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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31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31. 17:2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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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31일)

□ 고물가에 1~5월 실질임금 '감소'

□ 상반기 국세수입 40조원 감소...세수진도율 2000년來 최저

□ 5월 실질임금 333.2만원...전년 대비 0.2% ↓

□ 박년 119신고 1255만건, 2.5초마다 울려

□ 사업체 종사자 3개월 만에 40만명대 증가

□ 제6호 태풍 '카눈' 예상 이동경로

□ 미분양 주택 6만6388가구 ...4개월 연속 감소

□ 통일연구원 새 조직도

□ 제6호 태풍 '카눈' 예상 진로(종합)

□ 국세수입 현황

□ 승용차 수출입액 추이

□ 파키스탄 정치 집회 중 자살 폭탄테러 발생

□ 한·일 외국인 방문객 현황

□ 초·중·고 교사 극단적 선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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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야는 이재명 대표가 연루된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의혹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 대표 방탄을 위해 "사법 정의를 모욕하고 있다"며 비판했고, 민주당은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의 기소를 "친윤 카르텔의 봐주기 수사"라고 반발했습니다.
법을 어겨도 정권에 의해 기소가 되고 안 되고… 이거야말로 정권카르텔, 법조카르텔 아닌가요?

2. 김기현 대표의 '단칼 리더십'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의 징계부터 당 안팎의 각종 사건·사고들을 신속한 결단력으로 정리한다는 뜻으로, 이로써 야당에 어떤 공세의 빌미를 주지 않고, 결과적으로는 안정적인 당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윤석열의 어명을 받드는 데 여념이 없는 단칼 리더십이겠지… 무당의 칼질이라고나 할까?

3. 홍준표 대구시장은 김기현 지도부를 향해 "황교안이 망한 것도 쫄보정치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사자는 하이에나 떼에게 물어 뜯겨도 절대 죽지 않는다. 나를 잡범 취급한 건 유감"이라며 "모두 힘을 합쳐도 어려운 판에 나까지 내치고 총선이 괜찮겠느냐"고 했습니다.
나라가 개판인데, 똥개가 짖나 들개가 짖나 시끄러운 건 마찬가지 아닌가? 다들 개소리라 이거지요~

4.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 28일 마침내 회동하면서 당내 계파대결 양상이 분수령을 맞은 모습입니다. 한목소리로 총선 승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나, 이를 위해 당이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지를 놓고 미세한 생각 차이를 드러낸 탓에 당의 앞길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라는 전망입니다.
총선 승리에는 한 목소리 내면서 혁신에는 유불리를 따지면… 총선 승리를 하겠다는 얘기 맞나?

5. 이재명 대표가 오는 10월 사퇴하고 전당대회를 열어 김두관 의원을 새 당대표로 선출한 뒤 내년 총선을 치른다는 설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됐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이같은 당권 이양 시나리오에 친명 '처럼회' 등 민주당 내 40여 명의 의원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사퇴설 이미 100번도 더 들어서… 이 대표 스스로의 결단이 아니면 다 풍문 아닌가?

6. 정의당 탈당 당원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민참여 진보정당 추진 제안모임'이 발족식을 열고 유능한 시민참여 진보정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금 진보정치의 가치는 심하게 훼손됐다"며 “민주당보다 노무현답고 정의당보다 노회찬다운 진보정당일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노회찬 의원이 외계인이 침공하면 일단 힘을 합쳐 물리쳐야 한다는 말… 잊지 마시고…

7. 내년 총선을 겨냥해 기존 여야를 제외한 다양한 그룹들의 발걸음이 빨라진 가운데 국민의힘 내 비윤계 대표 주자인 이준석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의 움직임 또한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이 전 대표는 유튜브를 개설했고 유 전 의원의 독설에 가까운 비판은 강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지만, 정치인은 선거에서 떨어지면 사람 대우 못 받는다는 거~

8. 윤희숙 전 의원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할 준비가 돼 있는데도 민주당 의원들이 핵심을 짚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국민의힘이 거부할 명분이 없다면서 원희룡 장관이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핵심을 못 짚어 낸 게 아니라 일관되게 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원희룡… 그게 자기 정치야?

