면 국민의힘에서 반란표가 나올 수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턱도 없는 소리"라고 한마디로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거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너무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래 배신 때린 간신배들이 더 앞잡이 노릇하는 건 일제강점기부터 변함이 없는 모양이에요~

이시원, 채해병 사건 회수 날 유재은에 보고서 요구
8. ‘채해병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사건 기록 회수 당일 이시원 당시 공직기강비서관과 통화 내용에 대해 ‘군 사망 사건 처리 방향에 대한 보고서 요구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로써 사건 전반에 걸친 대통령실의 관여 의혹은 더욱 짙어지게 됐습니다.
직권남용과 권리방해 협의는 빼도 박도 못한 상황인데 과연 격노했다는 그 양반이 범인이냐 이거지~

민주당 "기본사회 시대 연다“
9.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는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함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과제와 전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민주당의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금융 등을 포함한 기본사회 '기본시리즈'는 이재명 대표의 정책 트레이트 마크로 이 대표는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기본만 해도 잘 한다는 소리는 윤석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인데… 기본만큼 어려운 것도 없는 듯~

국회의장 경선 추미애 강세 속 단일화 변수.
10. 민주당의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일단, 민주당 당원 게시판과 이재명 대표 지지자 커뮤니티엔 대여 투쟁의 측면에서 가장 선명한 추미애 당선인 선출을 위한 서명 운동이 진행되면서 당심은 추 당선인을 향하고 있습니다.
국민 이기는 권력 없고 당심 이기는 정당 없다고 민심이 천심이고 당심이 민심 아닌가 싶어요~

박지원, 의장 후보 등록 2시간 남기고 불출마 선언
11. 박지원 당선인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등록 마감 2시간을 남기고 불출마를 선언해 갑자기 출마를 접은 이유를 두고 관심이 쏠렸습니다. 박 당선인 측은 국회의장 선거에 불출마한 이유에 대해 "'이번에는 나설 때가 아니다'는 표현이 정확한 이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지금은 나설 때가 아니라는 것은 나설 사람은 따로 있다는 것 아닐까? 개xx가 아닌 사람 말입니다~

국힘, 야당 '전현희 비위 의혹 제보자' 고발에 반발
12.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비위 의혹 제보자인 임윤주 전 권익위 기획조정실장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안건을 국회 정무위에서 단독 의결하자 강력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이 소집한 정무위 전체회의에 불참했습니다.
국회에서 위증을 했다고 공수처가 밝혔으면 국회가 더욱 분노하고 고발해야 하는 거 아닌가?

홍준표와 뭉치는 국민의힘 대구 당선인들.
13. 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늘 국민의힘 대구지역 당선인들과 오찬 회동을 갖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역단체장으로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차원이라고 전해졌지만, 최근 홍 시장이 어수선한 당 상황을 직격하고 있는 만큼, 차기 행보를 염두에 둔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에 국민의힘 말고 당선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여간 윤석열의 레임덕이 확실하긴 하네~

'김건희 수사' 칼 빼든 임기 말의 검찰총장
14.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명품백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하면서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을 파헤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윤석열 정부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린 이 총장에 대해 원칙주의자인 이 총장의 당연한 지휘라는 긍정론과 함께 특검 봉쇄용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임기가 만료를 앞두고 뭔가 남기고는 싶은 모양인데… 호랑이가 아니고 사람이라는 거 잊지 말길~

‘월성원전 자료 삭제’ 혐의 공무원들 무죄 확정.
15. 월성원전 관련 자료를 삭제해 감사원의 감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산업통상자원부 전 공무원들에 대해 ‘애초에 적법하지 않은 감사였다’며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감사원은 “만약 이번 사건에서 감사 방해가 인정되지 않으면 감사원 감사가 무력화된다”며 유죄 판단을 촉구해왔습니다.
감사원의 멧돼지라는 유병호가 이거 하나 가지고 승승장구해 감사위원까지 됐는데 이제 어쩌냐?

나라 살림 75.3조 적자, 나랏빚 1115조.
16. 올해 1분기 나라 살림 적자가 한 달 새 두 배 넘는 75조 원까지 불어났습니다. 지출은 늘고 국세수입이 2조 원 넘게 덜 걷히면서 월별 집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1분기 기준 최대 규모입니다. 정부가 당초 예상한 올해 연간 적자 규모의 80%를 1분기 만에 이미 넘긴 것입니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지들 가진 것만 챙기느라 정신없는 세력이 수구이고 그게 바로 국힘이다~

윤석열의 ‘통일안' 요구에 의협 ’원점 재검토‘
17.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정원 확대를 포함한 의료개혁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밝혔지만, 의료계는 의대 증원 절차를 멈추고 원점에서 논의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의료계의 통일안' 요구에 대해 의사들은 "원점 재검토가 통일안"이라고 답한 것입니다.
내년에 의대 증원 2000명 늘어나지 않는다고 나라가 망하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좀 합시다~

'김값 잡기' 나선 정부, 수입 김 한시적 할당관세.
18. 정부가 수출 수요 증가로 인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김 가격을 잡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입산 김에 대해 한시적으로 수입 관세를 면제하는 할당관세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마른김 700t과 조미김 125t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김은 수출하고, 수입 김을 사 먹는 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윤석열의 합리적 가격은 얼마?

윤석열 “한동훈, 정치인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해”.
국민의힘 전당대회 8월로? 힘 받는 '한동훈 여름 등판론'.
안철수 "한동훈은 패배한 지도부 당권 물러나 있길".
윤재옥, ‘채해병 특검’ 재표결 부쳐지면 본회의 참석 당부.
조선일보 기자 "총선 뒤 얼마나 달라졌나 와닿지 않아".
한겨레 기자 "피의자 이종섭 왜 임명“질문에 윤 “몰랐다”.
이정섭, 탄핵 변론기일에서 "검사는 탄핵소추 대상 아냐".

정의는 옳고 그름 사이에 중립을 지킴으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을 찾아 그름에 맞서 이를 수호함으로써 실현되는 것이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어제 윤석열의 기자회견을 들으면서 이 명언을 다시 찾아봤습니다.
오답을 적고 정답이라고 우기는 대통령에게 이제 뭘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정의는 이에 맞서 옳은 것을 수호하라고 합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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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이제 석유는 물론이고 석탄 한 줌 안나는 나라... → 마지막 탄광 '장성광업소' 87년만의 폐광. 1936년 삼척탄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 1979년에는 생산량 228만t으로 정점.(아시아경제)

 

2. 돼지기름 → 선입견과는 달리 다이어트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포화지방이 약 40%인 반면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인 올레산(오메가9) 50%, 리놀레산(오메가6) 9%, 알파리놀레산(오메가3) 1%의 구성이다. 불포화지방이 약 60%를 차지하는 셈이다. 돼지비계에서 나왔지만 고급 식물성 기름인 올리브나 아보카도 오일의 성분들과 같다.(문화)

 

3. 늙지 않는 비법, 공부·일 계속하라... ‘돌아보면 인생에서 제일 좋은 나이가 65~75세였습니다’ → 104세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김형석, 백 년의 지혜』(북이십일)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 질문을 잘 듣지 못해 출판사 관계자의 도움을 받았지만 답변에는 막힘이 없었다고.(중앙)▼

▼늙지 않는 비법, 공부·일 계속하라... ‘돌아보면 인생에서 제일 좋은 나이가 65~75세였습니다’. 104세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 질문을 잘 듣지 못해 출판사 관계자의 도움을 받았지만 답변에는 막힘이 없었다고

 

 