9.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회는 다음 달 중순쯤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8월 초순이 국회가 열리지 않는 비회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후보자 청문회는 다음 달 중순 이후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꼭 필요한 분이라는 데 이견이 없으셔서… 무슨 짓을 할지 불을 보듯 훤해~

10.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검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봐주기 수사’했다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를 압박하다가 안 될 거 같으니 이제는 김성태 씨 압박으로 타깃 변경이냐”며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정치가 아니라 범죄의 영역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이 깡패라고 지목했던 그 인물들을 어찌나 신뢰하는지… 그건 양아치 아닌가?

11.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일어난 다음 날, 충청북도가 김영환 지사의 땅이 있는 고향마을 앞 도로 정비 공사를 발주해 공분을 샀습니다. 충청북도는 정상적인 행정 절차였다고 해명했지만, 이 공사는 내부 결재도 없이 입찰 공고부터 올린 뒤 뒤늦게 관련 절차를 거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놓고 저 짓을 해도 대놓고 찍어주니까 저런 짓도 하는 거지… 그러다 나라 팔아먹는 거임~

12. 교사들은 교권을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손보는 해결 방식을 경계하는 분위기입니다. 현장 교사들의 시선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아동학대법 개정에 쏠려 있습니다. 교사들이 원하는 아동학대법 개정 세부 사항으로는 정당한 지도에 대한 신고 불가와 무고죄 강경 처벌입니다.
선생님들도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데… 검사 출신이 대통령이 맞다면 맞다는 건가?

13.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감사원 감사는 윤석열 정부 2년 차에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한전공대 설립, 방송문화진흥원, 고용보험기금, 그린뉴딜 사업, 사드 환경평가 등등 보수단체의 감사청구에 의한 감사가 줄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감사만 하다가 윤석열 정부 임기를 끝마치지 않을까 싶다. 미친…

14. 대통령 관저 선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있는 풍수 전문가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겸임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명당의 힘'이 작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의 관상도 큰 몫을 했다. 김건희 여사는 귀한 존재가 되는 '공작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작상이라는 김건희의 관상은 비포 앤 에프터 중에 어떤 관상을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허다~

15. 현직 판사가 평일 대낮 성매매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이 판사는 당시 출장 중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근무 시간 성매매를 한 것입니다. 하지만, 판사의 신분은 헌법으로 보장돼 있어서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 선고가 아니면 파면되지 않습니다.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가 정직 1년입니다.
무슨 짓을 해도 자신의 직위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법조인… 여차하면 전관예우 변호사 하면 되니까~

16. 정부가 지난 29일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하자 현장 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해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철저한 상황관리를 주문하는 한편 상황관리관을 보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상황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공무원 몇 명 파견해서 되겠어요? 검사님들 보내서 압수수색도 좀 하고 해야 안전하지?

17. 경찰이 최근 아이폰의 비밀번호를 풀어서 답보 상태에 있던 사건을 2년 만에 재판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이스라엘 보안업체로부터 아이폰 잠금 해제 프로그램 최신판을 구매해 2년 만에 비밀번호를 푸는 데는 성공했지만, 최신 아이폰까지는 뚫을 수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최신 아이폰은 예외라고 아이폰14로 바꾸라는 PPL 소식인가? 근데 한동훈은 요즘 뭐 쓰나?

18. 2025년 오사카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해외 전시관을 설치하겠다는 국가가 단 한 곳도 없어 일본 정부가 애를 태우고 있던 가운데, 한국이 가장 먼저 건설 신청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은 한국이 자체 전시관 건설 기본계획안을 제출한 1호 참가국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 가운데 자비로 떡하니 나선 대한민국… 이러니 호구 소리 안 나오면 이상하지~

19. 정해진 곳 없이 여관 등을 전전하거나 판잣집, 비닐하우스 등에서 사는 주거 취약계층이 지난해 4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오피스텔을 제외한 '주택 이외의 거처' 가구원은 182만 9천 명으로 전년보다 2.3%, 4만 1천 명이 늘었습니다.
서울 전셋값 평균 7억… 무조건 무능한 사람들이라고 폄훼할 수만은 없지 않을까요?

20. 본격적인 7~8월의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재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출현과 면역력 약화, 방역정책 완화 그리고 휴가철 이동량 증가와 검사회피 등을 꼽고 있습니다.
내 주변에 코로나19에 안 걸린 사람이 없는데, 아직도 확진자가 매주 20만 명이 넘는 건 뭐지?…

21. 혈압약보다 더 혈압 조절에 좋은 나물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충남농업기술원 연구팀이 산나물 5종에 대한 웰빙 효과를 분석한 결과 두릅 순, 엄나무 순, 오가피 순, 참죽 순, 옻 순 가운데 오가피 순과 엄나무 순이 고혈압 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혈압약보다 나은 효과라니 희소식이기는 한데… 매일 챙겨 먹으려면 혈압약보다 비싸지 않을까?

민주 "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국힘, 당당하면 나서라".
국민의힘, 이재명·이낙연 회동에 “혁신할 사람 안 보여”
교육부 “‘이주호 교권보호조례 반대’ 주장은 사실 아냐”.
민주당, 이동관 청문회 보이콧 검토에 국힘 “정쟁 선포”.
방통위, 이동관 배우자 의혹에 “강한 유감 법적 대응 강구”
유인촌·이동관 등판 블랙리스트·언론장악 악몽 재연될라.
한미일 정상회의, 한미 연합훈련 8월도 긴장 수위 고조.
문재인 "금품 부정비리 한 건 없었던 청와대 고마운 마음".
LH아파트 15개 단지 ‘철근 누락’, 5곳은 이미 입주 완료.
밭일하던 노인 잇따라 사망 폭염에 ‘온열질환’ 속출

국가의 불의는 국가를 몰락으로 이끄는 가장 정확한 길이다.
-W.E.글래드스턴-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무리 더워도 여름은 반드시 갑니다.
국가의 불의는 국가의 몰락을 예고합니다.
계절처럼 국가의 몰락이 이끌려 가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대한민국이 몰락하는 데 방관자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7월의 마지막 날 그런 각오를 다져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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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3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31. 08:0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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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31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서이초 사건' 대책마련 시급하다

□ 자유일보 [만평] 괴담정치의 최후...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19]

□ 경기일보 [경기만평] 그 때는 몰랐다!! 이런날이 올지를...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총선 천지창조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보복의 대탈주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폭염에서 살아남기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삼총사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이동관 '방송 정상화 적임자'...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신 MB시대

□ 트위터 [완두] 아나바다

아나바다 #MB시즌2 #이동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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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30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30. 21:5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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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30일)

□ 전북 장수 지진 진도 현황

□ 전라북도 장수군 북쪽서 규모 3.5 지진

□ [분양 캘린더] 8월 첫째 주 전국 5565가구 분양 예정

□ 지하주차장 무량판구조 적용 아파트 조사 결과

□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 세계 자동차 미국 시장 점유율 5순위

□ 대출자 아파트 매매 사례 원리금 상환액 추이

□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종합)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 학부모 등에 의한 교사 교육활동 침해유형

□ 인공위성 궤도별 비행고도

□ 전북 지진 발생

□ 한국 수출품 수입 규제 조치 국가 현황

□ '교권침해 피해' 교원안심공제 서비스 증가

□ 여름철 건강관리 '온열질환'

□ 여름철 빗길 교통사고·안전운전 요령

□ 북한 '전승절' 70주년 열병식 공개 주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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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9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29. 08:3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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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9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방송장악귀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정치인 출신, 전멸..."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다시 마스크가 보인다…코로나19 감염자 급증 무더위에 '에어컨' 탓인가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지지율 압박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권선택 전 대전시장, "이번만큼은 놓치지 않겠다"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33화>

 

□ 트위터 [완두] 사시구패스

□ 트위터 [완두] 바다장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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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8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28. 15:3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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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8일)

 

□ 상반기 담배 판매 4년 만에 감소...전자담배 비중 16.5%

□ 2024년도 가구별 중위소득...4인 가구 573만원

□ 북한 지난해 GDP 0.2% 감소...3년 연속 '역성장'

□ 주담대 금리 8개월만에 상승전환

□ 주말 고속도로, 휴가철 극성수기 매우 혼잡...서울→강릉 6시간 10분

□ 미국 2분기 경제성장률 2.4%

□ 산업생산·소비·투자 두 달 연속 '트리플 중가'

□ 소득세·부가세 줄지만 법인세 5년간 1690억 ↑ [2023 세법]