4. ‘우유도 가성비’... 멸균우유 수입 급증 → 1분기 1만835t 수입, 전년대비 74% 증가. 일반우윳값의 70%에 상온보관 가능하고 소비기한도 길어. 멸균우유는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 고온에서 균을 사멸시킨 우유다.(일반 시유는 살균 우유).(헤럴드경제)

 

5. 한국 4년째 ‘세계최대 가계부채국’ 불명예 → 1분기 GDP 대비 가계부채율 98.9%로 3년 반만에 100% 이하가 됐지만 그래도 2020년 이래로 34개국 중 1위. 한국에 이어 홍콩(92.5%)·태국(91.8%)·영국(78.1%)·미국(71.8%) 순. 기업 부채의 경우 GDP의 1.2배를 넘어 주요국 가운데 네 번째로 많았다.(문화)

 

6. 공공연한 대리 수술 → ‘모발이식 수술 한 건이 보통 8시간씩 걸립니다. 정직하게 하면 의사가 온종일 진료 보고, 수술 1건 하는 것도 벅찬 셈이죠. 그런데 여기에 간호조무사가 투입되면요, 하루에 5건 수술도 가능해요’ 현직 개원의사 고백. 이런 방식으로 500만원~1000만원하는 모발이식을 하루에 10여건하는 병원도... 미용 등 분야에선 흔한 일이라고.(한경)

 

7. 아시아 첫 대마 허용, 태국, 다시 ‘금지’로 유턴 검토 → 의료·보건용 대마 공급을 장려하고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였지만, 향락용(기호용) 대마 공급과 사용이 급증, 전국에 대마 재배 열풍이 불고, 대마 매장 수천 개가 생긴 데 이어 ‘대마 관광’까지 성행, 부작용 심각.(한국)

 

8. 게임 중독 고치는 ‘전자약’ 임박? → 서울성모병원 김대진 교수팀, 뇌세포에 스마트폰 대비 약 1000분의 1 수준인 미세 전류로 자극 실험, 자기조절능력 향상되는 결과 확인. 현재 게임 중독 치료 약물은 없어.(경향)

 

9. ‘철종’ → 강화도에서 농부로 살던 자신을 왕으로 옹립하려는 행렬이 왔을 때 그는 산속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함께 도망치던 형 이욱은 다리가 부러졌다고 한다. 철종은 할아버지와 이복형이 역모 등으로 사사되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영조가 숙종의 서자이고, 사도세자가 영조의 서자인데, 철종은 사도세자의 서자인 은언군의 서자인 전계군의 서자이므로, 5대 서자로서 왕위에 오른 것이다.(경향)

 

10. 먹갈치 vs 은갈치 → ‘먹갈치’, ‘은갈치’는 다른 종류가 아니고 먹갈치는 그물로 잡아 비늘이 벗겨져 검게 보이는 것이고 은갈치는 주낙으로 잡아 비늘이 살아 있는 것이다. 예전엔 칼치라고 했다. 한자 이름도 '칼 도' 자가 들어간 도어(刀魚)다. 영어도 해적들이 쓰던 칼 ‘커틀러스’를 써 ‘커틀러스피시’(cutlassfish)라고 한다.(한국, 달곰한 우리말)

*칼의 고어가 갈이니 결국은 갈치, 칼치는 같은 뿌리말.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5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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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5월 1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5. 10. 07:5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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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5월 10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권력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醫政 갈등 장기화에 환자는 피눈물외국 의사 수입하면 나아질려나?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혹시나~ 했는데...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경제란 무엇인가?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달라진 것도 달라질 것도 없는 자의 촌평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월급 절반은 세금~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윤석열 대통령 취임2주년 '국정기조' 그대로...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먹튀야 이건 또 어쩔래?"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리더십□ 인스타그램 [o_deng96] 우리것

 

□ 트위터 [햇볕한줌] 불면증

불면증  #윤석열   #탄핵   #특검

□ 트위터 [햇볕한줌] 전파낭비

전파낭비  #윤석열   #기자회견   #동문서답   #에 .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있으나마나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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