□ 주담배 이자부담 경감...소득공제 집값 6억 [2023 세법]

□ 해외신탁 신고 의무로 조세 회피 막는다 [2023 세법]

□ 가업 증여세, 300억까지 10% [2023 세법]

□ K-콘텐츠 제작비 최대 30% 공제 [2023 세법]

□ 자녀장려금 1인당 100만원 확대...연소득 7천만원까지 [2023 세법]

□ 출산·양육수당 비과세 월 20만원...6세까지 의료비 전액 세액공제 [2023 세법]

□ 결혼자금 증여세 공제 1.5억원까지...결혼 전후 2년 허용 [2023 세법]

□ 주류제조면허 취소 요건 포탈금액 2배로 [2023 세법]

□ 현금영수증 의무발행대상 업종 확대 [2023 세법]

□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

□ 북한 경제성장률 추이

□ 역대 북한 야간열병식

□ 일본 2023 방위백서 주요 기술 내용

□ 북 열병식 신형 무인기 등장

□ 유·보통합 추진 계획

□ 산업활동 증감 추이

□ 우유 원유 가격 인상

□ 미국 경제성장률 추이

□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추이

□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 편성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조 편성

□ 주요 금융지주 실적 현황

□ 2023년 세법개정안에 따른 세수효과

□ 2023년 세법개정안 주요 내용③

□ 2023년 세법개정안 주요 내용②

□ 2023년 세법개정안 주요 내용①

□ '군사 쿠데타' 서아프리카 니제르 개요

□ 미국 고고도 무인기와 북한 신형 무인기 비교

□ 국내 총가구·총인구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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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UFO 논쟁 재점화 될까 → 최근의 하원 ‘미확인비행현상(UAP)’ 청문회에서 전직 정보요원·군인들, 미 정부가 UFO, 외계인 유해 갖고 있다는 증언 쏟아져. 전직 공군 소령 한명은 언론과 인터뷰서 미국 정부가 축구장 크기의 초대형 외계 우주선과 종 모양의 우주선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국)

 

2. 외부인 통행 막는 아파트... 법적으로는? → 흔히 아파트 지을 때 외부인들의 통행을 위해 지름길 역할을 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한다. 이를 설치하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 그러나 일부 단지에서는 혜택은 받고 준공 후 길을 막는 사례도 있어. 그러나 이를 해소할 이행강제금 같은 구속력 있는 수단은 현재 없다.(동아)

 

3. 美, 금리 0.25%P 인상, 한미 금리차 역대 최대 → 美 5.25~5.50% 22년 만에 최고. 韓은 3.50%로 금리차 2%P. 한미 금리차가 커질수록 환율 상승 및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 요인.(헤럴드경제)

 

4. ‘수업시간 해장’ → 강원 원주 한 고교생이 수업 도중 라면을 먹으며 이를 SNS로 생중계. 교사가 말렸지만, 라면을 먹으며 팔에 새긴 문신을 드러내는 등 수업 방해, 이 내용이 ‘수업시간 해장’이라는 제목으로 SNS에 여과 없이 중계. 징계는 ‘출석 정지 10일’.(문화)

 

5. 그동안 우리 수출을 지탱해준 '중국·반도체' 대신 '미국·자동차'가 수출 효자 부상 → 2분기 대중국 수출은 306억달러, 미국은 282억달러로 격차가 23억에 불과. 이는 2004년 4분기 18억 이후 약 19년 만에 최소폭. 전문가들, 당장은 미-중 역전은 쉽지 않을 것 전망.(아시아경제)▼

▼한국의 대미 수출액, 대중 수출액에 버금. 19년 만에 격차 최소

 

6. 어린이집 10배 늘렸더니 인구가 늘었다 → 지난해 80만명 인구 감소한 일본... 나가레야마시는 인구 늘어. 어린이집 대기 아동 '제로'에 지자체에서 직접 원아 등하교 픽업 서비스. 한달 요금은 1만 8000원. 학부모 야시장 등 부대 사업도 인기.(아시아경제)

 

7. ‘방재안전직 공무원’→ 2013년 ‘방재안전직 공무원’이 신설됐지만 고강도 근무, 책임만큼 권한 없어 이직률 높아 정원의 절반. 사고만 나면 재난 대응 선제적으로 나서라 하지만 막상 재난 상황이 오지 않거나 불편하면 비난 받는게 가장 힘들어.(경향)

 

8. 1인가구가 4인가구의 4배 →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34.5%로 전체가구의 1/3 넘어. 2인 가구 비중은 28.8%, 3인 가구 19.2%, 4인인 이상은 17.5%.(경향)

 

9. 스위스 존엄사 허용 → 1942년. 세계 최초. 스위스의 비영리단체 ‘디그니타스’는 외국인도 일정 조건에 부합하면 존엄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국은 약 10개 주에서 6개월 내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진단을 두 명 이상의 의사로부터 받으면 존엄사 허용.(중앙)

 

10. ‘소머리’, ‘돼지머리’, ‘닭대가리’ → 짐승, 생선의 머리는 ‘대가리’가 원칙이다. 그러나 소, 돼지는 ‘대가리’와 ‘머리’ 둘다 (복수)표준어가 되었다. 많이 쓴다는 이유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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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이 이는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 현안질의가 우여곡절 끝에 열렸지만, 추가 의혹이나 실체 규명을 위한 논의보다는 여야 모두 서로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야당의 '한방'은 아쉬웠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강경한 태도로 방어에 전념했습니다.
문재인 일가가 그랬으면 벌써 나라가 뒤집어져도 열두 번은 뒤집어졌겠지? 그러니까 국감 가자~

2. 민주당이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관련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요구서에 종점 변경 경위와 제반 절차에 대한 의혹 그리고 특혜 의혹 인물들의 토지 취득 경위 등을 주요 조사 대상으로 적었습니다.
감추는 자가 뭐라고? 범인이라고… 국민 희롱하는 희룡 장관은 언제 책임지고 물러날 건희?

3. 김기현 대표는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와 아내의 진술이 엇갈리는 데 대해 "이재명 대표 측이 이화영 씨에 대한 회유·압박이 한계에 부딪히자 이화영 씨 아내를 회유·압박하는 최후의 전술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통상 조폭들은 가족을 인질로 협박하는 일이 자주 있다"고 했습니다.
지들은 의혹 가지고 압수수색하고 털고 기소하면서 양평 땅 의혹은 정쟁이고 괴담이지?

4. 이재명 대표는 “종전을 이야기하니 반국가 세력이라고 지적하는 경우가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안보 및 대북 인식을 저격했습니다. 이 대표는 ”가장 확실한 안보는 역시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평화 상태가 가장 확실한 안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의 나라 전쟁터에 가서는 ‘생즉사 사즉생’이라고 뜬금포나 날리는 인간이 뭘 알겠나 싶지요?

5. 민주당은 정책의원총회를 통해 간호법 제정안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간호법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면서도 2호 재의요구권으로 최종 폐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기존 법안을 수정하는 방식이 아닌, 새로운 법안으로 만들어서 재발의한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이 대통령 공약을 어떻게든 지켜내려고 진짜 고생이 많다… 박수라도 쳐줘야 하나?

6.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회에서 ‘검찰 특수활동비 유용 의혹’과 관련해 법원 판결에 따라 사용내역을 제출했으며 증빙자료 무단 폐기는 없었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제출한 영수증의 61%가 백지상태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영수증을 오래 보관하다 보면 잉크가 휘발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기 핸드폰 비번 안 까는 거나, 영수증 안 보여주는 거나… 가발 속 안 보여주듯 하는 거지~

7. 한동훈 장관은 ‘2017년 9월까지는, 검찰이 두 달에 한 번씩 특수활동비 자료를 폐기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마치 어떤 기준이나 지침에 의해 두 달에 한 번씩 자료를 폐기해 온 것처럼 얘기했지만, 설사 그런 기준이나 지침이 검찰 내부에 있었다고 해도 그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그렇게 숨기는 놈이 범인이라고 얘기를 해도 숨기는 데 여념이 없어요~ 이거 다 적립 가능하단다~

8. 헌법재판소는 ‘이태원 참사 대처가 부적절했지만, 탄핵 사유는 아니다’고 판단 했습니다. 대형 참사가 탄핵 사유로 처음 등장한 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때가 처음입니다. 당시에도 헌재는 박 대통령을 파면하면서도 ‘세월호 참사’는 탄핵 사유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부적절한 재난 대처가 탄핵 사유가 아니라고 해서 저렇게 기고만장한 윤석열 정부… 제길~

9. 오송 지하차도 참사 전날 최고 수준 비상 단계가 내려졌는데도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책임자들은 비상대기하지 않고 퇴근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자체 규정을 보면 최고 단계인 비상 3단계가 발령되면 관련 공무원들은 비상 대기로 야근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해야만 합니다.
지자체 규정을 어기긴 했어도 징계의 사유는 아니다. 뭐 이런 엿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10. 윤석열 대통령 처가 일가가 전국에 축구장 12개 넓이에 해당하는 2만6683평의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들은 경기 양평군에만 1만6천여평의 땅을 갖고 있어 이번처럼 고속도로 노선 변경 추진을 두고 불거진 이해충돌 논란은 언제든 되풀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변은 개발금지라 아무 이익이 없다더니 공흥지구 개발해서 수백억 벌고… 사기꾼 일가~

11. 전진선 양평군수가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에 휩싸인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안을 추진하기 위한 자신의 인터넷 게시글에 반대 의견을 올린 주민에게 전화를 걸어 거친 언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군수는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전화를 걸어 반말과 욕설로 언쟁을 벌였다고 합니다.
우리 군수님이 김건희 일가의 땅을 위해 심야까지 야간 근무를 자처하셨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12. 심상정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처가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을 놓고 여야 공방이 지속되는 가운데 간단한 해결 방안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노선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최적 안을 검토하고, 강상면 안이 나온다면 김건희 여사 일가는 부동산을 매각하면 된다”는 주장입니다.
세수도 빵구나서 나라 살림살이도 어렵다는 이 시국에 조국을 위해 기증해야 하는 건 아니고?

13.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의 측근으로 초고속 승진을 한 김숙동 감사원 특별조사국장이 과거 음주운전을 저지르고도 서면주의만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처분 자체도 문제지만, 그가 음주운전 등 공직자 비위 감찰을 맡는다는 점에서 감사원의 이중잣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감사원장도 아니고 유병호의 측근… 이건 뭐 멧돼지가 새끼들 몰고 다니는 꼴 아니고 뭐냐고~

14. ‘교사는 예비살인자’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윤건영 충북 교육감이 발언 하루 만에 사과했습니다. 윤 교육감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 교사의 역할과 책임을 말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해명과 함께 “엄중한 시기에 저의 발언 때문에 상처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머리를 숙였습니다.
역사가 거꾸로 간다더니 결국, 선생님들 교권 신장이 아이들 죽을 때까지 패라는 얘기라 이거네~

15.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교권침해 10건 중 3건 이상이 학부모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중·고교의 7배에 달하는 것으로, 초등학교 교사들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로부터도 상당한 교권침해를 받고 있다는 방증으로, 교사와 학부모 간의 민원·소통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면 학부모도 초등학생 수준이라고 하더니 딱 그 모양 그 꼴인듯…

16. 충북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전시 예정이었던 작품이 학예사에 의해 파쇄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훼손된 작품이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내용이어서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재단 측은 '직원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세상 어느 학예사가 소품도 아니고 작품을 확인도 없이 파쇄한답디까?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17. 부모가 결혼하는 자녀에게 1인당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증여할 때는 증여세를 내지 않도록 공제 범위가 확대됩니다. 기획재정부의 ‘2023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혼인 신고일 전후 2년 이내에 증여받는 경우 신혼부부 1인당 최대 1억 5000만 원씩 총 3억 원의 증여세를 피하게 됐습니다.
결혼한다고 1억5천씩 줄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고위직 공무원들 결혼할 때가 됐나?

18. 울산의 대표적인 여름철 축제 '태화강대숲납량축제'에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731부대'가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개돼 논란입니다. 주최 측은 논란이 되자 프로그램을 변경하고 사과했지만, 잔혹한 생체실험을 자행한 '731부대'를 축제 소재로 썼다는 점에서 비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100년 지난 일에 사과를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는 대통령의 역사 인식이 빚어낸 생체실험의 결과?

19. 우리나라 인구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는 가운데, 내국인은 줄고 외국인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22년 인구주택조사 결과'를 보면 고령인구는 900만 명을 넘었고, 노령화지수는 수직 상승했습니다. 다문화 가구는 40만 가구로 2017년보다 25%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런 통계를 보고도 미래 세대를 위한 대책을 세우기는 하는 건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20. 상승 추세가 이어지는 국내은행 원화 대출 연체율이 올해 5월 0.40%를 기록했습니다. 0.4%대 연체율이 나타난 것은 약 3년만으로 기업대출 연체율이 0.43%로 전월 대비 0.04%p 상승했으며 가계대출 연체율도 직전 달 대비 0.03%p 상승한 0.37%를 기록했습니다.
기업이고 가계고 다들 죽겠다고 난리인데 대책 없이 사모님께서는 명품 쇼핑이나 하시고… 나라 꼴 좋다.

원희룡 "고속도로 가야 할 길에 오물 잔뜩 쌓여 중단".
김어준 "한동훈 헛소리"에 법무부 "발언 왜곡 법적 대응".
진중권 “이상민 기각됐다고 역 사과? 낯짝들 두껍다“.
홍준표, 당원 정지 10월 징계에 "나에겐 3년 남아있다".
총경회의 주도 류삼영 총경, 112상황팀장 망신주기 전보.
추미애 “능력 안 되고, 골치 아프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동훈 “이재명, 말이 길다” 민형배 “너나 짧게 하시길”.
‘재난 매뉴얼’ 마저 공개 못 한다는 해병대 ‘뭘 감추려고’.
이종찬 광복회장 "백선엽의 간도특설대 복무는 팩트“.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이승만·트루먼 동상, 윤석열은 화환.

당신이 무엇을 향해 나아가든지 그 여정이 바로 보상입니다.
-스티브 잡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조금도 위험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하려고 하지 않은 일들을, 우리가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했던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실제로 세상을 바꾸어 놓은 일이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하려고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출처: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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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28. 08:0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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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8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요상한 저울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쿠팡, 택배없는날 '불참' 노동자 안전 '뒷전'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K-방산' 한화, '전차군단' 독일 눌러...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부국'과 '빈국'한국전쟁 정전 70주년 南과 北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교각살우(矯角殺牛)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스승과 제자

□ 자주시보 [만평] 형님, 아우사이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압사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18]

□ 경기일보 [경기만평] 남량특집...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신종 치킨게임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불체포 특권만 있나??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장마 지나고 폭염, '수박'이 제철이라는데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거짓말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아예 돗자리 깔았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국민은 각자도생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호남'볼매'정당 '국민의힘'...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불렀어?

□ 인스타그램 [o_deng96] 영수증 휘발리며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영수증휘발리며

 

□ 인스타그램 [o_deng96] 밤 깊은 양평 종점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밤깊은양평종점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32화>

 

□ 트위터 [완두] 선발적 휘발

선택적 휘발.  #한동훈 .  #영수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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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7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27. 15:3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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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7일)

□ 美 0.25%p 금리인상한미 금리차 역대 최대

□ '20년 이상' 노후 주택, 절반 넘어

□ 아파트 전셋값, 1년 반 만에 상승 전환

□ 작년 총인구 5169만명... 2년 연속 감소

□ 작년 1인 가구 750만... 전체의 34.5%

□ 갤럭시 플립5, 2배 커진 화면

□ 미국 기준금리 0.25%p 인상...22년 만에 최고

□ "더 가벽고 얇게"...폴드5, 전작과 이렇게 달라졌다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6685억...전년比 95.26% ↓

□ 7월 기업체감경기 '악화'

□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열병식 개최 현황

□ LG전자 실적 추이

□ 수출입 기업 수·무역액 추이

□ 노인일자리 창출 전망

□ 한국은행 대출제도 개편

□ 기아 실적 추이

□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주요 내용

□ 우주항공청 조직 구성안

□ 개인 토지 소유 현황

□ 삼성전자 R&D 투자 규모 추이

□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

□ 삼성전자 사업부문별 영업이익

□ "열돔(Heat Dome)" 현상

□ 노량진역 일대 '수변복합공간' 조성

□ 삼성전자 실적 추이

□ 한미 기준금리 역전기

□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추이

□ 학교급별 교육활동 학부모 침해 비율

□ 한미 기준금리 추이

□ 삼성 새 폴더블폰 공개

□ 출생아·사망자 수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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